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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소개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책장에 꼽혀있는건 많이 봤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신간 30권을 읽은 후 제게 이책을 추천하더군요.
작가가 3일동안 꾼 꿈에 살을 붙여 그린 만화책.
1995년도 쯤에 나왔다고 하던데 참 대단하더군요.
그림체의 변화도 많이 없고 그림체도 옛날 그림체랄까
내용과 잘 어울려서 참 좋습니다.
요즘은 너무 가벼운게 많아서 이런류의 만화책이 참 끌립니다.
바사라같은것도 그렇지요.
방학이 끝나기전에 8권까지 봤습니다.
8권에서 살짝 보인 시벨과 히로의 성장판이 심금을 울리더군요.
기대되지만 학교때문에 시간이 나질않아 피곤해서 만화책보다는
잠을 더 택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