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라는 스포츠는 공이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띠어리(하면 득보는 것)가 많다. 만화라는 엔터테인먼트성을 죽이지 않으면서 그 이론의 재미를 라스트 이닝은 전해준다. 현 대회 결승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띠어리를 사이각의 4번 타자가 얻었다. 그거는 4번은 방망이 휘두르기! 시합을 결정하는 타자 범타를 해도 공포를 주는 타자. 그게 4번. 결승을 앞두고 중요한 피스가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