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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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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사 서포터즈 18기 활동으로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잘 자는 잠은 모두 비슷하고 못 자는 잠은 각자 다양하게 괴롭다"는 책 속 문구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는 하루 중 약 1/3을 자는 데에 써야 한다. 그런데 과제나 업무 같은 이유로 밤샘을 해보면 무척 괴롭다. 밤을 지새운 여파는 그 다음 날에 아주 확실히 나타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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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영사 서포터즈 18기 활동으로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잘 자는 잠은 모두 비슷하고 못 자는 잠은 각자 다양하게 괴롭다"는 책 속 문구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는 하루 중 약 1/3을 자는 데에 써야 한다. 그런데 과제나 업무 같은 이유로 밤샘을 해보면 무척 괴롭다. 밤을 지새운 여파는 그 다음 날에 아주 확실히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 상태는 물론 정상이 아니다. 몽롱한 상태로는 무슨 일을 하든 제대로 집중이 되질 않는다. 남의 말도 잘 들리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이어지면 잘 그리고 푹 자는 게 왜 그리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잠이 얼마나, 왜 중요한지 아는 사람은 많다. 그럼에도 잘 자는 게 점점 더 힘들어지는 세상이다. 직장인들은 기나긴 업무는 물론 통근에 시달려 괴롭다. 학생들은 학교를 마치면 학원 여기저기를 다니느라 바쁘다. 이런 우리나라에서 권장 수면 시간만큼 잠을 자는 건 사치에 가까운 일이다. 잠을 줄여서라도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봐야 하루에 받은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 수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건 악순환이다. 우리 몸은 잠을 충분히 자야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상태를 회복할 수 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로 수면 개시와 수면 지속에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불면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건 개인과 사회에 모두 좋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아주 친근한 문체로 나의 수면 유형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수면 가성비, 이른바 잠성비를 높일 수 있는지, 잠을 부르는 마음을 어떻게 훈련할 수 있는지, 생체 주기와 잠을 연결시킬 수 있는지를 고루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특히 2장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침대에서는 잠만 자야 우리 몸도 그렇게 반응한다. 30분을 넘지 않는 적당한 낮잠은 도움이 되는데, 기상 후 7~9시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능률도 자연스레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때 짧은 낮잠이 재충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햇빛을 쬐는 게 신체에 더욱 좋지만, 영양제로 복용한다면 멜라토닌은 하루에 0.5~3mg 정도가 적당하다. 카페인은 커피보다 차에 적게 함유되어 있으니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은 커피보다는 차가 좋으며, 수면 9시간 전부터는 숙면을 위해 마시지 않는 편이 좋다. 

  

  나는 언제 어디서든 머리만 갖다 대면 금방 잠드는 사람이다. 즉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곧잘 잘 잠드는 사람이다. 정말 가끔 화장실 갈 때를 빼면 여간해서 도중에 깨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내가 얼마나 잠에 관해서 축복받은 사람인지 알게 됐다. 책에는 옺갖 문제로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의 유형과 예시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점점 커지며 '사당오락' 같은 말은 이제 통용되지 않는 사회가 됐다. 참 다행이다. 예전에는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여러 업무를 병행하면서 잠을 잘 자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다고 느낀다.?

YES마니아 : 골드 t****3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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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적절한 수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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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잠을 자기 ‘아까워하는’사람에 속한다. 어떻게 보면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일수도 있고, 원래도 잠이 많은 타입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이번에 읽게 된 [당신을 위한 수면큐레이션]은  내가 이렇게 잠을 자도 될까?에 대한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데 도움이 되어주었다. 수면 유형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심리와 연결지어 잠이 많이 오는, 잘 오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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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잠을 자기 ‘아까워하는’사람에 속한다.
어떻게 보면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일수도 있고, 원래도 잠이 많은 타입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번에 읽게 된 [당신을 위한 수면큐레이션]은  내가 이렇게 잠을 자도 될까?에 대한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데 도움이 되어주었다. 수면 유형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심리와 연결지어 잠이 많이 오는, 잘 오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삶에 가장 중요한, 그리고 가장 근접해 있는 ‘수면’심리학에 관해 또 다른 앎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j********7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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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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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말. 3당4락3시간 자면 붙고 4시간 자면 떨어진다.잠자는 시간을 아껴서 공부해야된다. 잠은 공부에 밀려도 된다는 말이갰지누구보다 수면욕이 우선이었던 나는 올빼미형 인간이었으며, 아침잠이 많았고 그런 나를 깨우는 게 미치도록 화가나서 어느 날은 잠깨우는 아빠에게 화를 내며 울기도 했다. 이랬던 내가 지금은 불면증으로 약을 먹고 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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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말. 3당4락
3시간 자면 붙고 4시간 자면 떨어진다.
잠자는 시간을 아껴서 공부해야된다. 잠은 공부에 밀려도 된다는 말이갰지
누구보다 수면욕이 우선이었던 나는 올빼미형 인간이었으며, 아침잠이 많았고 그런 나를 깨우는 게 미치도록 화가나서 어느 날은 잠깨우는 아빠에게 화를 내며 울기도 했다. 이랬던 내가 지금은 불면증으로 약을 먹고 있다.
그러던 중 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
사실 나는 내가 잠을 못잔다고 생각했지 어떤 부분에서 정확히 어떻게 못자는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어디선가 1시간 30분 사이클로 수면패턴이 바뀌어서 1.5시간*n번 단위로 자고 일어나면 잘 일어나진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아니었다.
이 책애서는 어떤 영역에서 내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지 자기평가를 할 수 있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준다. 00형은 책 몇쪽 몇쪽을 먼저 읽어보라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그리고 진실로 수면장애가 맞는지도 테스트 할 수 있다. 나는 딱 마지노선인 11점에 걸려 수면장애인걸로..
내가 잠을 못자는게 그저 단순한 이유가 아니었던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잠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양한 과학적 실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읽다보면 아, 내가 왜 그렇게 잠에 집착했는가… 이유를 알게 된다.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많아 슬리포노믹스 라는 말까지 생겼다. 불면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기기나 침구를 바꾸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보길 권한다. 자신의 수면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당신을위한수면큐레이션 #김영사 #서수연 #불면증 #수면심리학 #수면의학 #소중한잠 #잠잘자는법 #서평
e****t 2024.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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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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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서수연 / 김영사*잠이 당신의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것들당신을 어떻게든 재우고야 말겠다는마음 따뜻한 수면 심리학자의 구름 같은 수면 안내서나에게 맞는 잠의 양, 시간, 유형 분석부터수면 가성비를 높이는 생활 습관, 잠을 부르는 마음 관리법까지---------------------------------------------국내 1호 수면 심리학자인 작가님심리학자라는 이야기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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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
서수연 / 김영사

*잠이 당신의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것들

당신을 어떻게든 재우고야 말겠다는
마음 따뜻한 수면 심리학자의 구름 같은 수면 안내서

나에게 맞는 잠의 양, 시간, 유형 분석부터
수면 가성비를 높이는 생활 습관, 잠을 부르는 마음 관리법까지

---------------------------------------------

국내 1호 수면 심리학자인 작가님

심리학자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수면 심리학자라니 뭔가 생소하고 신기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 있어서 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일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자면서 보내고
이 책에서도 인생의 3분의 1은 자는 시간이라고 한다

잠을 쉽게 들지 못하면 스트레스 받고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다음날 몸이 피곤하고 힘들다

나도 한때 진짜 불면증인가 싶을정도로
잠자는게 너무 힘들게 느껴지던 시간이 있었다

자기전부터 오늘도 못자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들고
침대에 누워서도 한참을 뒤척거리고
몇번이나 화장실에 다녀오고
그러다 결국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아침에는 일어나는게 너무 힘든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잠을 잘 못 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책에서도 이야기하듯이 
잠을 자는것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오히려 잠을 잘 못 자게된다

*p48
지금까지 살면서 잠을 자는 시간이 아깝고, 성공을 위해 잠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꼭 기억해주세요. 잠만큼 우리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없으며, 잠을 가치 있게 여길 때 비로소 인생에서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요.

*p81
졸릴 때에만 침대에 누워야 하고, 피곤할 때는 긴장을 해소한 다음에 졸음을 경험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야해요.

*p161
잠을 못 잔다고 스스로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잠을 못 자는 것은 당사이 이 인생을 사는 데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당신의 가치나 능력을 반영하지 않으며, 당신이라는 사람을 정의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잠에 대해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는 책이 있다니
주변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 수면 유형 자가테스트도 3종이 들어있으니
평소 나의 수면 유형에 대해 궁금했다면
책을 읽으며 테스트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마무리의 말로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다
딱 떠오른 한마디!

잘자요♡

YES마니아 : 골드 d*******4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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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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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에서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을 받아보았다평소에 수면 시간과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예민 기질이라수면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기쁘다잠이 당신의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것들이라는 책 표지의 문구처럼잠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수면 효율 계산하는 법 등의 도표와일주기리듬 유형 설문지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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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에서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을 받아보았다
평소에 수면 시간과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예민 기질이라
수면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기쁘다

잠이 당신의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것들이라는 책 표지의 문구처럼
잠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수면 효율 계산하는 법 등의 도표와
일주기리듬 유형 설문지 등을 통해
정말 나의 수면 개선을 위해 작성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요즘 유행하는 멜라토닌의 효과에 대한 챕터였다
나도 수면에 멜라토닌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멜라토닌의 안정성, 효과, 안전한 용량 등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수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
마음이 편안한 곳에 가 눕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자신의 잠을 잘 다루면 자신의 생활을 잘 다룰 수 있다는 이야기들에
용기와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
현대인들이 잔뜩 긴장된 무거운 어깨를 내려놓고
모두가 편안한 잠에 들 수 있었으면 한다

l*******g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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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수면을 위한 수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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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잠에 대한 상식은 하루 평균 7시간은 자야 생체 리듬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것과 10시부터 2시 사이 잠들었을 때 몸의 기관들이 회복을 잘한다는 것, 그리고 많이 잤다고 하여 잘 잔게 아니라 짧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잘 잤다는 내용이다.책을 읽으면서 그런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 명확한 사실들을 알았다.나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편이고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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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잠에 대한 상식은 하루 평균 7시간은 자야 생체 리듬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것과 10시부터 2시 사이 잠들었을 때 몸의 기관들이 회복을 잘한다는 것, 그리고 많이 잤다고 하여 잘 잔게 아니라 짧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잘 잤다는 내용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런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 명확한 사실들을 알았다.

나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편이고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무조건 그날은 밤을 샌다고 보면 되는데 피곤함을 이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시는 경우도 있다.

책에서 수면의 기능은 우리몸의 신진대사, 체온 조절에 필수적이고 기억력 및 면역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아뭉멍딴이란 표현이 재밌었는데 아프고, 뚱뚱해지고, 멍해지고, 단명한다고 해석해놓으니 무척 무서운 말이었다.
다이어트 할 때 일찍자면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인가보다.ㅋㅋ

잠을 못자면 기억력이 나빠지고 치매에 걸릴 위험도 높다고 하는데 잠을 못잔날 내가 커피를 많이 마시는 이유가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는데 사실 지쳐있는 몸에 계속 무리를 가하니 피로가 누적되서 만성이 되어가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자기전에 스마트폰을 보며 수면지연을 시키는 것도 문제 중 하난데 이걸 심리적 요인과 연결지어 해석해준 부분이 새로웠다.
낮동안 직장에서 일하느라 놀지 못한걸 해결하기 위해 자는걸 지연시키고 드라마를 몰아본다던지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면서 보상심리로서 놀다가 잤는데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고치지 못했다.
그런데 그 원인을 책에서 스마트폰은 지금에 집중시키고 오늘의 후회와 내일의 걱정을 차단한다는 회피심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라는걸 보고  정말 공감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서는 졸린것과 피곤한 것을 구분하고 피곤할 땐 침대에 누우면 안된다고 했다. 둘 차이가 뭐지? 라고 생각해보니 커피를 마신날 아~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와! 라고 말했던걸 떠올리면서 차이를 깨달았다.
실제로 잠이와서 곧 수면상태에 빠질 것 같을 때가 졸린 것이고 몸이 혹사되거나 무리해서 지쳐있는 상태가 피곤한것이다.

피곤할 때 누워서 괜히 스마트폰을 보면 오히려 더 잠들 수 없으니 차라리 피곤할 때 일기쓰기, 명상, 독서, 간단한 스트레칭 등등 잠이 올 수 있는 활동들을 해주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당장 실천해봐야겠다.

그리고 멜라토닌 영양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요즘 수면영양제가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데 처방전이 없이 사는 이런 영양제는 성분도 엉망일뿐더러 효과도 미미하기때문에 먹지않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불면증을 이겨내기 위해 잠을 자야한다는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편히 갖고 어두운 공간에 가만히 누워 백색소음같은 것을 듣는 것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나는 장작타는 소릴 들으면 그렇게 잠이 잘왔는데 책을 읽고 더 편히 잠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어 좋았다.
h****j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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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접근! 수면도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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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김영사 @gimmyoung 서평 신청을 통해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써는 서평입니다.                                   밤 12시를 넘어 잔 적이 별로 없는 나는결혼 후 올빼미형 신랑을 따라 12시를 넘기는 날이 허다했다.그러다 아이를 낳고흔히 육퇴 후 내 삶을 즐기기? 위해새벽 1시,2시 넘어 자는 날들이 일상이 되었다.잠의 중요성을 알지만서도그게 잘 안되더라.그러던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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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김영사 @gimmyoung 서평 신청을 통해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써는 서평입니다.


                                  
밤 12시를 넘어 잔 적이 별로 없는 나는
결혼 후 올빼미형 신랑을 따라 
12시를 넘기는 날이 허다했다.

그러다 아이를 낳고
흔히 육퇴 후 내 삶을 즐기기? 위해
새벽 1시,2시 넘어 자는 날들이 일상이 되었다.

잠의 중요성을 알지만서도
그게 잘 안되더라.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이 보고싶어졌다.
정신차릴려고 ㅋㅋㅋ

나이에 앞자리 숫자가 바뀌면서 
자연스레 늦게 자면 
다음 일상에 영향을 주는 걸 깨닫고
의식적으로 일찍 자고자 노력하지만

그래도 습관 고치기가 무섭듯이
이 책에 나온대로
드라마 하나 보다보면
다음화 궁금해서 이거까지만 이거까지만 하다
또 자정을 넘기고 그러고 나면 후회하고

책 읽으며 얼마나 뜨끔뜨끔한지 ㅋㅋㅋㅋ
한 두번이 아니었....

잠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건 두말할 나위 없고
나의 수면 습관을 체크하기 좋았다.

중간중간 나와있는 체크리스트에 표시해보며
수면심리학자 작가님께 상담? 받기 위한
준비과정을 하는 듯한 기분까지..ㅎ

현대인들 중에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
꽤 많지만 정작 치료가 필요한 비율은 크지 않다는 점과

우리 스스로 나의 수면 습관과 패턴을 파악하고
수면에 대한 공부를 한다면
더 나은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책.

아니 근데 진짜 태생적으로 타고나길 저녁형에 
생체리듬이 긴 내 옆사람을 따라하다간
나만 손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저녁형이 되려면 혹은 아침형이 되려면
억지로 해서는 안된다는거ㅋ
그냥 다시 태어나는게 빠르다는 말은 
앗?! 어?! 뜨악?! 하게 했지만

결국 나에게 필요한 잠의 양을 깨우치고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바꿔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사실 알고 있지만 실천이 중요하겠다... ㅎㅎ

수면에 대해 좀 더 공부하는 자세로 다가갈 수 있기에
오늘만 오늘만 하며 잠을 줄이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수면큐레이션
#김영사
#단잠자는숙면심리학
#수면심리학



l******t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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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유튜브 시청은 자해나 다름없다..
"자기 전 유튜브 시청은 자해나 다름없다.."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라는 치매. 하루 7시간 이상 자야 좀 예방할 수 있다는데 난 평생을 6시간 내외로 잔 것 같다.저자에 따르면 사람마다 필요한 잠의 양이 다르다는데 그보다 적게 자고 툭하면 밤새며 불규칙하게 살았던 방송작가 시절을 제외하곤 딱히 피곤하지 않았으니 6시간 정도가 내게 맞는 건가. 치매 걱정 좀 덜해도 되는 걸까.하지만 근래 들어 원하는 만큼 못 자는 날이
"자기 전 유튜브 시청은 자해나 다름없다.."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라는 치매. 하루 7시간 이상 자야 좀 예방할 수 있다는데 난 평생을 6시간 내외로 잔 것 같다.저자에 따르면 사람마다 필요한 잠의 양이 다르다는데 그보다 적게 자고 툭하면 밤새며 불규칙하게 살았던 방송작가 시절을 제외하곤 딱히 피곤하지 않았으니 6시간 정도가 내게 맞는 건가. 치매 걱정 좀 덜해도 되는 걸까.

하지만 근래 들어 원하는 만큼 못 자는 날이 이어져 피로감에 스트레스가 더해지고 있는 건 문제다. 분명 더 자야 하는데 왜 충분히 못잘까… 왜 깰까…? 괜찮은 걸까?

일단 난 침대에 누웠는데 잠들기까지 오래 걸리는 ‘수면 개시’ 문제는 없다. 하지만 중간에 깨거나 원하는 기상 시간보다 일찍 일어날 때가 종종 있으므로 ‘수면의 연속성’에 문제가 생긴 셈인데 원인이 뭘까? 

일단 수면에는 세 가지 기본 원리가 있단다.
하나, 수면 욕구가 높아야 하니 오래 깨어 있어라.
둘, 잠은 일주기리듬에 맞춰 청하라. 우리 몸은 보통 24시간보다 조금 더 긴 주기로 돌아가는데 평균적으로 저녁 9시 전후로 잠 깨는 신호가 강력해졌다가 약해지니 그 이후에 자는 것이 수월하다. 그 시간을 놓치지 말고 자라. (솔직히 이 부분은 아쉽다. 잠은 타이밍이니 피곤하다고 무작정 눕지도 말라면서 그럼 언제 눕는 게 좋은지.. 일주기리듬 유형별로 깨는 신호 가장 약한 시간대까지 알려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셋째, 낮은 스트레스. 마음이 편해야 잠이 온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난 역시 세 번째… 마음에 문제가 있다.  다스리려는 노력이 또다른 스트레스로 돌아오는 악순환. 잠자리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인스타를 하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니 또 스트레스인데 이런 취침 지연 행동들도 불안감과 스트레스 대한 도피고 사회적 소속감과 친밀감을 갖고 싶어서 하는 거라니 좀 슬펐음…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할까? 

 “내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게 긍정적인 일을 계획하고, 자기 자신에게 스마트폰 쇼츠를 보는 것보다 더 근사한 보상을 자주 해주며, 평소에도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에게 친밀함을 느낄 수 있게 연락을 하고 만남을 가지는 노력을 꾸준히 해보세요. 그때는 마음이 편해져 자기 전에 보던 스마트폰을 냅다 던져버리고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을 거예요.”-p.62

이밖에 출산 후 부모의 수면 되찾기 솔루션, 밤에 일하는 교대근무자들의 이야기, 글로벌 여행자를 위한 시차 극복 방법, 마지막으로 (나한텐 필요없는) 부부 관계가 더 돈독해지는 수면 이혼법 등을 알려주고 수면 유형 자가테스트도 해볼 수 있으니 혹시 수면 문제를 겪고 계시다면 일독해보시길.

잠만한 보약이 없다잖아요.
모두 편안한 밤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s******e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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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수면큐레인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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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이자 유명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빅토르 프랑클은 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어요. "잠은 당신의 손 위에 살포시 앉은 흰 비둘기와 같아요. 비둘기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동안에는 손 위에 얌전히 앉아 있어요. 그런데 잡으려고 하는 순간에 빠르게 날아가 버립니다."- 서수연,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김영사, 2024) p134 -* 평생 "잠보"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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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이자 유명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빅토르 프랑클은 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어요. "잠은 당신의 손 위에 살포시 앉은 흰 비둘기와 같아요. 비둘기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동안에는 손 위에 얌전히 앉아 있어요. 그런데 잡으려고 하는 순간에 빠르게 날아가 버립니다."

- 서수연,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김영사, 2024) p134 -

* 평생 "잠보"로 살았다. 머리만 대면 자는 사람이 나였다.
그런데 2022년 여름, 정신건강의학과 처방약의 부작용인지, 수어달 밤잠을 못 이루었다.
괴로웠다. 처음 겪는 고통에 멘붕이 왔다.
20년을 넘게 알게 된 남친이자 남편의 고질병인 불면증에 그제서야 공감이 갔다.
힘들었겠구나...싶었다.

매일 밤 2~3시가 넘어서 겨우 잠들어 3~4시간을 못자던 날이 지나 우연히 동네 요가원을 등록하고 나의 불면증은 끝이 났다. 분명히 선생님께 상담하면서 불면증이 심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첫날 수련 후 마지막 사바아사나(송장자세)에서 10분이 안되는 시간동안 코를 골고 잤다.

다행히 지금의 나는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잘 자고 잘 일어난다.
하지만 남편의 불면증은 그대로다.
물론 나또한 갱년기가 되거나 우울감이 심해지면 불면증이 다시 찾아올 수도 있겠지.
하지만 더이상은 '흰 비둘기'에만 집중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그래도 기어이 오늘을 살아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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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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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이 편해야 잠이 온다잠은 누우면 잘 잡니다. 하지만 물리적, 심리적 여유가 없어서 많은 시간에 잠을 못 잡니다. 갑자기 밀려온 일감이 행복감을 더하고 있죠. 대신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으로 좀 줄어들어서 마음이 좀 아프네요.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 책은 수면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낮 동안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들을 활력 있게 해낼 수 있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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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이 편해야 잠이 온다
잠은 누우면 잘 잡니다. 하지만 물리적, 심리적 여유가 없어서 많은 시간에 잠을 못 잡니다. 갑자기 밀려온 일감이 행복감을 더하고 있죠. 대신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으로 좀 줄어들어서 마음이 좀 아프네요.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 책은 수면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낮 동안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들을 활력 있게 해낼 수 있게 하는 것이라 알려줍니다. 사람의 활력은 반복적인 삶 속에서 일하는 시간 동안에 지루한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졸지 않고 낮에 깨어 있을 수 있는 몸 상태를 뜻합니다. 즉 불면증을 극복 방법의 근본적인 목표는 일하는 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신여대 서수연 교수는 많은 잠을 잤다고 하더라도 당일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좋지 않은 잠을 자고 있다며 자신의 맞는 수면의 양을 측정해 보길 권합니다. 수면 계산기(효율 측면)는 실제로 잔시간(잠자리에 머문 시간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 + 잠들고 나서 밤중에 깬 시간 + 기상하고 눈 떠서 침대에서 뭉그적거리다 나오는데 걸린 시간) / 잠자리에 머문시간(잠을 잘 의도로 불을 끈 시각 ~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침대에서 나온시각) * 100 입니다.


2) 수면의 비결
잠은 체중감량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약물이나 건강 제품을 단 하루만 먹었다고 몸이 드라마틱하게 변화지 않은 것 처럼 말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당신을 위한 수면 큐레이션> 책의 서수연 교수는 수면의 기본 원리 세 가지를 알려줍니다. 언제 누우면 잠을 설치는지, 얼마나 자야 피로가 풀리는지, 자려고 노력해도 왜 계속 잠을 깨는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근무할 때 조는 사람들의 특징은 저녁에 딴짓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낮에 조는 시간이 많아 지면 저녁에 자연스럽게 몸은 잠이 안오게 됩니다. 악순환은 반복이 되고 연말 인사고과는 좋지 않은 경우를 자주 봅니다. 낮잠은 30분 이내로 저녁잠이 부담이 가지 않는 선이 중요합니다. 수면의 질은 낮은 스트레스와 마음이 편해야 좋아집니다. 성신여대 서수연 교수는 수면 체계와 상관없이 우리의 몸은 위험을 감지하면 수면을 억제하게 됩니다. 이때 뇌는 며칠을 자지 못했어도 위협을 느끼면 위협 모드를 가동하고 깨어 있으려고 하면서 살기 위해 몸부림치게 됩니다. 현대 사회 속의 스트레스는 보통 인간관계 내의 갈등이 큽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자신이며 주변 분들과 조율을 잘해서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 나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포스팅은 김영사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w******m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