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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터덜터덜 갔는데 1. 가자마자 시원한 카페 음료 주심 ㅠㅠ 2. 시작하자마자 독서 퀴즈로 도파민 싹 돔 이후에는 차분 + 소소하게 웃음도 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나의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도 주고 받고 해서 좋았습니다. 다들 왠지 독서 많이 하시는 느낌이라 자극 받았어요. 작가님 진짜 똑 부러지시고 소양도 깊으셔서 전작인 라스트 젤리샷도 꼭 읽어보려고요! 진행하신 편집자님 만드신 책과 작가에 대한 애정이 넘치셔서 저까지 열정적이게 되는 기분! 편집자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 갖게 되었어요! ㅎㅎ (이미 6년차 사무직 직장인 노예지만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