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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본어 공부를 포기하고 있다가 다시 밑바탕이 다지도록 만들어보고 싶고, 일본어 능력을 하루빨리 단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교재를 해야할지 고민이었다. 그러다가 동양북스에서 만들어준 책을 보게 되었다.
초반에는 일본어 공부할 때 가장 먼저 접해야 할 개념인 히라나가와 가타카나 문자다. 이 문자들을 하나하나 암기하기가 힘들 때가 있는데 이러한 점을 한눈에 보도록 양면에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비교하여 제시해주니 오히려 연결성을 띄워주니까 암기하기가 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쉽게 알도록 각 페이지마다 하단에 핵심 설명이 기재되어 있어서 그거와 관련해서 한덩어리로 암기해두면 훨씬 문자를 활용하기가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는 일본어 초보자로써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를 주제로 내세워 파트별로 주요 개념을 언급해준다. 일본어를 쓸 때 평생 쓰게 될 기본 중에 기본인 개념을 꼭 집어서 제시해주니 집중하기가 좋다.
그리고 기타 외에 더보기 단어, 더보기 문장이라는 파트가 있다. 이는 일본문화를 설명해준 것과 동시에 뉘앙스 파악할 때 필요한 주의사항 및 설명이 추가되어 있어서 더더욱 일본어 밑바탕으로 깔기에 필요한 정보를 언급해주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맨 뒷쪽에는 정답이 실려있다. 아쉽게도 해설은 없지만 충분히 해석할 수 있고 앞서 개념에 언급한 것을 알고 접근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라 해설까지는 넣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로써,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하라는 의도를 담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정이 잘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본문 내용 하나하나 흑백보다 컬러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는 내내 하나하나 집중하기가 좋고, 무엇보다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반복훈련 개념들이 많이 있어서 몰입하기가 좋다.
누구나 일본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다시 한 번 검토하고 개정된 것으로 보여져서 더더욱 이 책을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현지에 살아가고 있는 일본인들이 쓰이는 방식을 기준으로 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기본회화 및 일본어능력시험인 JLPT 5급 레벨로 맞추어서 만든 거 같아 일본어 기본기로 다지기에는 이 책이 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용이 그리 어렵게 만들지 않아서 한장 한장 풀기에는 진도 나가기가 타출판사에서 만들어준 것보다 훨씬 접근성이 좋으니 꼭 한번 이 책으로 일본어 첫걸음을 떼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글은 내돈내산으로 해서 직접 보고 후기를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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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일본어 책들을 쭉 훑어봤는데, 책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그냥 딱딱한 공부가 아니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 위주로 구성된 것 같아요. 확실히 그냥 히라가나랑 가타카나만 아는 상태에서 하기에는 좀 어려운 수준인 것 같아요. 저한테는 적당히 어려워서 더 자극?이 되고 유튜브 강의도 너무 좋아요. 그래서 더 재밌고 회화 위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한테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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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라 하기에도 그렇긴 하지만, 무튼 어설프게 아는 일본어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려고 열심히 노력중이다. 이것저것 보다가, 선택한 책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생초보가 하기엔 어려운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정리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고, 쓸만한 문장들이 많아서 응용을 잘 한다면 꽤나 쓸모 있는 책이다. 유튜브 강의나 부수적으로 제공되는 것들을 교재와 함께 잘 이용한다면, 생기초부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원하는 단계로 일본어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공부하기에 부담스러운 분량도 아니고, 차근차근 이 책 하나만 끝내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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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쌓여가는 일본어 교재들을 보며 또 한 번 한숨을 내쉬었다. 몇 년 전부터 "이번엔 정말 해보자"며 결제했던 인강들, 언니와 함께 듣겠다고 다짐했던 강의들. 하지만 결국 남은 건 "어이 오마에라" 정도의 얄팍한 지식뿐이었다. 자막 없이는 애니메이션 한 편도 제대로 볼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나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엔 다를 거라는 희망을 품고 말이다. 우연히 마주친 홍보글 하나가 내 마음을 움직였다. 동양북스 일본어 스터디라는 이름에 담긴 체계적인 느낌이 좋았다. 무엇보다 이번엔 정말 기초를 제대로 떼고 싶었다. 다음 여행에서는 더듬거리면서라도 현지인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 수많은 일본어 교재들 사이에서 선택 장애에 빠져 있던 나에게, 체계적인 스터디 시스템은 하나의 답이 되어주었다. 마치 길을 잃은 여행자에게 나침반을 건네주는 것처럼. 책을 펼치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이건 다르다"였다. 대부분의 일본어 교재들이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시작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인칭대명사로 문을 열었다. 몇 년간 찍먹만 반복하며 오십음도에 질려있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물론 기본은 탄탄히 다져져 있었다. 청음, 탁음, 촉음, 요음, 장음 등 기초 중의 기초가 준비운동처럼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었다. 마치 운동 전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처럼 말이다. 핵심-응용-연습의 3단계 구조는 마치 정성스럽게 짜인 코스 요리 같았다. 각 단계마다 적절한 양의 지식을 제공하면서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특히 실전회화 연습 부분을 보며 작년 오사카 여행에서의 당황스러웠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헤맸던 그 시간들, 편의점에서 물어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던 순간들. 이 책과 함께라면 다음 여행은 분명 다를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동양북스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하는 무료 강의는 마치 보너스 같았다.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들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내용은 알찼다. 마감 기한에 쫓기며 공부하는 스트레스 없이, 내 페이스에 맞춰 천천히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JLPT 문제들을 보며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다. 5급이라는 작은 목표지만, 그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졌다. "아마도"라는 말을 붙이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확신이 자리 잡고 있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와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자막 없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부터, 여행지에서 현지인과 대화하고 싶다는 큰 꿈까지.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교재 안에 담겨있다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왕초보자를 위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구성은 마치 친절한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 같았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내고, 필요한 정보는 빠짐없이 제공하는 세심함이 곳곳에 배어있었다. 책장을 넘기며 드는 생각은 "이번엔 정말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다. 물론 여전히 불안하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작들이 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번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체계적인 구성, 적절한 분량, 그리고 무엇보다 실용적인 내용들이 나를 끝까지 이끌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벚꽃이 피고 지듯, 언어 학습도 계절을 타는 것일까. 하지만 이번 봄에는 정말로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보고 싶다. 평일마다 책을 펼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 여정이, 언젠가 일본 땅에서 자신 있게 말을 건네는 순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때까지 "끝까지 잘 달릴 수 있길..."이라는 소망을 품고, 오늘도 새로운 페이지를 넘긴다. "버전업! 굿모닝 독학 일본어 첫걸음"과 함께하는 일본어 공부 여정은 계속된다. 때로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 어려움조차 성장의 한 과정이 될 것이다. 언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여는 열쇠이니까. |
| 초급을 마스터하고 중급을 공부하지만 뭔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학습자에게 적당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 동영상 강의를 함께 보며 술술 읽으며 정리하기 좋습니다. 초급탈출인 만큼 완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껜 다소 어려울 수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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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수업으로 일본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일본 애니나 만화는 많이 접했어도 일본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일본 문법인 나이형, 테형, 마스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해석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책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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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공부하는거라 엄청 찾아보고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아직 공부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독학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 동양북스의 일본 어학 관련 책을 상당히 좋아하지만 이 책은.. 초급과 중급의 경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완전 초급자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고 중급자에게는 다소 쉬울수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유형을 체계적으로 나열했다는 점에서는 유익한 책이 될수 있다. |
| 이 리뷰는 와카메센세 작가님의 만능 핵심 일본어 패턴 88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본어를 만능 패턴으로 공부할 수 있고 만화가 있어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초보보다는 조금 일본어를 아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공부하기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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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일본어를 공부하고 회화기본연습으로도 좋습니다. 패턴으로 활용하며 읽기연습을 하면 문장이 입에 붙어서 망설임없이 말하기 연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와카메센세의 유튜브 강의와 출판사의 MP3도 있고 쓰기연습PDF도 제공해주어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또 계획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