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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비교적 장기간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이 피클이나 장아찌 종류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데 매일 비슷한 피클이나 장아찌만 먹다 보니 조금 색다른 메뉴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피클 장아찌 병조림 레시피북에는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홈메이드 저장식이 있더라고요. 피클이나 장아찌부터 해물장이나 달걀장, 병조림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사계절 맛을 담은 홈메이드 저장식이 무려 60가지 담겨있는 책이었어요. 저장식 문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주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음식문화라고 하는데요. 계절에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식초, 조금, 장, 오일 등에 절여 좀 더 오래 보존하고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이 저장식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저장식은 짜고, 시고, 달았는데 그것은 보존성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이었다는데요. 하지만 지금의 저장식은 그럴 필요가 없기에 이 책에는 누구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피클이나 장아찌, 병조림 레시피를 담아 놓았다고 해요. 염도와 산도, 당도를 줄여 건강을 생각하고,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은 살린 레시피들이라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에도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염도와 산도가 낮아져 자극적인 맛이 줄어든 피클과 장아찌는 여러 요리에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과일을 시럽에 조린 병조림은 때때로 과일을 샀을 때 정말 맛없는 과일을 살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때 병조림으로 해두면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다양한 디저트로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복숭아가 실패할 때가 정말 많거든요. 피클 장아찌 병조림 책에 담겨있는 복숭아 병조림 레시피 진짜 예술이었어요~ 책에는 피클 장아찌 병조림을 만들기 전에 먼저 알아둬야 할 것들을 알아보고 각각의 레시피가 담겨있는데요. 초보자들도 아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가 굉장히 자세하게 나와있고 무엇보다 레시피가 정말 너무너무 간단해서 따라하기 쉽더라고요. 재료 역시도 엄청나게 간단해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렵게 구해야 하는 것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에 절임물의 기본 양념에 대해서 알려주고요. 맛과 영양을 높이는 맛내가 육수와 피클 장아찌 병조림 기본 재료, 제철 재료도 알려주고요. 그리고 오래 저장할 수 있는 저장용기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용기 소독법과 탈기법, 다양하게 활용하는 피클 장아찌 병조림과 쉽게 만들 수 있는 팁들도 함께 알려줍니다. 피클에서는 오이피클, 양파, 당근, 배추, 총각무, 할라피뇨, 연근, 콜라비,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양배추, 콜라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병아리콩, 샐러리, 구운 버섯, 목이버섯, 생강, 그린빈 피클을 만들 수 있게 되어있고 당근 라페도 만들 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 장아찌에서는 마늘, 고추, 깻잎, 양파, 새송이버섯, 표고보섯, 감말랭이, 돼지감자, 무말랭이, 죽순, 더덕, 우엉, 두릅, 마늘종, 풋마늘대, 곰취, 달래, 냉이 장아찌를 만들 수 있고 가지 피클은 장아찌 부분에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진짜 대박인데요. 해물장과 기타장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담겨있어요. 연어장, 새우장, 양념 새우장, 꽃게장, 낙지장, 전복장, 소라장, 마른 홍합장, 달걀장, 달걀 노른자장, 아보카도장까지 다양한 장 종류를 만들 수 있어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병조림은 복숭아 병조림을 비롯하여 귤, 사과, 포도,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체리, 단감, 밤, 옥수수 병조림까지 만들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진짜 이 저장식들은 한 번 알아두면 두고두고 수시로 써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인데요. 무엇보다 짜고, 시고, 달고하는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 들게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레시피들이라 부담이 없고 정말 너무 맛있더라고요. 솔직히 피클은 한번 만들어두면 사계절 내내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만들어두고 보관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알차게 알아두면 맛과 영양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사실 음식을 하다보면 재료들을 사서 만들고 남을 때가 정말 많거든요. 오래두면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무르기도 해서 버리게도 되는데 이렇게 피클 장아찌 병조림으로 만들어두면 버릴 재료가 하나도 없게 되서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과일을 자주 실패하거든요. 진짜 맛없는 과일 사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그냥 주스로 갈아먹게만 되는데 병조림으로 만들어두면 끝까지 완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피클과 장아찌, 해물장이나 여러 장과 함께 병조림까지 집에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식초로 만드는 피클, 장에 담그는 장아찌, 설탕으로 조린 병조림까지 저장해두면 언제든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재료가 오이와 파프리카, 양배추가 있어서 피클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책에는 오이와 고추로 만들게 되어있지만 그냥 저는 파프리카가 조금 남아 있는게 있어서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서 만들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진짜 피클 장아찌 병조림 책은 완전 강추입니다! 레시피가 정말 굿이에요.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 ![]() ![]() ![]() ![]() ![]() ![]() |
![]() 더 오래, 더 맛있게 홈메이드 저장식 60 #피클장아찌병조림 식초로 만드는 피클 장에 담그는 장아찌 설탕으로 조린 병조림 맛내기 육수에 제철재료 캘린더까지 알차네요 ㅎ 냉장고 속에 죽어가는 채소 과일 다 꺼내세요 ㅎㅎ 요리법도 초초 간단 어렵지 않아요 ㅎ 추석땐 고기 진짜 많이 먹잖아요. 느끼함 싹 날려줄 두가지 장아찌 어떠십니까. 장아찌 양념도 너무 간단. 집에 있는 물, 간장 , 설탕 , 식초 , 매실청 넣고 끊여 붓기만 하면 끝 ㅎㅎ 많이 만들어도 좋고요. 저처럼 적게 만들고 자주 해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 담고 하루 지나서 간장 다시한번 더 끊여 부었는데 고새 맛이 들었는지 아이가 양파 장아찌 달라고ㅎㅎ 그걸로 밥반찬 하네요 ㅎ 구운버섯 피클이랑 방울토마토 병조림 해보려구 재료 사뒀는데 기대가 됩니다옹 ㅎㅎ 다양한 재료로 여러가지 저장식을 만들 수 있어 주부에겐 행복한 책입니다 ㅎ <출판사에 협찬을 받아 쓴 리뷰입니다.> |
![]() ![]() ![]() ![]() 진주우엉어디까지 먹어봤니? 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진주텃밭 @jinju_coop 에서 조합원 대상 요리교실이 있었다. 우엉이 맛있는 철이다. 7월 말 8월 초 우엉을 수확하면 9월 쯤 가장 맛있어진다. 진주는 남강따라 우엉 생산이 많다. 진주 지수면 마을 입구에는 우엉 조형물이 있을 정도로 생산이 풍부하고 맛있다. 이번에는 추석 음식에 먹을 수 있는 우엉꼬지전과 장아찌를 해보았다. 성영애 농부의 것을 이용하여 우엉꼬지전과 우엉장아찌 강의를 제공하였다. 그녀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우엉 생산자다. 보여주려고 가지고 온 냉우엉차는 요리 수업 후 돌아 보니 회원들이 다 마셔버렸다. ?? #피클장아찌병조림 리스컴 출판사 @leescom 레시피를 참조하였다. 때마침 이 도서를 제공받았다. 만들기 쉽고 간편하며 저염으로 되어 있어 만족한다. 평상시 저장 음식으로 좋고 느끼한 명절 음식 사이에 우엉장아찌 한 입이면 꽤 적절하다. 우엉 어디까지 먹어봤니? 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진주텃밭@jinju_coop 에서 조합원 대상 요리교실이 있었다. 우엉이 맛있는 철이다. 진주는 남강따라 우엉 생산이 많다. 진주 지수면에는 우엉 조형물도 있을 정도로 생산이 풍부하고 맛있다. 이번에는 추석 음식에 먹을 수 있는 우엉꼬지전과 장아찌를 해보았다. 성영애 농부 우엉을 이용하여 우엉꼬지전과 장아찌 강의를 제공하였다. #피클장아찌병조림 리스컴 출판사 @leescom 레시피를 참조하여 만들었다. 마침 이 도서를 제공받았다. 쉽고 간편하며 저염으로 되어 있어 만족한다. 느끼한 명절 음식 사이에 장아찌 한 입이 있으면 꽤 어울린다. #피클장아찌병조림 #저장식 #레시피 #홈쿡 #리스컴 |
국수나 스파게티 먹을때 오이피클은 필수!첨엔 마트서 사다먹다가 홈메이드로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야메라ㅎㅎ 언제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단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피클에 장아찌+병조림까지 모두 만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 손성희 작가님은 CJ와 농심, SPC등 굵직굵직한 외식 기업과 SBS와 EBS등 여러 방송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실력있는 푸드디렉터시라서 일단 믿음이 갔다! 그리고 우리 입에 익숙한 짜고, 시고, 달기만한 피클, 장아찌, 병조림이 아니라 염도, 산도, 당도를 줄여서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는거~ 또 '우리 몸에는 제철 재료가 좋다'는 말씀에 100% 공감하기에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기대감이 더 커졌던것 같다ㅎㅎ ![]()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피클/장아찌/병조림을 만들기전에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도입부에 자세하게 잘 나와 있다! 예를 들어 피클/장아찌/병조림의 정의라던지~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양념에 대한 의해, 그리고 육수를 내는 방법, 기본재료들의 특징 그리고 제철 재료 캘린더가 도표로 실려있는게 독특했는데~ 재료들 마다 언제 섭취를 하는게 가장 좋은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것 같았다! 또 필요한 기본 도구나 계량법을 그림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1/2큰술이 어느 정도인지 혹은 1작은술이 얼만큼인지를 정확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게 요린이인 나한테는 좋았다! 그리고 저장용기 구입방법, 소독과 탈기방법,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피클/장아찌/병조림 TIP도 열려주고 있다~ 본문은 총 4PART로 1 피클 / 2 장아찌 / 3 해물장과 기타장 /4 병조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이피클이 첫번째 레시피로 나오는데ㅎㅎ 음~평소에 내가 만들어 먹던 피클과는 재료가 좀 달라보였다! 나는 통후추말고도 월계수잎도 같이 넣어 절임물을 만들었는데 여긴 이 재료가 빠져있었고 또 청양고추가 들어간다는게 좀 신선했는데 아마 여기서 말하는데로 만들게 되면 좀 더 깔끔하면서도 칼칼한 맛의 오이피클이 만들어질것 같아서 조만간 이 레시피데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ㅎㅎ 할라피뇨 피클이나 방울토마토 피클, 마트에서 늘 눈팅만 했었던 아스파라거스 피클 등등 만들어보고 싶은 피클 레시피가 너~무도 많았다! 장아찌중에서는 감말랭이 장아찌가 좀 특이해서 한번 만들어보고 싶고~ 해물장중에서는 밥도둑이라는 연어장을 올 가을엔 꼭! 한번 도전해봐야겠다ㅎㅎ 그리고 복숭아병조림! 책에서는 백도로 조림을 만들었네!? 내가 젤로 좋아라하는 백도!!! 캔통조림용 백도랑은 차원이 다른 맛이겠쥐? 넘넘넘 맛있어보인다ㅎㅎ 요즘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 재미에 빠져서 '더 오래, 더 맛있게 홈메이드 저장식 60 피클/장아찌/병조림' 요 책도 내 일용할 양식을 풍족하게 만드는데 유용하게 쓰일것 같다ㅎㅎ [이 리뷰는 리스컴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더오래더맛있게홈메이드저장식60 #피클장아찌병조림 #홈메이드저장식 #손정희지음 #리스컴출판사 #컬쳐블룸서평단 |
![]() 피클 장아찌 병조림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만들기 피클/장아찌/병조림은 반찬이 없거나 혹은 메인 디시를 먹을 때 입맛을 더 돋우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고기를 쌈싸 먹을 때는 할리피뇨, 피자를 먹을 땐 피클, 비빔밥을 할 때는 무생채, 간단한 브런치를 할 때는 당근 라떼 등을 함께 해서 먹으면 훨씬 더 보기에도 좋을뿐더러 풍미도 가득해서 누구보다 식사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집에서 피클을 시도해 보았지만 시중에 파는 그런 병조림의 색깔이 나오지도 않고, 생각보다 맛이 별로여서 여러 번 피클 장아찌 만들기에 실패한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분야의 전문 관련 서적이 출판되어 반갑고 기대되었다. 요리연구가인 손성희 작가는 약 60여 개의 레시피를 이 책에 고이 담았다. 아무래도 병조림은 오래 먹을 수 있고, 냉장고에 보고나하기도 편하고, 제철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피클 (예: 오이, 양파, 방울토마토 등) 20가지, 장아찌 (마늘, 깻잎, 가지 등) 20가지, 해물장/기타장 (연어, 새우, 전복 등) 11가지, 그리고 병조림 (복숭아, 귤, 체리 등) 10가지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피클/장아찌/병조림을 제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팁 등을 통해서 곰팡이나 세균으로부터 식재료를 지킬 수 있고 맛과 영양을 높이는 육수를 기반하여 더 품질이 뛰어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특히, 피클용/해물자용/장아찌용 육수가 다 다르다는 점도 신기했다. 아무래도 식재료 고유의 특성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이 공유해서 그런지 더 유용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각 레시피는 재료, 절임물, 만드는 방법이 한 페이지에 간략하게 나와있어서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울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무래도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안내서가 아닌가 싶다. 다양한 요리지만 이를 기반으로 이 책에 등장하지 않은 식재료 등에 적용하면 어떨까 싶기도 했다. 대추, 무화과 등에도 새롭게 응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각 결과물이 굉장히 생동감 있고 깔끔한 사진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편했던 책이다. 보기에도 쉽고 만들기도 쉬워 보이는 그런 요리책을 오랜만에 만나서 무언가 해보고 싶고 상상력을 발휘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요리에 관심 있고 한번 음식을 만들어 오랫동안 신선하게 먹고 싶은 독자들이 읽으면 적당할 것 같다. 추천한다. #피클장아찌병조림, #리스컴, #손성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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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 다이어트로 12kg 감량한 적이 있었다. 100일 동안 잘 짜인 레시피대로 챙겨 먹는 다이어트였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식이요법 다이어트로 최종 12kg 감량 성공할 수 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오이&무 피클이다. 탄단지 골고루 섭취하는 식단이지만 조미료 거의 첨가하지 않는 레시피들이라 유일한 단짠 음식은 피클이었기에 피클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그 행복감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 후부터 오이&무 피클은 매 끼니 식사에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이 되었다. 하지만 한 가지 피클만 주구장창 먹으니 조금은 물리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피클 도전해 보려고 한다.
오이&무 피클만 만들 줄 아는 나에겐 이 책이 신세계나 다름없다. 값싼 제철 재료들을 너무도 쉬운 조리법으로 피클은 물론 장아찌까지 뚝딱 만들 수 있다니 더욱 풍성해질 식탁을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온다 ^^
연근 피클부터 아스파라거스 피클, 더덕 장아찌 등등 생각지도 못한 재료들로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을 상상하니 군침이 돈다. 사실 더덕 장아찌는... N년 전 자취생활할 때 더덕구이 먹고 싶어서 손수 만들었는데 너무 퍽퍽하고 겉만 짜고 속은 쓰고... 그 뒤론 더덕 요리는 포기했는데 이 책에 나오는 더덕 장아찌는 물엿으로 먼저 더덕의 쓴맛과 질감 모두 잡아주고 양념장도 만들기 쉬워 한번 도전해 보려 한다 ㅎㅎ 이 책 레시피 중 병조림 레시피들은 딸아이가 무척 좋아할 만한 레시피들이다. 파인애플, 귤, 체리, 포도 등등 제철 과일 병조림은 만들기 쉽고 냉장 보관 3개월까지 가능하기에 마침 추석에 선물로 들어온 과일들이 많아 이 기화에 만들어봐야겠다.
이 책은 피클, 장아찌, 병조림까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60가지 맛있는 레시피들은 물론 조리법도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에 다양한 식감의 반찬들을 맛보고 싶다면 이 책 보시길 적극 추천드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레시피는 쉬워야 잘 따라하고오래 곁에 두고 사용하는거에요~이책이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레시피가 60가지이니 집에 있는 재료들 아무것이나 가지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오븐엔조이 책 이벤에 당첨되어 잘 읽고 목이버섯 2종으로 아주 맛있는 피클병조림 따라했어요 아삭아삭 새콤달콤 최고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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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채소로 만든 저장식은 채소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오래된 방법이다. 하지만 왠지 만들기 어렵고 뭔가 고도의 기술을 요할 것이라는 선입견은 진입 장벽을 높게 만들었다. 이 책을 선택하며 저자의 '신선한 제철 재료에 절임물만 부으면 완성돼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 만점 레시피'라는 말에 솔깃해졌다. 과연 그럴까하는 반신반의로 책을 열었고 실제 몇 가지(콜라비 피클, 양파 피클, 새송이버섯 장아찌 등)를 만들어 본 나의 솔직한 생각은 '어! 쉽네'였다. 물론 정말 저자의 말처럼 절임물만 부으면 되는 간편한 것만 만들었기에 가능한 말이지만 그래도 쉽다. 저장식은 무엇보다 '맛'이 중요한데 평소 만들어 먹었던 것들은 대체로 짠맛이 강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저자의 레시피 대로 만들어 본 것들은 확실히 짠맛이 덜하다. 감칠맛 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분명 짠맛은 덜하고 향은 진해졌다. 전통적 레시피를 기본으로 재구성한 저자의 레시피의 특징은 짠맛과 신맛은 줄이고 각 파트별 맛내기 육수를 활용해 감칠맛은 살렸다고 하는데 실제 그런것 같다. 이 책에는 새콤한 삭초 맛이 일품인 피클, 장에 담궈 짭쪼름한 맛이 나는 장아찌, 설탕으로 달콤하게 조려내는 병조림에 대한 설명과 절임물의 기본이 되는 양념, 맛내기 육수, 그밖에 사용되는 기본 재료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제철 재료 캘린더는 한눈에 들어 오는 구성으로 활용이 편리하다. 이밖에도 요리에 사용되는 기본 도구의 모양에 따른 사용 방법, 소독과 탈기, 계량을 위한 기분을 종이컵이나 밥 숫가락을 기준으로 하는 친절함도 보인다. 아직 제일 어려워하는 해물장은 만들어 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조만간 도전해 볼 용기가 생겼다. 일단 '모방이 최고의 연습이다.'는 교훈을 따라 저자가 알려주는 레시피를 그대로 해 볼 생각이다. 이 책을 만난 것은 식탁과 영양이 풍성해지는 참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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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장아찌병조림 책을 보고나서 느낀점은 참 군더더기가 없는 책이구나 싶었어요. 4챕터로 나눠져서 피클,장아찌,해물장,병조림 있었어요.레시피도 간단하고 식재료도 구하기 쉬운 재료들이더라구요. 요리에 관심있거나 요리를 한다하시는 분들은 이책 꼭 사세요 라고 말하고싶네요.기본이 잘 되어 있는 책인거 같아요. 요리책일수록 글밥이 많기보다는 사진과 간결한 설명이 잘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딱 그렇네요. 단숨에 읽고 냉장고에 있는채소 찾아서 피클만들었어요. 피클만드는데 10분도 안 걸린거 같네요~ 이책 꼭 소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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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올 여름내내 적당히 대충 해먹었는데 진짜 입맛도 없고 끼니는 때워야했고.. 진짜 힘들었는데요 그럴땐 입맛 돋우는 새콤달콤 짭조롬한 저장음식이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이죠 기본 피클부터 짠맛은 줄이고 감칠맛은 살린 장아찌와 과일 병조림까지 한번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여러 홈메이드 저장식 레시피를 담은 책이 새로 나왔어요 ![]() 피클, 장아찌, 병조림 무슨 차이가 있을까? 피클 식초, 소금, 오일 등으로 절이는 음식 장아찌 간장이나 고추장, 소금을 이용한 절이는 음식 병조림 설탕에 과일이나 채소를 졸이거나 진한 설탕물을 부어 저장하는 음식 늘 피클과 장아찌의 차이점이 모호했는데 이제 딱 알겠더라구요ㅎㅎ 절임 음식의 기본 재료와 도구, 담글 용기, 소독방법이 자세히 나와있고요 생각지도 못한 재료의 절임음식들을 보고 와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놀란것들도 많아요ㅎㅎ ![]() 밥이랑 먹을수도 빵에 곁들이거나 디저트로 즐길 수 있게 60가지나 있어서 제철 재료 캘린더 보고 하나씩 만들어먹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