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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땁허네.. 희망사항인가? - 중국필패? 중국불패?
"답땁허네.. 희망사항인가? - 중국필패? 중국불패?" 내용보기
중국이 맛이 간다는 강렬한 제목은 사람의 시선을 끌기게 충분하다. 이런 제목을 접하면 원제목을 꼭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동양의 업, 다운인듯 하지만 중국의 시험, 독재, 안정, 기술의 약자로 설명한 EAST라는 의미를 알게되었다. 이 말인즉 제목은 원제보단 번역 또는 출판사의 해석 또는 희망사항을 품은 것이라 생각된다. 책이 내겐 장황하기 그지 없다. 글은 많고 책은 두툼한데
"답땁허네.. 희망사항인가? - 중국필패? 중국불패?" 내용보기

 중국이 맛이 간다는 강렬한 제목은 사람의 시선을 끌기게 충분하다. 이런 제목을 접하면 원제목을 꼭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동양의 업, 다운인듯 하지만 중국의 시험, 독재, 안정, 기술의 약자로 설명한 EAST라는 의미를 알게되었다. 이 말인즉 제목은 원제보단 번역 또는 출판사의 해석 또는 희망사항을 품은 것이라 생각된다.

 책이 내겐 장황하기 그지 없다. 글은 많고 책은 두툼한데 요지가 딱 부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 주장하는 모델(사실 모델이라기 보단 주장에 가깝다고 생각)을 깨고 중국이 성공할지라는 의문을 품지만 조금 돌려까기로 부정적인 듯해 보인다. 일년뒤만 해도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그런 상황의 상상력이고 이 상상력에 대한 근거를 폭넓게 합리란 이름으로 찾아보는 정신활동이다.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도 중국과 비슷한 문화를 갖고 있었다. 과거와 지금은 축소된 각종 고시들을 통한 관료제가 과거에는 혁신적이고 지금은 후진적인가? 개인적으로 이런 제도 자체에 대한 호불호는 없다.  사회적 수준이 선출되는 방식과 성과에 영향을 줄 뿐이다. 일이 벌어지면 "갸가 갸가 아니네"라는 소리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렇게 긴장이 발생하면 문제가 될 뿐이다. 세종이 천민 장영실을 발탁하면 문제인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류가 존재한다. 현대사회에서도 개나 소나 아는 놈 불러 관직에 앉히는 것은 매관매직과 무엇이 다른가? 요즘은 비리와 범죄라고 부른다. 뭐가 다른가? 독재도 마찬가지다. 시진핑에 대한 이야기도 고려할 점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미국이 주변국에 대하는 외치를 보면 독재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깡패가 아니라고 하기도 어렵다. 러시아나 이스라엘보고 깡패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황제, 왕이나 독재가 형태로보면 다른가? 중요한 것은 그렇게 전권을 모아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면 좋은 것이고, 저와 주변만 술쳐먹고 흥청망청 놀기 바쁘면 망해가는 일이다. 이런 일이 동서양이라고 다른가? 사람들은 어느 곳이던 통치자를 띄우기도 하고, 가라앉히기도 할 뿐이다. 다 하기 나름이다. 유치원 노래처럼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고, 자기가 저지른 일엔 책임이 따를 뿐이다.

 중국이 과학기술을 서구처럼 발전시키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도 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실학 분위기가 크게 대세를 이루지 못한 부분도 아쉽다. 내 망상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편리한 부분에 집중되고, 경제적인 이익에 과몰입된다. 동시에 잃는 것을 잘 보지 못하거나 외면한다. 그 편리를 위해 희생되는 부분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경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성품변화를 유발하는 요인의 측면에서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이런 이들이 복합적으로 양극화에 가속도를 준다. 더 심해지면 가랭이가 찢어지듯 문제가 된다. 요즘 사회문제 아닌가? '설국열차'란 영화를 보시라.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가 좀더 낭만적이고, 인간미가 있었다고 느끼는 것은 왜 일까? 편리하고 정확해 질수록 인간적인지 세부적으로 따지기 곤란하고 오히려 각박해지기 때문은 아닐까?

 기원전부터 1840년까지 전 세계 1등 중국이 지금은 나락에 갔다가 너무 무서운 속도로 올라오는 중이다. 동양3국에서 제일 후진국인 왜놈들이 1870년 이후로 반짝 등극을 했다. 난 망할 것이라고 본다. 국가가 현금 서비스 돌리는 나라가 제정신이라고야 할 수 없다. 10년 전 많은 석학들이 지금쯤이면 맛이 갈꺼라 예측하기도 했지만 조금 더 시간은 걸리겠지. 미국은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수많은 전쟁을 통해 울트라 파워를 손에 얻었다. 가끔 애가 타노스 아니가 한다. 이런 일이 크게 보이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인간문명을 길게보면 세상 알 수 없다. EAST의 업/다운처럼 올라간 애가 내려오고, 내려간 애가 올라가는 일은 당연한 것 아닌가? 

 당장 미국이 트선생이 되던 해아줌마가 되던 시선생은 계속 다양하게 조져댈 것으로 예상된다. 푸선생은 요즘보면 북한 벼랑끝 전술을 모방하나? 경제만 보면 아무리 미국이 중국을 조진다고 해도 중국이 망하면 미국도 너덜너덜해질 가능성이 크다. 국채팔고 싸구려 물품 공급이 중단되면 볼만 하겠지 뭐. Made in china없으면 입을 것이 없다던 오래전 뉴스와 달리 요즘 중국공장이 폐업하면 서비스중심 사업도 성할리가 없다. 중국 망하면 그 전에 망해가던 사람들이 엄청 비싸게 질낮은 대체품을 공급하는 운을 맞이하거나 공급부족으로 가격만 오르겠지. 이것도 돈 있을 때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제조사와 유통사가 서로 마진을 더 먹겠다고 쌈박질하는 것이랑 뭐가 다른가? 이런 일이 거시 경제학의 기본인 수요와 공급,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나 리카르도가 이야기한 비교우위, , 교역에 관한 헥셔오린과 무슨 상관인가? 아무렇게나 막하는 것이지. 화무십일홍이라고 막하는 놈들이 정화되지 않았던 문명은 없다. 사회적 수준이 정화의 시기와 기간을 결정할 뿐. 

 
k***i 2024.09.15. 신고 공감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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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중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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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것처럼 중국의 중앙집권 인재창출 등이 중국을 무너트릴 것인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중국에서 말한 것처럼 고등학교 졸업인구는 30%이고 직업전환이 어렵고 교육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시골의 아이들과 도시의 아이들의 격차 등 격차로 인해서 중국이 무너질지 모르지만 위 책과 보이지 않는 중국 등 종합해보면 중국에 중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1억 중위사회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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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온 것처럼 중국의 중앙집권 인재창출 등이 중국을 무너트릴 것인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중국에서 말한 것처럼 고등학교 졸업인구는 30%이고 직업전환이 어렵고 교육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 시골의 아이들과 도시의 아이들의 격차 등 격차로 인해서 중국이 무너질지 모르지만 위 책과 보이지 않는 중국 등 종합해보면 중국에 중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1억 중위사회로 100%고등학교 졸업을 보이고 도쿄 외에 도시도 경제권을 형성하는 등 고루화된 일을 보였다면 중국은 성장기에 성장을 위한 지역을 선택했고 이 격차는 앞으로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이 양측모두에서 보이기에 중국은 중간이 필요한 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i 2024.09.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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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실과도 일맥상통
"한국의 현실과도 일맥상통" 내용보기
한국판 제목은 다소 과격하고, 원제 The Rise and Fall of the EAST가 책 내용과 정확하게 부합한다. 저자는 중국의 통일 왕조 초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모"와 "범위"의 개념을 설명한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역시 과거시험에 대한 저자의 주장이며, 이는 한국 사회의 획일화 된 교육과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하지만 중국공산당이 지방 권력을 어느정도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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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제목은 다소 과격하고, 원제 The Rise and Fall of the EAST가 책 내용과 정확하게 부합한다. 저자는 중국의 통일 왕조 초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모"와 "범위"의 개념을 설명한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역시 과거시험에 대한 저자의 주장이며, 이는 한국 사회의 획일화 된 교육과도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이 지방 권력을 어느정도 장려해왔으며, 그동안 M자형 경제체제를 통해 민간 분야의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내용은 내가 가졌던 잘못된 통념에 충격을 가했다. 물론 천안문 사태 이후 그런 균형적인 분권화가 무너지고 현재의 시진핑 체제에서는 더욱 더 "범위"를 축소하며 80년대의 눈부신 성과를 스스로 갉아먹고 있다는게 저자의 주장이다. 80년대의 성장률과는 당연히 비교할 수 없으나, 이 책이 나온 이후의 중국은 AI와 로봇 분야에서 미국과 공고한 2강 체제를 구축했고 2차전지 분야에서도 엄청난 추격을 달성하고 있다. 시진핑 독재체제가 만든 실업률, 빈부격차와 같은 수많은 부정적 영향은 물론 막대하지만, 기술적 성과라는 측면에서는 아직 속단하기 이른게 사실이다.

같은 과거시험, 유교중심 교육에서도 중국은 수많은 과학적 진보가 있었고 한국은 성리학 교조주의 속에 내부 계급주의에 빠졌던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범위"를 확대하고 국가단위의 "규모"를 동원한 한국이 수십년만에 아주 대단한 기술적 발전을 이뤄낸건 사실이지만, 지금도 의대 위주 입시제도와 내부 계급주의는 여전하다. 저자는 중국이 사상적 단일화를 추구하며 기술적으로 퇴보한 것을 지적했으나, 한국인인 나는 그 지적이 더 쓰라리게 우리 현실로 느껴진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25.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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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좋은 책." 내용보기
좋은 책입니다. 읽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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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읽어볼만합니다.~~~~~~~~~~~~~~~~~~///~~//~~~~~~~~~~~~~~~~~~~~~~~~~~~~~/~~~~~~~~~~~~~~~~~~~~~~~~~~~~~~~
k*****7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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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필패의 이유
"중국필패의 이유" 내용보기
유튜브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중국필패』이 책은 중국 경제 성장의 한계와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며, 중국 경제가 직면한 리스크를 진단한다. 저자는 과도한 부채, 비효율적 국영기업, 부동산 버블 등 경제적 약점을 지적하며, 중국 경제 모델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친다. 그리고 이러한 원인을 중국의 시험/과거제도까지 거슬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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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중국필패』이 책은 중국 경제 성장의 한계와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며, 중국 경제가 직면한 리스크를 진단한다. 저자는 과도한 부채, 비효율적 국영기업, 부동산 버블 등 경제적 약점을 지적하며, 중국 경제 모델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친다. 그리고 이러한 원인을 중국의 시험/과거제도까지 거슬러간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2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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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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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도발적인 제목이고, 실제로도 왜 중국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담고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계신 분이든 귀담아 들어볼 만 합니다. 리루의 책과도 겹치는 레퍼런스가 많은데 결론은 다르다는점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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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도발적인 제목이고, 실제로도 왜 중국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담고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계신 분이든 귀담아 들어볼 만 합니다. 리루의 책과도 겹치는 레퍼런스가 많은데 결론은 다르다는점이 흥미롭네요. 
k*****1 202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