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와 그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녀가 보여주는 달콤하고 힐링되는 만화입니다. 벌써 10권까지 한국어판이 발매가 되었는데 완결이 머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우면서도 그들이 함께하는 미래가 궁금해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
|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10권입니다. 10권에서는 키쿠노가 머리를 부딪혀서 마음을 읽는 능력을 잠시동안 못 쓰게 되는데 항상 마음의 소리가 들렸던 키쿠노였지만 그것이 들리지 않게 되자 키쿠노가 느끼는 심경 변화가 눈에 띄고 재미있었습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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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 때마다 기가 막히게 후속권이 발매되는 만화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10권>은 첫 번째 이야기부터 아주 마음이 훈훈해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시로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코코사키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현실에서 내가 안고 있는 걱정이 조금 덜어지는 기분이지만, 그건 어디까지 기분이 그럴 뿐 현실의 문제는 조금도 해결이 되지 못했다. 비록 현실이 그렇다고 해도 일단은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만화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가 응원을 보내준다고 생각한다.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10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코코사키에게 일어난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이변은 앞으로를 걱정하게 했는데, 잠시 그런 시간을 가진 덕분에 그녀는 더 좋아질 수 있었다. 그리고 마시로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의 모습은 세상에 '악의'라는 것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모두가 한결 같이 순수하고 착했다. 아직 세상의 풍파를 맞지 않았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녀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은 쉽게 떠올릴 수 없는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좋았다.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10권> 마지막 장에서도 딱 그랬다. 다음 이야기가 재차 기대되는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10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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