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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불러도 홀리가 웃어줬으면 좋겠다. 제롬에게 그러는 것처럼. 근데 사실 홀리몰리라고 더 부르게 되긴 하는데, 아무튼. 미스터 메르세데스에서 처음으로 홀리를 만났다. 그때는 빌 호지스가 주인공이어서 홀리가 그다지 두드러지진 않았는데 이어지는 빌호지스 시리즈에서 점점 더 두각을 나타내더니만 드디어 단독으로 책이 나왔다. 홀리몰리과카몰리. 정말 좋다. 내가 왜 홀리를 좋아하게 된 건지는 모르겠다. 상처받고 나약하고 위태롭지만 강한 홀리가 여전히 좋다. 그녀가 보여주는 모험이 설레고 떨린다. 이제는 파인더스 키퍼스를 이끌어가는 백만장자가 된 홀리. 부디 다음 모험도 내가 관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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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오컬트 호러 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스릴러도 발군이네여. 하긴 킹 is 뭔들…이지만요. 의문의 실종 사건을 파헤치면서 진실로 접근해가는 주인공의 행보는 그 어떤 특별한 점도 없는 수사물의 루틴일뿐인데요. 신기하게도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내 독자는 숨막힐 듯한 긴장감과 공포를 벗어날 수가 없네요. 더 신기한 점은 처음부터 독자에게 범인을 알려줬는데도 작품 내내 긴장감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고조된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이 범인, 아니 범인들이 어나더 레벨의 악인이기 때문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평화로운 일상에 침입하여 사람들의 가장 소중한 것을 약탈하는 뻔뻔스러운 포식자. 그들은 친숙한 노인의 얼굴로 취약함과 무해함을 가장하여 사람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악랄한 성정의 소유자들이죠. 그리고 과연 주인공이 이 천진한 사악함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전율하며 계속 집중하게 되네요. 제왕님의 필력은 진짜 절묘, 아니 신묘해요!!!ㅠㅜ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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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홀리 감상 후기 여성 주인공에 여성 서사... 게다가 겁나 재미있음... 이거는 뭐 업계 포상이지요 세상에 진짜 대존잼 그 자체 홀리라는 여성에게... 완전히 푹 빠져부렀습니다... 척의 일생 단편집에서 처음 홀리를 보고 단권 홀리 엄청엄청 기대했는데... 캬... 너무 재미있었고요? 대여로 읽었는데 소장 갈겨야겠음 또 봐야겠어 |
| 스티븐 킹의 신작을 대여 이벤트로 볼 수 있어 주저 없이 선택했다. 코로나가 창궐한 시기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범인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이 스릴 있게 펼쳐져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었다. 처음부터 범인을 알고 시작했지만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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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구매하고 보는 편이라 홀리도 당연하게 선택했고 역시나 실망을 주지 않는 작가. 요즘은 주로 e북을 많이 구입해서 읽는 편이기는 하지만 오랜만의 스티븐 킹 신간 소식에 종이책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범인을 이미 알고 보는데도 긴장하고 몰입해서 읽게 되는 작품. 앞으로 다른 홀리 기브니 시리즈도 기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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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님의 작품이라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영화는 샤이닝, 캐리등 쫌 본거 같은데 책은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어서 신작을 구매해봤어요. 스티븐킹 영화들처럼 흥미진진하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네요. 다음 신작들도 기대됩니다. |
| 스티븐 킹 소설에 관심이 많아 이번 홀리라는 책도 찾아 읽게 되었는데 역시 스티븐 킹은 믿고 봐도 될만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티븐 킹이 각색한 영화도 너무 맘에 들어 최대한 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데 이렇게 소설을 접하게 되어 더욱 더 만족감이 큽니다. 여러분들도 읽어보시면 좋다고 느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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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이 넘는 미국행 비행기를 타며.. 어떤 책을 읽을지 고심에 빠졌다. 지난번 미국행 비행기때도 장편 스릴러 소설을 앉은자리에서 통째로 읽어냈고, 그만큼 시간이 빨리 갔기에 이번에도 그만큼 흡인력 있는 흥미로운 소설이었으면 했다.. 한물간 여자탐정+식인, 일단 재미없을 수가 없는 소재인데, 여기에다가 범인은 80대 노부부임을 책소개에 버젓이 소개하고 시작하는 소설. 어떤 자신감으로 범인을 드러내고 시작하는 걸까. 범인을 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모든 과정이 서스펜스의 일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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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두꺼운 두께에 책을 만나서 처음엔 뜨악 했는데 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읽었어요~ 유독 추리 소설 읽는 걸 좋아해서 홀리 말고 다른 것도 읽어 보려고 하는데 추리하고 궁금해하고 생각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나중에 한번 또 읽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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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티븐 킹의 작품이면 고민하지않고 선택합니다. 기본은 당연하고 깊이보다 치고나가는 필력이 상당합니다. 이 작품역시 긴장감을 늦출수없이 전개되는데 그 전 작품이 비해 힘이 조금 부족한것같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 스티븐킹의 작품이 영원히 출간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