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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본 리뷰는 책수다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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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 제목: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글:와타나베 가츠아키 그림:무로키 오스시 옮김: 정문주
이책은 우리가 흔히 가졌던 ‘지구에서 달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에서 바다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다소 과학적으로 풀이해낸 책입니다.
그럼 제 1장 ‘만약 달이 사라진다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밤하늘에 있는 별을 관찰하기 쉬워진다-16쪽 본문 참고 달이 없어지면 밤하늘이 아주 어두어지기 때문에, 별이 아주 잘 보일 것입니다.
2. 갯벌이 사라져,바다가 오염된다-18~20쪽 본문 참고 달이 사라진다면 ‘조수 간만’이라는 문제 때문에 갯벌이 사라져요. 갯벌만 사라지면 문제를 느끼는 사람이 많이 없을지 몰라도, 생태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살곳이 없어져 조개나 게는 죽고, 그걸 먹는 철새 등은 먹이가 없어져 살 수 없게 되지요.
또한 강풍이나 태풍이 불면 해일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져 위험하고, 갯벌은 유기물, 질소와 같은 나쁜 걸 제거해서 물을 정화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하지만 갯벌이 없어지면 플랑크폰이 아주 늘어나고,바다에 적조가 생기며 유기물, 질소와 같은 것이 계속 생겨서 바다가 많이 오염됩니다. 3. 북극이나 남극에 얼음이 많이 녹아내린다-22~23쪽 본문 참고 쉽게 생각해 보면 달이 없어지면 화성과 비슷한 상황이 됩니다. 지구가 계속 돌고 있는 걸 아시죠?
하지만 달이 없어지면 지구가 비틀거리는 것처럼 자전축이 흔들려요. 그러면 태양에 위치가 북극이나 남극에 더욱 가까워져서 얼음이 많이 녹을 거에요. 하지만 이것은 한여름이고, 겨울엔 반대로 아주 많은 양에 얼음이 생산될 겁니다. 하지만 자전축에 위치가 계속 바뀌며 태양의 위치가 낮아져, 1년 내내 얼음의 양이 불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책은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 등 많은 궁금증을 담은 책입니다.
“그 결과 이렇게 살게 될지도!?” 와 같은 것과 “사라와 지구(주인공들)의 소박한 궁금증” 도 추가되어있으니 이렇게 사소한 듯 사소하지 않은 지식을 담은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이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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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님께서 강력 추천하시는 책이라니, 오호~ 믿고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이 책의 감수도 하셨네요.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와타나베 가츠아키 글, 무로키 오스시 그림, 정문주 옮김, 이정모 감수, 그린북)
상상력을 부풀려서 미래의 지구를 떠올리며 독서를 하면 좋다고 머리글에서 안내해 주십니다. 책의 제목처럼 지구에서 무언가가 사라지게 되었을 때 지구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 이렇게 7가지에 대해서 각 장에서 자세하게 다룹니다.
1장에서는 달이 없어진다면 갯벌도 사라지고, 깨끗한 바다도 사라지고, 북극과 남극의 얼음도 녹아내리고, ... 변하는 내용들이 많은데 책을 읽기만 해도 기초과학 지식들이 잘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달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저절로 이해하게 되었고요.
중력이 사라진다면, 공중을 휘젓고 다니게 되는 거죠. 중력이 사라지면 혈액이 머리 쪽으로 쏠려 코피가 잘 나게 된다니 신기해요. 결국 마지막에는 지구도 분해되어 흩어져 버린다니... 중력! 절대로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무언가 사라졌을 때 장점과 단점, 놀라운 점, 충격적인 점 등 자세하게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그렇게 미래를 예측해 보기도 하고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도움되는 보너스 강좌들이 실려 있답니다. 5장 '바닷물이 사라진다면'에서는 생각보다 적은 바닷물의 양, 맨틀에서 물을 끌어올리게 되는 미래 모습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지구에 대해서 배울 때 지구와 관련된 여러 지식들도 함께 배우게 되는데, 그런 것들의 역할을 알고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과학과 열린 사고력을 한 번에 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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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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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는 가정이 흥미로웠어요. 얼마 전 아이와 함께 했던 상상. 만약 달이 사라진다면? 부터 시작해서 지구에 있는 많은 것들이 사라진다면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무한 상상의 세계를 가져보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로 생각하게 되면서 감사하기보다는 소중히 여기지 않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끼며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질문하는 과학책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영상물에 많은 노출이 되기도 하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느리고 기다리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기도 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기보다는 뭐든 급하게 짧게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어떤 것들을 느긋하게 생각할 시간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든 조금 더 많은 생각을 해보도록 해주고 싶고 조금 더 깊은 고민을 해보는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 더욱더 이 책을 함께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과학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그래서 과학자가 꿈이기도 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열린 사고력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았어요. 이 책에서는 특히 어떤 특정한 질문에 정해진 특정한 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주제라도 질문을 던져서 정답이 없는 문제에 더 가까워지도록 해 주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세상의 문제에는 여러 가지 답이 있기도 하고 어떤 건 답이 정해져 있지 않기도 하니까요. 따져 봐도 답을 모르겠더라도, 학교 공부나 평소 생활과 크게 관계가 없더라도 주위 친구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야기일지라도 그렇게 끊임없이 무한상상을 하고 수많은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너무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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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누구나 그런 상상을 했을 것이다. 만약 태양이 없으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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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과학책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 일곱가지의 주제로 만나보는 다양한 질문들 황당하고 엉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질문일 수 있는데 한번쯤은 상상해 보기도 한 질문들로 흥미롭게 접근해 볼 수 있었어요.
사라와 남동생 지구와 함께하는 과학이야기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만약 달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달이 사라지면 은하수나 별똥별이 잘 보이는 반면 갯벌도 사라져 조개잡이를 할 수 없게 되고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조수 간만이 사라진 바다에서는 해수면이 높아져 해일이 발생할 수 도 있고 물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갯벌이 사라지면 바다를 마구 오염시키기도 하는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모든 물체는 중력의 물리 법칙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 중력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몸이 두둥실 떠올라 공기중에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너무 즐겁게 느껴지는데 이와 반대로 중력이 사라지면 혈액이 머리쪽에 쏠려 코피가 잘 나게 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중력이 사라지면 우리 몸뿐만 아니라 온갖 물건들도 둥둥 떠다니고 공기와 바다에도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어요. 충격적인 이야기는 지구가 팽창 끝에 조각조각 분해되고 그결과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미래의 모습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원심력 때문에 우리 모두 우주로 날아가 버리지 않을까? 사라와 지구의 소박한 궁금증에서 자세히 들어볼 수 있어요. 무중력상태에서 물과 바닷물이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알아두면 도움되는 보너스 강좌 지구와 우주에 대한 지식들을 흥미롭게 만나보면서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겠어요. 교과와 연계해서 생각해 보면서 즐거운 과학의 세계를 만나보고 과학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겠어요. 재미있는 그림까지 더해져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그린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그린북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질문하는 과학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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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볼 수 있는 질문하는 과학책 읽어봤는데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질문이라는 게 참 중요한거라고 하네요. 과학의 시작이 질문이라고요. 질문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과학과 멀어지게 된다고 하는데, 특정한 답이 없는 질문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읽고싶어하는 부분 먼저 살펴봤어요. 앞장부터 차례로 쭉 읽기보다는 관심 있는 부분을 먼저 읽어보곤 하는데, 이렇게 읽는게 아이는 더 재미있나봐요. 이렇게 읽다보면 어느새 전체를 다 읽게 됩니다.
과학지식 사고력 등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공부하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정한 답이 없는 질문으로 인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것!!!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가 같이 읽어도 좋다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활용 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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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에 있는 ‘일곱 가지’가 사라진다면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질문과 함께 여러 재미있는 예측을 내놓고, 웃음이 터지는 개성 있는 그림으로 그려 내어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알기 쉽게 적어놓은 책입니다. 책을 펼쳐보니 지구에서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들이 생길지에 대해 적혀있었는데 우선적으로 오존층이 뭐지? 중력이 뭐지? 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런 것들에 대해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것이 없어진다면..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먼저 좋은 점부터 알려주어서 어떠한 현상에 마냥 좋거나 나쁜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양면적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것도 은연중에 알려주어서 좋았고 처음의 이러한 가벼운 접근을 통해 가장 가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들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그것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알려주는데 저조차도 이미 알고 있었던 거 외에 '아 이런 일도 일어나는거야?' 하는 현상들도 많아서 저도 재미있게 같이 읽었습니다. 또한 이 일이 벌어지면 연쇄적으로 지구의 여러 부분에서 영향을 받는 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경각심을 불러 오더라구요
또한 소주제의 중간 중간에 도움되는 보너스 강좌나 여러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코너가 있어서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사회학쪽의 지식까지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이라 아이들과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도 있었고 생각보다도 이 복잡한 지구가 정말로 꼭 필요한 것들로 채워져서 유기적으로 돌아가도 있다는 사실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고 거기에 덧붙여 이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는 마음까지 들게하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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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질문하는 과학책 지구와 우주를 만나는 새로운 시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보는 질문하는 과학 책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재미있는 과학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그린북 출판사의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이 책이랍니다.
이 책은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님의 강력추천을 받은 책이에요.
교과 연계도 되어요. 3-1 과학 5.지구의 모습 4-1 과학 6. 지구의 모습 4-2 과학 4.지구와 달 5-1 과학 2. 태양계와 별 6-1 과학 1. 지구와 달의 운동
저희 아이도 초등 3학년이라 이제 슬슬 지구의 표면이나 지구의 모습을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는 갯벌도 다녀오곤 했는데, 이 책에서도 갯벌이야기도 나오고 자외선이나 온실효과 등등 과학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재미있게 나와있어요.
책을 읽게 되면서 아이와 제일 이야기를 많이 나눈 단원이에요. 아이가 초등3학년이다보니 아이가 제일 많이 경험했던 요 단원을 제일 재미있어했어요.
이 책의 특징은 처음에 이렇게 기본질문으로 시작하게 되어요. 만약 달이 사라진다면?? 처음이야기는 만약 달이 사라졌을 때, 좋은 점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달이 사라지는데 뭐가 좋은건가?? 생각이 들어 아이와 읽어보니 아~ 하고 무릎을 탁 쳤어요 ㅎㅎ
달이 사라져서 좋은 점은 바로~~ -캄캄해진 밤하늘에 매일 밤 별들의 쇼가 펼쳐진다-
달이 사라지면 어떨까?? 이야기했을때 아이의 대답은 지구가 너무 뜨거워져서 사람들이 익는다~ 살 수가 없다등등 말을 해주었지만 그 중에 별을 잘 볼 수 있다라는 대답은 없었어요 ~
물론 저도 이 부분은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
책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우선 달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밤하늘은 암흑으로 변한다고 해요. 그래서 어두워진만큼 밤하늘을 관찰하기가 쉬워진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보름달일때는 별들이 잘 안보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달빛이 강하면 별들의 빛은 약하기때문에 잘 안보이나봐요~~
그래서 책에서도 별들을 보고 싶다면 달이 뜨지 않는 날이나 달이 지고 난 시간대를 골라 산이나 바다로 가야한다고 나와요~
그래서 달이 사라지면 좋은 점~!! 별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
그렇지만 당연히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겠지요~~ 뒤에부터는 이제 좋은 점외에 다른 점들도 이야기해주어요.
좋은 점 다음은? 아쉬운 점이에요. ㅎㅎ 무슨 말 장난 같기도 하지만 이 책을 뒤에도 보시면 페이지마다 아래처럼 요점이 점점 달라져요.
지구에서 달이 사라진다면?? 이점이 좋다!! >> 이 점이 아쉽다...>>이 점이 곤란하다...>> 이 점이 큰일이다! >>이 점이 크게 다르다!>> 이 점이 예상 밖! >>이런 미래가 온다!
갯벌이야기는 이 중에 '이 점이 아쉽다...'에요.
달이 사라진다면.. --갯벌이 사라져 조개잡이를 할 수 없게 된다--
갯벌의 원리 자체가 '조수 간만'이고 '이 부분은 달의 인력과도 관계가 되기때문에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어요.
갯벌로 예를 들어준답니다.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때는 공기 중에 드러나는 땅을 일컫는 갯벌.
바로 이 갯벌은 조수 간만의 차가 만들어 내는 지형이라는 설명도 해주면서 달이 사라지면 갯벌도 사라지고 결국 조개잡이도 할 수 없게 되는 걸 알려준답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조수간만의 차가 사라지면 갯벌은 더이상 물에 잠기지 않게 되면서 땅에서 풀이자라게 되고, 마른땅으로 변한다는 것도 설명해주어요. 그렇기 때문에 갯벌에서 살 수 있는 조개나 게 어린 물고기들은 사라지게 된답니다.
또 조수간만의 차가 사라지면 바다는 파도가 없는 조용한 모습으로 변하면서 혹시나 태풍이나 강풍이 불 때 무시무시한 '해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려주어요.
갯벌의 예로 조수 간만의 차나 하구,해일 등등 많은 자연 현상들을 배워볼 수 있는데, 이런 어렵게 느껴지는 이야기를 딱딱한 문어체로 알려주지 않아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내용전달이 수월했어요.
또 이야기만 있었다면 아이가 보는 재미는 덜했을텐데 글 아래에 그에 맞는 그림도 항상 있어서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도 시각적으로 바로 이해하기가 좋았어요.
물론 조수간만의 차 이런 용어들은 아직 배우질 않아 따로 부연설명을 해주어야했지만 그래도 책 안에서 조수간만의 차도 쉽게 이야기 해주어서 책을 읽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 대로 좋은 점, 아쉬운 점, 다음~! 이번엔 '이 점이 곤란하다...' 편이에요.
달이 사라진다면 곤란해지는 점은??
바로 물이 정화되지 않아 가까운 바다가 오염된다고 해요. 바로 전에 보았던 갯벌이 사라지게 되기때문에 갯벌의 역할인 물을 깨끗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질 못하게 되어요.
책에서 설명이 나오는데, 갯벌에는 강물이나 빗물을 타고 육지의 생활 하수가 흘러든다고 해요. 그런데 그 속에는 유기물과 질 소 , 인 따위가 잔뜩 섞여 있다는 사실~! 저도 갯벌 자주갔었는데 이런 숨은 비밀이 있었다니..놀랍네요~~~
이렇게 생활하수가 정화되지않고 계속 흘러들면 영양 과다로 플랑크톤이 마구 늘어나면서 결국 바다에 적조가 생겨 물고기들이 죽는 현상도 일어나게 된다고 하는데 이런게 바로 나비효과인걸까요??
달이 사라질뿐인데... 그에 관련된 현상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이렇듯 아이와 처음엔 달이 사라지면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겠지..막연히 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영향들이 있는지를 몰랐었어요.
이 책에서 달의 특징만 아는게 아니라 이렇게 여러가지 방향에서 달의 중요성을 알게되는 점이 정말 좋은 점 같아요.
곤란한 점 다음에는 이전에 말씀드린대로 다른 관점에서 본 이야기들도 있어요. 큰일인 점~! 크게 다른 점~! 예상밖에 이야기들~ 달이 없다면 어떤 미래가 올지까지도요.
달이 사라진다면?? 이라는 질문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관점들의 일들이 생기는게 놀라워요.
책 안에는 달이 사라지는 것 이외에도
-만약 오존층이 사라진다면? -만약 중력이 사라진다면? -만약 이산화탄소가 사라진다면? -만약 바닷물이 사라진다면? -만약 햇빛이 사라진다면? -만약 자전이 사라진다면?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많은 질문과 대답도 해보고 상상도 해보았던 계기가 되었어요.
말 그대로~!! 질문하는 과학책~!! 이 타이틀이 정말 잘 어울리는 책 같아요.
질문을 던지고 많은 과학의 이야기들을 나누는데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나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 초등친구들에게 꼬옥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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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그린북 출판사의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이예요.
이 책은 과학과 열린 사고력을 한 번에 보여주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과학책이예요. 만약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저는 이 일곱가지 가정들 중 특히 "만약 자전이 사라진다면?"편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 7장 "만약 자전이 사라진다면?"을 읽으면서 새삼 지구의 자전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전기 콘센트나 건전지가 없이 지구는 어떻게 스스로 쉬지않고 계속 돌고 있는 것일까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신 조물주의 솜씨가 위대하고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되었어요. 만약 자전이 사라진다면 여러가지 현상이 발생하겠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구 자기장이 사라져 우주의 위협에 그대로 노출된다고하는 부분이었어요. 그러면서 지자기, 태양풍, 은하 우주선 등의 생소한 용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편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자전이 사라진 결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지구의 최북단과 최남단뿐인데 여기서 말하는 최북단과 최남단은 지금의 북극과 남극이 아니래요. 이것은 지구의 자전이 멈추는 순간에 정해진다고 해요. 게다가 지구의 최북단과 최남단에 사람이 살 수 있다고해도 태양이 늘 지평선에 있기때문에 빛이 어둡고 희미해서 우울한 느낌이 들어 불편할거라고 하니 과학은 참 복잡하면서도 신기하다고 생각되었어요. 또 자전이 사라진 결과, 극단적인 기온의 변화로 심각한 식량 문제에 부딪힌다고 해요. 이렇게 변화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인류의 생활방식도 바뀌어야한다고 하니 제 입장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이었어요.
이 책에는 사라와 지구라는 남매가 등장해 우리의 긴장을 풀어주며 과학에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도와줘요. 일곱개의 '만약에~'라는 가정에 각각 수록된 보너스 강좌를 읽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예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무한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고 싶으시다면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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