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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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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의 분노저는 역사소설을 읽다가 깊이 몰입해서 감격하거나 울컥하거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작가 서문을 읽으면서 암투병하며 끝내고 죽겠다는 각오로 이 책을 쓰고 또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부분을 읽고 뭔가 뭉클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써주신 소중한 책인지 느껴지더라구요.이 소설에서 혹시 대고려국의 건설이 실현이 되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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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의 분노

저는 역사소설을 읽다가 깊이 몰입해서 감격하거나 울컥하거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데요, 이 책은 작가 서문을 읽으면서 암투병하며 끝내고 죽겠다는 각오로 이 책을 쓰고 또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부분을 읽고 뭔가 뭉클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써주신 소중한 책인지 느껴지더라구요.

이 소설에서 혹시 대고려국의 건설이 실현이 되나? 마지막에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궁금증은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을 읽으면서부터 기대감이 한층 올라갔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충분히 울컥할만한 분들도 계셔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 이완용의 밤 부분과 안중근의 포효 부분을 읽으며 점점 더 몰입되어갔고 105인 사건 부분에서는 마음이 또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또한 마루타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인간으로써 어떻게 그런 잔인한 실험들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정말 끔찍한 일이죠. 그리고 731부대의 실험이 코로나19와 묘하게 연관지어집니다. 세균배양과 백신개발.

그리고 반가운 인물 김구, 안중근 등의 등장으로 더 몰입해서 읽은 책이었습니다.


#만주의 분노 #만주 #대고려국 #코로나 #한국문학 #역사소설 #건국 #신용우 #작가와비평 #문화충전
s*****m 202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_작가와비평 리뷰입니다.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_작가와비평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글쓴이 : 신용우 -업체명 : 작가와비평 -후기내용 :   만주는 동경(憧憬)의 대상이다. 고구려 광개토태왕 태제께서 만주 벌판을 넘나드시며 종횡무진하는 산 역사의 땅이기도 하다.   책에 나오는 대고려국의 국호도 고구려 동명성왕, 추모왕으로 불리는 주몽 시조부터 고구려 광개토태왕까지는 고구려였지만, 장수왕 때 고려로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_작가와비평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글쓴이 : 신용우

-업체명 : 작가와비평

-후기내용 :

 

만주는 동경(憧憬)의 대상이다.

고구려 광개토태왕 태제께서 만주 벌판을 넘나드시며 종횡무진하는 산 역사의 땅이기도 하다.

 

책에 나오는 대고려국의 국호도 고구려 동명성왕, 추모왕으로 불리는 주몽 시조부터 고구려 광개토태왕까지는 고구려였지만, 장수왕 때 고려로 국호를 변경한 (태조왕건의 고려가 아닙니다.) 고려와 구분 짓기 위해 대고려국으로 명명하였다.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책을 읽기전까지는

코로나19와 만주와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가늠하기 힘들었다.

 

또한 예전 만주 간도가 조선의 영토였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실체적으로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그동안 알고 있었던 역사의 단면에 감추어진 내면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역사의 연속성과 연관성에 대해서 심도있게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역사는 마치 나비 효과와도 같아서 하나의 사건을 통해서 나비가 불러일으키는 작은 바람이 큰 바람이 되어 크나큰 태풍으로 돌변되어 마치 도미노 현상을 연상케하는 과정이 진행되기도 한다.

 

일련의 예를 들자면,

세계사를 공부한 분들이라면 제1차 세계대전의 발단이 사라예보 사건으로 일촉즉발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부부가 젊은 보스니아(Mlada Bosna)'라는 세르비아 민족주의 조직에 속한 19세 대학생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동료 5명이 같이 참여)에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동통치령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살해된 사건이다. 그런데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의 배후에는 독일과 러시아가 있었다.

 

오스트리아와 동맹국인 독일은 같은 슬라브족이고 대슬라브주의를 외치던 세르비아의 배후에 있는 러시아는 두 국가간의 긴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결국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와 결전을 준비하고 독일의 지원을 요청한다. 세르비아의 뒤에는 러시아가 있었기 때문에 독일의 지원은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였다. 당시 독일의 최고 지도자였던 빌헬름 2세는 결국 오스트리아에 대한 지원을 확정한다. 결국 양 국간의 동맹국의 참전으로 인해 사건은 더 커지게 되었고 제1차 세계대전의 서막이 울리게 되었다.

 

동아시아도 이와 비슷한 예가 있었으니,

대한제국 또한 고종의 승하로 인하여 일제가 암살을 기도한 것으로 전국적 추모운동과 일제의 한일병탄으로 억눌렸던 마음들이 기폭제가 되어 3.1 운동이 촉발되게 되었고, 만주 영토에서 진행되던 대고려국의 건설과도 연계되어 동아시아 정세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는 나비 효과를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3.1 운동과 대고려국 건설의 시기가 전 후로 뒤바뀌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이었다.

의로운 일과 의로운 일 모두 대의는 맞는데 서로 간의 시기가 좋지가 않았다.

책을 읽어보면 자세히 그 내막을 알 수 있다.

마치 이것은 유비의 이릉전투와 제갈량의 상방곡 전투에서 두 전투 중 기후가 서로 뒤바뀌었다면 촉나라의 한실부흥은 유비 때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보는 나의 견해와 비슷하다.

 

한일병탄 이후에

역사는 명분과 더불어 세계 질서, 정서, 자국의 이익에 규합되서 움직이는 급박하게 흘러가는 역사의 한 단초와 같으면서도 또한 거기서도 이념으로 인하여 여러 갈래로 다시 나뉘어지게 되는 국제정서와 국내정서가 매우 복잡한 시대이기도 하였다.

 

1980년대 이후부터 세계는 공산정권이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이념 전쟁보다는 경제와 군수 크게 2개로 국력을 좌지우지 했으나 이제는 2020년 이후 발병한 코로나19로 인해 질병 예방과 치료, 백신의 상호관계 속에 의학이 그 나라의 국력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되어가는 것이 현 정세이다.

 

교과서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역사의 내면

대고려국, 만주국, 731부대, 코로나19, 중국, 소련, 일본, 미국의 연관성과 연계된 이야기들...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역사적 실체와 진실에 점점 깊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역사에 대해서 교과서에서 그동안 짤막하게 알려진 내용으로 잘못 알았던 것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러시아 경찰에서 일제에 강제로 보낸 것이 아니라 안중근 의사가 자청해서 갔다는 것이다.

러시아 경찰이 국제정세에 놀라운 혜안을 가진 안중근의 대의를 알고서 삼가 공경스러운 마음에 러시아 법원에서 해결을 보도록 하고자 하였으나 스스로 일제의 지옥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고자 이를 거절하고 일제의 법원에서 판결을 받겠다는 그 모습을 책으로 알게 된 순간 마치 경이로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또한 책에서는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이 세운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를 통해 만주국이라는 괴뢰국을 건설하였고, 만주국지도를 발간했는데 그것은 현재 그대로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마오쩌둥의 통일 중국이 답습하여 지금의 중국 지도와 일맥상통하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의 동북아공정으로 인하여 일부 변경이 되었을 수도 있음은 참조하길 바란다.)

 

그리하여 중원에 있던 지명과 위치를 마음대로 반도로 이동시켜서 반도사관의 역사를 배우게 되었다.

사실 송나라때부터 천년 동안 점점 지명이 바뀌거나 위치가 이동되기도 하였으나 일제가 그 마지막에 반도로 몰아넣어 마침표를 찍는 폐단을 저질렀다.

 

대고려국이 건설되었다면 그러한 폐단을 막고 왜곡된 역사 대신에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역사의 분단의 아픔을 겪은 6.25 전쟁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지만 중공군의 참전으로 38선까지 밀려나간 처절한 아픔이 있는 동족상잔의 비극이다.

 

그 이면에는

6.25 전쟁 때 중공군이 참전한 것도 북한군이 패전하게 되면 그 다음은 청나라와 일제의 잘못된 협약으로 인해 만주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준 일본에 대한 사례와 청나라의 뒤를 이었다는 만주국이 해체되어 멸망한 명분을 들어서 예전 주인인 조선을 잇는 대한민국이 영토 회복을 위해 만주 간도로 밀고 들어올거라는 생각에 이를 진화하기 위해서였고 그 이면에는 조선의 영토 만주, 만주에 대고려국을 건설하려던 대한제국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배경이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실제 대한제국 열사들이 생각하는 대고려국이 추구하는 이상향은 일본과 같은 입헌군주제로 고종황제를 모시고 정치는 내각 신료들이 주축이 되는 형태의 나라로 성사되었다면 만주와 한반도를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국호가 아닌 대고려국으로 살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며, 6.25 전쟁은 아예 생겨나지도 않았을거라는 역사적 가정을 해보게 된다.

 

코로나19는 국민들의 단연 첫 번째 관심사이자 경제와 생활 내면에 밀접하게 느껴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으며,

꼭 자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코로나19는 항상 일상의 화두이자 끼치는 영향력이 대단함을 느끼게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매년마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4~5건씩 보고가 되었지만 너무나 영향력이 미약하여 언론에 보도조차 안되었다고 작년에 뉴스 매체를 통해서 전해 들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는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성질이 다른 강력한 것이라고 하였다.

왜 강력한 성질의 것일까?

 

책을 읽다보니 밖에서 듣게 되는 일부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유추를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코로나19가 우한 후베이성에서 시작되어 대고려국의 진실을 알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현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숨돌릴 틈도 없이 진행되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소설로 각색, 편찬한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_작가와비평 책을 통하여

소설 같지만 소설이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는 점에서 대단한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아래는 아까 언급했던 내용의 반복이자 책 소개에 대한 저자의 견해이다.

 

이 소설은 확실한 역사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근세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실을 묘사한 이야기다. 코로나19를 매개체로 시작하여 근세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서 묘사한 이야기가 얼핏 보기에는 허구 같지만, 실제로는 역사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이종용 이외의 주요 등장인물은 실명을 사용하여 사실성을 높였다.

 

책 한권을 읽고나서 깨닭은 점은,

앞으로 세상은 진실을 위해서 알고자 하는 이에게 깊은 감명과 은사(恩賜)를 내려주실거라는 기대감이 생기게 되었다.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역사의 공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의 그 이면들을 제대로 파훼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_작가와비평 책을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바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 리뷰입니다-

w*********k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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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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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소, 그 정도면 동지들의 당에 대한 충성은 충분히 알았오. 사실 내가 말하고자 한 것은 사상 검증이 아니오.'그 일'이라는 것은 73 부대에서 행해졌던 일 중 하나를 우리가 한다는 말이오?"  "예? 그게 무슨말인지?" 장초랑과 왕샤오동은 눈이 휘등그레지면서 되물었다. (-24-) "도대체 쪼오시엔왕은 무엇을 근거로 박쥐와 죄 없는 소수민족을 들먹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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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소, 그 정도면 동지들의 당에 대한 충성은 충분히 알았오. 사실 내가 말하고자 한 것은 사상 검증이 아니오.'그 일'이라는 것은 73 부대에서 행해졌던 일 중 하나를 우리가 한다는 말이오?" 
"예? 그게 무슨말인지?"
장초랑과 왕샤오동은 눈이 휘등그레지면서 되물었다. (-24-)


"도대체 쪼오시엔왕은 무엇을 근거로 박쥐와 죄 없는 소수민족을 들먹였는지 알 수가 없소. 지금 내 눈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내 앞의 손님들은 모두 한족으로 보이는데. 물론 첫 집에는 소수민족도 몇 보이기는 한 것 같지만 우리도 가지 않은 세번째 집은 오로지 한족이 아니었소?" (-98-)


"아 그러십니까? 그런데 관에서 벼슬을 하시는 분이 어떻게....?"
"글쎄요. 여기 있는 사람 중에 벼슬아치가 나 하나는 아닐성싶소만.나는 말단이도 나보다 더 고위직에 계신 분들도 계실테요. 나라를 구하자는데 지위 고하가 무엇에 말아먹는 것이라고 필요하겠소. 왜놈이 되었든 러시아놈이 되었든. 내 나라를 침략하고자 하는 자들의 손에서 대한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지 참여하는 것 아니오?" (-162-)


"영토는 우선 고구려가 터전으로 삼았던 만주를 기본으로 하여 조선 유림이 자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거기에 한가지 첨가할 것은 ,추후 러시아 캄차카반도까지 영역으로 삼을 것이라는 안을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264-)


2020년 년초부터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었으며,우한폐렴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불리게 된다. 우한시 우한 연구소에서 있었던 어떤 사건이 대한민국 전체를 초토화시키면서, 전염병은 동아시알르 넘어 , 태평양을 지나 서서히 전세계로 확산되고 , 어느덧 만 2년 가까이 지나게 된다. 코로나 펜데믹은 전염병에 대한 사회적 경종을 울리며, 정치,경제,문화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말았다. 사람에 대한 불신와 읫힘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게 됭다.,


소설 <만주의 분노>는 그 사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작가 신용우는 이 소설을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부분을 적시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지만,사실 나의 경우 거기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소설은 소설이고, 역사는 역사다. 이 소설이 작가의 상상력에 근거한 환단고기 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100년전 고종황제 때부터 시작된 만주의 역사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고종황제의 서거 소식과 3.1 독립운동의 촉발, 이후 만주에서 의별 봉기,독립운동가의 나라를 찾기 위한 전반적인 변화, 731부대까지 일제가 저지른 만행을 적어놓고 있으며, 그 연장선에 우한시의 우한 폐렴이 자리잡고 있다는 작가의 시선과 문학적 관점이 도드라지고 있다.  소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할들 속에서 저자는 코로나 19 팬데믹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역사적 문학적 관점에서, 사회적인 문제가 과학적인 문제가 엮일 때, 발생하는 대전환점을 이해할 수 있으며, 한반도의 거대한 역사적 담론 대고려국에 모여지고 있다. 작가의 의도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소설에서 우리는 이 소설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 2년째 대한민국 경제혼란을 야기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때이다. 

k*******2 202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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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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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우 작가님의 <만주의 분노>는 '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이라는 부제로 더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소설이 되었습니다. 역사 속 낯익은,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인물들의 이름이 등장하고 또 거론되면서 더 역사적 호기심을 발산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싶었어요. 근세의 우리 역사에서 분명히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임을 강조하는 작가가 이 책의 집필에 임하는 마음을 다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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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우 작가님의 <만주의 분노>는 '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이라는 부제로 더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소설이 되었습니다. 역사 속 낯익은,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인물들의 이름이 등장하고 또 거론되면서 더 역사적 호기심을 발산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싶었어요. 근세의 우리 역사에서 분명히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임을 강조하는 작가가 이 책의 집필에 임하는 마음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더 열심히 빠져들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 다시 곱씹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해주는 터라, 더 집중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결국, 인간이 가지는 끝없는 욕심이라는 한없는 구렁텅이와 이러한 이기적인 마음이란, 위기 상황에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음에 대한 경계와 경고의 목소리도 읽을 수 있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기심을 이용한 정치의 부패와 그 현실의 심각성, 결국 패권 다툼을 중심에 두고 어찌할 수 없는 야욕을 드러내는 독선이라는 가장 밑바닥까지도 생각하며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면서 한없이 숙고하게 만드는 것이 이 소설의 메시지가 아닐까를 계속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힘든 현실과 상황이지만 이것을 딛고서 인류의 평화, 그리고 지구의 안녕과 행복, 나아가 평화에 대해서 역으로 갈망하고 추구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어주는 소설이라는 느낌입니다. 코로나 상황과 대고구려국의 결부해보는 것 자체로 상상력을 무한히 역사의 나래에서 펼쳐내게 만들어주 주는 소설을 만났습니다.

b****7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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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방대하다. 시진핑의 특사가 우한을 방문하고 한족이 야생동물을 몸보신이나 치료 목적으로 즐겨 먹으며, 아베는 항공 자위대 연습기 731기를 타며, 미국은 731부대의 연구 실험 자료를 받는 조건으로 전범들을 축소하고, , <'그 일' 공정>은 그렇게 시작된다. 가끔 소설가들의 발상에 탄복할 때가 있다. '죽의 장막'. 중국을 가르키는 말이다. 속내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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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방대하다. 시진핑의 특사가 우한을 방문하고 한족이 야생동물을 몸보신이나 치료

목적으로 즐겨 먹으며, 아베는 항공 자위대 연습기 731기를 타며, 미국은 731부대의 연구

실험 자료를 받는 조건으로 전범들을 축소하고, , <'그 일' 공정>은 그렇게 시작된다. 가끔

소설가들의 발상에 탄복할 때가 있다.

'죽의 장막'. 중국을 가르키는 말이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중국인을 빗대서 한 말로

대나무로 장막을 치고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지 않는 꿍꿍이를 가졌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어느새 인구가 많다는 말을 빗댄 '인의 장막'이라는 말이 쓰여진다.그 인의 장막이 바이러스로

인해 결계 마냥 처진다. 인간이 서로에게 전염병을 옮길까 봐 서로를 못믿어서 사람간의

접촉을 못하게 만들어 놓고 난 후에 약을 던져서 치료하고 더 이상 전염이 안되게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가진다. 그렇게 바이러스는 퍼지기 시작한다. 어이없는 실수(?)로.

이 책에는 보성학교 교장을 지냈던 정안립,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양기탁, 역사 연구가 곧

독립운동이라던 신채호등 실존 인물들이 등장한다. 만주국에 건국하기로 한 나라의 이름을

'대고려국'으로 정했다는 점도 그렇다. 고구려가 터전을 삼았던 그 곳에 나라를 건국하는

취지와 맞아 떨어지는 국호로 '대당서'와 '신당서'라는 중국 역사서에 고구려의 국호가 '고려'로

기록되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보통 국호에 '대' 자를 안 쓰는데 '고려'와 구분을 짓고 다민족

국가 임을 강조하기 위해 '대'자를 넣어 '대고려국'이라 정하는 부분과 영토를 고구려가 터전으로

삼았던 만주를 기본으로 하고 러시아 캄차카반도까지로 생각하는 부분에서 솔직히 조금은

마음이 설랬다. 통일 이후에 그 광활했던 영토마저 회복할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에. 물론 일본과

함께 하는 어이없음을 동반하지만. 그리고 이 일은 731부대와 연결되고 다시 우한 폐렴으로

이어진다.

후베이성 성장이 자신의 고조모 집안에서 전해오는 기록을 이야기하며 전개되는 이 책은

'대 고려국'의 건국 계획과 실패, 731부대의 잔혹한 현장, 독립투사들의 행적등을 소재로 인간의

욕심과 본성, 부패한 정치권력의 민낯을 드러낸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은 부패하고 무능하다.

소설임에도 이종용(신민회, 상해임시정부)을 비롯한 실존 인물들의 실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이 책은 소설이면서도 사실이다.

'영토도 주인을 알아 본다'는 이 말이 끝나지 않는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우리에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 말이다.

a*****y 202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