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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통신장교로 2차 대전에 참전하여 일본군의 가혹한 포로생활을 기록한 책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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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별이 3개인 이유는 저자가 철도 덕후(철덕)이기 때문이다.
철덕에게는 철덕이 전쟁포로가 되어서 철도 건설을 강제로 하게된 상황이 너무나 슬프고 고통스럽겠지만,
철덕이 아닌 사람에게는 그냥 약간의 강박?이 있는 사람의 철도, 기관차 등에 대한 과도한?/자세한? 정서적 묘사가 부담스럽기도 하다.
게다가 저자는 - 그 약간의 강박? 덕분인지 - 전쟁 전부터 영국에서 이단?인 종교집단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그런 종교집단 사람들의 묘한? 폐쇄성과 우월감, 복종성, 강박성 등을 잘 묘사하고 있고 또한 저자는 그 종교집단에서의 경험이 전쟁 포로기를 잘 넘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저자 자신에게 전쟁 전부터 이미 폐쇄성과 우월감, 복종성, 강박성 등이 있었고 전쟁 후에는 예전과 같은 방식이 통하지 않게 되었을 뿐으로 느껴진다.
(묘하게도 박근혜 대통령이 생각나게 하는 면이 있다는 점도 밝히고 싶다.)
특히 재혼한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더더욱 그런 의심이 드는데 덩치로만 따지면 아내가 남자 덩치이고 저자가 여자 덩치이다.
저자는 첫번째 아내에게는 몇십년을 함께 살면서도 전쟁 중에 일어난 일을 말하지 않았지만 두번째 아내에게는 만나자마자 거의 곧 전쟁 중에 일어난 일을 말했다. 전쟁 전부터 약혼했고 전쟁 후에 결혼한 아내의 덩치가 어떤지 궁금하게 하는 면이 있다.
편집 별이 4개인 이유는 철덕의 사고방식, 이단?이라는 종교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의 복종성과 우월감, 강박 등이 뒤범벅이 된 상태를 잘 묘사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