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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주전자와 함께 숫자와 색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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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소프 가자의 '가자 코끼리 시리즈' 중 <내 공은 어디에?>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인 <코끼리 주전자>를 만났어요.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총 5권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현재는 이렇게 두 권의 시리즈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저자가 '코끼리 할아버지'로 불린다고 하는데 아이들도 좋아하는 코끼리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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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소프 가자의 '가자 코끼리 시리즈' 중 <내 공은 어디에?>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인 <코끼리 주전자>를 만났어요.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총 5권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현재는 이렇게 두 권의 시리즈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저자가 '코끼리 할아버지'로 불린다고 하는데 아이들도 좋아하는 코끼리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내 공은 어디에?>와는 다르게 이 책은 글이 없이 그림으로만 이뤄져 있어요. 글이 없는 그림책은 활용할 때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반대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 보며, 상상력을 키우는 거죠. 아마 아이도 엄마도 함께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면서...

 

 

 

 

 

<내 공은 어디에?>에서는 색채 인지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면, <코끼리 주전자>는 숫자를 배울 수 있는데 중점을 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코끼리는 어디에 어떻게 등장하느냐... 사진에 보면 찻잔과 케익이 보이죠? 그리고 등장하는 코끼리 모양의 주전자. 이 둥그런 코끼리 모양의 주전자는 네모 모양의 주전자, 세모 모양의 주전자, 기다란 원통 모형의 주전자 등으로 책 속에 등장합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 공부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장을 넘길수록 과자와 찻잔의 수가 늘어나요. 물론 모양도 다르게요. 책장을 넘길수록 늘어나는 과자와 찻잔의 개수를 통해 수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개수를 세어 보고, 앞의 페이지 보다 늘어난 수를 세어 보는 거죠. 다양하게 변하는 모양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뒷부분에는 찻잔에 1부터 20가지 숫자도 적혀 있어서 그걸 보며 숫자에 대해 익힐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는 '찻잔과 과자의 개수는 몇 개일까요?', '찻잔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보세요!'라는 퀴즈도 있어요.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다칠 위험도 없고, 콩기름으로 인쇄된 친환경 책이라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알죠? 영유아들은 뭐든 입으로 가져 간다는 점~ 영유아 0~3세를 대상으로 한 이 시리즈를 곧 세 돌 되는 우리 조카에게 보여줬어요. 귀여운 코끼리 그림에 관심을 보이는 우리 꼬맹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아져서 걱정이었는데, 관심을 보이네요.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코끼리 놀이 학습'이라는 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더 재미나게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공은 어디에?>에서는 색채 인지, <코끼리 주전자>에서는 숫자에 중점을 두고 있었는데요, 앞으로 출간될 나머지 시리즈에서는 어떤 귀여운 코끼리들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인지 능력에 도움을 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s****g 2014.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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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코끼리 주전자...글자 없는 그림책?
"1-92. 코끼리 주전자...글자 없는 그림책?" 내용보기
코끼리 주전자   내 공은 어디에? 서와 같은 작가 유소프 가자의 작품으로 또 한 편을 소개합니다. 마찬가지로 대상은 0-3세 유아이며, 코끼리 시리즈 5권 중에 한 권으로 내 공은 어디에? 와는 달리 글자가 없는 순수한 그림책이란 점입니다.   그림책이지만 다양한 숫자 1-20까지를 찾는 놀이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색채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숨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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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주전자

 

내 공은 어디에? 서와 같은 작가 유소프 가자의 작품으로 또 한 편을 소개합니다. 마찬가지로 대상은 0-3세 유아이며, 코끼리 시리즈 5권 중에 한 권으로 내 공은 어디에? 와는 달리 글자가 없는 순수한 그림책이란 점입니다.

 

그림책이지만 다양한 숫자 1-20까지를 찾는 놀이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색채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숨은 그림 찾기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끝엔 퀴즈도 담겨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를 통한 창의력과 잠재력 및 감성 발달을 돕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티커가 들어있어 재미있게 활용할 수도 있구요. 글이 없어도 독서의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콩기름 인쇄에 의한 친환경을 고려하였기에 애기들이 물고 빨고 해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만든 것도 배려의 일 면입니다.

 

둥근 모양, 사각 모양, 삼각 모양, 직사각, 기둥 모양등 다양한 모습의 코끼리 주전자와 컵을 보여주고 있네요. 같은 모양, 다른 모양, 같은 색, 다른 색끼리 모아볼 수도 있구, 그야말로 글자 한 자 없어도 아주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는 그림책입니다.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k****d 2014.05.3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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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끼리 주전자
"[서평] 코끼리 주전자" 내용보기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유소프 가자]의 [가자 코끼리 시리즈] 중의 한 권으로 [코끼리 주전자]는  글이 없는 그림책이다.   글이 없는 그림책은 처음 접해본다. 글이 없기에 아이에게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줄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숫자를 익히기 위한 그림책이다. 코끼리 주전자와 컵과 케익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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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유소프 가자]의 [가자 코끼리 시리즈] 중의 한 권으로 [코끼리 주전자]는  글이 없는 그림책이다.

 

글이 없는 그림책은 처음 접해본다.

글이 없기에 아이에게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줄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숫자를 익히기 위한 그림책이다.

코끼리 주전자와 컵과 케익과 같은 음식들이 그려져 있으며, 컵과 음식의 숫자를 세어보면 숫자를 익힐 수 있다.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컵 속에 숫자가 있다.

아이와 숫자 놀이도 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컵의 모양을 찾아 볼 수도 있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등의 모양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그림이 너무 이쁘다.

색상도 다양하고 이쁜 것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것 같다.

아들이 다른 책에 비해 이 책들을 자주 내게 보여 달라고 갖고 오는 것을 보니, 아이가 좋아하게 만들어 진것이 틀림없다.

 

유소프 가자는 코끼리 할아버지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코끼리가 주인공이다.

 

가자 코끼리 시리즈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글 플레이에서 어플도 제공한다.

<유소프가자>로 검색하면 되는데 설치해 보니 위의 메뉴들이 있다.

숫자놀이는 유료로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다른 것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코끼리로 친근하게 아이에게 다가가고, 색상과 그림들이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것 같아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다.

 

o*****4 201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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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수공부는 물론 창의력을 자극하는 책~
"[이콘]수공부는 물론 창의력을 자극하는 책~" 내용보기
가자 코끼리 시리즈 중 2번째로 만나본 책은 코끼리 주전자입니다. 이 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숫자와 색채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지요.     코끼리가 코로 코끼리 주전자를 들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상상력이 부족한 탓인지 글 없는 그림책을 만나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지에 대한 부담감을 안곤 하는데요. 그나마 이 책은 글
"[이콘]수공부는 물론 창의력을 자극하는 책~" 내용보기

 

가자 코끼리 시리즈 중 2번째로 만나본 책은 코끼리 주전자입니다.

이 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숫자와 색채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이지요.

 

 

코끼리가 코로 코끼리 주전자를 들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상상력이 부족한 탓인지 글 없는 그림책을 만나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지에 대한 부담감을 안곤 하는데요.

그나마 이 책은 글이 없어도 수 인지 그림책이니 당연히

숫자는 써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허걱....숫자가 없어요.

첨엔 많이 당황했는데 페이지를 뒤로 넘기면서,

그리 오래지 않아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찻잔이 하나

디저트가 둘

찻잔이 셋

디저트가 넷...

형형색색의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찻잔이며 디저트는 물론

다양한 모양과 형태의 코끼리 주전자가

시선을 사로잡고 상상력을 무한 자극합니다.

1~10까지 그림으로 수를 인지한 후에는

1~20까지의 수를 숫자로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종류가 다른 찻잔을 무려 20가지 넘게 만나볼 수 있어요~~~ 

 

 

마지막엔 퀴즈도 있어 문제 푸는 재미도 느껴볼 수가 있지요^^

 

 

 

아기들은 글이 없어

오로지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다양한 색감을 키우면서, 숫자도 인지하고,

상상력과 창의력도 크게 키워볼 수 있는,

콩기름 인쇄로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심이 되는 보드북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면서도 

눈에 자극적이지 않아 자꾸 손이 가는,

자꾸 펼쳐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이번 가자 코끼리 시리즈를 통해

유소프 가자 라는 멋진 작가를 알게 되어

여러모로 수확이 큰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다음 시리즈가 무척 기대됩니다~~

가자 코끼리 시리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접해볼 수가 있습니다.

작가는 물론 그의 작품도 접하고, 재미있는 숫자공부도 할 수 있으니 

체험해보시길 바래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zeroprice.gajahLite       

c******3 201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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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코끼리 시리즈] 코끼리 주전자 / 유소프 가자 / 이콘
"[가자 코끼리 시리즈] 코끼리 주전자 / 유소프 가자 / 이콘" 내용보기
[가자 코끼리 시리즈 2 : 숫자를 배우러 가자 ]   코끼리 주전자 / 유소프 가자 / 이콘       일본 노마 콩쿠르 그랑프리를 수상한 '코끼리 할아버지' 유소프 가자의 코끼리 시리즈. 이름이 독특한 작가죠. 유소프 가자. 올 해 총 5권 출간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 중 두번째는 숫자를 배울 수 있는 <코끼리 주전자> 입니다.   이 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이에요. 대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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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코끼리 시리즈 2 : 숫자를 배우러 가자 ]

 

코끼리 주전자 / 유소프 가자 / 이콘

 

 

 

일본 노마 콩쿠르 그랑프리를 수상한 '코끼리 할아버지' 유소프 가자의 코끼리 시리즈.

이름이 독특한 작가죠. 유소프 가자.

올 해 총 5권 출간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 중 두번째는 숫자를 배울 수 있는 <코끼리 주전자> 입니다.

 

이 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이에요.

대신 1부터 20까지의 숫자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놓았답니다.

책을 보며, 함께 숫자를 세고, 찾고, 그렇게 놀면서 수를 익히는거죠.

 

  

자, 동그란 코끼리 주전자와 함께 어떤 숫자를 배울 수 있을지 찾아볼까요?

찻잔은 1, 과자는 2, 코끼리 주전자는 1.

 

 

이번엔 네모난 코끼리 주전자와 함께 해요.

찻잔은 3, 과자는 4, 코끼리 주전자는 1.

 

숫자 공부 뿐만이 아니라 4-3=1의 학습도 가능하겠죠?

아직 어린 아기들에게는 찻잔과 과자의 일대일 대응을 하며 '하나가 남네' 라는 방법으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찻잔과 과자 모두 합하면 7도 좋구요. 

무궁무진한 활용은 부모님 몫이랍니다^^

 

다양한 코끼리 주전자와 찻잔, 과자들의 모양도 재미를 주지만 역시나 이 책만의 뛰어난 색감 역시 빠질 수가 없네요.

 

 

 

뒷부분에는 찻잔들이 몽땅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1부터 17까지의 숫자가, 뒷장에는 나머지 18부터 20까지의 숫자가 나와서

차례로 숫자를 세어가며, 혹은 엄마가 불러주는 숫자를 찾아가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물론, 조금 큰 뒤에 가능하겠죠?

저는 5살 종달양이 친절하게 동생 달달군을 위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숫자도 직접 읽어 주었답니다^^

 

오른쪽, 마지막 페이지에는 간단한 퀴즈도 들어 있어요.

- 찻잔과 과자의 개수는 몇 개일까요?

- 찻잔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 보세요!

 

이 책 역시 보드북이라 다칠 위험없이, 찢어질 걱정 없이 달달군 혼자서 마음껏 가지고 논답니다.

종달양에게 책을 읽어주는 동안 옆에 앉아서 책을 보고 있어요~

 

세번째 가자 코끼리 시리즈의 주제는 무엇일까, 마구 기대하는 중입니다 :D

 

 

# '가자 코끼리 시리즈' 무료 어플리케이션(체험판)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 '유소프 가자' 검색

 

YES마니아 : 로얄 s******5 201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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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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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무엇일까. 솔직히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전무하였기 때문에 '뭐 토끼나 개나 그런거겠지'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은 따로 있었다.   우리 아이는 어릴 적부터 코끼리를 그렇게 좋아했다. 처음 배운 베이비 사인도 코끼리였다. 토끼 같은 동물의 베이비 사인은 몇 번을 가르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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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무엇일까. 솔직히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전무하였기 때문에 '뭐 토끼나 개나 그런거겠지'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은 따로 있었다.

 

우리 아이는 어릴 적부터 코끼리를 그렇게 좋아했다. 처음 배운 베이비 사인도 코끼리였다. 토끼 같은 동물의 베이비 사인은 몇 번을 가르쳐주어도 시큰둥하더니, 코를 잡고 코끼리 흉내를 내는 베이비 사인은 한 번만 보고도 기억했다. 그림책에 코끼리라도 나오면 자기 코를 꼭 잡고 코끼리라고 표현하였다.

 

독특한 생김새 때문일까. 아이들은 코끼리를 참 좋아한다. 커다란 덩치에도 풀을 먹는 코끼리는 유순하다 생각을 하는 건지, 기다란 코가 신기한 건지 잘은 모르겠다.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는 코끼리 책이 많지 않아, 늘 보던 책만 보고 그랬었다.

 

이번에 이콘 출판사의 "가자 코끼리" 시리즈가 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서평단을 신청하였다. 코끼리가 주인공인 책인데다가 그림책의 색감과 그림체가 독특하여 아기가 엄청 좋아할 거란 느낌이 들었다. 전 5권이 시리즈인 이 책은 현재 2권이 발행되었는데, 서평단으로 만나게 된 것은 <코끼리 주전자>와 <내 공은 어디에?>라는 책이다.

 

<코끼리 주전자>는 유화같은 느낌의 색감으로, 코끼리가 티타임을 갖는 내용이다. 매 장마다 다른 모양의 코끼리 주전자가 다양한 색과 형태의 찻잔들과 만난다. 코끼리 주전자가 얼마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아이는 보자마자 코를 잡고 마구 웃는다. 어른인 내가 봐도 아기자기한 코끼리 주전자가 귀여운데 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 갖가지 색깔들로 책을 꾸몄지만 어지럽거나 복잡하지 않다. 배경까지 색을 입혔음에도 주와 부가 선명하게 잘 드러나는 그림책이었다.

 

그림책의 맨 마직막 장에는 <찻잔과 과자의 개수는 몇 개일까요? <찻잔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보세요!>라며 엄마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이제 떠듬떠듬 숫자를 읽기 시작한 우리 아이에게 참 좋은 활동이었다. 아이 혼자 숫자를 찾아 읽어가며 노는 모습에 엄마도 행복해진다.

 

<코끼리 주전자>에는 글이 없다. 오로지 그림으로 아이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만큼 엄마와 아이가 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라 생각한다. 코끼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d****s 2014.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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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배워요 :: 코끼리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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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와 찻잔이 독특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색채감이 예쁜책이네요.  앞부분엔 글없이 그림으로만 표현되어 있는데 찻잔, 케이크, 주전자의 갯수를 세어보며 수셈을 이해해볼 수 있어요. 둥근 주전자의 무늬가 숫자 "3"처럼 표현되어 있어 일러줬더니 다음장부턴 아이가 숫자를 찾느라 여념이 없더라구요.     같은 무늬를 찾아서 세어보고 찻잔에 숨어 있는 숫자(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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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와 찻잔이 독특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색채감이 예쁜책이네요. 

앞부분엔 글없이 그림으로만 표현되어 있는데

찻잔, 케이크, 주전자의 갯수를 세어보며 수셈을 이해해볼 수 있어요.

둥근 주전자의 무늬가 숫자 "3"처럼 표현되어 있어 일러줬더니

다음장부턴 아이가 숫자를 찾느라 여념이 없더라구요.

 

 

같은 무늬를 찾아서 세어보고

찻잔에 숨어 있는 숫자(1~20)도 익혀봅니다.

화려한 색감의 책이라 10개월인 아기에게도 초점책으로 보여줄 수 있을것 같네요.

책에 나온 코끼리, 주전자등의 무늬가 요즘 유행하는 컬러링 페이퍼 부록으로 동봉되어 있는데

섬세해서 아직 아이가 하기엔 어려울것 같구요. 몇컷 안되서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b******n 2015.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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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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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주전자”는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숫자를 배우는 책입니다. 그래서 더욱 아이의 상상력, 아이의 눈이 요구됩니다.     안녕! 난 코끼리 주전자야. 왜, 코끼리 주전자냐고? 내 코는 마치 코끼리처럼 길고, 반면 내 다리는 코끼리처럼 짧고 굵기 때문이야... 내 몸은 동그랑땡이야, 내 몸과 닮은 곳이 어딘지 찾았니? 그래, 내 다리 역시 동그랗단다...     이처럼 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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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주전자”는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숫자를 배우는 책입니다.

그래서 더욱 아이의 상상력, 아이의 눈이 요구됩니다.

 

 

안녕! 난 코끼리 주전자야.

왜, 코끼리 주전자냐고? 내 코는 마치 코끼리처럼 길고, 반면 내 다리는 코끼리처럼 짧고 굵기 때문이야...

내 몸은 동그랑땡이야, 내 몸과 닮은 곳이 어딘지 찾았니?

그래, 내 다리 역시 동그랗단다...

 

 

이처럼 코끼리 주전자들은 몸통과 다리가 닮았답니다.

네모난 주전자의 다리 역시 네모죠.

세모난 주전자의 다리는 물론 세모구요.

 

 

얘들아, 귀걸이를 한 주전자는 어떤 모양일까?

맞아, 세모 녀석이 귀걸이를 했네.

기차 모양 주전자도 있단다. 한번 찾아보렴.

키다리 주전자는?

배불뚝이 아저씨는?

 

 

글이 없기에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숫자 놀이 역시 할 수 있죠.

찻잔 하나, 케잌 둘, 찻잔 셋, 쿠키 넷, 찻잔 다섯, 케잌 여섯, 찻잔 일곱, 머핀 여덟, 찻잔 아홉, 쿠키 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숫자 놀이를 위한 책이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네요...

예쁜 색깔 공부 역시 덤이랍니다.

h***r 201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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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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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특징은 그림만 있고 글이 없다는 것이다. 글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과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면서 아이들과 가까워지기도 한다. 또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데도 무척 좋다는 생각이다.     제목에서 처럼 주전자를 코끼리에 비유해서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아이들과 숫자 공부도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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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책의 특징은 그림만 있고 글이 없다는 것이다. 글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과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면서 아이들과 가까워지기도 한다. 또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데도 무척 좋다는 생각이다.

 

  제목에서 처럼 주전자를 코끼리에 비유해서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아이들과 숫자 공부도 할 수 있고, 모양을 찾는 게임도 할 수 있다. 주전자 모양이 둥근 것도 있고 네모난 것도 있고 세모난 것도 있다. 그러면서 옆의 음식과 많은 그릇들의 모양과 같은 것을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코끼리 주전자로 잔에 몇 잔을 따를 수 있는지도 아이와 함께 살펴보면 좋다. 찻잔에 칠해진 색깔 공부도 하고, 찻잔에 쓰여진 숫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 공부도 할 수 있다.

 

 코끼리 주전자 그림책은 다양한 방법의 숫자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와 함께 1부터 20까지 세어보며,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책 속에서 숫자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간단한 퀴즈도 들어있다.

 

 

[이 책의 장점]

 

1. 인지력과 두뇌 발달

- 마법 같은 색채와 생각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색상 인지 능력과 두뇌 성장을 돕습니다. 또한 아이의 잠재력과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2.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코끼리'

- 아이들과 '케미'가 잘 맞는 동물 중 하나인 코끼리가 주인공! 콩기름으로 인쇄된 친환경 책으로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해롭지 않습니다. 저자가 그림을 통해 '코끼리 살리기' 운동까지 하고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착한 책' 이죠?

 

3. 한글, 영어가 동시에! 무료 어플리케이션까지!

- 책에는 국, 영문이 함께 삽입되어 있고, 체험판으로 제공되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운드 및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4. 노마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작가, 유소프 가자!

- '코끼리 할아버지'로 불리는 유소프 가자는 유럽, 일본, 뉴질랜드 등지에 먼저 소개되며 현지 엄마들을 열광시킨 '핫'한 작가입니다. 매년 가을 남이섬에서 열리는 '코끼리 페스티벌 COFESTA'에서 특별한 만남도 가지는,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예술가이기도 합니다.

 

 

[저자소개]

 

글 : 유소프 가자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기발한 표현력으로 코끼리를 환상적이고 다채롭게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책뿐만 아니라 미술교실과 야외활동을 열고, 코끼리 보호에 앞장서면서 어린이 감성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일본 노마 콩쿠르 그랑프리 외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역자 : 이한상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디자인 전문 회사와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거치며 제품 디자인과 모바일 앱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실종 아동을 위한 앱을 제작한 경험을 계기로 어린이 책 기획 등 삶을 보다 행복하고 가치 있게 채우려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t**********3 2014.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숫자를 알려주마.
"숫자를 알려주마."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친다는 것, 그것도 0-3세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면 참 쉽고, 어떻게 보면 참 어려운 일이다. 숫자를 가르친다는 것, 인간 생활의 기본이지만, 수라는 개념의 설명은 쉽지가 않다. 이미 고정관념을 가진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설명하기란 정말 답답한 일이다. 우리 애들도 책이란 사물을 마주했을 때 보인 반응은 내용보다는 물체 그 자
"숫자를 알려주마."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친다는 것, 그것도 0-3세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면 참 쉽고, 어떻게 보면 참 어려운 일이다. 숫자를 가르친다는 것, 인간 생활의 기본이지만, 수라는 개념의 설명은 쉽지가 않다. 이미 고정관념을 가진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설명하기란 정말 답답한 일이다. 우리 애들도 책이란 사물을 마주했을 때 보인 반응은 내용보다는 물체 그 자체였다. 그래서 초반에는 엄청 물어뜯고, 찢기에 교육이란 것을 할 시간과 나의 인내가 모자랐다. 책을 사랑하는 우리 부부가 책이 찢어지는 것을 보고만 있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도 교육인지라 책을 안 줄 수도 없고, 그래서 대안으로 천이나 찢어지지 않는 책을 주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은 내용이나 색상 그리고 책의 장수가 일반 그림책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이것도 아니다 싶어서 책을 온통 유리테이프로 붙여서 주었다. 그래도 애들의 책 사랑은 끝이 없었다. 테이프를 손으로 떼거나, 침을 이용하여 테이프와 책을 망쳤다.

 

그러던 아이들이 드디어 책이란 것을 차분히 바라보더니, 책장을 넘기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와 이런 일이라는 놀람, 하지만, 아이들의 책에 대한 관심은 금방 사라져버렸다.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하는 부모의 책임도 크지만, 책 내용에도 큰 책임이 있는 것 같다.

 

일단 그림이 크고, 좀 화려하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한 판형과 색상이겠지만. 하여간 먼저 왜 수를 알아야 하는가를 애들에게 말해주지만 이해가 쉽지 않은가 보다. 이 책의 특징은 우리나라 그림책과는 좀 다른 색상이었다. 색깔이 뭐라고 해야 할지 아이들이 많이 본 그런 색깔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화려하지 않으면서 은은해서 지겹지 않게 해주는 것 같다. 하지만, 내용에 등장하는 물건들이 우리네 일상과는 좀 거리가 먼 것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 리뷰 중에서 아이들 책 리뷰쓰기가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 같다. 주전자와 컵 그리고 케익의 인과관계를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여간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 알듯하면서도 모르고, 모르는 것 같지만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p*******t 201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