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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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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는 이제 아이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버린 나이지요. 아직까지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달라고 해봐!라고 말하는 순수한 아이가 있는 반면, 달나라는 없어.. 거기엔 토끼가 안살아라고 말하는 현실적인 아이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책속의 왕은 달나라에 너무나 가고 싶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두번다시 안가겠다고 잠든 날 밤 왕은 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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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는 이제 아이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버린 나이지요.

아직까지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달라고 해봐!라고 말하는 순수한 아이가 있는 반면, 달나라는 없어.. 거기엔 토끼가 안살아라고 말하는 현실적인 아이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책속의 왕은 달나라에 너무나 가고 싶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두번다시 안가겠다고 잠든 날 밤 왕은 달나라에 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달나라는 너무 쓸쓸하다고 백성도 없이 혼자 산다고 말하죠


정말 웃긴것은 여기 나오는 왕을 뺀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현실적이라는 것입니다.

왕이 열기구를 탔을 때도 험난한 바다에서 구하고,

태포속에 들어가 퓽 날아가 밀가루 방앗간을 부수자 주인이 나타나 내 방앗간을 부수었노라고 말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나라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백성들은 말합니다."꿈을 꾼"것이라구요.

세상에 이렇게 솔직한 백성들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왕은 그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토성이나 목성을 가보겠다고 말하는데요 마치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만 좋고 즐거우면 되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다음 목표를 세우는 모습이 말이지요.


이야기를 너무나 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하게 만들어버리는 신하들이 이 책에서는 재미를 주는 요소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유화느낌의 간결하고 강렬한 그림들입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그림을 접하게 하는것도 그림동화의 매력중에 하나인데요, 이 책은 유화를 접하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4.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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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가득한 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상상력 가득한 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내용보기
오래전부터 인간은 하지 못하는 것, 가지 못하는 곳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 것 같아요. 날지 못하지만 날고 싶고, 살고 있는 이곳이 아닌 달나라로 가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죠. 달은 그중에서도 인간에게는 참 신비로운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모양도 바꿔가며 밤이 되면 찬란하게 빛나잖아요?   우리나라에서도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다고 하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서도 가보지 못하
"상상력 가득한 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내용보기

오래전부터 인간은 하지 못하는 것, 가지 못하는 곳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 것 같아요. 날지 못하지만 날고 싶고, 살고 있는 이곳이 아닌 달나라로 가보고 싶기도 하고 말이죠. 달은 그중에서도 인간에게는 참 신비로운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모양도 바꿔가며 밤이 되면 찬란하게 빛나잖아요?

 

우리나라에서도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다고 하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서도 가보지 못하는 신비로운 달에 대해 얽힌 이야기들도 많은 것 같아요. <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이라는 이 책에서도 달에 가고 싶어 하는 인물이 등장한답니다. 피에르라는 왕은 밤마다 달을 관찰하며 달나라에서 산책하고 달나라 귀족들과 만나기를 꿈꿔요. 달나라에 갈 수 있는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자신이 다스리는 왕국까지 내줄 수 있다소 생각하지요.

 

피에르 왕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합니다. 다소 엉뚱하기도 한 시도들이죠. 왕의 명령에 따라 사람들은 열기구를 만들고 커다란 풍선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어 열기구를 완성해요. 왕은 완성된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솟아올라 자신이 그토록 열망하는 달을 향해 날아가지요. 하지만 폭풍우가 몰아치고, 벼락이 치며 천으로 된 열기구는 불타고 말아요. 목숨을 잃을 뻔했지만 다행히 국왕이 이끄는 해군에 의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답니다.

 

왕의 달나라에 대한 꿈은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을 맞이 한 후에도 이어졌어요. 사람들은 거대한 대포를 만들어 포문을 달 쪽으로 향해 왕응 상자에 넣고 달을 향해 쏟아 올립니다. 엉뚱하지만 귀여운 상상력이지 않을 수 없네요. 하지만 그 포환은 달나라가 아니라 방앗간을 부숴 밀가루 난장판이 되고 말아요. 이 장면에서 그런 장면이 생각났어요. 영화 <웰컴 투 동작골>에서 보면 옥수수 저장고에 폭탄이 떨어졌나 해서 옥수수가 팝콘이 되어 쏟아지는 장면요. 그런 장면같이 느껴졌어요.

 

왕은 방앗간을 향해 덜어졌지만 밀가루로 인해 하얗게 된 주위를 보며 자신이 달나라에 왔다고 생각하며 기뻐합니다. 그렇게 달나라가 가고 싶었을까요? 왕 앞에 나타난 주인을 통해 달나라에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왕은 크게 실망하고 맙니다. 결국 다시는 달에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심을 하죠.

 

달에 가려고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왕의 달에 대한 꿈은 쉽게 접을 수 있던 게 아니었던 것 같아요. 세상에, 성탑이 혼자 움직여 달로 가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로켓처럼 말이죠. 왕이 도착한 곳은 그토록 자신이 원하던 진짜 달나라였을까요? 아니었을까요? 조금은 어리석기도 한거 같고 천진난만 한것도 같고, 엉뚱하기도 하지만 아이들 역시 달나라에 가고 싶은 꿈을 꾸고 있을 것 같아요. 어쩌면 왕이 했던 행동들이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아니었을까요?

 

재미난 이야기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책의 그림은 유화의 느낌이 납니다. 색감이 알록달록하거나 그림이 아기자기하지는 않지만 유화의 느낌이라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몇몇 단어에 대해 뜻도 간단히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피에르 왕의 특별한 달나라 여행, 아이들도 밤하늘에 빛나는 달을 보면 달나라는 어떨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않을까요?

 

 

 

s****g 2014.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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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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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는 책 지우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엉뚱하면서도 웃음짓게 만드는 책이다.     물감으로 표현한 그림들..프랑스 작가의 작품 조금은 엉뚱한 듯한 상상력과 그림들           달나라로 여행을 가고픈 피에르 왕 열기구도 타다가 폭풍우로 열기구가 불에타서 바다에도 떨어지고.. 커다란 대포속에 포환을 만들어서 날아가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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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는 책

지우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엉뚱하면서도 웃음짓게 만드는 책이다.

 

 

물감으로 표현한 그림들..프랑스 작가의 작품

조금은 엉뚱한 듯한 상상력과 그림들

 

 

 

 

 

달나라로 여행을 가고픈 피에르 왕

열기구도 타다가 폭풍우로 열기구가 불에타서 바다에도 떨어지고..

커다란 대포속에 포환을 만들어서 날아가기도 하고..

 

 

성탑이 혼자 움직여 달로 날아가고..

 

 

달에 도착도 하고..

 

재미있는 상상이 만든 그림들과 글..

엉뚱한 듯하지만, 재미있는 상상의 이야기..

 

아마도 이러한 상상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겠지요..

 

 

s***y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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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유아]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내용보기
달나라 여행을 하는 것은 우리 아이에게도 꿈이랍니다. 그야말로 꿈으로만 꿀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런데 여기 왕의 특권을 이용하여 엉뚱한 상상을 실행으로 옮기는 기가막힌 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왕의 간절한 소망은 아이들의 바람과 다르지 않답니다. 왕도 달나라에 정말 가고싶어해요. 현실에서 아이들은 꿈에서나 갈 수 있고, 책에서나 만날 수 있는 달나라. 왕
"[유아]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내용보기

달나라 여행을 하는 것은 우리 아이에게도 꿈이랍니다. 그야말로 꿈으로만 꿀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런데 여기 왕의 특권을 이용하여 엉뚱한 상상을 실행으로 옮기는 기가막힌 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왕의 간절한 소망은 아이들의 바람과 다르지 않답니다. 왕도 달나라에 정말 가고싶어해요. 현실에서 아이들은 꿈에서나 갈 수 있고, 책에서나 만날 수 있는 달나라. 왕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만들어 내는 신하들이 있는 한 나라의 왕은 어떨까요?

 

이 이야기는 달에 갈 수만 있다면 자신이 다스리는 왕국까지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정말 달나라에 가고 싶었던 왕의 특별한 달나라 여행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달나라를 여행하기 위해 높이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열기구도 만들어 보고, 거대한 대포도 만들어 달에 쏘아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달나라는 한 나라의 왕도 가기 힘든 곳인가 봅니다.

 

달나라 여행을 접으려는 찰나 어느덧 성탑이 로켓을 달고 꿈의 달나라로 가게 되지요. 하지만 정말 정말 궁금했던 달나라는 생각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달나라 귀족이 살 것 같은 달나라엔 귀족은 없고, 암스트롱처럼 보이는 갑옷 입은 사람이 깃발을 땅에 꽂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고 실망해요. 우리도 그렇지 않나요? 옛날엔 우리도 달에 토끼가 살고 있을 거라 믿고 그 위에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했었는데, 우주과학의 발전은 더이상 달나라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죠. 피에르왕의 마음도 아이들의 마음과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간절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끝없는 상상을 펼치는 왕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할지도 모르겠구요. 특별한 여행을 통해 알게된 달나라에 대한 호기심은 생각만 하던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깨달음을 통해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대해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는 그림동화입니다. 그렇다고 상상을 그만두고 현실에 안주했을까요? 피에르 왕은 다른 꿈을 꾸죠. 이번에는 화성과 목성에도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뒷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i*****j 2015.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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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내용보기
개암그림책에서 출판된 에릭바튀라는 저자가 쓴 그림책인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달나라에 가보고 싶은 상상을 누구나 해보는것 같아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달에 대한 상상이 정말 끝이 없이 해왔는데요 달을보고 여인의 옆모습이나 토끼가 산다는둥 당나귀를 떠올리기도 하고 나라마다 틀린데요 이 책은 그러한 열망을 예쁜 동화로 담은 듯한 책이에요. 그림도 참 앙증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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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그림책에서 출판된 에릭바튀라는 저자가 쓴 그림책인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달나라에 가보고 싶은 상상을 누구나 해보는것 같아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달에 대한 상상이 정말 끝이 없이 해왔는데요

달을보고 여인의 옆모습이나 토끼가 산다는둥 당나귀를 떠올리기도 하고 나라마다 틀린데요

이 책은 그러한 열망을 예쁜 동화로 담은 듯한 책이에요.

그림도 참 앙증맞으면서 귀엽고 정말 빠져들게 만드는거 같아요

여기에 나오는 피에르 왕은 진짜 달나라에 가고싶었나봐요

엉뚱한 행동들이 아이와 저는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미소짓게 만들었답니다.

피에르왕은 정말 달나라에 가고싶었대요

그래서 열기루를 타고 달나라로 가려했지만

폭풍우를 만나 죽을뻔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대포알이 되어 달나라로 슝 날아가려 했찌만

하얀 밀가루를 뒤집어 쓰고는 달나라인지 알고 착각을 합니다.

그렇게달나라여행의 꿈을 접으려 하는데

정말 희한한 일이 벌어진대요

정말로 피에르 왕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이 책을 읽으며 아주 특별한 달나라여행을 떠나볼 수있어서 좋았고요.

이렇게 예쁜그림과 달나라로 가본다는 예쁜 상상을 하게 해 볼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달나라에 도착했을때 미국국기가 꽂혀있었다는 점이에요

우리나라국기가 꽂혀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편집의 아쉬움을 느껴보았어요.

달나라를 동경하는 천진난만한 왕의 이야기를 통해 아주 특별한 상상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달나라 여행을 꿈꾸며 좌충우돌 소동을 벌이는 피에르 왕은

호기심 많고 상상하기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닮았거든요

그래서 더욱 아이들이 공감하며 재미있어하는것 같아요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좋은 그림책을 만나 좋았어요.

 

r*****2 2014.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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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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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체가 돋보이는 에릭바튀만의 개성넘치는 삽화가 달나라를 동경하는 피에르 왕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상상력을 더해주네요. 피에르 왕은 밤마다 달을 관찰하며 달나라에서 산책도 하고 달나라 귀족들과 만나길 꿈꾸며 자신의 왕국까지 내줄 수 있을 정도로 달나라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피에르왕은 명령을 내리네요. 왕의 명령에 따라 열기구를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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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체가 돋보이는 에릭바튀만의 개성넘치는 삽화가 달나라를 동경하는 피에르 왕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상상력을 더해주네요.

피에르 왕은 밤마다 달을 관찰하며 달나라에서 산책도 하고 달나라 귀족들과 만나길 꿈꾸며 자신의 왕국까지 내줄 수 있을 정도로 달나라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피에르왕은 명령을 내리네요.

왕의 명령에 따라 열기구를 만들게 되고 왕은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솟아 달을 향해 가다가 폭풍우를 만나 열기구가 불에타 바다에 떨어져 간신히 목숨을 구한 왕은 사람들이 만든 커다란 포환과 함께 날아 방앗간에 떨어져 밀가루를 뒤집어 쓰기도 하는등 계속된 도전이 실망을 안겨주면서 왕은 다시는 달에 가려고 하지 않을거라고 하면서 잠에 들게 되요.

피에르왕은 꿈속에서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달에 가게 되고 그곳이 어떤 곳인지 비로서 알게 된 왕은 달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 되자 이번에는 새로운 행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 나가는 피에르왕을 상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달나라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더해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달나라에 가면 어떨지 생각해 보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에릭바튀이 글과 작품은 언제봐도 신선하면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미지세계에 대한 동경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겉으로 들어내서 알아가기란 쉽지 않은것 같은데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선 끈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뤘다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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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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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튀의 그림책은 왠지 찬찬히 글과 그림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림책이지만 다분히 철학적인 내용을 늘 내포하는지라 휙 읽고 끝내버리기엔 아쉽고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옛날 이야기 분위기였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런건 아니더군요. 달에 가고 싶어하는  인간의 오랜 염원을 '달에 가고 싶어하는 임금님'에 빗대고, 시도했던 갖가지   실험들의 시행착오, 그리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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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튀의 그림책은 왠지 찬찬히 글과 그림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림책이지만 다분히 철학적인 내용을 늘 내포하는지라 휙 읽고 끝내버리기엔

아쉽고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옛날 이야기 분위기였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런건 아니더군요. 달에 가고 싶어하는

 인간의 오랜 염원을 '달에 가고 싶어하는 임금님'에 빗대고, 시도했던 갖가지

  실험들의 시행착오, 그리고 마침내 달에 착륙하게 되는 고군분투가

잘 드러난 [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는 사전적인 의미 말고 우리 인간이 오랫동안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동경해서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었기에

세계 각 나라마다 전해져 오는 달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늘 재밌고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그렇게 신기한 이야기를 간직한 달나라를

가고 싶어하는 임금님은 너무나도 적극적인 분이네요. 열기구, 대포를 이용해

달에 가려 한다는 발상, 그럴싸하지만 달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이 아님을

아리기라도 한듯 번번히 실패합니다. 이제 다시는 달이 가려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다 꿈 속에서 달에 마침내 착륙하게 되는데요, 이때 눈여겨본 것이 바로

임금이 살던 성탑. 성탑은 마치 달에 가는 로켓의 모양과 흡사하거든요.

 

 

꿈이 현실이 되는 이야기를 에릭 바튀는 마치 옛이야기처럼 풀어냈네요.

 파랑과 주황이 주를 이루는 강렬한 색채 대비, 대충 덧칠한듯한 그림이지만

인물의 표정과 분위기가 잘 전달된 작품으로 인간이 달에 가기까지의

도전정신이 잘 묻어난 책이란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y*****1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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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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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사람이 없어 무서울 법도 하지만 한적한 시골 길 어두운 밤하늘엔 별이 더 많이 가깝게 보인다. 닿을 수 없는 별이지만 뭔가 신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을 것 같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싶고 가보고싶어지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피에르 왕은 그런 별처럼 달을 동경한다. 달나라에 가서 달나라 귀족들과 이야기도 나누어보고싶어하고 어떻게든 가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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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사람이 없어 무서울 법도 하지만 한적한 시골 길 어두운 밤하늘엔 별이 더 많이 가깝게 보인다.

닿을 수 없는 별이지만 뭔가 신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을 것 같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싶고 가보고싶어지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피에르 왕은 그런 별처럼 달을 동경한다.

달나라에 가서 달나라 귀족들과 이야기도 나누어보고싶어하고 어떻게든 가보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애를 쓰지만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고 잘못 쏘아진 대포로 밀가루 바다를 만들기도 하는 등 해프닝으로만 끝나게 된다.

이런 왕을 비난하지도 않고 꿋꿋하게 왕을 지지하며 돕는 신하들도 있다.

하지만 왕의 엉뚱한 발상과 노력들은 이후에도 지치지 않고 또 다른 시도로 이어지는데 결국 달나라를 다녀왔다는 왕의 이야기를 과연 신하들은 얼마나 믿어줄까

그리고도 왕은 다음번엔 또다른 행성들을 방문하겠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이 다음 이어질 상상속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신하들의 반응도.

강렬한 색채와 알듯 모를듯 호기심을 자극하며 상상의 나래를 펴도록 부추기는 책이다.

에릭 바튀의 책은 좀 남다르다.

어린이들의 책이지만 어른들이 보아도 될만큼의 무게를 지닌듯 하다.

단순한 교훈이나 권선징악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여기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데? 하는 통통 튀는 반발력을 통해 에릭 바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맛볼 수 있다.

엉뚱한 왕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그를 따라주는 신하들. 책을 읽어주고 의견을 물었을 때 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다 재미없다로만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는 것이 더 재미있다.



i*******e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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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포기하지 않는다면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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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의 우리들은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으며 방아를 찧고 있다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다. 과학적으로 달에는 생명체가 살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달이나 다른 별에 분명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다. 그런 마음이 버려지면 왠지 삭막해지는 느낌이 든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일이고 어리석은 생각이라 말할지 모
"[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포기하지 않는다면 꿈은 이루어진다" 내용보기

어릴적의 우리들은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으며 방아를 찧고 있다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다. 과학적으로 달에는 생명체가 살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달이나 다른 별에 분명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다. 그런 마음이 버려지면 왠지 삭막해지는 느낌이 든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일이고 어리석은 생각이라 말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 마음은 간직하고 싶다.

 

 

<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은 에릭 바튀의 작품이다. 이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그의 색감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항상 눈에 띄는 강렬한 색상으로 우리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만나게 되는 책에서도 그의 강렬한 색감을 느낄수 있다.

 

 

매일 밤 달을 관찰하는 피에르 왕. 그는 달나라 귀족들과 만나는 꿈을 꾼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꿈을 이룰수만 있다면 자신이 다스리는 왕국까지 내줄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가질 정도이다. 그가 하는 행동들은 어리석은 것일까. 아니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도전을 하는 것일까. 읽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달나라에 가는 것도 불가능하고 그 곳에 귀족들이 살고 있다는 황당한 생각을 하는 왕이라고 비난할수도 있을 것이다.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로지 달에 가기 위해 무모해 보이는 일들을 벌인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열기구를 타고 가다 벼락 때문에 불에 타서 바다에 떨어져 목숨을 잃을뻔하고 거대한 대포를 달을 향해 쏘지만 방앗간을 부수워 밀가루 난장판을 만든다. 책에서 만나는 이런 황당한 일들은 웃음으로 다가온다. 또한 포기하지 않는 왕의 열정에도 고개가 숙여진다.

 

 

"와, 이번엔 진짜 달이야! 방앗간 주인도, 밀가루도 없잖아!" - 본문 중에서

 

결국 달나라에 다녀오는 피에르 왕. 그 진실은 무엇일까. 신하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끝까지 다녀왔다고 말하는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부하들에게 달에 다녀왔다고 말하는 장면을 보면 왕이 귀엽게 느껴진다. 이제는 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화성과 토성에도 가겠다고 말하는 피에르 왕. 그의 무모해 보이는 도전은 언제 끝이 날까. 화성과 토성에는 어떤 방법으로 가게 될지 궁금해진다. 이전의 방법들은 실패했으니 분명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낼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가는 피에르 왕을 무모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우리의 삶에 놓여진 것들은 가능한 일보다 불가능한 일들이 더 많다. 그 불가능한 일들을 포기한다면 우리들은 앞으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늘 제자리이거나 뒤처지는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엉뚱하고 황당한 꿈을 가진 왕이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에릭 바튀만이 가진 색감과 글의 힘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책이다. 

n******e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특별한 달나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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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를 읽으면서 몇번이나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내 고집과 내 잣대와 내 기준으로 견고하게 나를 만들어 가는 답답한 어른이 되고 싶은가 아니면 어린아이처럼 유치한 동심 마음으로 살아가는 어른이 되고 싶은가 하고 질문을 던지니, 답은 유치한 어린이 마음으로 살고 싶다 였습니다.   아마도 에릭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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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를 읽으면서 몇번이나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내 고집과 내 잣대와 내 기준으로 견고하게 나를 만들어 가는 답답한 어른이 되고 싶은가

아니면 어린아이처럼 유치한 동심 마음으로 살아가는 어른이 되고 싶은가

하고 질문을 던지니, 답은 유치한 어린이 마음으로 살고 싶다 였습니다.

 

아마도 에릭바튀가 이 동화속의 피에르 왕을 통해 우리에게 하고 싶었던말도 그게 아닌가 싶습니다.

달나라를 꿈꾸는 피에르 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나라 여행을 시도하고 있지요.

어떤 사람들은 피에르왕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비웃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피에르왕은 달나라로의 여행을 계속 시도 합니다.. 심지어 대포속에 들어가 대포알처럼 우주로 날아가려고까지 하지요.

유치한 어린이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런모습은 마치 니체가 말한 니힐리즘, 힘에의의지에 굴하지 않는 실존적인 삶, 초인이 바로 저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판단할때 항상 어떤 기준(그것이 도덕적인 기준이든, 내 개인적인 기준이든)으로 평가하고, 그 기준과 맞아떨어지지않으면 그 행동을 저지하고, 그 행동을 평가절하 시키는 경향이있지요.

그렇지만 한사람의 세계를 평가한다는건 너무도 오만한것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사람의 고유세계는 그사람 만이 알수 있고, 그것은 평가의 대상이 아니니까요.. 우리가 인정해주어야할 부분이지요.

 

나는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내가 이루고자 하는 무언가를 위해 순수한 열정을 다 바친적이 있나 하는 질문을 하게 되고

간절히 바라면 꿈속에서라도 이루어지는구나.. 하면서 내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동화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미소를 지어며 책을 덮을수가 있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i*********d 201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