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의 조건.실패의 쓸모
"성공의 조건.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것들은 그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를 비껴가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기도 하죠. 그 물결에 부딪혀 우리는 아주 엉뚱하거나 잘못된 곳으로 휩쓸려가기도 하고 상상하지 못한 멋진 곳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 차이가 물결의 방향이나 세기 또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운명 때문
"성공의 조건.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
어떤 것들은 그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를 비껴가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기도 하죠. 그 물결에 부딪혀 우리는 아주 엉뚱하거나 잘못된 곳으로 휩쓸려가기도 하고 상상하지 못한 멋진 곳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
?
 우리는 흔히 그 차이가 물결의 방향이나 세기 또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운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 물결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일 것인지 스스로 결정한 나 자신의 태도가 더 큰 ?
이유가 아닐까요.?
?
?
이처럼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과거와 현재의 유명 인사의 인생이 곽한영 교수의 손을 거치면서 새 옷을 입게 된다. 그저 타고난 재능과 운 덕분에 성공을 얻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한 사람으로 다시 보일 것이다. 그리고 한 명 한 명이 걸어온 삶의 궤적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의미, 삶에서 중요한 가치와 태도, 진정한 성공으로 이르는 방법을 전한다.?
?
?
?
앞서 다룬 인물들의 이야기처럼, 테니스 스타 조 윌프리드 송가의 인생에서는 불운과 운에 대한 생각을,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뮤지션 필 콜린스의 음악 인생에서는 ‘버티는 삶’의 모습을, 삼국지의 유비·관우·장비에 얽힌 일화에서는 기다림의 중요성을, 세기의 배우 오드리 헵번의 삶에서는 ‘인간에 대한 예의’와 헌신의 태도를, 〈최강야구〉와 함께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을 다룬다.?
?
?
?
두려움의 우물 속을 불끄러미 들여다보자니?
 '그렇다면 성 공한 삶, 제대로 멋지게 산 삶이란 어떤 것일까? 실패하고좌절한 삶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일까?'란 질문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
?
?
?
과연 인생에서 '성공'이란 무엇이고 어떤 의미일까요??
?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이 인정투쟁의 끝이 아니며 ?
그 끝은 '내가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 이라고 봅니다.?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은 자기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하나의 근거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
?
운명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다.?
?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이 책은 ?
그런 의문을 앞선 시대에, 혹은 저자와 동시대에 치열한 삶을 통해 증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보려는 시도입니다. ?
?
지금, 이 순간 세상 어딘가에서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모습들이 폭죽처럼 반짝이고 있을 겁니다. ?
하지만 겉으로 화려하게 보이는 그 반짝임이 과연 ?
진짜일까요? ?
?
?
어떤 경우엔 성공 같아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일도 있고, 반대로 실패했지만 성공에 못지않은 성과를 거둔 일도 있습니다. ?
?
?
인생은 즐기는자가 승리한다.?
세상 속에 숨어 있는 그런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 ?
그리고 그 이면의 속사정들을 옛이야기 전해줍니다. 이들의 삶을 통해 여러분도 나의 삶은 무엇이었으며 앞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분명 얻어갈수있을겁니다. ?
?
?
이 글은 쉽고 재미있는 IT 뉴스를 꾸준히 전하는 온라인 뉴스매 체 <아웃스탠딩>의 요청으로 약 3년간 연재되었던 글을 정리하고 다듬어 모은 것입니다. ?
?
?
방송이나 책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이다. ?
하지만 한 명 한 명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
미처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

 그동안 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대한 글을 써온 부산대학교 곽한영 교수가 이번에는 잘 알고 있다고 여겼던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성공과 실패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
?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에 실린 총 28편의 ?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인생에서의 성공이 어떤 의미일까?’라는 물음에 ?
도달하게 된다. ?
?
?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 행복이 무가치해 보이고 ?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때에, 숱한 갈등과 실패의 순간에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들의 모습에서 인생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이 모든 이야기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결국 타인이 아니라 ㅡ
나 자신과의 싸움과 타협에 관한 문제라는 겁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j******9 2024.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것들은 그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를 비껴가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기도 하죠. 그 물결에 부딪혀 우리는 아주 엉뚱하거나 잘못된 곳으로 휩쓸려가기도 하고 상상하지 못한 멋진 곳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 차이가 물결의 방향이나 세기 또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운명 때문이라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것들은 그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를 비껴가기도 하고, 어떤 것들은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기도 하죠. 
그 물결에 부딪혀 우리는 아주 엉뚱하거나 잘못된 곳으로 휩쓸려가기도 하고 상상하지 못한 멋진 곳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그 차이가 물결의 방향이나 세기 또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운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그 물결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일 것인지 스스로 결정한 나 자신의 태도가 더 큰 이유가 아닐까요.

이처럼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과거와 현재의 유명 인사의 인생이 곽한영 교수의 손을 거치면서 새 옷을 입게 된다. 그저 타고난 재능과 운 덕분에 성공을 얻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한 사람으로 다시 보일 것이다. 그리고 한 명 한 명이 걸어온 삶의 궤적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의미, 삶에서 중요한 가치와 태도, 진정한 성공으로 이르는 방법을 전한다.

앞서 다룬 인물들의 이야기처럼, 테니스 스타 조 윌프리드 송가의 인생에서는 불운과 운에 대한 생각을,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뮤지션 필 콜린스의 음악 인생에서는 ‘버티는 삶’의 모습을, 삼국지의 유비·관우·장비에 얽힌 일화에서는 기다림의 중요성을, 세기의 배우 오드리 헵번의 삶에서는 ‘인간에 대한 예의’와 헌신의 태도를, 〈최강야구〉와 함께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을 다룬다.

두려움의 우물 속을 불끄러미 들여다보자니
 '그렇다면 성 공한 삶, 제대로 멋지게 산 삶이란 어떤 것일까? 실패하고좌절한 삶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일까?'란 질문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인생에서 '성공'이란 무엇이고 어떤 의미일까요?

한신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한나라의 대 장군에 머무르지도, 그렇다고 책사 괴철의 조언대로 새로운 나라를 세워 유방에게 대항할 장기적인 의지도 없이 어정정한 상태에 머물 렀습니다. 그러니 비극적인 최후는 이미 정해진 운명이었지요 다시 한번 혜겔의 말을 빌리면 성공한 삶이란 인정투쟁에서 승 리한 삶입니다.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이 인정투쟁의 끝이 아니며 
그 끝은 '내가 나 자신을 인정하는 것 이라고 봅니다.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은 자기 자신을 인정할 수 있 는 하나의 근거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운명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것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이 책은 그런 의문을 앞선 시대에, 혹은 저자와 동시대에 치열한 삶을 통해 증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보려는 시도입니다. 

지금, 이 순간 세상 어딘가에서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모습들이 폭죽처럼 반짝이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겉으로 화려하게 보이는 그 반짝임이 과연 진짜일까요? 

어떤 경우엔 성공 같아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일도 있고, 반대로 실패했지만 성공에 못지않은 성과를
 거둔 일도 있습니다. 

인생은 즐기는자가 승리한다.
세상 속에 숨어 있는 그런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이면의 속사정들을 옛이야기 전해줍니다. 이들의 삶을 통해 여러분도 나의 삶은 무엇이었으며 앞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분명 얻어갈수있을겁니다. 

이 글은 쉽고 재미있는 IT 뉴스를 꾸준히 전하는 온라인 뉴스매 체 <아웃스탠딩>의 요청으로 약 3년간 연재되었던 글을 정리하고 다듬어 모은 것입니다. 

방송이나 책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이다. 
하지만 한 명 한 명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미처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링고 스타는 천재 멤버들 사이에서 어떻게 지냈을까? 아멜리아 에어하트를 위대한 인물로 만든 것은 대서양 비행 그 자체가 아니라 오히려 그 이후에 보여준 행동이 아니었을까? 그동안 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대한 글을 써온 부산대학교 곽한영 교수가 이번에는 잘 알고 있다고 여겼던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성공과 실패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에 실린 총 28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인생에서의 성공이 어떤 의미일까?’라는 물음에 
도달하게 된다.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 행복이 무가치해 보이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때에, 숱한 갈등과 실패의 순간에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들의 모습에서 인생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성공과 실패는 결국 타인이 아니라 나자 신과의 싸움과 타협에 관한 문제라는 겁니다.

 저자 역시 글을 쓰면서 앞으로 허락된 인생의 시간동안 과연 어떤 별을 어떻게 따라가야 할지 더 고민하게 됩니다.이책은 성공과 실패를 넘어 보다 넓고 깊은 차원에서 인생의 의미와 삶의 태도를 다룹니다.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법과 관련한 교양서와 학술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로 책을 써왔습니다.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실패, 때로는 거대한 규모의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까지 기성세대가 아등바등하며 벌어들인 얼마 안되는 밑천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에게 주어야 할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이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인 이유는 돈 자체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런 경제적인 여유로 싫은 일,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 니다. 승진을 하고 명성을 얻고 싶은 이유도 달리 보면 남이 시키는 일,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우선 와당는 이유겠지요. 그런데 어디 세상이 좋은 일,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을 만큼 만만한 곳이던가요.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가장 싫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덜 싫은 일, 
견딜 수 있는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 대가를 치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즉 가장 싫은 일을 하지 않으 려면 나머지 일을 포기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아니 지극히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선택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올라야 할 높은 산을 바라보며 좌절하거나 
얼마 남지 않은 내리막을 보며 아쉬워하는 분들에게 
희 미하나마 좌표를 알려드리고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결국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과 타협에 관한 문제라는 겁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j******9 2024.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난 성공을 입에 올리기에 아직은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언젠가 성공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두고 혼자 생각에 잠긴 적이 있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인가, 아니면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성공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많은 학식을 쌓는 것이 성공인가...성공이라는 단어를 수식할 수 있는 것은 많고도 많다. 혹자는 말한다. 성공은 죽고난 후에나 알 수 있는거라고. 그래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

난 성공을 입에 올리기에 아직은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언젠가 성공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두고 혼자 생각에 잠긴 적이 있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인가, 아니면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성공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많은 학식을 쌓는 것이 성공인가...


성공이라는 단어를 수식할 수 있는 것은 많고도 많다. 혹자는 말한다. 성공은 죽고난 후에나 알 수 있는거라고. 그래서 보통 죽음을 맞이하는 자신은 성공 여부를 알 수 없지만 그 후대의 사람들은 그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는거라고. 


그런데 또 그렇게 생각하니 뭔가 착잡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나는 살아있는 순간동안 성공이라는 기쁨을 누려보지 못한다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살아있는 동안 내가 원하는 만큼의 성공을 이루어 내고 죽은 후에 더 많은 성공의 결과들이 밖으로 드러나 그의 생전 성공의 기록들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 것 말이다. 글로 쓰면 이렇게나 쉽고 정리가 잘 되는데 실제 현실로 돌아오면 쉽지 않은 것, 그게 바로 성공이다.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은 아마도 쉽지 않은 그것을 해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의 삶이 성공적이었고 이렇게 책에서 언급될 만큼 후대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주게될 사람들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의 단어를 더 추가해야만 그들의 삶이 제대로 드러난다. 바로 그들은 실패를 겪었던 사람들이었다는 것.


나는 인생에서 힘듦이 느껴지는 순간 몇가지 기억을 회상하곤 한다. 그중 하나는 대학원에서 보낸 시간들이다. 전공을 바꾸면서 새롭게 시작된 나의 하루 하루는 힘들다 못해 고통스러웠다. 누군가를 따라간다기 보다 내 스스로의 잣대에 내가 잘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기 힘들었던 것 같다. 공부할 양도 많았고 실험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도 꽤나 길었다. 당연히 실험을 하며 실수도 많이 저질렀다. 잠깐! 나는 실수를 저질렀던 것일까, 아니면 실패를 했던 것일까. 문득 이 두 단어에 대한 정의가 궁금해진다. 실수는 아주 작은 느낌이지만 실패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내는 그런 느낌이 든다. 나는 그때 분명 실수를 한거였을 것이다. 실패라고 부르기엔 사건들은 너무나 사소하다.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에 등장하는 28개의 인생들은 나의 조그만 실수를 실패라고 말해주지 않는다. 그들의 인생은 처절하게 실패를 한 인생들이었을테니. 다시 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니 그 실수들 (어쩌면 실패들)은 나를 성장하게 했다. 나는 그것들을 통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인생이 힘든 순간에 그 시간들을 떠올리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타니 쇼헤이의 남의 손을 빌린 자서전을 보면 그런 말이 적혀있다. 완벽주의자와 최선주의자의 차이는 완벽주의자는 본인이 정해둔 길을 따라 그대로 밟아 가는 사람이라면 최선주의자는 목표를 정해두고 이 길이나 저 길을 두루 다녀보며 가장 적당한 길을 찾아 가는 사람이다. 나는 그 말에 정말 공감한다. 그리고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의 28인의 주인공들의 삶이 그러했다고 본다. 전설의 밴드 그룹 비틀스의 멤버, 아름다움의 대명사 오드리 헵번 등 유명세에 가려진 이들의 인생을 돌아보면 "성공" 이라는 단어에는 "실패" 라는 단어가 함께 한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서 기쁨이와 슬픔이가 늘 함께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지독한 슬픔 후에 찾아오는 기쁨은 아픈 실패 후 찾아드는 엄청난 성공과 견줄 수 있을 것 같다.


길을 걷다 보면 돌멩이가 앞을 가로막을 때도 있고 탄탄대로를 걸을 때도 있다. 하지만 목적지만 정해져 있다면 돌부리 하나가 나의 길을 막을 수도 없고 갑자기 들이닥치는 비바람이 나의 발걸음을 막을 수도 없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을 때 빨리 그 길을 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과 당신이 선택한 지금 그 길 역시 틀린 답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는 이 책을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다. 



※ 인생의 좌표를 알려주지는 않지만 좌표를 찍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s*******6 2024.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책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책"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자신의 멘토, 인생의 롤모델이 존재하는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갈피를 잡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예시 들어주는 것 같다. 특히 프롤로그에서 이야기 하는 '초한지'의 등장인물 한신은 "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진짜배기인가, 가짜 종이 인형인가." 같은 대사를 보면 그저 기록되있는 환상의 인물이 아닌 현실의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책"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자신의 멘토, 인생의 롤모델이 존재하는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갈피를 잡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예시 들어주는 것 같다. 특히 프롤로그에서 이야기 하는 '초한지'의 등장인물 한신은 "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진짜배기인가, 가짜 종이 인형인가." 같은 대사를 보면 그저 기록되있는 환상의 인물이 아닌 현실의 사람이라는 것이 와닿는다. 작가는 이러한 전설적인 사람들을 예시로 들며 마치 나에게 사람들 고민하는게 다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그러니 아직도 무언가를 해야할지 어떠한 사람이 되야할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k******n 2024.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결국 성공과 실패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느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그러니 지금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실패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중이라면 먼저 내가 생각하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p101결정적 순간에는 과감할 것, 하지만 바로 그 결정적 순간이 올 때까지 지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기다릴 것.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하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결국 성공과 실패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느냐의 문제가 아닐까요. 

그러니 지금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실패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중이라면 

먼저 내가 생각하는 성공과 실패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 일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p101

결정적 순간에는 과감할 것, 하지만 바로 

그 결정적 순간이 올 때까지 지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기다릴 것.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두 가지 키워드입니다. 

p239

 '적당히 하기'란 바로 그 핵심 목적을 

잊지 않고 그 범위 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태도입니다. 

p252



우리는 '꼭 하고 싶은 일'을 이뤄내는 것만이 성공이라고 여기지만 어쩌면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것'또한 그에 못지않은,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근본적인 성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인 이유는 

돈 자체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런 경제적인 

여유로 싫은 일,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승진을 하고 명성을 얻고 싶은 이유도 달리 보면 남이 시키는 일,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우선 와닿는 이유겠지요. 

그런데 어디 세상이 좋은 일,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을 만큼 만만한 곳이던가요.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가장 싫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덜 싫은 일, 견딜 수 있는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 대가를 치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즉 가장 싫은 일을 하지 않으려면 나머지 

일을 포기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아니 지극히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선택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p341-342


보통 성공에 관한 책의 내용은 처음에는 잘 안되거나 실패했지만 결국 성공으로 끝나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실패라고 하면 뭔가 패배자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다. 그래서인지 실패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읽다 보면 실패한 것 같은데 결국 성공한듯한 인물의 이야기도 있고, 당시에는 실패했던 것 같지만 후대에 재조명 받는 인물의 이야기도 있다.

 자신이 만든 비행기로 다뉴브강을 건너려고 했던 베르블링거의 내용을 보며 '후대에 재조명 받는 인물이 과연 현재에 와서 볼 때 성공한 인물일까? 그 사람은 실패했다고 생각하며 살고 죽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자가 마지막에 '충분히 가치 있는 실패가 아니었을까.'라고 말한다.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에는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성공이라고 할 수 없었겠지만 스스로는 도전 자체로 충분했다고 여기며 살았었기를 바란다. ( 하지만, 17년의 세월 동안 사람들의 경멸과 차가운 시선에 시달리다 58세의 나이로 외롭게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실패의 쓸모에 관한 책이 읽고 싶었던 이유가 뭘까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봤다.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게 걱정되기도 하고, 만약 새로운 일을 한다면 잘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리고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게 답답한 것 같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무엇인지 고민해 봤다. 

내가 생각했던 성공은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 아니면 유명 연예인들의 삶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나의 성향과 에너지로 할 수 있는 게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성공의 정의도 달라져야 하는데 그들의 삶만 좋아 보였던 것 같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인 건지 모르겠다. 

현재 내 삶도 누군가에게는 성공한 삶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성공도 실패도 결국 내가 정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어떤 태도를 가질 것이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 것인지 준비를 하고 꾸준히 해나가야 하며,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볼 수 있는 능력이나 힘도 있어야 한다. 그렇게 내 기준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건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내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그게 성공한 인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2 2024.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과 실패는 한끗차이
"성공과 실패는 한끗차이" 내용보기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어제의 실패를 오늘의 성공으로 만든 사람들곽한영 (지은이) 프런티어 2024-08-26책을 받고 대충 읽었습니다. 성공에 대한 이야기려니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방대합니다. 아하. 성공과 실패를 비교해가면서 저자의 주장을 펼치려나보다. 다시 읽으면 저자의 깊은 배려가 느껴집니다. 1장은 한계를 넘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호머 심슨이 "필요
"성공과 실패는 한끗차이" 내용보기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어제의 실패를 오늘의 성공으로 만든 사람들
곽한영 (지은이) 프런티어 2024-08-26
책을 받고 대충 읽었습니다. 성공에 대한 이야기려니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방대합니다. 아하. 성공과 실패를 비교해가면서 저자의 주장을 펼치려나보다. 다시 읽으면 저자의 깊은 배려가 느껴집니다. 

1장은 한계를 넘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호머 심슨이 "필요 없는 존재야. 비틀스로 치면 링고 스타 같은 존재라고!"라며 비아냥되어도 꿋꿋하게 버틴 링고 스타가 제일 처음에 나옵니다. 실력이 없어 녹음실에 쫓겨나기도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2024년 현재 올스타 밴드를 만들어 공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나중에 영화로 나올 만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큰돈을 들여 실패한 영화에서도 배울 점을 찾아 재활용합니다. 
2004년 19세에 테니스 프로 선수로 들어간 조 윌프리드 송가는 12년 세계 5위에서 22년 297위로 떨어집니다. (5위가 최고의 성적인거죠) 마지막 은퇴경기에 최선을 다해 버티다가 지게 됩니다. 책에 송가의 하이라이트 경기 링크가 있어 볼 수가 있습니다. 잘하는 실력인데, 그의 시대에 너무 걸출한 인물들이 많아 끝내 정상에 오르지는 못합니다. 
필 콜린스의 콘서트 투어 제목은 '나 아직 안죽었어 Not Dead Yet Tour'입니다. 어떤 인생이길래 저런 제목으로 17년부터 19년까지 97회 투어를 했을까요.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최초의 대서양을 비행한 여성조정사로 이름이 났지만 자서전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비밀로 하고 싶을텐데 대단합니다. 
오드리 헵번은 배우 시절보다 노년의 모습이 더 강렬합니다. 
이들 여섯 명은 성공하여 화려한 시절이 있지만 모두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2장은 성공으로 가는 도중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영화 '대부'의 작가, 배우, 감독 등 젊은 인재들의 절박함과 초조함이 성공을 가져옵니다. 지금이야 다들 정상에 있지만 이 시기에 시작단계였습니다. 
스콧, 섀클턴, 스테파운손의 탐험가를 이야기하며 과연 성공과 실패는 어디에 방점을 찍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가리발디의 양보는 하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내린 결단으로 보입니다. 오컴의 면도날을 예로 들며 단 하나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멋진 이야기입니다. 
로열 로빈스와 워런 하딩의 주고 받는 록 클라이밍 배틀이 재미있습니다.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가져오는 걸까요) 상당히 장편의 이야기를 정말 깔끔하게 11페이지로 정리하고 성공이냐, 실패인가를 던져줍니다. 독자에게 글 한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링컨의 노예 해방, 중국 공산당의 대장정... 다들 이유가 있고, 실리와 명분을 따라갑니다. 결과만 놓고 볼 수도 없고, 과정만 중요하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로버트 카파의 사기극은 참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정말 멋진 사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게 아닙니다. 어떤 결과에도 과정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3장은 '성공과 실패에도 법칙이 있을까'입니다. 참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편 한편 생각과 상상의 길게 이어지게 하는 글들입니다. 
4장은 '성공과 실패 너머로 보이는 것들'입니다. 성공과 실패의 이면이나 주변에서 뛰어나오는 대목들을 잘 잡아냅니다. 

351페이지 책에 굉장히 많은 내용이 압축되어 있으면서 꼭 짚어줘야 하는 것들은 다 알려줍니다. 1, 2장의 13편의 이야기는 거의 13권의 책을 읽은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오랜만에 저자 이름을 기억해야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저자 곽한영 박사입니다. (중간에 슬쩍 박사에 어울리는 성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랑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 내용보기
항상 현실의 삶과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성공과 실패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것이며 이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시대 변화나 정신, 상황 등에 따라 서로 다르게 연결되거나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거나 공감하며 나를 위한 삶의 성장이나 성공 동력으로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특히 성공과 실패에 대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 내용보기








항상 현실의 삶과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성공과 실패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것이며 이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시대 변화나 정신, 상황 등에 따라 서로 다르게 연결되거나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거나 공감하며 나를 위한 삶의 성장이나 성공 동력으로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특히 성공과 실패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읽고 배우기 좋은 자기계발서일 것이다.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도 변했고 특히 방향성보다는 여전히 속도에만 매몰되는 경향이 많은 사회적 요구와 현실로 인해 실패 자체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여기는 분들이 많은데, 현실에서 성장이나 성공의 가치를 이룬 분들이 경험이나 사례를 보더라도 왜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 라는 의미로 통용 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충분히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개인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도 배움의 의미로 마주해 본다면 자신의 삶과 현실에 대해서도 더 나은 분석과 가치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물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우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가치는 경험과 배움을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행위적인 부분과 때로는 내려 놓거나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성과나 성장의 가치를 구현해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우리가 참고해야 하는 현실적인 요건일 것이다. 또한 거창한 단위에서의 계획이나 무리한 설정보다는 당장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우선 순위 설정이나 비교, 분석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의 자세나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일 것이다.


아무래도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결국 보여지는 가치나 결과에만 집착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인 분위기나 정신에 있어서도 개인들에게 일정한 영향력을 제공하고 있어서 그 의미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하지만 삶이라는 긴 호흡에서 내가 바라는 삶의 모습이나 행복 등은 무엇이며 바라고 원하는 성공의 가치를 이루고자 한다면 어떤 부분에 몰입하며 현실의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과 실패를 통해 표현 되는 자기계발서, 함께 배우며 활용해 보자. 









m**********m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재미있는 성공과 실패 이야기
"너무 재미있는 성공과 실패 이야기" 내용보기
한때 장대한 세계관과 클리셰를 파괴하는 거침없는 전개로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미드, "왕좌의 게임"은 권력을 향한 다양한 야심가들의 피 튀기는 혈투를 그린 중세 판타지이다. 일반적인 극에서 벌어지는 주인공 보정이나 권선징악적 전개를 배제하고, 모든 캐릭터가 방심하는 순간에 바로 죽음의 굴레로 떨어지는 이 드라마의 주제를 관통하는 핵심 대사가 있다. 바로, "혼돈은 사
"너무 재미있는 성공과 실패 이야기" 내용보기

한때 장대한 세계관과 클리셰를 파괴하는 거침없는 전개로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미드, "왕좌의 게임"은 권력을 향한 다양한 야심가들의 피 튀기는 혈투를 그린 중세 판타지이다. 일반적인 극에서 벌어지는 주인공 보정이나 권선징악적 전개를 배제하고, 모든 캐릭터가 방심하는 순간에 바로 죽음의 굴레로 떨어지는 이 드라마의 주제를 관통하는 핵심 대사가 있다. 바로, "혼돈은 사다리다."라는 말이다. 


어떤 사회나 인물에 닥쳐온 큰 위기는, 역설적으로 다른이의 큰 기회가 된다. 세상을 지배하던 강력한 생각과 힘에 균열이 생기고 흔들린다면 그 사이로 새로운 생각과 힘이 파고들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타인이 아닌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큰 위기는 곧 큰 변화 그 자체이고, 그 변화는 결과적으로 하루아침에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놓는 계기일 수 있다.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위기 혹은 실패가 성공으로 가는 작은 씨앗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모든 위기 혹은 실패를 쉽게 넘겨서는 안된다.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어떻게 이 에너지를 성공의 방향으로 돌릴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는 동서고금과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성공과 실패 스토리를 통해 인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법교육 전공의 사회교육과 교수님인데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지식이 많아서 정치사회적 역사 뿐만 아니라, 예술과 문화, 스포츠 등 정말 넓은 스펙트럼으로 성공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온 이야기는 영화 대부가 성공에 절박하다 못해 초조한 이들에 의해 탄생한, 기대받지 못하던 작품이라는 것이다. 티비의 보급과 더불어 영화산업이 위축되는 시대적 배경에서, 파라마운트사에 늦깎이로 입사한 담당자는 메이저한 작품들을 잡을 수가 없어 직접 이름없는 작품을 발굴해야 했고, 그 와중에 벌이 없이 빚만 늘어가던 무명소설가 마리오푸조가 20% 정도 작업했을 뿐인 작품, 대부를 만나게 된다. 당시로서는 범죄 관련 소재는 저속하게 여겨져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기에, 영화가 망하면서 회사가 망하기 직전이었던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 한물 갔다는 평을 받던 말론 브란도, 아직 메이저씬에 자리잡지 못하고 기회를 찾는 알파치노까지, 모두가 영화 제작단계에서는 현실이 아쉬운 이들이었다. 그렇게 아쉬운 이들이 모여 만들어낸 이 영화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으로, 몇십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콘텐츠로서 소비되고, 또 수없이 오마쥬 되는 불멸의 작품으로 남았다.  


그런가하면 오다 노부나가가 처남에게 배신당하여 치명적인 후퇴를 할때, 자원하여 후방임무를 맡은 이들의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죽음의 위기일지라도 어차피 자신이 지목될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운명이 자신을 지목하기 전에 자원하여 나섬으로써 성공했을시에 자신이 많은 크레딧을 가져올 가능성에 베팅한다는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천한 배경을 갖고있어 위기시에 위험한 임무를 짊어질 개연이 높았기에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임무에 자원하였고, 이겨내면서 유력한 자리로 빠르게 올라갔다고 한다. 후에 오다 노부나가가 완성을 눈앞에두고 놓친 대업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루어 낸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함께 후위방어를 자원했던 이가 아케치 미츠히데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라고 한다. 아케치 미츠히데는 혼노지의 변으로 오다 노부나가를 하루아침에 무너뜨린 인물이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연로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으로 죽자 그 뒤를 이어 권력을 장악하고 전국시대를 끝낸 인물이다. '가네가사키 퇴각전'으로 불리는 이 치명적인 전투에 공교롭게도 향후 일본의 권력을 뒤흔드는 셋이 모두 같은 기회를 잡으려 자원하여 성공한 것이다. 이외에도 성공과 실패, 인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분야를 막론하고 가득 담겨있다. 추천사에는 자신이 왕이라면 저자를 옆에 두고 천일야화를 시키고 싶다고 할 지경.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위기와 혼돈이 지배할때, 어느 한쪽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싹이 자라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는 실패에 좌절하여 상처받고 때로는 상처를 영영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하지만 실패란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 불과함을,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음을, 우리 생명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이상 새로운 시작이 언젠가 성공을 가져다 줄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 자신을 알고 또 자신을 믿고, 시간과 함께 노력하면 상처들이 나를 더 강하고 바르게 성장시켜 성공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7 202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이 책에는 28편의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대부분 익히 들어 봄직한인물들과 사건들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당신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저자는 인물들의 삶의 궤적을따라가며 진정한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기술한다.행복의 가치는 각자의 삶에 따라 다르다. 우리가 여성 조종사로는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했다고 알고 있는 아멜리아 에어하트(AmeliaEar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내용보기


이 책에는 28편의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대부분 익히 들어 봄직한

인물들과 사건들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저자는 인물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진정한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기술한다.


행복의 가치는 각자의 삶에 따라 다르다. 우리가 여성 조종사로는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했다고 알고 있는 아멜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가 그렇다. 실제 그의 비행 여정에는 몇 가지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대서양 횡단 당시 직접 조종한 것도 아니고 비행 여정

자체도 의문점이 많았으며 원래 계획 했던 곳이 아니라 불가피한

문제로 웨일즈에 착륙한 점등 그녀의 대서양 횡단에 문제를 제기할

만한 것들이 존재했다. 여기까지 였다면 그녀의 업적은 그저 그런

가쉽이 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자신 앞에 그리고 세상 앞에 떳떳했다.

그리고 그녀는 대서양 횡단에 성공한다. 그것도 단독 비행으로. 이후

그녀는 세계일주 비행을 위한 비행에 나섰다 실종된다. 저자는 그녀의

삶을 통해 진정한 용기와 성공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목적한 바를

위해 부단한 노력과 인내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성공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공에는 결코 우연이 없다.


또 한명의 인물인 비틀즈의 멤버였던 '링코 스타' 역시 그렇다. <삼슨

가족> 호머 심슨의 유명한 대사 중 하나인 '됐어. 난 필요 없는 존재야.

비틀즈로 치면 링고 스타 같은 존재라고'라는 비유가 등장했을 정도로

당시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는 천재였다. 반면 링고

스타는 실력이 없다는 이유로 녹음실에서 쫒겨 난 경험도 있다. 하지만

인생은 즐기는 자가 승자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80이 넘는 지금도

여전히 올스타 밴드와 함께 공연을 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실 치욕스러웠을 위의 에피소드에 대해

'20년 넘게 저 소리를 들어 왔으니 괜찮아'라고 웃어 넘길 정도로

낙천적이고 대범한 성품을 지녔다. 어쩌면 지금 현재 가장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이는 여든이 넘어서도 여전히 현역에 있고 부도

명예도 건강 마저도 가지고 있는 링고 스타일 것이다.  


모든 일에는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다. 성공을 결과만 놓고 볼 수도

과정만으로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은 인생은 기나긴 여정을 가진

마라톤이며 세상에서 가장 긴 연극이고 우리 모두는 그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실패 또한 하나의 또 다른 성공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y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살아 갈 최선과 태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
"삶을 살아 갈 최선과 태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 " 내용보기
그냥 부지런히 혹은 게으르게 하루를 보내고, 그 하루들이 쌓여서 내가 된다.학교를 다니고 사회에 나오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그런데 무심코 뒤를 돌아보니 내 인생은 실패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 시작하면서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읽어 본 곽한영작가의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내가 막 대기업 회장님처럼 대단한 부를 이룬 성공을 하고 싶어서이책을 읽은 것은 아니
"삶을 살아 갈 최선과 태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 " 내용보기
그냥 부지런히 혹은 게으르게 하루를 보내고, 
그 하루들이 쌓여서 내가 된다.
학교를 다니고 사회에 나오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그런데 무심코 뒤를 돌아보니 
내 인생은 실패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 시작하면서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읽어 본 곽한영작가의 성공의 조건 실패의 쓸모
내가 막 대기업 회장님처럼 대단한 부를 이룬 성공을 하고 싶어서
이책을 읽은 것은 아니다.
이 책에는 내가 나의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내 삶에 최선을 대하는 태도. 낙천적인 마음 등 
비교로 난무하는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아주 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잘 써주셨고, 
흥미로은 이야기들이 모여있는 
이야기모음집같기도 해서 마음이 힘든 사람들도
유연하게 펼쳐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y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