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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내린다. 장마철이라 그렇겠지만 며칠째 해를 보여주지 않고 내리는 비는 고맙기보다는 귀찮은 녀석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왠지 비가오면 걸어다니기도 번거롭고 우울하다는 생각도 들고, 끕끕한 느낌이 무척이나 싫다는 생각이 드는데, 당장 비가 그쳐 해가 쨍쨍내리째면 또 마음은 달라질 것 이다.
물,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만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 고마움에 대해서는 그렇게 자주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항상 곁에 있었기에 목이 마를때 시원한 물을 마시고, 더울때 깨끗한 물로 씻는 것이 당연한 나에게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은 소중한 것일 수록 아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준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이라는 책은 아이들도 보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있다. 그림과 실제 사진등을 간간히 넣어 어렵지 않게 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꼭 알아야 할 내용은 글씨 색깔에 포인트를 주어 읽는 내내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이라는 책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물의 탄생부터, 물을 중심으로 시작된 고대문명 이야기를 시작으로 물이 점점 부족해져 가는 현실 이야기, 물 위기가 얼만큼인지, 어떤 일때문에 이렇게 물부족으로 위기가 찾아오는 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로 인해 물로 인한 국제적인 분쟁이야기와 전쟁이야기를 해주며 물을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하여 사회와 과학 국어를 아우르는 모든 이야기가 들어있어 굳이 공부를 하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공부가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물이 인류만의 것이 아닌 지구에 함께 살고 있는 생물들의 것이기도 하다라는 말이 무척이나 가슴에 오래 남았는데,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이라는 책을 통해 나도 아이들도 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무척이나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풍요로움뿐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생물들과 미래의 후손을 위해 더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할 물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물을 아껴쓰라 잔소리를 하기전 책을 함께 읽는다면 분명 아이스스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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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합천 물문화관'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다. 거기서 댐도 보고 t수질 관리, 댐의 기능,그리고 물의 소중함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그때 보았던 합천 댐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누어 보았다. 중등 사회에서는 기후와 물, 바다의 흐름과 대기를 한창 배우는 시기라 이 책 속 내용과 연관지어 읽어보기 참 좋았다. 특히,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 이 책에서는 물의 역사, 물 부복 원인, 물빈곤에 처한 사람들, 댐과수로, 물의 미래 등을 차례로 보여주면서 우리가 앞으로 닥칠 물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를 알려주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그 뿐 아니라 강가에서 문명이 시작되었고, 가장 기본적인 농사가 이루어 져야 하기에 더더욱 물은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아시스 샘으로 부터 수로를 이용해야 하는 중동과 달리 땅을 파면 물이 흘렀기 때문에 수로보다는 우물을 이용한 물공급이 더 수월했다.
과거와 달리 요즘은 물부족 국가가 늘어나고 가난한 나라의 물빈곤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각종 시설 부족과 능어나는 인구, 쓰레기 문제와 하수시설 미비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런 물부족을 일으키는 원인들도 아주 상세히 기술되어 있는데 산성비 , 유독 폐기물, 육식소비, 무분별한 지하수 이용, 지구 온난화와 기후의 변화 등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삽화와 그림을 이용해서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에 실시된 4대강 사업의 피해까지 보여주고 있다. 정말이지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 이 책은 아이들에게 교양 도서 이면서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물과 연관된 사회 문제들을 전반 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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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제목에서 꼭 말하고자 하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진정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그 자체로서의 우리 사는 지구에서 물은 얼마나 중요한가, 그리고 물은 말그대로 실제적인 생명줄임을 알고 체감하게 되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몸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소중한 물은 정말 하루라도 없으면 살 수가 없지요. 저희집에도 물돼지들이 많거든요. 저희 아이도 음료수보다 생수를 더 좋아해서 학교갈 때도 얼음물을 얼려서 물을 부어서 먹고 또 먹고 한다고 하지요. 제 주위에도 둘러보면 다른 먹을 거리들보다 훨씬 더 물을 신경써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 즉 물 마니아들이 참 많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지요.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요소로서의 물은 물론이고,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요소들에서 물은 빠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음을 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물의 역사'부터 '물부족의 현실'과 '물분쟁' 그리고 수로와 댐으로 물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의 발전, 그리고 우리가 생명처럼 지켜야 하는 물의 미래, 즉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연계시켜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욱 이해하기가 쉽고 물과의 만남이라는 모든 것이 실타래처럼 연결지어진 상태라는 것을 고민해볼 수 있어서 특별한 독서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물의 미래, 즉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던데요, 결국 지금의 우리가 물을 깨끗하게 잘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결정한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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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늘 있기에 아껴 쓰지는 않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물의 탄생을 시작으로 물의 미래와 민주주의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물은 단순히 씻고 먹고 하는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설거지를 하고 세탁기를 돌리고 청소를 하는데도 필요합니다. 그야말로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씻고, 빨래하고, 치우는데 물을 쓰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은 우리의 삶과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절대적인 존재이지만, 있는 게 너무 당연해서 우리가 그 가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70퍼센트는 물로 되어 있고 건강하게 살려면 직접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통해 매일 물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날씨와 기후를 만드는데도 물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물을 먹기 위해 사람들은 상수도 시설을 갖추기 시작하고 염소로 소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물의 97.5퍼센트는 소금기가 있는 물이고 나머지는 빙하나 눈이 대부분이어서 강이나 하천 등 이용할 수 있는 물은 전체의 0.01퍼센트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꼭 필요한 물의 사용에는 문제가 있는데, 물의분포가 불평등 한 것과 물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물이 자연에 분포하는 양도 중요하지만 그걸 이용하는데 필요한 돈과 기술에 따라 물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오염, 낭비, 기후변화로 물의 위기는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육식은 물을 낭비하는 생활이라고 합니다. 소, 돼지, 닭 같은 가축은 쌀을 비롯한 채소와 과일을 기르는 것보다 훨씬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물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다목점 댐을 만들었지만, 댐 건설을 생태계를 파괴하게 되었습니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물 분배는 인간뿐 아니라 동식물들에게도 권리를 인정하는 것으로 진정한 물 민주주의가 될 수 있습니다. 물 때문에 분쟁과 갈등을 겪는 세상에서 평화롭고 안전한 물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물을 잘 아껴서 미래를 지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번 기회에 육식보다는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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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근원이라 하는 물, 우리는 하루에 얼마만큼의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그 물의 쓰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서 빈속에 물한잔으로 속을 깨움과 동시에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 물로 만든 반찬에 물로 만든 밥을 먹는다. 그러고보니 하루 시작부터가 우선적으로 가장 먼저 물을 필요로 한다. 물없는 우리의 일상을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
물의 역사는 얼마나 되었을까? 태양계가 생겼을 때와 비슷하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역사를 지녔음엔 틀림없다. 우리가 마시고 이용하고 있는 소중한 물은 어디서 오는것일까? 그리고 생명수라고 일컫는 물의 기원이 되는 생명체는 바닷속에서 어떻게 이뤄진것일까? 38억년전에 바다에 나타난 시아노박테리아라는 세포는 최초로 광합성을 했던 식물이란다. 이 세포들 끼리 뭉쳐져서 생명체가 되고 이것이 진화되어 동식물들이 나타남으로써 시아노박테리아가 생겨난것은 생명체가 생길 터전이 마련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다. 광합성을 할때 생기는 산소, 그로인해 숨쉬는 생명체들까지 생겨나 광합성 생명체가 바다를 떠나 육지로 올라왔다는 지구 생태계에 대한 이야긴 신기하기만하다.
기지구에 바다가 있다는것 그것이 바로 생명체의 시작이였고 이 생명수인 물은 지구의 날씨와 기후를 만들었다는데 그중에서 해류는 기후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요소란다. 또, 인류이 이 물을 이용해서 산업에 사용하기 시작한것은 5000년전의 일인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물을 쓰고 있는 바로 농업이였고,오랜 기간동안 빙하기를 거치고,다시 빙하기가 시작되기 전인 간빙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고대적부터 물을 이용해서 농사를 짓게되었던일등 물의 탄생을 시작으로 물의 역사, 부족해지는 지구의 물,물을 덜쓰는 식량,물위기의 현실에 대한 접근 댐과 수로, 그리고 물분쟁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와 해결책, 더 나아가 물을 놓고 벌이는 국제분쟁, 또 물의 미래를 타진해보면서 고민해볼수 있는 물과 관련된 통합적인 지식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물부족국가인 나라에 대한 대안도 고민해보면서 새로은 관념으로 접근할수 있다는 지식의 사고를 제시해줬다는 점에서 흡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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