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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초등 환경동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초등 환경동화 " 내용보기
유례없는 '추석 폭염'에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요?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이 책은 기후 위기로 인해 사람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된 지구에서 다섯 명의 아이들을 통해 기후 위기,패스트패션, 대기오염등에 대한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현실감이 돋보인 환경 동화에요.■ 책 이야기열다섯 살 미만 아이들과 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초등 환경동화 " 내용보기



유례없는 '추석 폭염'에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요?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책은 
기후 위기로 인해 사람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된 지구
에서 다섯 명의 아이들을 통해 기후 위기,
패스트패션, 대기오염등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현실감이 돋보인 환경 동화에요.



■ 책 이야기

열다섯 살 미만 아이들과 보호자만 올 수 있다는 
'안전 연구소'

이곳에서는 심사를 거쳐 지구에 남아 있는 안전한 
곳 혹은 지구 가까이에 있는 행성으로 갈 수가 
있는데요.





이 지구 안전 연구소에 오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옴니버스식으로 다섯 이야기가 펼쳐져요.





#1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죽어버린 바다.
'가상의 바다'를 통해 바다를 만나는 게 전부인 현실 
앞에서 진짜 바다를 보는 게 꿈인 성규 이야기.




#2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겨울과 여름이 휙휙 찾아오
는 이상기후앞에 

유명 브랜드에서 특급 디자이너로 계신 할머니 덕분
에 체온 유지 기능성 섬유옷을 매일 다른 디자인으
로 입다가  이 옷을 개발하고 만드는데 

환경오염을 불러일으키는 사실을 알게된 초록이 
이야기.




#3
부모님과 교대로 편의점에서 일하다가 심해진 
대기오염으로 외출 금지령이 예보되자 갑자기 
편의점으로 몰려든 손님들이 계산도 하지 않고 
급히 물건을 챙겨나가는 상황을 마주한 
다린이 이야기




#4
축산업이 지구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고 

거기에 육식 대체식품까지 개발되면서 
결국 대대로 운영해온 목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한 
우진이 이야기




#5
자연발화 산불을 끄러 간 산림 보호 감독관 아빠를 
두고 몸을 피해야 했던 태솔이 이야기까지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쓰레기가 난무하고 
오폐수 방출이 지속된다면 어쩌면 정말 바다생물은
아쿠아리움에서만 볼 수 있고 
바다는 가상현실로만 접할 수도 있겠구나


사계절이 있어 더욱이나 아름다운 우리나라인데 
이상기후로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는 
요즈음 

정말로 언젠가 봄가을이 사라질 수도 있을것 같은 
생각에 특히나 두려움이 휩싸였던 내용이였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이 사람들이 다 안전한 곳인지 어딘지로 떠나면
그곳은 진짜 안전할까?

"그곳에서 똑같은 일이 또 벌어질까?"


"거기에서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불편함을 최대한 감수하면서!"




 추천 포인트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아이들을 비롯하여 미래의 후손들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이제는 정말 우리 모두 함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경각심을 갖게 한 
큰 울림을 준 책 이었어요.


5-6학년 교과 연계도서로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추천드려요!

(3학년  아이인데 어렵지 않게 잘 몰입해서 봤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8 2024.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 내용보기
ˑ 서평문학의 즐거움 71🪐【어쩌면 우주 떠돌이】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에 고통받고 있는 지구그런 지구를 떠나려고 지구 안전 연구소에 오게 된 아이들가상의 바다가 아닌 진짜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성규’,패스트패션 산업의 의류 쓰레기 문제를 알게 된 ‘초록’,생필품을 구하려고 몰려드는 사람들을 맞닥뜨린 ‘다린’,대체육 개발로 아빠의 목장에 위기가 찾아온 ‘우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 내용보기

ˑ 서평

문학의 즐거움 71
🪐【어쩌면 우주 떠돌이】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에 고통받고 있는 지구
그런 지구를 떠나려고 지구 안전 연구소에 오게 된 아이들
가상의 바다가 아닌 진짜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성규’,
패스트패션 산업의 의류 쓰레기 문제를 알게 된 ‘초록’,
생필품을 구하려고 몰려드는 사람들을 맞닥뜨린 ‘다린’,
대체육 개발로 아빠의 목장에 위기가 찾아온 ‘우진’,
산림 보호 감독관 아빠를 불타는 산에 두고 대피한 ‘태솔’
다섯 아이들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가까워지고
새로운 곳으로 가면 정착해서 잘 살 수 있을지,
그곳은 안전한 곳일지,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는 않을지 혼란스럽다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주 떠돌이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환경 이야기가 담긴 동화를 만났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로 하여금 경각심과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당연하게 여겼던 자연의 소중함
갑자기 이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모두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책임을 느끼며
환경을 위한 행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지금의 편리함이 곧 아픈 지구를 만들고 결국 그 피해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는 그 이면을 돌아보게 한다
우리 모두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담긴 책으로
현실을 직시하게 되고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읽다 보면 끔찍하고 무서운 미래 이야기라기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자연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함을 느낄 수 있는 책

#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초등도서#초등동화#초등추천도서#어린이도서#어린이동화#어린이책추천#창작동화#창작동화추천#환경동화#기후위기#어쩌면우주떠돌이#개암나무#꿈꾸는도서관#서평#서평단#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이달의 사락 h****s 202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엔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어쩌면 우주 떠돌이>
"결국엔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어쩌면 우주 떠돌이>" 내용보기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지구를 떠나는 아이들의 질문이 마치 제게도 묻는 것 같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떻게 변하느냐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책이에요.
"결국엔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어쩌면 우주 떠돌이>" 내용보기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지구를 떠나는 아이들의 질문이 마치 제게도 묻는 것 같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떻게 변하느냐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책이에요.
q*****3 202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 동화 [어쩌면 우주 떠돌이]/ 최은영 작가 / 개암 출판사
"환경 동화 [어쩌면 우주 떠돌이]/ 최은영 작가 / 개암 출판사 " 내용보기
#환경동화#초등추천도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최은영 .글  / 해랑 . 그림지구 곳곳에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때마침 <어쩌면 우주 떠돌이>이라는 책을 받게 되었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집니다.기후 위기 시대두 번째 지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환경 동화!<차례>지구 안전 연구소 … 6그림의 바다 -
"환경 동화 [어쩌면 우주 떠돌이]/ 최은영 작가 / 개암 출판사 " 내용보기

#환경동화

#초등추천도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최은영 .글  / 해랑 . 그림



지구 곳곳에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때마침 <어쩌면 우주 떠돌이>이라는 책을 받게 되었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집니다.



기후 위기 시대

두 번째 지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환경 동화!



<차례>


지구 안전 연구소 … 6

그림의 바다 - 성규 … 22

할머니의 후회 - 초록 … 46

강도의 도시 - 다린 … 68

아빠의 꿈 - 우진 … 90

눈 위의 불 - 태솔 … 112

우주 떠돌이 … 132

작가의 말 … 146


※기후 위기를 지나 기후 재앙에 시달리는 지구를 배경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기 위해 지구 


안전 연구소로 온 다섯 명의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림의 바다> -성규


p26 

"자꾸 진짜 바다를 궁금해하면 그림의 바다에도 더는 데려가지 않을 거야."


바다를 본 적이 없는 성규는 엄마와 함께 가끔 그림의 바다를 찾았어요.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바다는 처참하게 변해버렸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다를 복원하겠다고 떠난 할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성규는 부모님과 함께 찾아가는데... 결국 포기하기로 마음먹었지만 할아버지는 조금이

나마 복원된 구간을 손자인 성규에게 보여주기로 합니다. 그림의 바다와 워터볼에서 봤던 

모습에 자꾸만 빠져드는데... 허연 가루가 소용돌이처럼 일어납니다.



<할머니의 후회> -초록


p55

지금은 겨울과 여름이 휙휙 찾아든다. 덕분에 할머니가 만든 체온 유지 기능성 섬유는 대히트를 

기록했고, 할머니는 그만큼 바빠졌다. 요즘은 또 무얼 만드시는지 벌써 며칠째 할머니 얼굴을 보지 못했다.


초록이 할머니는 유명 브랜드 이피아의 유일한 특급 디자이너이다. 덕분에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그러던 어느 날 천을 염색한 오염수를 방류를 해서 식수와 토양이 오염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 든다. 할머니를 누구보다 더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초록이는 실망해 하는데...



<강도의 도시>-다린


p72

미세먼지가 연일 매우 나쁨을 기록하는 이때 판매 로봇이 고장 나버렸다.


다린이네 부모님은 24시간 편의점을 운영을 하는데 판매 로봇이 고장 나면서 일하는 사람도 

구하지 못해서 다린이가 도와드리기로 했는데, 다급한 목소리로 아빠의 전화가 왔다. 외출 금지 

경계령이 내리면서 편의점으로 몰려드는 손님으로 다린이는 당황하는데...



<아빠의 꿈>-우진


p97

"우진이네 때문에 공기가 나빠지고 있어!"


우진이네 아빠는 소를 키우는 목부이다. 뉴스마다 대체 식품 개발 소식에 심란해 한다. 축산업이 

지구 환경 파괴의 주법으로 떠오르자 육식을 대체하는 식품을 개발하는 초점이 맞춰진다. 환경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에 친구들이 우진이에게 따지기 시작했고 점점 심한 말을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눈 위의 불>-태솔


p129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야. 이상 기후, 뭔지 알지? 자꾸 빈도가 높아지네. 피해 규 모도 커지고...."


태솔이네는 두 계절 사이에 이산가족으로 지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추위 속에서 전기장판 하나로 지내야 하는 상황인데 날은 더 건조해서 큰 산불이 난다. 산을 지키는 아빠의 소식은 듣지 못하고 대피하는데...


.

.

.


p134

다섯 아이의 이야기가 모두 끝났다. 말을 마치고 아이들은 멀뚱멀뚱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제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생각이 나지 않았다.


결국에는 우주 떠돌이가 되어 버리는 건 아닐까.

"거기에서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과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주 떠돌이>를 읽고...

기후 위기로 인해 바다가 사라지고 페스트 패션 산업의 진실을  미세먼지로 인해 방독 마스크를 써야 외출이 가능해지는 지구는 위험한 수준을 넘어서 지구를 떠나기 위해  지구 안전 연구소로 오게 된 다섯 아이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지금도 지구는 아프다고 소리 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걱정만 하지 않고 실천을 할 때입니다.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해집니다. 


작은 실천을 한다면 우리는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살아갈 것이고 미래를 위한 희망이 될 것입니다. 환경 도서를 읽어야하는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에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t*******4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위기 초등 환경동화책 어쩌면 우주 떠돌이
"기후위기 초등 환경동화책 어쩌면 우주 떠돌이" 내용보기
기후 위기를 내용으로 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지요. 경각심을 가져야 함을 시사하고 있는데, 이제는 행동하기에도 늦은 것 같기도 하죠?그러나 늦어도 행동해야 된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을 물려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노력해야 될 일인 것 같고요.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드시다 동화의 매력에 빠져 20
"기후위기 초등 환경동화책 어쩌면 우주 떠돌이" 내용보기

기후 위기를 내용으로 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지요. 경각심을 가져야 함을 시사하고 있는데, 이제는 행동하기에도 늦은 것 같기도 하죠?

그러나 늦어도 행동해야 된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을 물려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노력해야 될 일인 것 같고요.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드시다 동화의 매력에 빠져 2006년에 등단하신 최은영 작가님과 해랑 작가님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환경동화책

<어쩌면 우주 떠돌이> 읽어 보았습니다.


기후 위기와 관련된 다섯 아이들 각자의 사연이 이 책에 담겨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이 이야기들이 허구가 아니라 정말 먼 미래, 어쩌면 그리 멀지 않은 가까운 시기에 벌어질 우리의 일들일 수도 있겠다는 걱정에 읽으면서 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기후 재앙으로 인해 지구는 황폐해졌고, 그러한 지구를 떠나기 위해 모인 곳 지구 안전 연구소. 이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지구는 어떻게 황폐해졌을까요? 어쩌면 곧 다가올 우리의 이야기들을 미리 보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읽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림의 바다 - 성규


'환경 오염으로 인해 바다가 사라진다.' 라는 생각을 보았을까요? 바다가 있는 곳에 가면 언제든 볼 수 있는 바다를 볼 수 없게 되고, 바닷속 생물들은 모두 사라지고 말겠지요.


진짜 바다를 다시 볼 수 없다고 생각해 보았답니다. 주인공 성규처럼요. 당연한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다면 많이 그립겠지요. 바다를 살려야 되는 일.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할머니의 후회 - 초록


초록이는 유명 의류 디자이너인 할머니 덕분에 늘 친구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예쁘고 멋진 옷을 입는데, 패스트패션 산업이 하천 오염과 토양 오염의 주범이라는 것을 알 게 되고 존경했던 할머니에게 실망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제 밖에 나가려면, 방독마스크가 필수가 되는 시대.

외출 금지령까지 내려지는 도시. 어쩌다 저 정도까지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경각심을 넘어서서 책을 읽으면서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강도의 도시 - 다린


편의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도와 혼자서 편의점을 보던 날, 도시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지고, 편의점에 온 사람들은 물건값도 계산하지 않고, 강도가 되어 버린다. 


편의점에서 가격도 지불하지 않고, 물건을 가져가는 사람들의 모습들. 안쓰럽기까지 한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참으로 안타깝더라고요. 미래의 우리들의 모습이 이러한 모습들은 아니어야 할 텐데.. 싶었습니다.

아빠의 꿈 - 우진


목장을 운영하시는 우진이네는 대체육이 개발되면서 목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우진이네 목장이 사라질 위기에 있지만 송아지가 태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우진이와 아버지는 행복해합니다.  목장에서 어쩌면 마지막 일지도 모를 소의 출산. 이 송아지가 희망이 될까요? 우리가 지금 행동한다면 책 속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눈 위의 불 - 태솔


가뭄으로 인해 산에 자연 발화한 불을 끄러 가신 아버지를 남겨 두고 지구 안전 연구소로 오게 된 태솔이의 이야기까지. 


먼 훗날 아이들이 맞아야 할 시대는 이런 시대일 수도 있겠다. 큰일이구나..라는 경각심을 갖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누렸을 환경을 어쩌면 너희들은 누리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안타까운 마음과 미안함. 


아이들이 우주 속의 떠돌이가 되지 않도록 우리 함께 작은 것들부터 큰 것까지 노력해 보도록 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환경 동화책으로 추천드립니다.







t****6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암나무 환경동화 ‘어쩌면 우주 떠돌이’
"개암나무 환경동화 ‘어쩌면 우주 떠돌이’" 내용보기
초등4학년 아이들부터 읽으면 좋을 #어쩌면우주떠돌이 이야기에는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기후 재앙에 매일같이 시달리는 우리 지구를 떠날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어떻게든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기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개암나무 환경동화 ‘어쩌면 우주 떠돌이’" 내용보기
초등4학년 아이들부터 읽으면 좋을 #어쩌면우주떠돌이 이야기에는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기후 재앙에 매일같이 시달리는 우리 지구를 떠날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어떻게든 지키고자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기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졌다. 그리고 점점 사라지고 있는 사계절의 변화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묻고 싶어졌다. 

#어쩌면우주떠돌이 이야기는 오늘이며,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미래가 될지도 모른다.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최은영 작가는 이 글을 읽을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건넨다. 지구 환경이 이 모양이 될 때까지 모른 척해 온 어른이라서,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를 함께 힘을 합치자 말하면서 말이다. 
두 번째 지구가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그곳은 안전할까. 안전하지 않을까. 우리들이 그곳을 지킬 수 있을까. 또다시 이 지구처럼 병들게 하지는 않을까. 환경을 생각한다는 제품을 만든다는 이유로, 지구를 이용하는 것은 아닐까. 

다섯 아이들이 들려주는 짧은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한다. 그리고 우리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자는 울림을 준다. 하여,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고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유례없는 추석 폭염으로 열대야가 이어졌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얇은 긴팔을 꺼내입으며 산에 오르곤 했는데, 올 추석에는 매일같이 울리는 재난 경보음이 괴상하게 들렸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랬던 우리나라였건만, 이제는 봄과 가을이 스치듯 지나가는 계절이 되어버렸다. 아이들에게 참으로 미안한 일이 아니던가.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며 삼한사온의 현상을 볼 수 있다.’ 여전히 교과서에 등장하는 우리나라에 대한 설명들. 이제는 그랬었다고 알려줄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마주하며, 때때로 서글퍼지곤 했던 기억.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고개가 절로 숙여지던 시간들.

생각의 시간을 참으로 많이 건네주었던 #개암나무출판사 #환경동화 #어쩌면우주떠돌이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지구를 사랑하면 참 좋겠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면 우주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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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큰 사회적 환경적 이슈이자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현재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상 기후들이 곳곳에 발생하면서 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요.  이런 기후 위기 시대 속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함께 고민하고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서 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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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큰 사회적 환경적 이슈이자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현재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상 기후들이 곳곳에 발생하면서 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요.  


이런 기후 위기 시대 속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함께 고민하고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서 책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개암나무의 <어쩌면 우주 떠돌이>는 기후 위기 시대에 두번째 지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환경창작동화에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구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초등 5학년 1학기 2학기, 6학년 1학기 2학기 국어교과서에도 나오는 교과연계초등환경도서이기도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개암나무의 <어쩌면 우주 떠돌이>는 기후 위기, 대기 오염, 패스트 패션, 미세먼지까지 아이들이 들려주는 황폐해진 지구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 5편의 에피소드로 담아 구성되어 있어요. 


1.환경오염으로 사라진 바다가 보고싶은 성규

2. 페스트 패션 산업의 진실을 알게 된 초록

3. 미세먼지로 외출 금지령이 내려진 도서에서 강도처럼 변한 손님들을 상대하는 편의점 아이 다린

4. 대체육이 개발되면서 아빠의 목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진

5. 불 붙은 산에 아빠를 남겨두고 떠나야 하는 태솔


글밥도 많고 책의 두께도 조금은 있는 편이지만, 중간중간 그림도 있고, 심각하면서도 멀지 않은 우리의 미래와 관련된 내용이라 호진이도 관심을 가지고 흠뻑 빠져 읽었던 책이었어요. 


성규는 한 달에 한두 번씩 엄마와 함께 그림의 바다를 찾아가요. 그림의 바다는 할아버지가 일하는 해양 과학 연구소에서 만든 가상의 바다에요. 특수장갑과 특수복을 입고 네모난 방 안에 들어가면 온 몸으로 바다를 만날 수도 있고 촉각으로 느낄 수도 있어요. 


성규가 사는 시대에는 진짜 바다가 없거든요. 환경 파괴와 각종 오염으로 인해, 바다가 사라진 지 오래죠. 성규 할아버지는 사라진 바다를 다시 살리기 위해, 바다 생태계 복원 연구를 하신다면서 1년 넘게 연락이 없었고, 드디어 할아버지의 연락을 받고 성규네 가족은 남쪽 바다로 향합니다. 


하지만, 진짜 바다를 복원하기에는 망가진 생태계를 되살리기가 어려웠고 할아버지는 결국 포기하고 철수를 결심했어요. 그러나 아주 조금 복원된 구간이 있었고, 그 부분을 성규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할아버지가 연락하신 거였죠.


마침내 성규는 아주 조금이지만, 진짜 바다를 만나게 됩니다. 잠깐이었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죠. 미안함, 무한함 아쉬움이 하얀 모래시장에 가득합니다.



다린의 부모님은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고 계세요. 원래 편의점에서 일하는 판매 로봇이 있었는데, 고장나는 바람에 다린이가 부모님을 도와주게 되었죠. 다린이가 사는 세상은 미세먼지가 가득합니다. 외출을 하려면 방독 마스크에 방제 장갑을 끼고 집을 나서야 했죠. 미세먼지로 인해, 버스도 운행 횟수를 줄여서 다린이는 걸어서 편의점에 도착합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우충충하고 하늘은 흐린데, 전화온 아빠가 편의점 문을 잠그고 창고로 들어가 있으라 급하게 외칩니다. 때마침, 창밖에는 사이렌이 울리고 미세먼지 외출 금지 경계령이 내려졌다는 소리가 들려요.


그 순간 우루르 몰려 들어온 손님들. 간편식과 소독제 마스크를 막 들고는 빨리 먼저 계산하려고 하는데, 한사람 당 5개 구매 제한이 있지만, 그런 건 지켜지지 않고 마구 두 손에 챙겨요. 외출금지 사이렌이 울리고 귀가 시간이 앞당겨지자 사람들은 더 급한 마음에 마구잡이로 물건을 들고 계산도 안한 채 나갑니다. 한번 무너진 질서는 다시 잡히지 않아요. 다들 강도로 변한 현실이 안타깝네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가 끝나고 지구 안전 연구소에 대해서도 듣게 되요. 이 곳은 열다섯 살 미만 아이들이 보호자와 올 수 있고, 심사를 거쳐 안전한 곳으로 올겨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안전한 곳은 지구에 남아 있는 대륙일 수도 있고, 지구 가까이에 있는 행성일 수도 있죠. 아이들 손에는 대기표가 있어요. 796번 아직 한참을 기다려야 했죠.

지금 우리가 편하게 생활하면서 누리는 것들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고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는데 우리는 그것을 너무 방치하고 나몰라라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구를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 책처럼 진짜로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우주 떠돌이"되는 일은 없어야 할테니깐요. 


아이들에게 지구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다시 한번 환경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 개암나무의 <어쩌면 우주 떠돌이> 비단 교과연계 환경도서로 뿐 아니라 어린이 필독서로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 


q*****l 202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교 수업과도 연결되는 아이들을 위한 환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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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가 '일주일 패션 계획표'를 짜기 위해 골똘히 고민하는 일이 있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는 '슬로우 패션(Slow Fashion)'에 맞춰 일주일 의상을 계획 할 것!패스트 패션(Fast Fashion)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과 무개성적인 유행패션을 반성하고 나만의 건강한 스타일을 찾자는 목적의 숙제였다.마침 그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쩌면 우
"초등학교 수업과도 연결되는 아이들을 위한 환경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 전,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가 '일주일 패션 계획표'를 짜기 위해 골똘히 고민하는 일이 있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는 '슬로우 패션(Slow Fashion)'에 맞춰 일주일 의상을 계획 할 것!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과 무개성적인 유행패션을 반성하고 나만의 건강한 스타일을 찾자는 목적의 숙제였다.
마침 그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쩌면 우주 떠돌이>

급격한 환경오염으로 살던 곳을 떠나 지구안전연구소로 모인 사람들.
그중에서도 '성유, 초록, 다린, 우진, 태솔'이가 겪은 환경오염으로 망가진 일상을 전해준다.
바다를 그림으로만 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이,성규.
할머니의 옷공장으로 오염된 환경을 슬퍼하는 초록.
지독한 미세먼지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자 사람들에게 편의점 물건을 뺏긴 다린.
사랑하던 농장이 환경오염 주범으로 몰리며 죄책감과 슬픔에 잠기게 된 우진.
가뭄으로 불이 난 산 속에 아빠를 두고 동생과 내려와야 했던 태솔.

환경오염으로 망가진 삶의 터전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아이들이 남기는 마지막 말이 가슴 아프다. 
"거기에서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불편함을 최대한 감수하면서!"  
부디, 우리 아이들은 우리와 다르게 살아가길 바라며, 
건강한 우리 삶을 희망해 본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에게 맞춤이었던, 왜 패스트 패션을 고쳐야하는지 
실화같은 이야기들로 다시 배워 더 의미 깊었던 책, <어쩌면 우주떠돌이>를 추천한다.  
-차례-
1. 지구 안전 연구소
2. 그림의 바다
3. 할머니의 후회
4. 강도의 도시
5. 아빠의 꿈
6. 눈 위의 불
7. 우주 떠돌이
c*****g 202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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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우주 떠돌이의 의미? 오늘날과 비슷한 가까운 어느날의 미래의 지구의 모습에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네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어쩌면 우주 떠돌이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선선한 가을도 점차 기간이 짧아지고 있어서 너무나 아쉬운데요.

기후 이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따뜻한 봄과 선선한 가을이 사라진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환경에 대한 걱정은 날로 커집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도서는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기 위해 지구 안전 연구소로 온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를 담은 <어쩌면 우주 떠돌이>이라는 책이에요!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흥미로운 SF 동화인가? 판타지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인 저희 아이가 재미있게 읽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데 직접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니 기후 위기를 거쳐 기후 재앙에 이른 가까운 어느날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환경 동화이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우주 떠돌이>라는 책제목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어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답니다.



태솔이와 아름이가 사는 마을에 산불이 크게 일어나 부모님과 떨어져 지구 안전 연구소로 가게 되는 에피소드부터 시작되는 <어쩌면 우주 떠돌이> 책은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기 위해 지구 안전 연구소로 온 다섯 명의 아이들이 만나 저마다의 사연을 나누기 시작하지요.



- 환경오염으로 죽어버린 바다가를 그림이 아닌 직접 보고 싶은 성규!

- 패스트패션 기능성 의류 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진실을 알게 된 초록이!

- 외출금지 경계령 발효로 강도가 되어버린 손님들의 모습에 놀란 다린이!

- 환경수업에서 목축업이 환경오겸의 주원인이고 배우면서 아이들의 비난을 받던 우진이네에 대체육이 개발되어 우진이네 목장까지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진!

- 마을의 산이 불타 산림보호감독관인 아빠를 두고 지구 안전 연구소에 오게 된 태솔!



아이들의 사연 속 이야기에서 현재의 지구상태와 비슷한 면들이 많이 느껴져서 그런지 <어쩌면 우주 떠돌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환경에 대한 위기 의식을 강하게 느끼더라구요.



지구 안전 연구소가 찾아낸 안전한 곳을 찾아가더라도 그곳에서는 끝까지 안전해 질수 있을까? 또 위험해져 안전한 곳을 찾아 또 떠나는 것은 아닐까? 결국 우주떠돌이가 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불안함을 느끼던 아이들의 모습에서환경 문제를 직면하고 기후 위기가 기후 재앙이 되지 않도록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려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기 전에 다같이 힘을 합쳐 기후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야할 지 아이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에 대한 대처방법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환경 동화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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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