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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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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유독 성에 관한한 폐쇄적인 사회이다. 신문의 사회면이나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하루에 한 번이상 지면을 차지하곤 하는 성과 관련된 기사를 읽으면, 정말 이 문제를 가볍게 지나갈 수 없게 만든다.     학교와 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는, 그러면서도 항상 존재하는, 남과 여에 대해 만화로 재미있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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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유독 성에 관한한 폐쇄적인 사회이다.

신문의 사회면이나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하루에 한 번이상 지면을 차지하곤 하는 성과 관련된 기사를 읽으면, 정말 이 문제를 가볍게 지나갈 수 없게 만든다.

 

 

학교와 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는,

그러면서도 항상 존재하는,

남과 여에 대해 만화로 재미있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성인이 된 지금도 남과 여에 대해서는 생물학적인 면도 정서적인 면도 시회적인 의미도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저 남들이 일정 나이에 이르면 직업을 갖고, 일정 나이에 이르면 남들하는 결혼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이 발달된 지금은 그 옛날 중학교 다니던 시절 빨간책을 구하러 다니지 않아도, 그 때 보다 더 강도가 강한 것(사진, 동영상)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정말 자녀를 기르기 힘든 세상이 된 것이다.

 

올바른 성에 대한 지식은 우리가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라는데는 이견은 없지만, 내용이 내용인지라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주제이다.

설명해 줄 수 없다면, 스스로 깨치도록 하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인터넷을 통해 접하기 쉬운 외설로 된 잘못된 성지식 보다는, 아예 학교에 도서로 비치해 놓고 관심있는 친구들이 빌려 보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본인이 생각하는 학교에서 교육하는 성에 관련한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w*******e 2007.11.29.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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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성교육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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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개방화되고 자유로워지고 있다. 그에 따른 문제와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는다.어떤 이들은 사람은 이성적 동물로 성욕을 억눌러야 한다고 한다. 처음부터 성을 가르치지 말고 원천적으로 봉쇄하자고 한다. 그리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고. 과연 그럴까? 성에 대한 감정은 인간의 본능으로 억지로 막을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오히려 성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야 이성적판단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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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개방화되고 자유로워지고 있다. 그에 따른 문제와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는다.어떤 이들은 사람은 이성적 동물로 성욕을 억눌러야 한다고 한다. 처음부터 성을 가르치지 말고 원천적으로 봉쇄하자고 한다. 그리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고. 과연 그럴까? 성에 대한 감정은 인간의 본능으로 억지로 막을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오히려 성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야 이성적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억눌리고 감춰졌던 성을 떳떳하게 드러내고 가르치고 있다. 과연 이 시대에 필요한 성교육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 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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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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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라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하지만, 상당히 터부시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만화를 통해서 배우는 재미있는 성교육이다. 특히, 그림은 상당히 익숙한 작가인 '레리 고닉'의 그림이다. 내용에 있어서 인류학과 사회학 생물학을 총망라해서 섹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의 괴리감은 있지만 성이라는 것이 거의 만국공통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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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라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하지만, 상당히 터부시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만화를 통해서 배우는 재미있는 성교육이다. 특히, 그림은 상당히 익숙한 작가인 '레리 고닉'의 그림이다. 내용에 있어서 인류학과 사회학 생물학을 총망라해서 섹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의 괴리감은 있지만 성이라는 것이 거의 만국공통이기 때문에 크게 낯설지는 않다. 이 책은 유전학만화와 같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소재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유전학과는 달리 큰 인기가 있다. 섹스라는 소재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소재가 분명 가장 재미있는 소재이다. 때문에 만화가 아니라도 이 책의 주제는 아주 재미있다. 다양한 사례들, 생물학적 이야기, 심리학적 이야기, 사회학적 이야기들이 섹스에 관한 많은 상식들을 이야기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 재미없는 성교육보다는 이러한 만화를 읽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불행히도 서점에는 비닐로 쌓여있고, 이 곳에서도 성인용에 분류되어 있어서 미성년자에게 판매하는진 모르겠다. 성인보다는 미성년자에게 읽게하는것이 중요할지도 모르는책. 단 고교생이하는 안된다.
b*****n 200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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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맛(?)에 맞는 책인가???
"우리 입맛(?)에 맞는 책인가???"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 자체가 풍기는(아니면 노렸던 마케팅 효과나 그 이상의) 것은 다분히 SEX의 A부터 Z까지 라고 생각된다. 아니 그런가? 그렇지만....... 당초 아이들에게 성에 대해 말해줄 때 '어디까지'를 정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가풍에 따라 성에 대한 담론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표현이 장려되는가하면 보통은 금기시되거나 하여 자칫 첫마디만 꺼내도 아이들로부터 되레 '저
"우리 입맛(?)에 맞는 책인가???"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 자체가 풍기는(아니면 노렸던 마케팅 효과나 그 이상의) 것은 다분히 SEX의 A부터 Z까지 라고 생각된다. 아니 그런가? 그렇지만....... 당초 아이들에게 성에 대해 말해줄 때 '어디까지'를 정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가풍에 따라 성에 대한 담론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표현이 장려되는가하면 보통은 금기시되거나 하여 자칫 첫마디만 꺼내도 아이들로부터 되레 '저질'이니 '변태'니 하는 소리를 곧잘 듣게 된다. (그런 말을 하는 아이들 중에서 그 말의 정확한 뜻을 알고 쓰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의 문제는 차지하고라도) 본인과 비슷한 목적으로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인문적인 지식을 넓혀 아이들을 향해 입이라도 한 번 띄어 볼 양으로 읽는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 책은 전혀 새롭지도 않고, 더군다나 우리 나라 현실과도 동떨어져 있다. 이것 저것 그러니까 커닐링구스, 펠라티오, 성인용 기구, 측면체위, 항문 성교, 부위 집착, 흥분제 이런 주제와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부장제도, 성폭력, 남녀평등, 성교육, 유방암 등을 두루 두루 언급하려다보니 주마간산격이 되고말았다. 아니, 세월이 어느 세월인데 만화라고해서 우리가 그다지 끌릴 것이며, 어느 측면 하드 코어적인게 있다고 해서 허겁지겁 사들고 읽을 것이냐는 말이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초년생은 자기 검열없이 그럭저럭 읽을 수 있겠다. 성인의 경우,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어 실망할 수 있겠고 오히려 우리 나라와는 많이 다른 미국의 모습을 그저 그려보는데 그칠지도 모르겠다.
r*****o 200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