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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자들도 그렇게 행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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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의 삶은 이라고 말함에 있어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피케이란 무엇인가? 피케이란 목회자 자녀를 말한다. 교회에서 좀 특별하게 주목받는 사역자의 자녀를 말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교인들이라는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자라는 자들이다. 이러한 목회자 자녀에 대한 이야기들은 일반 사회에서도 비슷한 예들이 있다. 예를 들어서 유명 연예인들의 자녀들이나 대통령의 자녀들
"주목받는 자들도 그렇게 행복한지??" 내용보기
피케이의 삶은 이라고 말함에 있어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피케이란 무엇인가? 피케이란 목회자 자녀를 말한다. 교회에서 좀 특별하게 주목받는 사역자의 자녀를 말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교인들이라는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자라는 자들이다. 이러한 목회자 자녀에 대한 이야기들은 일반 사회에서도 비슷한 예들이 있다. 예를 들어서 유명 연예인들의 자녀들이나 대통령의 자녀들이 바로 이와 비슷한 예이다. 즉 그들은 어떤 기대치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실상 평범한 한 사람으로 대접받기를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들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상처받는다. 그래서 그들의 정체성은 상처를 입는다. 이 책은 말한다. 그들은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한 사람일뿐이라고 말한다... 대중의 주목을 받는 것은 분명히 좋은 일이다. 그리고 남다른 경험이다. 분명히 이것은 사랑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지 못하는 다수에 의해서 사랑받는 자...하지만, 그 사랑이 때때로 사랑을 넘어서...과잉이 되어버린다. 과잉이 되어버리면, 이때부터 심각한 갈등이 일어난다. 그리고 주목받는 자는 모모 하는 척 하기 시작한다. 가면을 쓰기 시작한다. 사람과 사람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벗어나 가식으로 만나기 시작한다. 이것은 불행이다. 이 책은 이 불행을 막기 위한 책이다..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피케이로서 삶은 애쓰고, 고민하며, 수고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일 피케이가 되는 것에 선택권이 있다면, 나는 절대로 피케이가 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무시무시하고, 비참하며, 크리스챤으로서의 나의 행동에 손해가 되었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가 피케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만일 내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다시는 그 길을 가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나는 그 길에서 정신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w****t 200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회를 하는 모든 사역자들, 지망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읽었으면...
"목회를 하는 모든 사역자들, 지망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읽었으면..." 내용보기
[PK. 아버지가 목사지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는 풀러신학교의 교수인 카메론 리가 가족치료의 통찰을 목회자의 가정에 접목하여 PK, 즉 Paster's Kids를 개인적 차원에서 보다는 체계적인 관점에서 미국 전역에 있는 다양한 계층의 목회자 자녀들의 목소리를 통한 연구과정을 거쳐 이해하려고 시도한 책이다. 나에게는 목회자 가정에서 자란 여러 친구들이 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상처
"목회를 하는 모든 사역자들, 지망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읽었으면..." 내용보기
[PK. 아버지가 목사지 저는 목사가 아닙니다]는 풀러신학교의 교수인 카메론 리가 가족치료의 통찰을 목회자의 가정에 접목하여 PK, 즉 Paster's Kids를 개인적 차원에서 보다는 체계적인 관점에서 미국 전역에 있는 다양한 계층의 목회자 자녀들의 목소리를 통한 연구과정을 거쳐 이해하려고 시도한 책이다. 나에게는 목회자 가정에서 자란 여러 친구들이 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상처가 있는 법이지만, 목회자 자녀이기에 겪는 그들만의 독특한 삶의 정황 가운데에서의 경험을 이 책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엿볼 수 있었다. 역자인 이관직 교수님이 지적했듯이 미국문화와 미국교회라는 다른 배경에서 쓰여졌지만 한국교회에서 성장한 목회자 자녀들이 경험하는 내적인 갈등과 심리적 이슈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에 놀랐다. 목회를 하는 모든 사역자들과 지망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PK를 이해하기 위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한 경계선(바운더리) 설정의 중요성-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여기에 성공적인 예 중 하나란다-과 목회자 가정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정사역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목회자 부모들이="" 피케이들을="" 소중한="" 존재로="" 느끼게="" 하는="" 방법="">: 그들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에 철저하게 헌신한다. 그들은 감정과 의견에 귀 기울일 시간을 갖는다. 그들은 가능한 한 자주 자녀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참여한다. 그들은 적절한 방법으로 자녀를 사역에 참여시킨다. // <목회자 부모들이="" 피케이들을="" 하찮은="" 존재로="" 느끼도록="" 하는="" 방법="">: 그들은 교회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있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다. 그들은 너무 바빠서 자녀의 강점과 의견에 귀 기울일 시간이 없다. 그들은 자녀의 학업외 활동에는 거의 참석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녀를 억지로 사역에 참여하도록 강요한다.
j****5 200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