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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있을 테니까 오사카에 데려다 줘.” (4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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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말레이 철도의 비밀' 출간소식에 기뻐 서점에 달려갔는데.. 대구에는 왜 이리 늦게 나오는지.ㅠㅠ 네번이나 서점 갔다니까요.....정말...그냥 인터넷으로 살걸 그랬나봐요..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책은 두가지가 종류가 있습니다 '작가 아리스'시리즈와 '학생 아리스' 시리즈가 있습니다.. '작가 아리스'시리즈에는 범죄심리학자 '히무라 히데오'가 탐정으로 등장하고 '학생 아리스'시리즈에는 추리소설 연구회 부장 '에가미 지로'가 탐정으로 등장하지요
여기서 잼나는 것은... '작가 아리스'가 쓰는 작품이 '학생 아리스'시리즈고 '학생 아리스'가 쓰는 작품이 '작가 아리스'시리즈라는 ㅋㅋㅋ 재미난 설정이지요^^
'학생 아리스'시리즈는 학생이란 제약이 있으므로...(언젠간 졸업을..) 다섯권 완결이지만.. '작가 아리스'시리즈는 시리즈가 많습니다...
'말레이 철도의 비밀'은 '작가 시리즈'중 한권이구요 '엘러리 퀸'의 국명시리즈를 흉내낸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국명시리즈'중 한편입니다....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출간을..ㅠㅠ
소설의 시작은 '철도사고'로 시작됩니다 건널목에서 고장난 트럭과 그리고 연쇄 철도사고... 그리고 죽어가는 남자의 마지막 전화...
사고를 내고 도망친후 수풀속에 숨어버리는 운전기사를 보고 어떤 인간이 생각나던데요...그넘때매 수많은 사람들이 죽지요...
'히무라'와 '아리스'는 대학시절 친구인 '타이론'의 초대를 받아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휴양지를 방문하게 됩니다.
'타이론'은 그곳에서 작은 호텔을 경영하고 있었죠..
'타이론'의 안내로 여행을 즐기던 두사람..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되지요...
여러 사람들과도 만나구요...그렇지만 사건성은 없으므로... 그냥 여행의 일종으로 생각하던 그들..
그들은 같은 일본인인 '모모세 준코'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고 길가에서 곤란한 처지에 처한 그녀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감사의 의미로 그녀의 집에 초대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의문의 변사체가 발견되고...두사람은 살인사건에 말려들게 됩니다. .
일본이라면, 범죄심리학자로서 경찰과 많은 수사를 했던... '히무라'가 경찰수사에 관여할수 있지만 여긴 먼 타국...그들은 더군다나 곧 집으로 돌아가야 하므로, 사건에 관여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살인은 계속 일어나고....
자신들의 친구 '타이론'이 중요 용의자가 되어 버려서...그들은 더이상 방관자가 될수 없었지요.. 그렇지만....그들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되지 않았지요...출국 시간전에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두사람..
결국 '히무라'에 의해 사건은 드러나고... 결말부분에서 참....인간의 추악한 욕심이 드러나는.ㅠㅠ 정말 씁쓸합니다...저들이 진정 인간인지??
초반에...'히무라'와 '아리스'가 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악'과 '범죄'에 관한 이야기...시작부분에 굉장히 잼난 이야기이긴 했지만..한편 뜬금없어 보였는데 결말을 보니..왜 그 대화가 나왔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본격추리소설'은 본고장인 '영국'과 '미국'에서는 더이상 인기가 없는 장르인데요... 일본에서는 '신본격추리소설'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지요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국명시리즈'도 그렇지만...'엘러리 퀸'을 상당히 오마쥬합니다
그래서 '엘러리 퀸'을 저도 무지 좋아하는지라...흐믓해지는...
몇년동안 '히무라'와 '아리스'콤비의 활약을 못보았는데 오랜만에 다시 만나니 너무너무 좋네요.. 그럼..나머지 '국명시리즈'도 출간되길 기원하며...정말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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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철도의 비밀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북홀릭 아침에 번개를 소집해서 도서관 앞 카페에서 셋이서 브런치를 즐겼다. 서로 끼워줘서 고맙다고…, 놀아줘서 고맙다고… ㅎㅎ 그리고 출근 후에 한 낮에 벌어진 소나기 파티^^. 시원시원해서 순간은 좋았다. 그리고 이제는 살짝 찌푸린 날씨.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어두운 여관』 리뷰가 반디앤루니스 서점에서 채택되어 '오늘의 책(http://www.bandinlunis.com/front/display/recommendToday.do)'에 실린다는 소식을 듣고 한껏 기분이 좋아졌고, 또다시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책을 골랐다. 이 책은 제56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으로, 본격 미스터리의 기수이자 일본의 엘러리 퀸으로도 불리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장편소설이다. 이국적인 말레이시아의 휴양지를 무대로 한다. 여기 등장하는 말레이 반도의 끝인 싱가포르에 이번 초겨울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조카가 싱가폴로 취업해 나간 지난 해부터 계획을 세워왔는데…, 폐암4기라는 시동생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이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될 듯도 하다. 이런 복잡한 상황들이 때아닌 두통의 원인이 되고, 또한 혈압이 치솟는 악순환으로 연결되고 만다. ㅠㅠㅠ 주변 모든 일들이 잘 좀 풀렸으면 좋겠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과 해결 과정은 이국적인 풍경과 더불어 본격 미스터리의 짜릿함을 전달한다. 웡후와 샤라파의 아버지인 림 선생이 말레이 철도에서 사고사를 당하고, 이어서 웡후의 연인인 히키 즈호의 아버지인 히키 시즈오가 열차전복사고로 사망한데 이어서 웡후, 츠쿠이 와타루가 죽고, 이 사건을 쑤시고 다니던 영국에서 휴가를 온 작가 앨런 글래드스턴도 흉기에 둔부를 맞아 살해되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앨런 글래드스턴이 남긴 수수께끼같은 숫자 001의 의미는 무엇일까? 영어가 서툰 작가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경우나 시끄러워서 잘 못 들은 경우에 'XXXX'로 표기한 말이 너무 많아서 한두 번도 아니고 너무 빈번하게 사용하니까, 점차 짜증이 나기도 했다. 히무라는 순간적으로 범인의 트릭을 발견해내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문제의 트레일러하우스로 향한다. 히무라가 밝혀내는 진범과 이 범인의 동기,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이어지는 범죄의 뿌리까지 밝혀낸다. 오이 후미치카의 아버지부터, 웡후의 아버지인 술고래 의사 림,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를 하려던 웡후, 츠쿠이 와타루, 앨런에 이르기까지 끝없는 범죄는 어떻게 막을 내릴 것인가? 2015.6.17.(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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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작가 중 한 분으로 불리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님의 작품을 참 오랜만에 읽어보았습니다. 워낙 애정하는 장르에 애정하는 일본문학이라 이분 작품도 한참 몰아서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오랜만에 읽었는지 ^^;;
일본에서는 2002년에 출간된 책으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지요. 그런 작품이 국내에는 참 뒤늦게 들어왔네요~
제목만 보면 마치 열차위에서 뭔가가 이루어질 것 같지만! 실상은 여기서 '말레이'에만 주목해야 하는거죠. 고전 본격이 좋아서 미스터리를 쓰기 시작하셨다는 작가님은 엘러리 퀸의 일명 '국명 시리즈'를 따라하고 싶으셨거든요~ ㅎㅎ
뒤표지에 자랑스레 적혀 있는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허나 맨 아래쪽에 '비극적인 열차 사고의 이면에 숨은 추악한 인간의 욕망을 그린' 이 부분을 읽고선.... 너~무 초반부에 범인을 알아버렸어요 ㅜㅜ
뭐.. 범인을 알아차렸더라도 트릭의 비밀이 숨겨져 있으니 재미가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이런 책은 원래 '맞추는' 재미보다는 '뒤통수를 맞는' 재미가 더 좋은 것이기에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작품은 범죄학자 히무라교수와 작가 아리스가 등장하는 시리즈 중 한 편입니다.
작가님의 몇몇 작품에는 작가님의 필명과 같은 인물이 역시! 작가로 등장한답니다. 요런 '개구진' 작가님의 센스 좋아욧!!
오랜 친구 사이인 히무라와 아리스는 역시! 오랜 인연의 말레이시안 친구 타이론을 만나러 그곳으로 갑니다.
이 두 사람이 가는 곳에 '당연히' 살인사건이 빠질 수가 있나요~ 숙소에서 혹은 한다리 건너 알게 된 주위 사람 세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출국날짜가 정해진 이들은 그 안에 사건을 해결하고자 애씁니다.
역시 또 '당연히' 이들은 사건을 해결했겠죠? 과연 범인은 누구고, 어떤 트릭을 썼을지...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이런 것들은 당연히 책을 읽어봐야 하시공~~~~
오랜만에 읽어 본 본격 미스터리이자 역시 또 오랜만에 만나 본 아리스가와 아리스님 작품이었습니다.
읽는 재미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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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잔뜩 실은 제대로 정비하지 않은 트럭 한대가 운 나쁘게 철도 건널목 가운데서 멈춰버렸다. 혹시나 3분, 아니 5분만 시간이 있었다면 트럭의 엔진이 고쳐졌을 수도 있지만, 불행이도 그 짧은 시간의 여유조차 없어 결국 연쇄 기차추돌이란 대형사고가 발생한다. 그로부터 몇일 후, 대학시절 친구인 타이론의 초대로 히무라와 아리스는 말레이시아의 낭만적인 휴양지 카메론 하일랜드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오랜만의 아리스가와 아리스 입니다. 원서로 있는데, 읽을 시간이 없네요. (왈칵... 아무튼, 정발본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저도 모르게 손에 들어 정신을 잃고 다 읽어버렸습니다. 추리소설 주인공들의 운명이죠. 국내여행을 가든, 해외여행을 가든, 살인사건과 마주친다! 라는... 대학시절 친구인 타이론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다가 알게된 사람 중의 한명이 사망하게 되는데, 테이프로 창과 문을 다 막은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가슴에 칼을 찔린 상태로 발견됩니다. 평상시의 사건이라면 크게 시간제한이 없이 사건에 몰두할 수 있지만, 이번 사건은 해외라는 점과 귀국을 미룰 수 없는 사정 때문에 제가 본 사건들 중에서 처음으로 시간제한(그것도 단시간)이 있는 상태에서 사건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여행지에서 알게된 인연이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현장 상황과 조사를 하면서 조금씩 밝혀지는 사실들이 있지만, 큰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도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사를 하려는 두 사람이 멋졌습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사건의 동기와 트릭을 알아낼 수 있도록 되어있는 구조기 때문에 이번에도 보면서 두뇌가 아니라 감으로 이게 동기인가? 범인은 이 사람 아니면, 이 사람 같은데... 라는 변함없이 감으로 찍었는데, 긴가민가 했던 사람의 예상 했다면 했고, 예상 외라면 외인 모습이 나와서 역시!! 라고 감탄을 했습니다. 음... 감상이 짧네요. 시간이 없어서, 얼른 자야해서... 아! 아리스 시리즈에선 어느 쪽 아리스이든, 아리스의 귀여운 점을 찾게 되는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아리스가 영어를 제 기준으로는 잘하지만, 객관적인 기준으로는 아주 잘하지는 않아서, 1인칭 관찰자 시점의 소설이다보니, 아리스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XXXXX로 표현되면서 괄호 상태로 이렇게 (알아듣지 못함) 이라던가, (멤돌다?) 라는 식으로 나오는게 귀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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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450페이지, 21줄, 27자.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히무라 히데(?)는 말레이지아에 사는 대학 시절 친구 위 타이론을 방문하기 위해 갑니다. 직전에 열차 사고로 모모세의 동업자인 히키가 사망합니다. 히키는 죽어가는 중에 전화를 했습니다.
타이론의 로터스 하우스는 카메론 하일랜드의 타나라타에 있는데, 주변에는 모모세의 레스토랑 등도 있습니다. 모모세의 집에는 전에 빚 대신 받아둔 트레일러 하우스가 하나 있는데, 카페를 하는 존이 인수차 왔다가 핏자국을 봅니다. 같은 시각 모모세의 집을 방문했었던 아리스들은 트레일러 하우스의 모든 창문과 문이 내부에서 테이프로 밀봉된 밀실 살인 사건임을 알게 됩니다. 발견된 사체는 가정부로 일하는 샤리파의 오빠 웡후이고 얼마 후 웡후와 다투었던 츠쿠이도 조금 떨어진 폐가에서 발견됩니다.
사건을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다니던 영국인 소설가 앨런도 뭔가를 알아냈다고 좋아한 직후 피살됩니다. 앨런이 죽은 장소와 현장에 남긴 문자가 하필이면 타이론의 이름인 OOI와 비슷하기 때문에, 게다가 타이론은 손님들과 달리 왔다갔다하였기 때문에 용의자가 됩니다. 경찰로서는 작은 지역에서 연이은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니 신경이 날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히무라 등은 친구의 누명을 벗겨주고 사건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몰립니다. 남은 시간은 얼마 안되고.
두어 가지가 걸리는데, 히무라는 너무 무례하고, 아리스는 너무 무능합니다. 물론 그렇게 된 이유가 있겠지만 걸리는 건 걸리는 것입니다.
등장인물(가나다순)
150612-150612/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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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 밀폐된 컨테이너안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경찰은 약간의 싱강이을 했던 츠쿠이를 의심하지만 그 역시 죽고 친구 히무라와 관광갔던 나는 범인을 찾아낸다...
월광, 달리의 고치등 열심히 쓰긴 하지만 늘 시원챃았던 B급 작가 아리스... 혹시나 했는 역시나.. 초반 100여페이지는 출판사 비용으로 갔다 온 말레시아기에 예의상 말레시아 기행문이 들어 가 있다. 그 것까진 좋치만 성선/성악설예기에 태국의 짐 탐슨, 곤충관광단예기까지 쓸 데 없는 내용이 잔뜩 들어 가 있다. 가뜩이나 소설도 시원찮은 데 넬슨 드밀을 닮아 가려고 하나..
연쇄살인이지만 전개는 SLOW PATTERN, 가슴에 칼이 박힌 강력사건의 용의자로 기껏 전날 약간의 싱강이가 있던 관광객을 지목하고, 밀폐 컨테이너이너 범인이 빠져 나온 논거는 어째 엉성하다. 적당히 범인을 추정하는 어설픔. 전혀 일본작가 같지 않다...
무대는 말레이시아,이국적인 배경에 , 표지에 잔뜩 기대감을 가졌는 데 역시 다시 한 번 기대이하의 B급 작가임을 확인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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