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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행복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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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첫술에 행복하랴였다. 이 책은 믿음을 가지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신뢰와 공감의 가치를 우선한 저자의 경영철학이 잘 반영된 책이었다. 삶은 넓은 평원을 가로지르는 데 필요한 것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서툴러도 힘차게 내딛는 한 걸음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또 인생은 머리로 뛰는 게 아니라 발로 뛰는 것이기에 행복이 더 달리 느껴진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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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첫술에 행복하랴였다. 이 책은 믿음을 가지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신뢰와 공감의 가치를 우선한 저자의 경영철학이 잘 반영된 책이었다. 삶은 넓은 평원을 가로지르는 데 필요한 것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서툴러도 힘차게 내딛는 한 걸음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또 인생은 머리로 뛰는 게 아니라 발로 뛰는 것이기에 행복이 더 달리 느껴진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마다 행복의 정도가 다르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성공 스토리를 잘 안내하면서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사실 그가 경영에 나서면서 모든 과정이 평탄하였다고 볼 수는 없었다. 2006년부터 시작된 계족산 황톳길 사업은 모든 사람에게도 파격적 행보였다. 결과적으로 황톳길 조성을 통해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살리는 공헌을 했다. 저자가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고, 유쾌하고 행복하게 그곳에서 출발하자이다. 그는 잘 만들어진 성공 각본이 꼭 행복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강조한다. 일관되게 전해지는 그의 성공비결은 바로 나답게 살 궁리를 게을리 하지 말자는 것이다. 인생의 정해진 속도, 정해진 방향, 정해진 코스와 프로그램을 따르려 하지 말고, 내일을 미리 알려고 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경영 철학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강조하는 덕목 중 또 하나는 궁즉통, 즉 궁하면 통한다는 것이었다. ‘궁해야 통한다’는 것이다. 번듯한 직장을 나와 2천만원을 들고 700서비스 사업을 시작했을 때를 일러 저자는 궁했다고 했다. 궁하니 안 보이던 것이 보였다. 평범한 것에서 특별한 것을 찾아내는 역발상이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런 궁함이 즐거움으로 변하고 홈 믹싱주 맥키스라는 내 놓는다.

그리고 저자는 디테일에 관해서라면 정말로 사소한 데까지 목숨을 걸 만큼 집요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나도 조금씩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통해 나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행복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도록 해야겠다.

a***0 2014.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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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행복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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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푹 빠져서 보는 TV드라마가 하나 있다. 제목은 "빅맨"이다. 대기업 회장이 심장병에 걸린 자기 아들 살리려고 아들과 심장 조직이 일치하는 김지혁이라는 남자를 자신이 잃어버린 아들이라고 속이고, 이용해 먹다가 회사 비리를 덮어 쒸워 회사와 함께 파멸시키려는 기업 드라마(?)이다. 그런데 이 김지혁이라는 남자가 악당들의 뜻대로 쉽게 죽질 않는다. 돈이면 다 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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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푹 빠져서 보는 TV드라마가 하나 있다.

제목은 "빅맨"이다. 대기업 회장이 심장병에 걸린 자기 아들 살리려고 아들과 심장 조직이 일치하는 김지혁이라는 남자를 자신이 잃어버린 아들이라고 속이고, 이용해 먹다가 회사 비리를 덮어 쒸워 회사와 함께 파멸시키려는 기업 드라마(?)이다.

그런데 이 김지혁이라는 남자가 악당들의 뜻대로 쉽게 죽질 않는다.

돈이면 다 될줄 알았던 악당들이 아무리 방해를 해도, 일어나고 일어나고 하면서 회사를 지켜내고 있다.

그 중에서 나쁜 놈들의 스파이짓을 하던 동료를 찾아냈을 때 이야기가 아주 인상 깊었다. 다른 직원들은 모두 엄중이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떻게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을 배신하고 자기 혼자 잘 살자고 동료들을 팔아먹을 수 있냐고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들 했다. 그때 주인공인 김지혁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저들은 돈도 있고, 머리들도 좋고, 다 가졌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밖에 없다. 그런데 그 사람마져 버리면 우리는 절대 저들을 이길 수가 없다."

이 주인공이 모든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버틸 수 있는 힘은 사람이다.

드라마 이야기를 한 것은 조웅래 사장도 돈을 위해 기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과 사람들을 위해 기업을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업과는 전혀 상관없고, 누구의 지원도 없는 계족산 황톳길을 만든다고 그렇게 미친듯이 매달리는 행동이나, 오페라를 누구든지 즐길 수 있도록 하려고 주말마다 계족산에서 음악회를 여는 행동들은 보통 사람들이라면 시작도 못했을 일일 것이다.

조웅래 사장은 말한다. 자신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일에 열중 하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다 보면 성공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남들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따라 가기만 한다면 누구나 열등감만 커질 뿐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의심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중간에 이게 성공할 수 있을까? 진짜 이 길이 맞나? 하고 의심하지 말자. 길은 자신이 만드는 길이고, 성공의 정답은 없다. 가는 길에 즐겁고 후회가 없다면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그것은 성공적인 일이다.

나도 요즘 맥키스를 자주 먹는다. 소주의 초록색 병을 깨뜨리고, 우리나라만의 술을 만들자는 멋진 발상과, 그것을 이뤄내는 추진력은 어떤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맥키스에 대한 이야기와, 황톳길이야기 등, 자신의 성공담이 각 장마다 등장해서 실질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정신이 무엇인지 흐려졌다.

맥키스, 음악회, 황톳길 이야기의 디테일한 성공과정들은 "대단하네!"로 끝나버리고, 나랑은 너무 먼 이야기같은 이질감 마져 들게 한다.

그런것을을 해낼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에 대해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돈이 있었겠지'. '믿는 구석이 있으니 그런 뚝심이 나온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나는 성공과는 거리가 먼 평인인가 보다.

s*****9 2014.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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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첫술에 행복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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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맨발로 TED 강연을 하고 옷차림이 자연스러운 중절모를 쓴 CEO.. 언제나 작가가 걸어온 인생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는 것은 흥미롭네요..   조웅래 작가는 그동안 만났던 다른 어떤 작가들보다 용기와 힘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드는 의문점은 왜 굵직하고 보수가 좋은 대기업 두 군데를 다 마다했을까?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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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맨발로 TED 강연을 하고 옷차림이 자연스러운 중절모를 쓴 CEO..

언제나 작가가 걸어온 인생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는 것은 흥미롭네요..

 

조웅래 작가는 그동안 만났던 다른 어떤 작가들보다 용기와 힘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드는 의문점은 왜 굵직하고 보수가 좋은 대기업 두 군데를 다 마다했을까?

창업을 하고 기업을 인수하고 지금은 전국적으로 강연을 하는 작가에게는 기발함이라기 보다는

'나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것은 끝까지 믿기'라는 어떤 신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산행을 하러 함께 온 지인이 하이힐을 신고 왔기에 그 분을 배려하기 위해 자신의 신발을 기꺼이 벗어 빌려주는

배려로 맨발로 계족산을 걷게 되고, 지방에서 인지도가 떨어져 가는 소주회사를 인수하여 한참 매진할 시기에

맨발로 걷는 황톳길을 만드는 그 노력들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을 이으려고 하는 그 분의 생각과

한번 믿음이 생기면 그대로 추진하는 카리스마에서 감탄을 했습니다.

 

 

이것들은 제게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점수를 잘 얻어내고, 남들에게 다 있는 스펙을 나도 똑같이 가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늘 따라다녔거든요.

 

작가는 한마디로 말합니다.

그 점수의 차이가 그 사람의 인생을 반영해 주지는 못한다.

어쩌면, 그 흔한 '머리로 하지 말고, 가슴으로 하라.'라는 말도 조웅래 작가는 진심을 담아 그리고, 구수한 사투리로 담아내니

믿을 수 밖에요.

 

 

 

 

 

 

저자는 '미쳤다'라는 소리를 일을 추진할 때 정말로 많이 들었더군요.

그런데, 만약 제가 기업의 회장이라면, 직원들의 의견에 상당히 신경이 쓰일것 같고,

반대의견을 최대한 내지 않으려 했겠죠.

 

그러나, 이 분은 인생의 방향이 정해지면, 황톳길이 아무리 빗물에 씻겨 내려가도 수많은 시도끝에 결국은

그 지역의 문화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불광불급 = 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라는 작가의 의지도 재미있게 다가왔지만, 진정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갈망이라는 긍정의 힘을 기른다는 것에서 저 또한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느낄 수 없는

사람냄새를 맡았습니다.

 

디테일하며, 사람을 믿고, 타인을 배려하고, 인생의 흐름을 믿는 길로 먼저가서 길목을

지키며 꾸준히 나아가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에도 공감합니다.

 

작가의 말대로 작가는 '촉'이 굉장히 좋은 분이신것 같습니다.

그 촉이라는 것을 저도 제 분야에서 오감으로 발로 뛰며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산속의 오페라 공연도 들으러 계족산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술을 잘 못하는 저이지만 맥키스라는 술도 힐링하고 즐기는 맘으로 마셔보고 싶네요.

 

YES마니아 : 골드 c*****y 201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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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에 행복하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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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에 행복하랴』를 읽고 솔직히 이 책을 대하기 전까지는 저자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다만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선양 소주는 알고 있었다. 진로가 서울, 보배가 전북, 보해가 전남 하듯이 충남의 소주라는 정도이다. 태어난 곳은 전북, 생활하는 곳은 광주이다 보니 선양 소주도 거의 구경하지 못했다. 또한 한참 젊었을 때 뭣도 모르고 술의 마시던 것과 달리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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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에 행복하랴를 읽고

솔직히 이 책을 대하기 전까지는 저자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다만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선양 소주는 알고 있었다. 진로가 서울, 보배가 전북, 보해가 전남 하듯이 충남의 소주라는 정도이다. 태어난 곳은 전북, 생활하는 곳은 광주이다 보니 선양 소주도 거의 구경하지 못했다. 또한 한참 젊었을 때 뭣도 모르고 술의 마시던 것과 달리 지금은 거의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술에 대한 관심이 없고 이에 대한 상식도 아주 부족한 편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과거도 떠올릴 겸 현재 또는 미래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엄청난 활력으로 다가왔다. 비록 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하고는 관계가 없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체득하고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요소들로 꽉 차 있다는 점이다. 철도고를 나와서 철도청 현업에 근무하다가 늦은 나이에 대학 공부를 하였고, 거기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과 늘 함께 하는 삶이기에 학생들에게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목이 사회과이다 보니 가장 광범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가르치는 내 자신으로서는 이 책도 아주 좋은 교육 자료로 여겨졌다.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을 통해서 이 세상을 유쾌하고 행복하게 만들면서 새로운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혁신 CEO로서 당당하게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고 혹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번 뵙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대학을 나와서 가장 선망하는 대기업에 취업하여서 안정되게 나아갔더라면 오늘날의 영광된 모습이 되었을까 생각해본다. 뭔가 어떤 계기가 주어졌을 때 과감한 결단으로 그만 두고 퇴직금 2천만 원으로 새로운 창업세계에 뛰어들어 나름대로 급성장의 길도 걷게 되지만 진정한 나답게 살 궁리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 매물로 나온 충남에 소재한 선양소주를 인수하여 과감한 마인드를 통한 새로운 문화를 일으켜 나가는데 정말 와아!’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역시 다른 CEO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된 모습에 그저 감동으로 다가온다. 계족산에 14.5km의 황톳길 조성 과정과 활용 모습, 매주 토, 일요일에는 산속 맥키스 오페라 공연을 열고, 마라톤 대회, 맨발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 등을 협찬하면서도 상품을 판매하고 이윤을 얻기 이전에 인간과 인간으로서 가장 가깝게 접근하려는 저자의 모습에 그저 감동일 뿐이다. 앞선 고견과 강력한 실천을 통한 당당한 모습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하려는 삶의 자세 속에서 현재의 안주가 아니라 급격하게 변화해가는 환경에도 확실하게 앞서 나가는 사고와 실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매일매일 도전하는 삶을 통해 진정한 챔피언이 되어가는 저자의 밝고 활달한 모습을 통해 많은 독자들도 동화되면서 자신만의 큰 꿈에 힘차게 도전했으면 한다.

m***3 2014.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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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행복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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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십니까?’라는 이 평범한 질문에 자신 있게 “행복합니다”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를 가지고, 명성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나는 행복하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어떤 면에서의 행복이든 우리가 찾고자 하는 행복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으며, 다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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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십니까?’라는 이 평범한 질문에 자신 있게 행복합니다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를 가지고, 명성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나는 행복하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어떤 면에서의 행복이든 우리가 찾고자 하는 행복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으며, 다가가는 방법은 자신에게 있다.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 나와 함께 하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뜨거운 사랑, 내일이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희망이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성공으로 이끌어 준다.

 

이 책은 자수성가 CEO로 유명한 맥키스(옛 선양)의 조웅래 회장이 자신의 인생경험을 담은 것이다. 저자는 삶에서 타인을 위하는 것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신뢰와 공감의 가치를 우선하는 경영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결코 평탄하다 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저자는 다양한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친 경험을 다양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정리했다.

 

저자 조웅래 회장은 무선호출기(삐삐)’세대라면 누구나 광고음악으로도 알만한 칠공공오사이오(700-5425)’를 설립한 벤처 1세대 기업인이며, 2004년 대전지역 주류기업인 선양을 인수하여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믹싱주를 선보였다. 깻잎담은 믹싱주 맥키스는 출시 10달 만에 60만병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책에서 조 회장은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고, 유쾌하고 행복하게 그곳에서 출발하라! 잘 만들어진 성공 각본이 꼭 행복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며 인생은 머리가 아닌 발로 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책을 저술한 조웅래 회장은 삶은 완벽한 준비에 의한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서툴러도 힘차게 내딛는 한걸음이라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삶에 도전하는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은 성공비결은 바로 나답게 살 궁리를 게을리 하지 말라는 것이다. 스스로 즐겁기 위해 다니던 대기업을 박차고 나왔고, 모두가 하던 방향으로 제품을 홍보하지 않았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라는 상식마저 파괴했다고 그는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제목이 첫술에 행복하랴로 완성된 성공인의 삶을 설명하는 책은 아니다. 나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유쾌하고 혁신적으로 세상의 기준을 만드는 법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정립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힘을 얻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녹아져 있다.

 

저자는 반환점 이전의 삶을 정의하던 직장, 직업, 직위와 같은 타이틀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인생의 반환점을 돌 때, 과거의 향수에 젖어 뒤를 돌아보기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일, 새로운 미래, 새로운 즐거움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레이스가 훨씬 즐겁다고 일러준다.

h*******0 201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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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첫술에 행복하랴" - 좌절없이 되는 놈이 세상천지 어디 있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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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첫술에 행복하랴" - 좌절없이 되는 놈이 세상천지 어디 있간? - ​ ​ ​ ​ ​ ​ 지은이 : 조웅래 발행처 : 토네이도미디어그룹(주) 발행일 : 2014년 6월 13일 1판1쇄 발행 도서가 : 15,000원 ​ ​ ​ ​ ​ 매체를 통해 들어본 조웅래회장이 책을 냈다네요. 독특한 행보로 경제계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분이 직접 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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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첫술에 행복하랴"

- 좌절없이 되는 놈이 세상천지 어디 있간? -


지은이 : 조웅래

발행처 : 토네이도미디어그룹(주)

발행일 : 2014년 6월 13일 1판1쇄 발행

도서가 : 15,000원

매체를 통해 들어본 조웅래회장이 책을 냈다네요. 독특한 행보로 경제계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분이 직접 쓴 책이라 하니 관심이 갑니다. 책의 내용도 회장 본인의 가치관과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한 설명인데, 회고록이라서 그런가.. 자신의 지나온 인생에 대한 자부심이 물씬 느껴집니다.

조웅래. 그분은 누구인가요? 이분은 1992년 회사를 설립한후 한때 유명했던 700-5425 통화연결음 서비스로 대박을 터트리며 재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던 분이라고 알고 있었죠. 그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20여년도 더 지난 일이라니.​. 근데 이분, 2004년 통화연결음 사업을 매각을 하고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소주회사 선양주조를 인수하였다고 합니다.(지금은 더맥키스컴퍼니로 사명 변경) 아무도 이해 못할 그런 일을 벌렸다는 것인데 그에 대한 내용과 본인의 생각들을 책에 잘 담고 있네요. 음.. 그럴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 결과적으로 성공이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출처 더맥키스컴패니 홈페이지]

인터넷에서 인물검색을 통해 보니 관심 분야의 단체장도 맡고 있습니다. 한국등산 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 대전광역시 육상경기연맹 회장이 그것인데, 책에 보면 마라톤과 트래킹에 많은 연관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계족산 황톳길이라든지 수습사원 마라톤행사라든지 조회장이 그동안 벌인 일들을 보면 말이죠. 참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출처 더맥키스컴패니 홈페이지]

책은​ 프롤로그, Part 1~4로 구성되어 있고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책에 조회장이 추진한 일중 비중있게 다룬건 세개 정도인 듯 합니다. 700-5425 매각후 선양주조 인수, 계족산 황토길 조성 및 숲속음악회 추진, ​그리고 수습사원 마라톤 행사가 그것이죠.. 모두 처음에는 극력 반대하는 사람 밖에 없었다더군요. 그래도 본인이 생각한 바대로 끝까지 밀고 추진해 나갔다 합니다. 자신의 가치관에 비추어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죠. 이것 말고도 다른 일들도 여럿 있었지만 이게 아니다 싶어서 접었던 적도 꽤 된다고 하네요..

책에 조회장은 자신을 움직이는 세가지 힘을 역(逆), 창(創), 락(樂)이라고 합니다. 강연을 할때도 항상 빼먹지 않고 언급을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은 사실 여러 사람들이 언급한 내용들이지만 그것을 이렇게 세글자로 축약한 경우는 처음 본거 같습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도 능력이겠지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역(逆)은 발상을 바꾸어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것을 시도하는 것을 말하고, 창(創)은 안해도 괜찮지만 꼭 하고 싶은 것, 갈망하는 것,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락(樂)은 말 그대로 즐거움을 뜻하는 것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랍니다. 이 세가지 요소의 조화가 잘 이뤄지는 기업이 성공한다고 자신은 생각한다네요. 실제 자신은 그런 방향으로 기업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구요.. 자신이 좋아하고, 직원이 좋아하고, 대중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회사, 그런 회사가 좋은 회사랍니다.~

​ 그리고 실패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얘기는 참 많이 보고 들었지만, 이 분은 실패가 성공의 촉을 키운다고 표현을 합니다. 같은 내용도 표현을 달리 하니 느낌도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런 것이 창인가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마라톤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 중 가장 마지막 소주제인 '인생의 반환점에서는 뒤보다 앞을 보자'라는게 나오는데요. 마라톤 코스를 인생여정과 비교하면서 많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라톤의 경우 중간 반환점을 돌 때 크게 두가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어휴, 나머지 반을 어떻게 달리냐..' 와 '열심히 뛰어왔네. 여기서 다시 정비해 또 새로 시작해야지~'의 유형 두가지인데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답니다. 참 그럴 듯 하지 않나요? 맞는 말 같습니다. 어떤 현상을 놓고 볼때 보통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예로 컵에 물이 반 남아있을 때의 얘기는 많이들 들어서 알겁니다.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네..'와 '물이 반씩이나 남았네'라는 얘기요. 그와 같은 예라 생각됩니다. 좋은 표현이네요.~

이처럼 책은 ​조웅래회장이 바라보는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이 자신의 경험을 보여주며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들의 설득력도 꽤 높구요. 그러니까 제3자가 보기에 성공적인 삶을 살아 오신거겠죠?

본 도서는 살아가면서 뭔가에 힘을 얻고 싶은 40대 중장년분들이나 이제 시작하려는 20대 젊은이들에게는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은 그러한 분들에게는 이 책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첫술에 행복하랴
작가
조웅래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14.06.13
h******9 2014.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술에 행복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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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래회장의 강의를 인터넷 동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꽤 인상적이었어요. 그분이 내신 책이라고 하여 관심있게 읽어보았네요 ^^   잘 모르시는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누드 족장   계족산에 황토를 깔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건강을 선물하고, 산에 피아노를 올려 3대가 함꼐 즐기는 클래식 공연을 열어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일에 미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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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래회장의 강의를 인터넷 동영상으로 본적이 있는데 꽤 인상적이었어요.

그분이 내신 책이라고 하여 관심있게 읽어보았네요 ^^

 

잘 모르시는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누드 족장

 

계족산에 황토를 깔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건강을 선물하고,

산에 피아노를 올려 3대가 함꼐 즐기는 클래식 공연을 열어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일에 미친 사람...

 

한때 700-5425 벤처신화로 그리고 지금은 공유가치(CSV) 경영에 앞장서는 소주회사로

창조경제의 대표사례를 만들며 최근엔 섞어먹는 술 "맥키스"로

사람과 사람사이 또 하나의 스토리를 써 가고 있는 누드족장 조웅래입니다.


 

조회장님이 그동안 벌인 일들을 보면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되요.

 

미치니까 이루어지더라....

남들이 해보지 않은 것을 시도하고 꼭 하고싶은것, 갈망하는것, 새로운것을 해보는것,

내가 좋아하는것을 추구하는것...

이 조화가 잘 이뤄지는 기업이 성공한다고 생각하신대요.

실제로 자신도 그런 방향으로 기업운영을 하고 있다고 해요.

 

자신이 좋아하고, 직원이 좋아하고, 대중이 좋아하는것을 하는 회사 ^^

저도 동감~ 이런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책의 마지막엔 마라톤 얘기가 많이 나와요.

 

그 중 마지막 소주제인 '인생의 반환점에서는 뒤보다 앞을 보자'라는게 나오는데요.

흔히 마라톤을 인생과 많이 비교하곤 하는데

조회장님도 마라톤코스를 인생여정과 비교하면서 많은 얘기들을 하셨어요.

마라톤의 경우 반환점을 돌때 크게 두가지 유형이 있다고 해요.

 

'어휴, 나머지 반을 어떻게 달리냐..' 와 '열심히 뛰어왔네, 여기서 다시 정비해 또 새로 시작해야지~'

의 두가지 유형인데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저 역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때가 많은데

이제는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네요.

 

이 책은 조웅래회장이 바라보는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경험을 보여주며 말하고 있는데

내용들이 꽤 설득력 있구요...공감도 많이 되었어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싶은 모든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인듯해요 ^^

p******7 201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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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행복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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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행복하랴 조웅래 지음 저자는 기업 회장 이면서 사회 활동을 많이 하신분 같다. 계족산을 황토길로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산속  음악회도 열고 이것이 어떻게 보면  이익을 사회에 환한 한다고 할수 있을것 같다  저자가  좋아 하는 시라고 한다. 당나라 시인 육구몽 의 시다.   장부라 하여 눈물이 없진 않지만 이별에 앞서 남에게 눈물을 보이진 않네 검을 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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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행복하랴 조웅래 지음

저자는 기업 회장 이면서 사회 활동을 많이 하신분 같다.

계족산을 황토길로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산속  음악회도 열고 이것이 어떻게 보면  이익을

사회에 환한 한다고 할수 있을것 같다  저자가  좋아 하는 시라고 한다.

당나라 시인 육구몽 의 시다.

 

장부라 하여 눈물이 없진 않지만

이별에 앞서 남에게 눈물을 보이진 않네

검을 짚고 이별주 를 나눌때

떠나는 자의 슬픈 표정을 짖는  건 부끄러운  일

독사에게 손을 물리면

장부는  즉시 팔을 잘라 버리는 법

뜻하는 바가 공명에 있다면

한때의 이별  따위로  어찌 비탄에  잠기리오.

 

대장부가 청운의 뜻을  품고 먼 길을 떠날  때의 자세가

잘 나타나 있는 시다. 뱀에게 물려  독이 퍼질 것을 알면서도

용기 있게 팔을 자르지 못하면 온몸에  독이 퍼져 죽듯이

과거의 틀에 안주하다 보면  판이 바뀌는 시기에 재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부서지는 틀과 함께 나락으로  떨어진다.

개인이나 조직은 대의를 위해 바꿀 건 바꾸고 버릴 건 과감히

버려야 한다. 팔을 자르는  아픔을 겪어야 할 수 도있다.

그래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틀을 깨고 나가야  한다.  122~123p

 

저자는 소주 회사를 운영하면서 마라톤  플코스도

      수없이 많이 뛰고 뛰면서 에너지를  소비하는것 아니라

         뛰면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한다.

사원들도 회사 차원에서  뚼다고 한다.  리더가  그렇게 열심히  뛰니 회사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말한다.

 

   "진짜  챔피원은  매일 도전 하는 사람이다.!"

 

c********1 2014.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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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014.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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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부룩스는 감성적인 인간의 조건으로 다음의 4가지를 꼽았다. 첫째, 세상을 이해하려는 강렬한 모험심 둘째, 일에 대한 열정 셋째, 핵심을 파악하는 통찰력 넷째, 대중의 관심을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감성적 공감 감성적인 인간이 최고의 인재라는 주제에서 언급한 내용의 핵심이다.   최고의 인재가 되려면 공부를 잘하고 기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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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부룩스는 감성적인 인간의 조건으로 다음의 4가지를 꼽았다.

첫째, 세상을 이해하려는 강렬한 모험심

둘째, 일에 대한 열정

셋째, 핵심을 파악하는 통찰력

넷째, 대중의 관심을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감성적 공감

감성적인 인간이 최고의 인재라는 주제에서 언급한 내용의 핵심이다.

 

최고의 인재가 되려면 공부를 잘하고 기획력이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뒤집는 말이다.

우선 감성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감성적인 인간의 조건 4가지를 우리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요즘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거의 다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불과 5~6년 전만해도 전화통화 기능만 있는 핸드폰이 대세였다.

그 당시 우리는 700-5425!!라고 하면 너무나 익숙한 번호였다.

여기 저기 광고에 나왔던 전화번호다.

휴대폰 벨소리 통화 연결음, 운세서비스였다.

그당시 소비자 인지도 98%라는 유래없는 브랜드파워로 시장을 석권했던 사람이 있다.

바로 더 맥키스컴퍼니 회장 조웅래이다.

감성을 가지고 성공한 사람이다. 촉이있는 사람이다.

 

그는 단돈 2천만원으로 700-5425를 창업하여 성공하였다.

그 후 충남도를 기반으로 하는 ()선양소주를 인수해 술또한 컨텐츠라는 관념을 가지고 지방소주계의 혁명을 일으켰다.

술을 주제로 음악회를 갖고, 산에 황톳길을 조성했다.

술은 가족이 같이 즐기는 문화를 보급했다.

술을 문화로 만들어낸 사람이다. 참 멋진 사람이다.

 

그는 뻔뻔하게 살려면 뭐니 뭐니 해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뭔가 크게 성격 개조를 해야 할 필요가 없고 일상 속에서 생각의 각도를 조금 바꾸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매일매일 생존경쟁에서 살아가는 우리!

힘겹게 어렵게 살아가는 현실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어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조금 생각의 각도를 바꾸어 보자. 뭔가 다시 보일 것이다.

긍정의 힘은 크다. 그 힘의 위력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v******i 201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