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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이라도! 지속적인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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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노출하고 강조해도 부족한 환경 문제. 그 어느 때 보다 환경관련 도서들이 부쩍 늘어난것 같다. 학교에서도 매년 환경관련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올해는 장바구니 사용과, 환경일기 쓰기! 환경 관련 책을 읽고 독후감으로 대체해도 된다고 하여 아이가 읽은 환경책 #열두달환경달력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하고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비닐과 플라스틱.플라스틱이 19세기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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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노출하고 강조해도 부족한 환경 문제. 
그 어느 때 보다 환경관련 도서들이 부쩍 늘어난것 같다. 
학교에서도 매년 환경관련 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올해는 장바구니 사용과, 환경일기 쓰기! 

환경 관련 책을 읽고 독후감으로 대체해도 된다고 하여 
아이가 읽은 환경책 #열두달환경달력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하고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비닐과 플라스틱.
플라스틱이 19세기 산업 혁명으로 대중화 되어 사용 된 이후 대략 
130년의 세월이 지났다고 가정. 개발 당시 약 500년이면 분해가 될 것이라고 
추측했으나 추측일뿐  1000년이 걸릴지, 영원히 분해 되지 않을지 아직 모른다고 한다. 

p92 태양광에 의해 광분해 되어 미세 플라스틱으로 바뀌어 흙과 물로 스며들어
 나중에는 최종 포식자인 인간의 몸에 축척

눈에 보이지 않고 당장에 나타는게 아니다 보니 위험성을 무서움을 모르고 
막연하게 추측만 하고 있는게 현실이 아닐까.
마구잡이로 벌목되는 환경파괴도 수십년째 끊이지 않는 이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변화해서 내가 체감하는거라고는 비싸진 종이값...
p61 코끼리똥 노트에 관한 내용이 있었는데,
또 마침 아이 학교 행사로 환경관련 미션 수행하면 포상이 #코끼리똥노트
이번 독서는 여러모로 더 의미있어진다.

4월 4일 #종이안쓰는날
책을 읽고 아이와 독후활동으로 종이에 관련된 뉴스를 찾아 보았다.
한해 국정감사에서 사용되는 종이만 해도 1헥타르 규모의 임야가 사라지고 있단다. 
심지어 펼쳐보지도 않은 자료들이 수두룩. 전자파일로 대체하려는 
시도에 종이 자료가 없어서 못보겠다고 고함을 지르는 국회의원. 
종이로 안주고 컴퓨터로 보라고 하는게 잘못된 거란다...
그러면서 왜 아이들 교육에 사용하는 교과서는 디지털화 하려는가?

아이들의 배움은 국회의원들이 펼쳐보지도 않는 자료보다 못하다는 것인가? 
스크롤해서 클릭하는게 어렵다고 호통치는 국회의원. 
적어도 노력이나 시도라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길벗스쿨 #환경도서 #환경달력 #환경기념일
#환경보호 #초등책추천 #환경도서추천 #책육아
#초등맘 #어린이책추천 #환경보호도서 




8*****d 2024.09.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달 환경 달력
"열두달 환경 달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한 달에 한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열두 달 환경 달력환경부 선정 우수 환경 도서올해가 1993년 이후로 제일 무더운 여름이라고 하죠..?아마 내년에도 내후년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더워 질 것 같죠?지구 온난화 현상과 연관이 있을 거 같은.. 이 무더위.비단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이상 기온뿐
"열두달 환경 달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 달에 한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
열두 달 환경 달력
환경부 선정 우수 환경 도서




올해가 1993년 이후로 제일 무더운 여름이라고 하죠..?

아마 내년에도 내후년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더워 질 것 같죠?

지구 온난화 현상과 연관이 있을 거 같은.. 이 무더위.


비단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이상 기온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자연 재해 와 재난이 매년 되풀이 되고 있고, 해가 갈 수록 그 규모가 점점 더 커져 가고 있어요.



사계절이 뚜렸했던 우리나라는 자연 재해에 예외 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여름엔 홍수로 인해 사망하신 분들도 있고,, 다가오는 겨울엔 눈사태가 또 일어날지 모르니. 여간 무서운 일이 아니에요..



이 책에 나오는 것과 같이  열 두달  환경과 관련된 날, 달을 기억해보고 실천할 수 있다면  이게 바로 지구와 환경을 위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차례를 보면 매월 환경과 관련된 날이 있어요.  



이번 달은 9월이죠.?

9월엔 어떤 환경과 관련된 날이 있나요?


다가오는 9월 16일은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이에요.


지구가 점차 산업화가 되고 난 후 19세기 전후로 대기 중의 온실가스가 확 늘었어요. 

공장굴뚝의 연기와, 자동차의 매연 등이 그 이유일 거에요.

온실가스가 늘면 온실효과가 커지고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 지구온난화  현상이 나타나요.


단순히 지구가 온도가 올라가네???

가 아니라.. 지구 온난화 현상이 나타나면..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극곰의 먹이 사냥이 진행되지 못하고,  빙하가 녹아 물이 되어  해수면이 높이가 높아지니 그 만큼 지대가 낮은 섬이나, 다른 지대는 가라앉을 수 밖에 없어요.


삶의 터전이었던 곳들이 하루 아침에 바닷물에 잠기는 거죠..

1994년 유엔 총회에서는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된 9월 16일을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로 지정했어요.

그래도 좋은 소식은 지구온난화가 점차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UN보고서에 의하면 인간의 노력으로 오존층이 회복되고 있고, 이대로 간다면 2060년 전후는 오존층 구멍이 메꿔진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이죠.? 후손에게 구멍 뚫린 오존층을 물려주지 않게 되어서요..

아마 잘 알고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탄소 배출 줄이기 등등 다양한 보호 활동을 많이 한다면 그 기간은 점점 줄어들거에요.


희망이 있으니, 다양한 보호 활동, 행동을 함께 하자구요.



이 밖에도 10월은 세계 채식인 의 날, 11월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등  뜻 깊은 환경 기념일이 있어요.


다양하게 살펴보고 어떤 행동이 지구를 위한 일인지, 환경을 위한 일 인지 한번 더 생각해봐요.


s******3 2024.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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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은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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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은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올여름은 열대야가 무척이나 길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덥다 보니 무척 힘들었는데요, 기후위기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뚜렷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꼈던 예전과 달리 봄과 가을은 무척 짧아졌고 여름과 겨울만 남게 되는 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그 변화가 좋은 변화가 아니란 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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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은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

올여름은 열대야가 무척이나 길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덥다 보니 무척 힘들었는데요, 기후위기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뚜렷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꼈던 예전과 달리 봄과 가을은 무척 짧아졌고 여름과 겨울만 남게 되는 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그 변화가 좋은 변화가 아니란 점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우리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해 위기감을 가져야 합니다. <열두 달 환경 달력>은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요 열두 달 실천약속이 책은 2011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13년의 시간이 흘러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썼던 때와는 비교가 안 되게 훨씬 급박하고 절박해졌는데 막상 개개인의 행동과 정부 나 국제적인 노력들이 미비하다 이야기합니다. 저자의 이야기처럼 환경은 좋지 않은 상황으로 빠르게 변해가는데 그동안의 우리의 인식과 개선이 따라가지 못했음을 공감합니다. 저자는 바로 열두 달 실천 약속을 제시합니다. 매달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활동들이었습니다. 사실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매주 아니 때마다 지켜야 할 일들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 갈 때 텀블러를 사용하는 일은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조금만 신경 쓴다면 매번 할 수 있는 약속입니다. 기후위기 관련 기사나 책을 읽는 활동은 나뿐만 아니라 아이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그리고 목차에서는 매월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과 관련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9월은 16일이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인데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와 피해 심각성, 현재 오존층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열두 달의 환경기념일을 알아보고 관련 이야기를 읽으며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 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해 내가 변해야 할 것들을 체크해 보니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이 우리 사회가 변했을 때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들을 기대하며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책을 권해봅니다.

i****0 2024.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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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고 실천하자
"(서평)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고 실천하자" 내용보기
환경에 관해서 요즘 더욱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우리 쭝이와도 지구온난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련 도서도 많이 읽고 있는데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좋은 책이 있어 읽어보았다.길벗스쿨의 <열두 달 환경 달력>은 일 년 열두 달 환경을 생각하자는 의미로 한 달에 한 번씩 환경 기념일을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서평)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고 실천하자" 내용보기
환경에 관해서 요즘 더욱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우리 쭝이와도 지구온난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련 도서도 많이 읽고 있는데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좋은 책이 있어 읽어보았다.
길벗스쿨의 <열두 달 환경 달력>은 일 년 열두 달 환경을 생각하자는 의미로 한 달에 한 번씩 환경 기념일을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점점 심해지는 환경오염과 각종 자연재해로 개정판이 출간되면서 최신 정보가 함께 있어 그 심각성을 더욱 깊게 느끼며 읽을 수 있었다.
2020년대 말까지 지구 평균 기온이 2도가 오른다니!
2도가 오르면 많은 도시와 섬이 잠기게 되는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고 보았기 때문에 쭝이도 엄청 놀라며 읽었다.
그래서 달력을 보고 지구를 위한 날들을 보고 하나씩 실천할면 어떨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지금 두루미가 멸종위기 1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왜 그런지 궁금했다.
바로 두루미가 사는 습지를 사람들이 땅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두루미나 다른 동물들의 먹이들이 사는 곳에 사람들이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많이 뿌려서 그런 먹이를 먹고 두루미도 살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를 읽으니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궁금한 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 쭝이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된 곳을 읽고 이미 실천하고 있는 것들은 칭찬해주고 앞으로 꼭 다른 것들도 실천해보기로 했다.

종이가방이나 비닐가방 대신 천 가방 가지고 다니기, 일회용품 안 쓰기, 고기 적게 먹기 등등 우리 아이들과 함께 기억하고 책을 보며 실천하자고 약속했다.

환경은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이제는 실천해야 할 문제들이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길벗스쿨 #열두달환경달력 #환경 #환경도서 #어린이책 #지구온난화 #어린이도서 #환경책추천 #환경달력 #환경기념일 #초등도서 #도서추천 #도서협찬
m*****2 2024.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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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집집마다 한 권씩
"환경을 위해 집집마다 한 권씩" 내용보기
개정판이 이번에 나온 책일년 열두 달이 환경과 관련된 날이 있다니.신기하다.그만큼 환경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겠지?동화책같은 그림과 다양한 환경 이야기가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가을이지만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한다.내년엔 올해보다 더 더워진다고 한다.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해서조금씩만 덜 사용하고 아끼면 좋겠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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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이 이번에 나온 책
일년 열두 달이 환경과 관련된 날이 있다니.
신기하다.
그만큼 환경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겠지?

동화책같은 그림과 다양한 환경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가을이지만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한다.
내년엔 올해보다 더 더워진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해서
조금씩만 덜 사용하고 아끼면 좋겠다.
집집마다 한 권씩 구비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면 좋겠다.
m*******0 202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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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환경 달력
"열두 달 환경 달력 " 내용보기
올 여름은 유독 힘들었다. 더위를 잘 타지 않는 내가 힘들었는데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보통 에어컨을 7월, 8월에만 튼다. 그런데 올해는 9월에도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는 날들이 있었다. 햇볕이 쨍쨍하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비가 오다 갑자기 해가 쨍하기도 한다. 장마철에만 신경써서 챙겨다니면 되던 우산을 여름 내내 챙겼던 것 같다.그동안 겪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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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유독 힘들었다. 더위를 잘 타지 않는 내가 힘들었는데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보통 에어컨을 7월, 8월에만 튼다. 그런데 올해는 9월에도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는 날들이 있었다. 
햇볕이 쨍쨍하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비가 오다 갑자기 해가 쨍하기도 한다. 장마철에만 신경써서 챙겨다니면 되던 우산을 여름 내내 챙겼던 것 같다.
그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여름을 겪으며 앞으로 남은 우리의 여름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올 여름이 제일 시원한 여름이였다고 하는데...
남은 여름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편안함에 젖어 지구가 아프다고 아우성치는 소린 뒷전이였다. 지금 나의 생활이 너무나 편한걸~!
그런데 조금씩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자연 재해로 인해 수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게 됐다.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은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없게 됐고 마스크를 쓰는 건 이제 큰 이슈가 되지 않는다. 
어린 시절 맘껏 뛰어놀고 자연이 주는 수많은 자원과 편안함 속에서 그것들을 누린 우리의 업보를 우리의 아이들이 갚아나가야하는 것이다. 정작 아이들은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한채...
그렇다면 우린 무얼 해야할까?


 1월 지구를 생각하는 달력
 2월 갯벌과 늪, 생명의 고리 
: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 
 3월 지구는 목이 타 
: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4월 덕분에 나무가 살았어 
: 4월 4일 종이 안 쓰는 날 
 5월 촘촘할수록 아름다운 생명 그물 
: 5월 22일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6월 사막이 넓어져 
: 6월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7월 비닐봉지가 모두를 죽게 해 
: 7월 3일 비닐봉지 안 쓰는 날
 8월 달궈진 지구를 식히는 착한 에너지 
: 8월 22일 에너지의 날 
 9월 오존층 우산에 구멍이 났어 
: 9월 16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10월 육식, 먹을수록 자연이 파괴 돼 
: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 
 11월 안 사고는 못 배길 걸 
: 11월 26일 아무거도 사지 않는 날 
 12월 이상기후로 산이 무너지고 있어 
: 12월 11일 국제 산의 날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우리에게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특별한 무언가를 이야기하며 환경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지속되는 삶 속에 녹아들어있다. 그렇게 환경 교육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되어 자연스러워진다. 환경교육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이기에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지금부터 이 목차 속 환경 기념일을 달력에 표시해놓자. 그리고 잊지 말고 실천해보자. 
그것부터 하나씩 시작해보는 거다. 

환경에 관심이 많고 나름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며 아직 멀었구나 싶었다.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많다. 
다만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뿐이다. 조금의 불편함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잠깐의 편리함에 빠져 '이번 한번인데 뭐~'하며 넘어간 것이다.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며 넘어간 일들로 인해 지구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는 괜찮을까? 

제2의 지구는 없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이다. 
이 우주 어딘가에 지구와 똑같은 행성이 또 있다고 할지라도 찾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찾는다 하더라도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그곳도 오래 버티지 못할지도 모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열두달환경달력 #환경부선정우수환경도서 #환경도서 #환경교육 #한달에한번지구를생각하는환경기념일 #임정은 #문종인 #환경책 #환경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 
j*******8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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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열두 달 환경 달력
"[서평] 열두 달 환경 달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 열두 달 환경 달력.이 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우수환경도서이기도 하고, 이번 여름에 극심한 무더위를 경험하고나서는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에 꼭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오전엔 폭염주의보, 오후엔 호우주의보 문자를 받는 것이 흔하게 일어났던 일은 아니었
"[서평] 열두 달 환경 달력"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 열두 달 환경 달력.

이 책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우수환경도서이기도 하고, 이번 여름에 극심한 무더위를 경험하고나서는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에 꼭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오전엔 폭염주의보, 오후엔 호우주의보 문자를 받는 것이 흔하게 일어났던 일은 아니었거든요. 얼마나 지구가 아프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을까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했을 때 만나게 된 책이어서 더욱 긴장하면서 봤던 것 같아요.

책을 보기 전에는 환경기념일이 매달 있다고? 기껏해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불 끄는 날만 알고 있던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책을 보면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지 못하고, 종종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만 했던 스스로를 탓하기도 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책은 개정판으로 나온 책인대요. 지구를 위해 새롭게 소개하는 날이 추가되기도 하고, 현재의 최신정보와 통계자료도 업데이트 되어 개정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행동하면 미래는 분명히 달라진다는 저자의 힘 있는 목소리가 들려왔던 [열두 달 환경 달력]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된 스웨덴 출신 소녀 그레타 툰베리. 15살부터 환경운동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어른인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부끄러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한 달에 한 번 이라도 지구를 생각한다면, 더 이상은 부끄러운 어른은 되지 않을거란 안도감도 들었습니다.

먼저 책에서는 열두달 동안 하나씩 실천해 볼수 있는 활동을 전달해줍니다. 구체적인 활동방법이 적어있어서 열두 달 실천 약속만 보더라도 무엇을 해야 할지 한 눈에 알게 되겠더라고요. 일러스트로 이야기 해주는 부분도 있어서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막내 아이와도 소통해 볼수 있어 좋았어요. 달마다 바뀌는 환경약속과 함께 알아두면 지구랑 더 친해질수 있다는 작은 글귀와 함께 환경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중에선 평소에 하고 있던 장바구니 사용과 텀블러 이야기가 나와서 뿌듯한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실천하고 있던 것도 말해주면서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내가 할 수 있는 일들도 한가지씩 이야기 해보았답니다.

아이는 앞으로 밥을 먹을 때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고 약속을 했어요. 좀더 구체적인 약속 하나는 시리얼을 먹을 때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덜어 먹다보니 남길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나눠서 먹으며 남기지 않고 먹을수 있게 노력한다고 했고요.

엄마 역시 음식을 적당량 조리 해서 맛있게 먹고, 남기는 음식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어요.

무엇보다 한 달에 한번! 지구를 생각하는 날을 정해서 책으로 만나볼수 있게 되니 더욱 구체적인 방법들이 하나씩 더해지는 것 같아 아이도 엄마도 기뻐할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나와 우리 아이가 살아가야 할 지구를 위해 열두 달 환경 달력 책을 읽으며 지구를 위해 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가보는건 어떨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열두달환경달력 #길벗스쿨 #임정은 #환경부선정우수환경도서

8*****d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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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환경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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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인데도 폭염 안전문자가 오고, 날씨가 이상하니 환경에 대한 걱정이 자동으로 연결이 되는데요.알면서 또 잊어버리고 신경을 못 쓰고 살기를  반복합니다.이번에 길벗스쿨 초등 신간《열두 달 환경 달력》을 읽으며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을 기억하며 하루라도 작은 실천을 해보길 약속해 봅니다. 개개인의 실천은 하나하나 소중하고 값집니다. 지금, 당장,
"열두 달 환경 달력" 내용보기


 

9월인데도 폭염 안전문자가 오고, 날씨가 이상하니 환경에 대한 걱정이 자동으로 연결이 되는데요.

알면서 또 잊어버리고 신경을 못 쓰고 살기를  반복합니다.

이번에 길벗스쿨 초등 신간《열두 달 환경 달력》을 읽으며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을 기억하며 하루라도 작은 실천을 해보길 약속해 봅니다. 


개개인의 실천은 하나하나 소중하고 값집니다. 지금, 당장, 바로 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 행동하면 미래는 분명히 달라집니다.


내가 하는 실천이 너무 작아 커다란 지구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한 명 두 명 실천들이 모여 미래를 바꿀 수 있답니다.

어쩌면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 하겠죠.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달,  지구를 생각하는 달력을 펼쳐보며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알게 됩니다.



사소한 습관이나 생각 없이 쓰고 버린 물건들이 이제는 불편하고 신경이 쓰여요.





"9월 16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9월에 지구를 생각해야 할 날을 먼저 찾아봤어요.


'지구 온난화'라는 말은 학교 다닐 때 과학시간에 들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문제를 실감하면서 살고 있어요. 

최근 100여 년 사이 지구 평균 기온이 1도 이상 오르고,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도 급격히 높아졌어요. 그래서 지구도 더 뜨거워졌는데요. 


이번 여름만 해도 두 달 가까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끌 수가 없었는데 그러면 또 지구는 뜨거워지고 악순환이 더 심해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평소 우리 일상에서 계속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온실 효과로 연결되고 지구는 더 뜨거워집니다.


우리가 덥다는 것으로 지구 온난화 문제가 끝이라면 그나마 덜 할 텐데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녹고,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은 사냥을 못하고 바다에 겨우 떠 있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아름답던 섬들은 빙하가 놀아 바닷물에 잠기고, 

사막은 점점 넓어지고,

최근에 예측하기 어려운 이상 기후 현상들도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하니 정말 큰일이에요.




어떻게 하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을지, 여러 나라들도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1992년 몬트리올 의정서에 가입을 했고 

1994년 49차 유엔 총회에서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된 9월 16일을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로 지정했어요. 

개인적으로 지구와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국가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정책적으로 노력을 해야 할 만큼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겠죠.








<열두 달 환경 달력>을 통해 기억해야 할 환경 기념일을 챙기면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실천하고

생활 속에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바꿀 수 있는 습관들은 바꿔보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m*****4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 달 환경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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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환경 달력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환경기념일을 통해서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게하고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인데요.한달에 한번 지구를 생각하는 행동은 어떤것을 할 수있는지에 대한 책이예요.이번 여름은 9월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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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환경 달력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환경기념일을 통해서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게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인데요.

한달에 한번 지구를 생각하는 행동은 어떤것을 할 수있는지에 대한 책이예요.


이번 여름은 9월인 지금까지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태풍도 밀어낼만큼의 더운공기가 우리나라에 머물러있기 때문인데

태풍이 몰아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빗방울 하나가 아쉬운 땅이 갈라지는 곳들도

많은 이상기온과 이상기후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추석특집을 환경다큐멘터리에서는 북극곰이 빙하가 녹아서 있을곳이 없어 땅쪽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나레이션과 함께 힘겹게 헤엄치며 오는 모습이 담긴걸 봤는데

안쓰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면서 환경을 위해 조금 더 많이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깊게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볼 수 있었던것 같기도 해요.


이책에서 말하는 환경의 날은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 (습지를 보호하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는 것이 생명과 연결되고, 아껴쓰고 )

4월 4일 종이 안 쓰는 날 (종이로 인해 나무가 사라지고, 종이 가공으로 인해서 환경오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5월 22일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 많은 종들이 인간이 오염시킨 환경으로 인해 멸종되어가고 있고, 다양한

생물종이 있어야 건강한 환경이 된다는것 )

6월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 산업화 되면서 황폐해졌고 기후위기가 오고, 사막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7월 3일 비닐봉지 안 쓰는 날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봉지가 쓰레기 섬을 이루고 미세플라스틱으로 해양생물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

8월 22일 에너지의 날( 에너지를 아끼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자)

9월 16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산업화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고 지구의 온난화를 가져오고 그것은 지구에 재앙을 불러오는 도미노현상을 일으킴)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동물 복지도 문제지만, 인간의 건강에도 문제로 돌아오고, 소를 키울때 메탄등 다양한 문제들이 생김)

11월 26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필요한 소비를 통해 꼭 필요한것만 사고 아껴쓰는 습관필요)

12월 11일 국제 산의 날 (산의 중요성을 깨닫고 잘 관리해야한다. 이상기후 자연재해, 사람의 실수로 부터..)


한달에 한번이라지만 할 수 있는것들을 더 찾아보고 횟수를 더 늘려도 좋은건 당연하겠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찾아보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있게 한 환경달력

이시데에 정말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네요.



  

l*****8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두 달 환경달력 /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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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환경달력 / 길벗스쿨 / 임정은 글 / 문종인 그림 [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올 여름 더위에 다들 잘 이겨 내셨나요? 추석이 끝났는데도 여전히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막둥이 아기가 에어컨을 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흘리기 때문에 아직까지 에어컨 풀가동입니다. 더워질수록 에어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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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환경달력 / 길벗스쿨 / 임정은 글 / 문종인 그림

 

[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올 여름 더위에 다들 잘 이겨 내셨나요? 추석이 끝났는데도 여전히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막둥이 아기가 에어컨을 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흘리기 때문에 아직까지 에어컨 풀가동입니다.

 

더워질수록 에어컨 사용량에 따른 전기 소비량은 늘어나고 지구에 더 큰 해를 끼치게되는 풀리지 않는 숙제가 쌓여갑니다. 

정말이지 올 여름을 보내면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후변화를 조금이나마 늦추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에어컨을 끄고 좀더 더위를 참아야겠지만 저희는 올해만큼은 그게 어렵다고 판단했고, 다만 실내 적정온도는 유지하자고 다짐했답니다. 보통 26.5도에 맞춰두고 살짝씩 조정하며 쓰고 있지요.

 

그 외에 또 어떤 작은 노력들이 모여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요?

가끔 아이들 학교에서 저녁에 전등 소등하는 환경교육 캠페인 알림을 본 적이 있어요. 이런 캠페인 연락을 받으면 가급적 참여해서 10분이라도 소등을 해보는 노력을 합니다.

 


[열두 달 환경 달력]은 한 달에 한번이라도 지구를 생각할 수 있는 환경기념일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 컨셉이 굉장히 마음이 들었는데, 2011년에 초판이 나왔고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고 하네요.

 

‘세계 물의 날’은 들어본 적 있었는데 사실 정확한 날짜는 알지 못했지요. 그 외에도 종이 안쓰는 날,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비닐봉지 안 쓰는 날, 세계 채식의 날 등 처음 들어보는 환경 기념일이 참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의 10월 1일은 국군의 날로 알고 있는데, '세계 채식의 날'이라고 합니다. 아이들 학교에서도 보통 수요일은 채식데이 또는 잔반없는 날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편식 습관도 고치고, 환경을 생각하는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초등 환경 교육의 실제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매일 채식만 하고 살기는 어렵지만 이런 기념일을 통해 일년에 한번 실천해보고, 나아가서는 매달 한번씩 채식의 날을 늘려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매월에 해당하는 환경 기념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세밀한 일러스트도 인상적입니다.

‘알아두면 지구랑 더 친해져요!’ 코너를 통해 여러 추가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4월 4일 ‘종이 안쓰는 날’을 읽다가 코끼리 똥 종이 편을 보는데, 아이가 과학 시간에 이 내용에 대해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똥으로 종이를 만든다는 것은 금시초문이었는데, 아이가 알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기특한 마음도 들었답니다. 책에는 코끼리 똥 종이 뿐만 아니라 호주의 캥거루 똥 종이, 아프리카의 물소 똥 종이 등 다양한 나라의 정보들이 실려있어 재밌게 읽고 과학 지식 한 포인트도 더 얻을 수 있었답니다.

 


‘내가 이 작은 행동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라는 마음보다는 티끌 모아 태산이고 천리길도 한 걸음이라는 말처럼, 크지 않은 우리의 소중한 노력들 하나하나가 모여 지구가 망가지는 것을 최대한 늦추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마인드를 우리 자녀들에게도 반드시 심어주고 실천해야하구요!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가 없다면 결국은 우리 자신도 없는 거니까 지금부터라도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열두달 환경 달력]은 이런 마음이 단단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귀중한 책이랍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도 전해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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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