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5%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서평]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이중섭에 대해 아는 것은 바로 한가지 황소그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살았던 그의 집을 돌아본 사람들의 이야기 어떻게 저런곳에서 4가족이 살았다는 거지.. 그래서 생긴 궁금증 이중섭의 연대기 였어요.   이중섭은 상당히 자기의 색깔이 강한 예술가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유한 집에서 살았지만 그렇게도 미술이 좋았던 어린시절~ 형의 반대로 원하는 것을 하
"[서평]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이중섭에 대해 아는 것은 바로 한가지

황소그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살았던 그의 집을 돌아본 사람들의 이야기

어떻게 저런곳에서 4가족이 살았다는 거지..

그래서 생긴 궁금증 이중섭의 연대기 였어요.

 

이중섭은 상당히 자기의 색깔이 강한 예술가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유한 집에서 살았지만 그렇게도 미술이 좋았던 어린시절~

형의 반대로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였지만 주변에서 그를 보고

조언을 서슴치 않았던 내용들을 접할 때마다 뭐랄까 행운이 따랐음 일까요?

한가지를 고집하며 나가는 행동 그것만이 목표를 이룰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한가지를 고집하여 나가는 행동이 지금에도 어찌 보며 제대로 이루어지는 듯

해도 고집은 지금에 와서는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니지 않을까 해요.

멀티형인간을 원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

 

제주도에 관광차 다녀왔는데 이중섭 생가를 둘러볼 생각을 못했네요.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곳에서도 살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본인의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는 점들....이중섭에게서는 아주 커다란 빛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 주고 싶어요~

 

가장 인상에 남았던 내용은 은박지에 그린 그림이에요.

지금은 남아 있지 않아서 그 모양과 형태를 볼수는 없지만

상상만으로 그가 그 작은 은박지에 그림을 그려 넣는 장면이

자꾸 선해집니다.

 

너무 젊은 나이에 가족과의 만남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부분은 너무도 안타까움입니다.

잘못 타고난 세상~ 그의 능력이 더욱 발하지 못한 점이

너무도 아쉬움이에요~

 

아름다운 그림속에서처럼 가족과 함께 행복하였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이 꼭 읽어 봤으면 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느낄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d*****a 2014.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계절]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사계절]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사계절 2014.8.10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최한중 글 오승민그림   <책소개> 소를 많이 그려 소의 화가로 유명한 이중섭은 일본인 아내 이남덕과의 사랑으로도 유명한 일화들이 참 많은데 이 책은 아동시절부터 그림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이중섭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 오산학교에서 만난 미술선생님을 통해 새로운 미술기법에 눈을 뜨
"[사계절]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사계절

2014.8.10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최한중 글 오승민그림

 

책소개

소를 많이 그려 소의 화가로 유명한 이중섭은 일본인 아내 이남덕과의 사랑으로도 유명한 일화들이 참 많은데 이 책은 아동시절부터 그림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이중섭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

오산학교에서 만난 미술선생님을 통해 새로운 미술기법에 눈을 뜨며 자기만의 독특한 색채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되며 오산학교의 민족의식 교육으로 우리 문화의 정신과 우수성에 눈을 뜨며 소박하고 순하지만 역동적인 힘을 가진 소에 매료되어 일본 유학에서도 선이 굵고 강렬한 독자적인 자기만의 작품 세계를 추구하며 소를 소재로 그려나간다.

일본 유학에서 만나 사랑하게 된 일본여인 마사코와의 엽서에 담은 그림과 시는 이중섭의 절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조선 원산에서의 신혼생활과 6.25 한국전쟁 이후 부산 피난생활 및 제주도 생활 그리고 아내의 일본가족에 대한 향수와 가난으로 오랜 기간 생이별하면서 겪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가난한 화가로서의 고된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중섭 화가의 그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다

, , , 아이들, , 복숭아를 소재 중심으로 그림을 그린 이중섭은 주변에서 소재들을 찾고 소재들을 오랜 시간 관찰하여 습작 후 작품을 그려내면서도 작가의 소망들이 작품에 그대로 투사된다.

오랜 식민지와 전쟁으로 피폐화된 국민의 삶을 겪고 지켜 봤던 이중섭은 화목하고 평화로운 소박한 가족의 삶과 세상을 꿈꾸었음을 작품으로 느낄 수 있다.

그의 작품은 쉽고 따뜻하며 재미있지만 각 작품과 작품에 대한 배경설명들이 소개되어 있어 각 작품과 이중섭의 심경들을 이해할 수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감상

초등학생 중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나온 우리나라의 빛나는 화가시리즈 중 이중섭의 예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너무도 가난해서 담배를 포장한 은박지를 재활용하여 작품을 만들었던 일화들을 듣곤 이중섭에 대해 밥은 굶어도 담배 필 돈은 있구나~ 예술가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들이 있었는데 내가 그에 대한 몰이해로 기인한 것임을 고백한다.

일제 식민지와 해방 후 6.25 전쟁과 같은 역사적인 시련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이중섭과 이중섭 가족의 생이별로 이어지며 시대적 아픔을 처절하게 겪어야 해서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 시리게 한다.

일본에서 여러 번 상을 탄 유명화가이면서도 표현의 자유가 없던 독재 시대에 검열로 철거되면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현실에 기반을 두고 그림을 그리면서도 현실 너머의 평화롭고 행복한 소박한 이상을 꿈꾸던 이중섭의 내면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s******9 2014.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한 때는 소만 그려 대더니 웬일로 이젠 닭이에요?" "소가 신성한 동물인 것처럼 닭도 마찬가지라오. 닭은 원래 하늘에 사는 봉황이었다고 하오. 태양신의 사자로 하늘을 호령하고 다녔는데, 무슨 영문인지 몰라도 땅으로 내려오게 되었소. 그래서 지금도 새벽이면 큰 소리로 홰를 길게 치면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오. 밤이 새도록 돌아다니던 귀신이나 호랑이는 닭의 횃소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한 때는 소만 그려 대더니 웬일로 이젠 닭이에요?"
"소가 신성한 동물인 것처럼 닭도 마찬가지라오. 닭은 원래 하늘에 사는 봉황이었다고 하오. 태양신의 사자로 하늘을 호령하고 다녔는데, 무슨 영문인지 몰라도 땅으로 내려오게 되었소. 그래서 지금도 새벽이면 큰 소리로 홰를 길게 치면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오. 밤이 새도록 돌아다니던 귀신이나 호랑이는 닭의 횃소리에 놀라 황급히 사라지고, 사람들은 일어나 아침을 맞이하는 거요. 두고 보오. 우리나라도 곧 환한 아침을 맞이하게 될거요."
"그래요.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세상에 왔으면 좋겠어요."
훗날 이중섭은 부부, 투계등의 유명한 닭그림을 남기는데, 이 시절의 관찰과 습작으로 결실을 맺은 명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P. 66~67
이중섭 1916-1956 편지와 그림들에서 읽었던 느낌과는 다르게
이 책은 간간히 편지 내용들도 있고, 그림과 글의 비율이 5:5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특히 P. 133에 그려진 도원이란 작품이 참으로 마음 아팠다.
일본으로 길 떠나는 부인과 두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그리움이 그대로 담겨있는 탓일까?
이중섭 화가님의 행복상을 그대로 그려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슬펐다.
오산학교 함석헌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민족의식과
우리 나라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가르침은 중섭(둥섭)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것 같다.
한반도 땅에 일본에서 내쏙 불덩어리가 날아드는 장면을 졸업앨범에 실어
당시 일제침략으로 인한 저항을 그림으로 표현했지만,
그 당시 졸업앨범은 결국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그림 하나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무서운 시대에 살았던 그는
민족적 저항을 그림으로 표현했던 것 같다.
용감무쌍한 그의 강건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일화였다.
이책은 중간에 예쁜 삽화들도 곁들여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하다.
마치 동화책 혹은 위인전인것 처럼 이중섭 화가님의 일화들을 넣어서
그의 일생을 작품과 함께 구성하고 있다.
서귀포에서의 따스했던 추억들은 노란색으로 물들여
아름다운 제주도의 한 풍경을 연상시켰다.
그의 외로움 조차도 그에게는 평범하지 않은 그림을 향한 열정을
더욱 뜨겁제 지피는 연료가 되었음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황소를 볼때 마다 느껴지는 거지만,
정말 살아있는 소인거마냥 생동감이 살아 있다.
아들 태현에게 보내는 편지글에서 그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엿볼 수 있었고,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그의 생애를 심플하게 마지막에 정리해두었다.
물론 책에 실린 작품들도 같이 정리해서 설명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중섭화가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알수있도록 구성된 멋진 책이였다.
인물 이야기책인데도 지루하거나 판에 박힌듯한 식상함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부제처럼 그는 찬란하게 빛나는 한국의 커다란 미술가였으며, 별이였다.
영원히 지지 않을 멋진 작품들을 이 시대에 선물하고 간 아름다운 감성을 지닌
화가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h*****7 2014.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많은이들이 민족화가라고 이야기하고 실력은 있으나 삶이 고달팠던 고흐의 붓터치를 닮았다며 이름을 잘 알고있는 화가 <이중섭> 이중섭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던 나. 과거 모 드라마에서 이중섭의 일생과 작품에 대한 책을 선보여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그 이름이 더 알려지고, 제주도에 그의 이름을 딴 길이며 집등이 소개되며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많은이들이 민족화가라고 이야기하고 실력은 있으나 삶이 고달팠던 고흐의 붓터치를 닮았다며 이름을 잘 알고있는 화가 <이중섭>
이중섭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던 나. 과거 모 드라마에서 이중섭의 일생과 작품에 대한 책을 선보여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그 이름이 더 알려지고, 제주도에 그의 이름을 딴 길이며 집등이 소개되며 한때 이중섭 바람이 불었던것으로 기억한다.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언급되고 보았던 그의 작품이 전부였던 나에게 이책은 그의 다양한 그림들과 생애에 대해 부담없이 들려주고 있어 한사람의 인생을 엿보며 그림도 보며 지식과 정보를 얻는 시간이었다.
유년시절부터 그림에 대한 애착이 있던그. 책을 읽으며 책속에서 묘사되어졌으나 실리지않은 그의 그림들을 상상하며 함께 보았으면 하는 그림들도 있었고 - 어떻게 그런생각을 했는지 졸업앨범에 선보이려던 한반도와 일본의 그림 -  설명이 곁들어진 그림들을 보면서 그림을 이해하는데 한결 도움이 되었었다. 고등학교시절 모 전시회에서 몽환적이며 묘한 그림한점을 보면서 느끼던 무수히 많은 생각들 이후 다시한번 그런 생각에 잠기게끔은 해주지 못했으나 - 다음에는 설명없이 그림만 보고 온전히 내가 느낀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다. - 글을 통해 읽은것을 다시금 곱씹으며 생각해보는 시간은 되었었다.
유년시절,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와 또다른 이별 후 그의 삶과 늘 함께하던 갖가지 그림들에 관한 이야기.
가난과 사랑으로 승화되던 표현, 그림들. 그리고 그의 삶을 따라읽으며 다시금 생각해보게되던 과거의 우리나라와 그시대를 살아갔을 많은 사람들의 삶.
단순히 이중섭 그 자체가 아닌 시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제공해주는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의 삶을 알고나서 그림을 바라보게되니 삶과는 다르게 역동적이고 밝고 희망적이며 순수함과 유쾌함이 묻어나는 작품들이 많았던듯같아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이야기하기에도 좋은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중섭에 관한 이야기를, 작품을 다룬 책은 다른것들도 많은데 한권한권 기회가 되면 읽으며 조금더 그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시간이었다...

 

이달의 사락 p******i 2014.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서평]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보통 위인전이나 평전이라 하면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아이들이 위인들의 기상이나 본받을 점을 책을 통해 알고 그런 모습으로 자라기를 바라면서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읽는 사람인 아이들을 고려하지 않고 어렵고 지겹다는 느낌이 드는 위인전이 대부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 는 이제껏 내가 본 위인전 중 가장 친절하고
"[서평]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보통 위인전이나 평전이라 하면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아이들이 위인들의 기상이나 본받을 점을 책을 통해 알고 그런 모습으로 자라기를 바라면서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읽는 사람인 아이들을 고려하지 않고 어렵고 지겹다는 느낌이 드는 위인전이 대부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 는 이제껏 내가 본 위인전 중 가장 친절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이중섭이라는 화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보여주며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어 내려 갈 수 있었다.

또한 대화체로 이야기를 전개시켜 굳이 공부를 위해 위인전기를 읽는 느낌이 아닌,

그의 작품집을 읽는 느낌이 들어 무척이나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이중섭,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하지만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행복한 인생을 살지 못했고,

가족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그리다 마흔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그의 작품들은 화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만이 그릴만한 소재가 아닌,

아이들, 닭, 소와 같은 일상 소재를 바탕으로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불어넣어

더더욱 사랑받는 것이라 한다.

 

굴곡많은 인생을 살다 갔지만 후세에 기억될 만한 많은 작품을 남기고 간

그의 전시관이 제주에 있다고 하는데, 책을 읽고나니 꼭 한번 찾아가 그의 작품을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의 소재를 소중히 여기며 미술적작품으로 탄생시킨 그의 에너지와 그의 작푸믈 두루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었다.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를 이어 박수근, 김홍도, 장승업, 정선과 같은 화가들을

빛나는 미술가라는 주제로 계속 편찬이 된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단생각이든다.

r******3 2014.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재 화가의 불운한 인생 이야기
"천재 화가의 불운한 인생 이야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이중섭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은 여태껏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 한 권으로 잘 정리되어 이야기되고 있어서 그의 삶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구성되어 있는 이중섭의 삶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작년에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접한 그의 소 그림들이 다시 떠올랐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그 때 사 온 도록도 다시
"천재 화가의 불운한 인생 이야기"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이중섭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은 여태껏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 한 권으로 잘 정리되어 이야기되고 있어서 그의 삶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구성되어 있는 이중섭의 삶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작년에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접한 그의 소 그림들이 다시 떠올랐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그 때 사 온 도록도 다시 꺼내어 같이 보게 되었다. 어린 시절 고구려 벽화를 보고 감탄하면서 그림의 꿈을 키워갔으며, 예쁘고 탐스러운 것, 신비로운 것을 보면 꼭 그림으로 그렸던 그의 초반기 삶이 참 인상적이었다. 또한 친구 아버지가 유명한 화가였고, 예일대학 미술과를 수석졸업 했던 오산학교의 임용련 선생님과 일본 문화학원의 쓰다 교수 등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그림의 길로 인도했던 선생님들을 잘 만난 것 또한 행운이란 생각이 들었다.

 

 

자기만의 색깔이 드러나지 않는 모방을 경계하며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것, 옳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그리는 것은 화가의 양심에 어긋나는 일이라 생각했다는 그의 인생 전반의 철학도 인상적이었다. 그림 재료를 구하기 어려워 그림 크기가 작고, 담배를 쌌던 은박지 위에 은지화라는 그림을 그렸다는 것 자체가 그의 인생이 어떠했는지 알려주는 단편적인 것들이라 하겠다. 이중섭의 호가 대향이고, 이것은 대이상향의 줄임말이란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 수 있었다. 그의 그림 소재인 황소도 이중섭 자신의 모습을 빗대어 표현했다는 것, 그리고 그가 그린 은지화가 뉴욕 현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물론 첫째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죽었을 때 좋은 곳으로 가라고 천도복숭아를 그려 관 속에 넣어 준 것이나 친구 구상의 문병 때도 이 복숭아 그림을 선물했다는 일화는 예전부터 들어 알고 있었다.

 

d****o 2014.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 이중섭...그의 이름은 학교 다닐때 미술 교과서에서 본 뒤로 그저 소를 그리는 화가 정도로만 기억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모 방송의 드라마에서 인연의 배경이 되었던 제주도 여행과 이중섭에 관한 책, 그리고 그의 생가를 둘러보는 장면이 기억이 났다. ​이중섭은 6·25 전쟁 중 피난민으로 제주에 내려와 일본인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서귀포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이중섭...그의 이름은 학교 다닐때 미술 교과서에서 본 뒤로 그저 소를 그리는 화가 정도로만

기억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모 방송의 드라마에서 인연의 배경이 되었던 제주도 여행과 이중섭에 관한 책, 그리고 그의 생가를 둘러보는 장면이 기억이 났다.

​이중섭은 6·25 전쟁 중 피난민으로 제주에 내려와 일본인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서귀포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짚으로 지붕을 이은 초가집의 쪽방이지만 돌담밑에 수선화가 피고 바닷가로 나가 아이들과 조개를 잡던 이중섭 화가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이 책 속에서 힘이 느껴지는 소 그림을 그리던 이중섭은 평생 소 닭, 새, 풍경, 아이들을 그렸다.

​시대의 아픔 때문에 가족과 헤어져 외롭게 살아야 했던 그... 마흔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외롭게 생을 마감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읽을 수 있었다.

​어릴적 이중섭은 왕릉 벽화에 마음을 뺏겨 평생 그림 그리며 살고 싶어햇다.

그러던 이중섭은 오산학교 졸업후 일본 도쿄에 문화학원에서 화가의 인생을 설계하기 시작한다.

소, 새, 그리고 물고기들이 강렬하면서도 자유분방하게 그린 그의 작품은 마치 피카소 풍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도한다. 정말이지 어릴적 고분 벽화의 신비감을 그려내고 싶었던 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법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중섭의 연인 마사코와의 만남, 그리고 작품으로 만들어 낸 그들의 사랑...<부부> <투계>라는 작품에서 평화로운 세상과 결실에 대한 화가의 마음이 엿보이기도 했다.

이중섭의 가족은 서귀포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서귀포의 환상>이라는 작품으로 지상 낙원을 표현 하기도 했다.

​한국 전쟁후, 항구 도시인 통영에서 고향에서 보았던 기억들을 끄집어내면서 그야말로 걸작인 <흰소>, <황소>를 그려낸다.

그림 속 소는 이중섭 자신이었고 고통스런 우리 삶과 수난을 겪는 나라의 현실을 이겨내고 픈 마음을 담아냈다.

다음 번 제주도에 가면 '이중섭 박물관'과 서귀포 생가도 방문 해봐야 겠다.

아이들과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화가 이중섭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이중섭 박물관에서 직접 그림들을 보다보면 좀더​ 그림 이해를 할수 있으리라 본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b****7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지난 겨울, 덕수궁에서의 '한국근현대회화 100선'에서 만난 이중섭의 그림은 몇가지 되지 않았지만 그의 그림의 힘은 정말이지 무척이나 강했다. 가족, 통영앞바다, 소, 황소, 길떠나는 가족 등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든 예술가들이 그럴까 싶을 정도로 가족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그림들이었다.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화집의 표지가 이중섭의 '소'였다는 점만 봐도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지난 겨울, 덕수궁에서의 '한국근현대회화 100선'에서 만난 이중섭의 그림은 몇가지 되지 않았지만 그의 그림의 힘은 정말이지 무척이나 강했다. 가족, 통영앞바다, 소, 황소, 길떠나는 가족 등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든 예술가들이 그럴까 싶을 정도로 가족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그림들이었다.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화집의 표지가 이중섭의 '소'였다는 점만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이중섭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중학교시절 미술시간에 이중섭은 은종이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유명하다는 선생님의 설명은 잘 와닿지 않았다. 담배갑의 은종이 그 작은 그림이 아무리 없던 시절 특이한 방법의 그림이라할지라도 그 작은 소품이 인정받는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그 작은 담배갑의 종이를 모아모아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는 노력을 했을 그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보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주도의 이중섭 미술관과 그의 생가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인데, 이중섭이 부인에게 준 부상으로 받은 파레트가 70년 넘게 부인이 간직하다 내놓았을 정도로 그의 물건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의 그림이 너무도 많이 사라지고 몇가지 남은게 없어서 그의 그림을 우리가 많이는 즐길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평안도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공부보다는 그림에 관심을 두었던 이중섭은 막내아들이어서인지 그 감성 또한 무척 따뜻하고 다정한 성품으로 그림의 대상으로 자연뿐만아니라 고구려벽화의 힘찬 그림들을 사랑하는 열혈청년으로 자라게 된다. 형을 설득해 간 일본유학에서 부인을 만나고 사랑을 하게 되고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부인과의 사랑을 편지로 이어가게 된다. 그의 부인은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중섭과 살겠다는 희망으로 한국으로 오게 되고, 어려운 전쟁시절을 보내게 된다. 그의 그림 여러군데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아들을 셋두지만, 사실 첫 아이는 낳자마자 금방 잃게되는 슬픔을 겪는다. 전쟁을 겪으면서 남쪽으로남쪽으로 제주까지 가게 된 그와 가족은 조여드는 살림과 병드는 아이들 앞에서 속수무책 무너지면서 결국 부인과 아들 둘은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몇 번의 개인전에서도 여러 이유로 실패하게 되면서 이중섭은 점점 폐인이 되어가고 그렇게 앓다가 우리 곁을 떠나고 만다.

이 책은 이중섭의 삶을 100쪽 정도의 분량으로 짧게 조명하고, 그의 그림도 사이사이 들어가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아주 적당한 책인듯 하다.
j*****7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중섭,,,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이중섭,,,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이중섭... 이젠 그의 이름만 들어도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의 그림들은 그의 바람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오래전부터 느껴오던 감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그와 동시에 그의 유년시절의 이야기는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의 유년시절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었다. 그가 왜 그림에 자신의 이름
"이중섭,,,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이중섭... 이젠 그의 이름만 들어도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의 그림들은 그의 바람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오래전부터 느껴오던 감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그와 동시에 그의 유년시절의 이야기는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의 유년시절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었다.

그가 왜 그림에 자신의 이름을 ㅇㅣㅈㅜㅇㅅㅓㅂ 이라고 했는지도 이젠 알 수 있었고.

그가 우리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도 이젠 알 수 있을듯하다.

이번 책을 읽으며 다시 알게 된 그림이 있다.

‘망월’ 이다. 왠지 모르게 이번엔 망월이란 그림이 새롭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애처로움이 더 깊이 베어난다고 해야 할까? 동경의 느낌도 들기 했으니 말이다.

내가 이중섭의 관한 소설을 탐하는 것은 책 속의 그의 그림들 다시금 보고 싶은

욕망이 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계속 보고 봐도 정이 가는 그럼 그림들이기 때문

이다.

이번 책은 어른들의 위한 책이 아닌 청소년들을 혹은, 어린 학생을 위한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이 쉽고, 그의 이야기를 옛날이야기하듯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중섭의 삶과. 그의 그림에 대한 풀이. 그리고 그와 남덕( 이중섭이 일본 아내) 이와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제주도에서의 행복했던 시절. 그 행복한 시절에 그린 그림들. 이처럼 그의 이야기를

슬프지만 따뜻하게 표현을 했다.

언젠가 그의 발자취를 느껴보러 제주도에 간 적이 있었다.

그의 생가에서 바라보는 제주도의 앞바다. 지금의 난 그저 아름답고 바라보기 평온한 배경으로만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 시절. 그의 눈엔 그런 풍경들을 보며 희망을 꿈꾸었을 거라

생각하니. 거기에 책의 마지막에 넣은 '돌아오지 않는 강 ' 의 그림을 보니

더욱 애잔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난다.

 

8*****n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한국 화단의 양대 산맥 중 한 명인 이중섭의 일대기를 그린 책,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를 읽었다. 사람은 운명을 타고 난다고 한다. 운명을 거스를 수 없고, 주어진 운명을 소의 멍에처럼 평생 메고 살아 가야한다. 그는 1915년에 출생하여 40세로 1956년 사망할 때까지 비운의 삶을 살았던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초등학교 때 보았던 고구려 벽화와 시골에 있는 소의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한국 화단의 양대 산맥 중 한 명인 이중섭의 일대기를 그린 책, [이중섭,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를 읽었다. 사람은 운명을 타고 난다고 한다. 운명을 거스를 수 없고, 주어진 운명을 소의 멍에처럼 평생 메고 살아 가야한다.

그는 1915년에 출생하여 40세로 1956년 사망할 때까지 비운의 삶을 살았던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초등학교 때 보았던 고구려 벽화와 시골에 있는 소의 강한 인상을 받았다.

그는 고구려 벽화와 소의 환영을 가슴에 안고 그 웅혼한 형체와 신비한 색감을 자기의 예술혼으로 승화시켰던 것이다.

그의 생각의 기저에는 오산학교의 가르침인 ‘우리 민족만의 정신과 문화’를 표현해 내려고 고민하기도 하였다. 그는 남들과 똑 같은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기성복을 사서 입더라도 그 옷을 고치고 바느질하여 그만의 독특한 옷을 만들어 입었던 것이다.

고향을 떠나 형의 사업체가 있는 원산으로 가서 빈둥거리다가 신문물의 미술을 배우기 위해서 20살 때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다. 그리고 비교적 자유스러운 분위기의 문화학원 미술부에 들어가 서양화를 전공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 학교의 후배인 야마모토 마사코를 만나 연인이 되고, 후에 마사코와원산에서 결혼하여 세 아들을 얻었지만 큰 아들은 디프테리아라는 병으로 잃게 된다.

그리고, 6. 25 전쟁으로 어머니와 헤어져서 남한으로 오게 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림을 그리는 일 밖에 할 수 없어서 고생은 더 혹독했던 것이다.

부산으로, 대구 왜관으로, 제주도로, 일본으로, 통영으로 그의 삶을 위한 유랑은 끝이 없다.그러나, 이런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그는 철저히 자신이 바라고 꿈꾸는 그림만 그리기로 고집하였으므로 친구인 구상이 알선해 준 신문 삽화를 그리는 직업을 포기할 정도였다.

이런 불우한 형편으로 결핵을 앓는 마사코와 두 자녀를 일본으로 보내고 쓸쓸히 홀로 살아가는 어려운 생활을 택한다. 그 헤어진 가족을 만나기 위한 간절한 소망을 가슴에 안고 열심히 그림을 그려서 1955년 서울 미도화랑에서 개인전을 열어서 호평을 받았으나, 그림을 오해한 정부 당국으로부터 철거를 당하고, 판 그림들은 그 대금을 받지 못하는 실패를 당하고 만다.

결국 이 일로 그는 극도로 실의에 빠지고 심약해져서 40세의 나이로 쓸쓸히 죽음을 맞게 된다. 그러나 그의 담뱃갑 속에 든 은종이로 그린 은지화 3점이 미국 뉴욕에 있는 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기도 하다.

그가 살다 간 40년 동안, 은지화 300여점을 포함하여 수채화, 유화, 데생 등 500여전의 작품을 남겼다고 한다. 특히 그가 실제로 살았던 제주도 서귀포에 그의 박물관이 있다고 하니, 언제 제주도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들려 보고 와야겠다고 생각한다.

h*******0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