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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정에 불을 당겨라~~
나는 시부야 쇼조메지로대학교수가 저술하고 <프리윌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연애 심리학 레시피>를 읽고 이사회에 사랑의 실패로 혹은 아픔으로 의기소침해있는 사람들이 이책을 읽게된다면 분명 식어있는 사랑의 열정에 뜨거운 온기가 전해질거라고 생각되었다.
요즘 사회적으로 <초식남>이 널리 인구에 회자되고있다. 결혼은 물론 연애에도 별로 관심이 없는 요즘의 남성들을 두고 하는 얘기라던데 결혼적령기는 물론 그 적령기도 훌쩍 넘어버린 남성들이 도통 연애나 결혼에 무관심하다는건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노인인구는 오히려 늘어나고 젊은 계층의 인구는 줄어 드는 기현상이 일어나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젊은이 몇명이 노인한명을 부양해야하는 사회적인 중압감과 딜레마에 빠져있는게 현사회의 실정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각지자체에서는 둘째를 낳으면 얼마, 세째를 낳으면 몇백만원까지 지원해주는 파격책까지 내놓고있기도 하다.
이렇게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되있는 젊은이들의 결혼기피현상이 일본은 물론 한국에까지 초식남현상까지 일으킨다던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요즘엔 연애에 서툰 젊은이들을 위해 <픽업아티스트>라는 사람이 학원강의실에서 강의까지 해주면서 연애기술을 가르쳐주고 있다하니 참으로 신종직업도 많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예전에도 <적과 흑>을 쓴 스탕달도 <연애론>을 썼고, 에리히 프롬도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남겼을 정도로 연애심리학은 유명작가들도 큰 관심을 기울여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던차에 사람의 몸짓이나 행동 등으로 그사람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공간행동학>이라는 연구영역을 개척한 시부야 쇼조 메지로대학교수의 저작들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 읽히고 있는 실정이다.
나도 이분의 책들을 몇권읽어봤기에 이책 <연애 심리학 레시피>도 읽고싶었고 시부야교수님은 역시 이책에서 나에게 크나큰 느낌과 깨달음을 주셨다.
이책은 <연애는 어떻게 시작될까?>, <남성의 연애심리 매커니즘은?>, <여성의 연애심리 매커니즘은?>, <남녀의 행동심리 매커니즘은?>, <행복으로 가는 연애심리는?>, <극복해야할 연애심리는?> 등 6개파트에 걸쳐 삽화와 도표도 곁들여 아주 쉽게 서술하고있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시부야교수님께서는 <가방으로 파악하는 남자의 성격유형 5가지> 라든지 <잠버릇으로 알 수 있는 6가지 성격유형> 등으로도 상대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도 제공해주셔서 나는 이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책은 연애를 잘하고싶거나 교제를 성공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물론 세일즈나 판매직에 있는 사람들도 <인간심리파악>을 위해서도 꼭읽어볼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연애... 이는 많이 연구하고 많이 부딪쳐보고 많이 만나보고 많이 아파해보고 많이 고민하는 가운데 터득할 수 있는 고도의 심리전이다. 따라서, 많은 책들을 읽어보고 타인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봐야 할 것이다. 그래야 실패의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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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사랑,연애로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만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중에서도 누구에게나 중요할법한 그런 관계가 아닌가싶다.요즘 tv프로를 보더라도 이를 주제로한 토크쇼등을 정말 흔하게 볼수 있을정도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의 주제이기도한 연애에 대한 책.연애 심리학 레시피는 남녀의 심리적 구조 특성에서부터 연애의 성공과 지속 비결, 실연의 대처방법에 이르기까지 연애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테크닉을 폭넓게 속하는 연애심리학 입문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랑앓이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있는 답을 제시해주기위해 구체적인 항목들과 답변의 형식으로 구성했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끝이 없는 문장들로만 빼곡히 적혀있는 책들과는 다르게 이책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게 각 주제,질문에 대한 답이 여러가지 경우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어 읽기에도 편하고 또 이해하는데에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이 책의 저자는 시부야 쇼조로 일본에서 심리학 전공 문학박사를 거쳐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중이다.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해 놓은 책인데 어느나라든 사랑의 감정과 그걸 표현하는 방법은 다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처음에는 책보다는 수첩(?)과 같은 느낌이랄까..틈틈이 자투리 시간에,또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때 읽기에도 좋은 크기의 책이라.또 그리 두껍지 않은 일반책들에 비해서는 얇다고 느껴지는 책이라 읽는데에도 부담이 없었다.
이 책에는 어떤 남녀의 특정 행동으로 보는 남녀의 심리나 연애는 어떻게 시작이 되는지,또 행복하게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극복해야할 상황들에 대처하는 행동이나 심리들에 대해서도 각 상황에 따라 그에 대한 답변의 형식으로 작가는 설명해주고있다.책에나온 한 예시를 들면 <목소리에 따른 성격 유형 4가지>를 주제로 높낮이 없이 단조로운 목소리,카랑카랑한 맑은 목소리,말하는 속도가 빠른 목소리,억양의 높낮이가 심한 목소리로 4가지 유형의 목소리에 따른 성격유형이 나와있다.그 유형에 대한 답변이 그림과 함께 표현되어있어 좀더 쉽게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시선의 방향으로 상대방이 무얼생각하는지,신체의 움직임으로 상대방의 부정적인 감정을 읽을수 있는 방법 등 읽으면서 주변사람들을 생각하며 직접 문제에 대한 예시를 골라읽는 재미가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인 것 같다. 책을 읽는내내 호기심이 끊임없이 생기고 해소되는 과정이 반복되는 즐거움이 이런 장르의 도서에서 느낄수 있는 재미가 아닐까 싶다.참 재미있게 읽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뻔한 답변의 내용이라던지, 각 질문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답은 정리되어 있지만 각 주제에 따른 내용들은 다소 연관성없이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는 조금은 어수선한 점들은 아쉬운 부분이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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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멋진 실패없는 연애를 꿈꿔보지만, 정작 현실은 내 맘과는 다른 상대방에 대한 실망과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막연한 연애에 대한 환상이 무참이 깨지는 듯한 허무함에 연속이고 결국 남는건 실패에 따른 찜찜함 뿐이다. 하지만, 늘상 언젠가는 분명 가슴속에 품고 있는 행복한 만족감이 넘치는 듯한 이상적인 사랑을 주고 받는 연애를 할 것 이란 기대감을 갖고 살아간다. 연애의 시작과 남성의 연애 심리, 여성의 연애 심리, 남녀의 행동 심리, 행복으로 가는 연애 심리, 극복해야할 연애 심리등 총 6부분으로 나뉘어져 각장 주제에 맞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읽어내려가는 중간 여러 다양한 심리테스트와 삽화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한 요소중 하나이다.
심리학이란 분야에 대해선 전혀 문외한 이라서인지 연애에도 심리학이 적용된다는 건 조금 낯설지만, 남성과 여성의 서로 다른 감정변화와 심리를 바탕으로 실질적 연애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지식들이 상황에 따라 구체으로 수록되어 있다. 서로 확연히 다른 심리적 구조를 이해한다면 남녀 사이에 생긴 사소한 갈등과 오해는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조금더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폭이 넓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성공적인 연애, 행복한 연애를 꿈꾸지만 생각만큼 되지 않아 아파하고 힘들어 하며 고민하면서도 가슴에 남겨두고 혼자만 끙끙 앓는 경우가 많다. 서로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이상적인 꿈꾸던 행복한 사랑, 지속적인 사랑도 내것으로 만들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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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엇일까? 달콤하고 짜릿함을 느끼고 언젠가는 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연애. 혼자 늙어 죽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멋진 연애를 꿈꾸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모든 연애에 대한 달콤하고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는 레시피를 공개한다.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눈다고 하면 가장 먼저 나누어지는 존재는 남자와 여자이다. 서로 비슷한 것 같으면서 서로 너무나 다른 존재이다. 같으면서 다른 존재인지 남녀의 심리적 구조 특성에 대해서부터 연애의 성공적인 결과, 이 결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비법들을 알려준다. 하지만 모두 다 성공한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실연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까지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연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과 폭넓은 연애 심리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다. 연애를 하고 싶어서 고민하고, 연애를 하면서 서로 다른 사람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인연이 되고 작은 충동과 행복들이 연애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고민들일 것이다. 연애하면서 혼자만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먼저는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에 대해서, 아직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이란 과연 어떤 것 인지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글로만 설명하고 있지 않고 다양한 그림과 심리 테스트표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사랑, 남성, 여성, 남녀행동심리, 행복으로 가는 길, 극복하는 길로 차근차근 연에 심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글쓴이 또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사람의 몸짓, 표정, 행동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파악하기 위해 공간행동학이라는 연구영역으로 중심 주제를 통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연애심리학에서 비즈니스와 인간관계 심리학에 이를 폭넓은 영역까지 다루고 있어서 연애에 대한 다양하게 적용시킬 수 있고, 실전에 맞는 연애코칭을 해주고 때문에 이제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지식인이라는 곳에 자신의 마음을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연애심리학에서 말하는 대로 행동하면 완벽하고 만약에 안 좋은 결과를 만나더라고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하는 것처럼 고슴도치의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처럼 끝내 추위를 극복하지 못한 것처럼 연애를 하다보면 한쪽이 양보를 해야 되고 싸움과 화해의 속에서 두 사람의 거리에서 점점 고슴도치의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게 되는 일이 없어 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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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심리학 레시피
현대 사람들에게 연애는 어떤 걸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예전만큼 애틋하고 풋풋한 감정이 맞는 것인지 요즘은 자꾸 의심이 든다. 너무 쉽게 하는 것이 바로 연애다. '너, 나 좋아? 그럼 사귈까?' 이렇게 한 마디로 정리되는 것이 바로 연애라는 사실에 안타깝다. 물론 지금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만연하다는 것은 아마 누구도 의심치 않을 것이다. 외사랑에 마음 앓으며, 어떻게하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내가 그 사람의 눈에 들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밤을 지새본 기억이 다들 한 번쯤은 있을까? 이렇게 아무리 연애가 쉬워졌다한들 사랑이라는 단어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랑이란 감정은 그 단어만으로도 순수하다고 생각하니까. 저자는 연애 심리학 레시피를 통해 남자와 여자의 연애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행복해지는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사람은 사랑을 한다.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고, 연애를 하고, 이별을 한다. 그 안에는 설렘, 기쁨, 안정, 즐거움, 슬픔, 고통, 분노라는 모든 감정이 있다. 그건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다른 남녀이기에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고, 사람이기에 자신의 상처를 염려하여 피하기도 한다. 그건 당연한 것이다. 저자는 그러한 부분을 잘 풀어놓고 있다. 사랑을 하게 되는 이유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첫인상 '초두효과' 그리고 만날수록 좋아지는 효과와 실연까지. 어쩌면 이론적인 사항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알아둘 필요는 있겠다. 또한, 중간 중간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지금 현재 호감 상태인지, 사랑 상태인지도 체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한 번쯤 읽어보고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남자와 여자의 연애 심리 메커니즘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언제까지고 책임감 없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어린아이였으면 좋겠다.' 요즘 이런 피터팬 증후군의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예기간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현실로 드러나는 셈이다.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만큼 누군가에게 상처받는 것도 두려울 뿐더러, 책임감에 대해서는 더더욱 기피하게 된다. 이런 경우 연애는 하겠지만, 결혼은 하기가 어렵다. 아직 자신은 철이 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보호받거나 의존하려는 심리때문에 여성이 자신의 능력과 창조성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아직도 이 사회에 팽배하다. 특히 놀라운 점은 비교적 학력이 높은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난다는 점이다.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실현하기를 주저한다. '에이- 요즘 누가 그러겠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한 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소위 말하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백마탄 왕자를 만난 신분상승으로 생각하는데, 그 역시 다르지 않다. 남편의 보호 아래 자신을 두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남자와 여자의 행동 심리 메커니즘 표정과 시선, 손짓, 목소리, 잠버릇 등으로 저자는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알 수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책을 따라가다보면 다양한 테스트가 있으니 한 번 해보는 것도 책을 읽는 묘미. 예전에는 이래서 심리학 관련 책들을 좋아했다. 심리테스트는 흥미롭다!
연애 심리 연애는 둘이 하는 것이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참는 것은 결국 이별을 부른다.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누구나 연애를 할 때, 이별을 생각하고 연애를 시작하지 않는다. 하지만, 서로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상대방을 얼마나 이해하고 배려하고 있는가? 혹시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슴도치처럼 가시로 상대방을 찌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행복한 연애를 하고 싶다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에 동감하며, 반성해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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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공부가 제일 어려웠어요. 라고 하는것과 같이 어려운것이 또하나 있다. 아니, 어쩌면 공부는 답이 있다지만 이것, 연애라는 녀석은 답도 없다. 연애의 정석이라해서 이것저것 풀어놓은것들도 있다지만 그대로 흘러가지가 않는다. 연애는, 인간의 머리뿐 아니라 마음도 같이 하는것이기 때문에..라고 생각한다. 내배아파 낳은 자식의 마음도 모를때가 있는데 한평생 따로 살다 만난 남녀의 속마음. 어떻게 알것인가? 그런데 이런 연애심리에 대해 풀어놓은 또한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연애 심리학 레시피> 요리에서도 레시피...하면 무엇인가 맛있는 요리로 탈바꿈시키는 비법같은 뉘앙스가 풍기는데 연애에도 레시피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읽어보았더니 꽤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알아갈 수 있었다. 연애끝에 한 결혼. 하지만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것을 실감해서인지 연애라는 단어가 주는 애틋함,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던 책이었고, 사랑하는 이성간의 심리뿐 아니라 사회생활하는데 있어 유용하게 적용해봐도 좋을것 같았다. 남녀의 심리, 연애의 성공과 실패의 결과 실연에 대처하는법을 알아가는 시간, 미묘한 남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를 이해하던 시간. 그다지 무겁지도 두껍지도 않은 책속에서 이것저것 내것으로 소화해낼만한 것들을 가려 나만의 연애노하우 비법을 적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았다. 알면서도 모르는 사람의 마음, 이책을 읽고 다는 아니어도 일부나마 이해가 갈 수 있었고, 책속의 내용을 적용해보며 효과를 톡톡히 보기도 하고, 생각보다 아니올시다여서 낭패를 보기도했었지만, 연애초보들에게 사람에게 다가가는법, 이해하는법으로 받아들여보기에 좋을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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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내 마음 속에 '연애'라는 단어로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의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과 같은 연애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지금 내 자리에서 조금 더 성숙한 숯불과 같은 연애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사랑을 위한 러브 코칭을 뒤늦게(?) 받아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연애 심리학 레시피>는 연애를 심리학에 접목시켜 남성과 여성의 서로 다른 심리를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사랑을 진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여섯 파트로 구성된 <연애 심리학 레시피>는 사랑, 연애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선택하여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연애를 위한 방안과 비결을 만나봅니다. 심리학이라고해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또한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와 테스트 등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사람은 왜 사랑을 할까?'에서 열정적 사랑인 에로스(eros), 유희적 사랑인 루두스(ludus), 소유적 사랑인 마니아(mania), 실리적 사랑인 프라그마(pragma), 우애적 사랑인 스토르게(storge) 끝으로 헌신적 사랑인 아가페(agape)까지 사랑의 6가지 색채 이론을 만나봅니다. 이 여섯 가지 사랑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고 자신이 체험하는 것에서 답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여섯 가지 사랑을 체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체험했다고해서 그 사랑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림이나 도표로 만나는 다양한 심리 테스트에서 나의 행동이, 나의 사랑에 대한 기준이 어떤 부분에 있는지 무엇을 조금 개선하고 사랑을 위해 나아가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심리 테스트로 재미삼아 지나칠 수 있지만 심리학 이론과 함께 실질적 노력으로 주어진 상황과 노력하는 행동으로 좀 더 나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3분의 2에 달하는 여성이 대댑했다 ; 사랑의 본질은 구축 대상'에서 선 결혼, 후 사랑이 가능하다는 여성에게서 사랑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만들어 진다는 이야기와 '연애나 결혼생활을 오래 지속하길 원한다면? ; 고슴도치 딜레마와 최적의 거리'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쌍방 모두가 최선의 선택을 가져올 '최적의 거리'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
행복한 연애, 행복한 사랑,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남성과 여성에게 좀 더 이해하고 노력하면 연애, 사랑, 결혼 생활이 분명 행복 할 수 있다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고슴도치 딜레마와 최적의 거리'는 어쩌면 우리의 삶의 일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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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연애 심리학 레시피
연애. 이 단어만 들어도 많은 사람이 설레지 않을까.. 하지만 실상 연애는 참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연애를 하고 싶어하고 또 하고 있지만 참 많이 힘들어 한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관계를 맺어 가는 일은 행복한 일이면서도 어렵고 힘든일이기도 한것 같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심리학자인 저자가 이런 책을 내 놓았다. 연애 심리학 레시피라고 말이다. 정말 미혼 남녀라면 혹은 결혼에 실패한 돌싱도 궁금할 책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아쉽게도 책의 알맹이는 제목이 선사하는 기대를 채워주지는 못 했다. 최소한 나한테는 말이다. 하지만 심리실험을 바탕으로 통계학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또 어디선가 들었던 다 알만한 내용이 많다. 심리학 박사가 썼다고 하기에는 깊이가 너무 얇아서 아쉽다. 하지만 출퇴근길에 부담없이 읽기에는 안성맞춤 인것 같다. 그리고 남녀관계 뿐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타인의 감정을 잘 못 읽고 평소 센스가 없어서 사회생활에 불편함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쉽고 빠르게 기본 에티켓을 숙지 할 수 있고 그동안 자신이 왜 사람들과 관계가 힘들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나한테는 다소 아쉬웠던 책이긴 하지만 다양한 실험을 바탕으로 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어서 언제든 알고 싶은 내용을 찾아 볼 수 있것 같은 점은 좋았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하고 싶어한다. 누군가 그러더라 결혼을 했는데 외로운건 더 비참하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런일은 어렵지 않게 일어나는 것 같다. 특히나 사랑에 목말라하는 여성의 경우는 더 그런것 같다. 배우자나 애인이 아무리 사랑한다고 표현해도 그녀들에게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고 괴롭다. 누군가와 사랑을 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그 목마름을 채우는 길은 아닐까 싶다.
연애 심리학 레시피.. 연애하는 방법보다는 사람과 관계맺는 법을 알려주는 책 같았다. 목차를 보면 책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
목차 Ⅰ 연애는 어떻게 시작될까?
사람은 왜 사랑을 할까? / 사람이 사랑을 하게 되는 이유는? / 성숙한 어른이 되려는 욕구가 연애 심리를 유발한다 / 사랑을 유발시키는 화학물질은? / 사랑은 첫인상으로 결정된다?! / 실연 직후에 사랑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 매력적인 이성을 애인으로 삼고 싶다면 자기평가를 높여라 /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 사랑은 자신의 참모습을 드러내는 과정 /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지는 심리 / Like가 Love로 바뀌면 고통도 뒤따른다 / 거리가 가까워지면 자연스레 마음도 가까워진다 / 좋아하는 색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 당신과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궁합은? / 누군가를 생리적으로 싫어하는 이유는? /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Ⅱ 남성의 연애 심리 메커니즘은?
남성이 동경하는 3가지 대상은? / 남성이 까다로운 여성에게 끌리는 이유는? / 남성과 여성이 느끼는 ‘남자의 매력’에는 큰 차이가 있다 / 남성들이 유독 성기의 크기에 집착하는 이유는? / 남성과 여성 중 누가 더 로맨틱할까? / 가방으로 파악하는 남자의 성격 유형 5가지 / 남성은 왜 바람을 피울까? / 좋아하는 여성의 체형으로 파악하는 남성의 성격 / 남성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7가지 포인트 / 사랑을 기피하는 남성의 심리는? /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 테스트 / 남성의 성격은 단체행동에서도 나타난다
Ⅲ 여성의 연애 심리 메커니즘은?
인기 있는 여자의 능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 / 여성의 외모가 출중하면 얼마나 유리할까? / 여성은 왜 머리모양과 패션에 집착할까? / 여성의 화장은 많은 것을 내포한다 / 좋아하는 남성 체형으로 알아보는 여성의 7가지 스타일 / 여성이 남성보다 이성의 외모를 더 따진다? / 여성의 통화시간이 남성의 통화시간 보다 긴 이유는? / 여성은 어떤 선물을 받으면 좋아할까? / ‘여자답다’와 ‘남자답다’의 의미는? / 결혼하지 않는 여성의 심리
Ⅳ 남녀의 행동 심리 메커니즘은?
진심은 얼굴 왼쪽에서 드러난다 /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속마음을 알 수 있다 / 시선의 방향으로 상대방이 무얼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 눈도 입만큼 많은 것을 말한다 / 남자는 시선에 약하다 / 손도 입만큼 많은 것을 말한다 / 상대방의 Yes, No 행동 읽기 테스트 /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 테스트 / 목소리로도 상대방의 성격을 알 수 있다 / 턱으로 파악하는 상대방의 성격 유형 / 신체의 움직임으로 상대의 부정적인 감정을 읽을 수 있다 / 잠버릇으로 알 수 있는 6가지 성격 유형 / 자리의 위치로 파악하는 상대방의 성격과 두 사람의 친밀도 / 신체접촉으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
Ⅴ 행복으로 가는 연애 심리는?
연애감정이 생기면 지금까지의 가치기준이 변한다 / 진실한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은? /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게 된다 / 연애를 할 때는 3S를 적절히 활용하라 / e-메일이나 문자보다 손글씨 편지로 마음을 전하라 / 두 사람이 친밀해지는 장소와 상황에 대하여 / 연인의 지갑으로 그 사람의 특성을 알 수 있다 / 비슷한 사람끼리 커플이 될 가능성이 높다 / 3분의 2에 달하는 여성이 대답했다 / 사이좋은 부부일수록 서로 닮아간다 / 당신은 호감을 주는 대화법을 사용하는가? /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 테스트 / 결정적인 말 한마디가 공든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다 / 결혼생활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다?! / 연애나 결혼생활을 오래 지속하길 원한다면? / 실연을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같은 취미가 행복을 키운다
Ⅵ 극복해야 할 연애 심리는?
질투의 메커니즘 / 한꺼번에 여러 명과 사귀는 사람의 심리 / 인터넷으로 연애를 하는 이유는? / 사랑받고 싶어서 헌신하는 태도는 위험하다 / 독신주의자일수록 애처가가 될 확률이 높다 / 누구나 직장에서 불륜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 사랑에 자신이 없는 사람을 위한 조언 / 사랑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 불행한 사랑에 빠지는 사람의 특징은? / 스토커가 생기는 심리적 원인은 무엇인가? /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생각하는 남성은 오히려 이혼할 가능성이 크다? / 가정폭력,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은 불행의 시작이다
이 많은 내용이 작은 사이즈에 책 200페이지에 들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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