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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인 2004년도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친구랑 네비게이션을 두고 다투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나비와 맵피.. 이 둘중에 서로 자기 차의 네비게이션이 훌륭하고 더 빠른길을 찾아준다면서..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싸이월드에 사진을 올려, 친구들과 공유하며 일일 방문자수에 연연해했던 기억들, 또한 핸드폰 가게.. 이 업종은.. 가게를 차리기만 하면 돈을 벌었고, 왠만한 장사보다 훨씬 더 수익이 높았다.
그렇지만. 2014년 현재.. 이 모든 것은 몇년 전 등장한 스마트폰으로 인해 패러다임 자체가 확 바뀌었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영원할 것처럼 느끼고 있던 기존의 기업들와 소상공인들은 수면 아래로 서서히 가라 앉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궁금한 것은 그렇다면..
10년후 시장은 어떤 것들이 장악하고 있을지? 10년후 세계경제. 어떤 기업이 최고 강자의 자리에 올라있을지? 애플, 삼성, 구글.. 이들은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까?
세계 경제를 바꾸어갈 트렌드 28가지에 대해서 전세계 전문가들의 지식보고서라 할 수 있는 <트렌즈> 지에서 발췌한 10년 이후 세계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내용들을 한데 모은 책이다.
중국을 대체할 공장국가는 어떤 나라가 차지하게 될지, 한반도가 통일을 맞이하게 되면 어떤 모습으로 전개가 되며, 향후 통일대한민국은 어떠한 이득이 있을지에 대한 보고서. - 그에 따라 어떤 업계, 기업들이 발군하게 될지. 앞으로 전세계를 이끌어 갈 기업들의 요건들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집중 조명하게 된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0년 후를 보고 온듯하게 자세하게 그려주고 있으며, 이에따라 무엇을 준비하여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마우스와 터치패드가 컴퓨터 업계를 바꾸었든 앞으로 컴퓨터와 뇌가 연결되어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또한 구글에서 발표한 구글글라스같은 스마트안경들의 미래와 그에 따라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들. 그리고 앞으로의 비즈니스 지도를 바꾸게 될 포스트 스마트폰인 사물인터넷. 거기에 더해 위치기반서비스가 실패했던 원인과 앞으로의 가능성과 행방에 대해서 조명 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과 가정용 로봇. 이들의 현주소를 살펴보며, 또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의 가정에 다가올지와 산업현장의 인력들이 대거해고되고 로봇으로 대체될 앞으로의 그림들이 제시된다. 또한 대체에너지 중의 한파트를 차지하고 있는 저렴한 셰일가스의 혁명, 에너지업계에서 메탄올이 점하고 있는 우위점들을 살펴보게 된다.
우리가 자주 듣는 말인 100세 시대가 어떻게 실현될지.. IT, 사물인터넷, 3D프린터등이 의료업계와 융합되어 다가올 모습. 그리고 그것들의 시장경제 규모.. 시각장애인이 세상을 볼 수 있으며, 청각 장애인이 들을 수 있는 새로운 의료혁명, 거기에 더해 노령화가 가속화되어 맞이하게 될 의사부족 사태들을 예견해 본다.
실시간TV 시청보다 모바일을 통한 TV시청이 많아지면서 바뀌게 될 비지니스 지도. 신경과학의 발달 과 로봇의 발달이 융합되어 로보캅에서 보았던 것이 가능해지는 시대. 여러 매체들이 발달함에 따라 마케팅의 방법과 마케팅 대상매체들이 타케팅을 중심으로 바뀌어 갈 모습이 조명된다.
마치며..
10년후 미래에 다년 온 처럼 생생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기업에서 미래를 예측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시간이 바로 10년 후이다. 사실 대기업들의 경우, 각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실제 10년 후의 상황을 예측하기 위해서 회의를 거치게 된다. 그리고 그 회의에 참석하게 되는 전문가 들은 그 몇번의 회의를 참석하는 비용으로 남들1년치 연봉이상의 금액을 받게 되는데. 기업들이 이 처럼 10년후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지도, 먹거리를 파악하는데 있어 수많은 비용을 쓰는 이유는 앞서 이야기한 기업의 성패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미래예측에 기반한 방향설정이 그만큼 중요 하다고 할 수 있다.
가히 10년후라 할 수 있는 2020년대의 경제적 현황과 흐름, 미래에 흥할 영역들을 마치 영화를 보듯 생생히 그려 주는 책이기에 개인적으로 그 값어치가 크게 느껴졌던 책이라 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모습을 제대로 그릴 수 있는 자와 그 방향을 예측하고 있는 기업만이 다가오는 앞날에서 좀 더 앞서 나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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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의 띄게 경제가 변화되는것을 그지 피부까지 동원안해도 육안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도시속에 자리잡고 있는 나름 이름있는 백화점들이나 명품거리에도 쇼핑으로 나온 소비자가 확연히 줄었고 그래도 사람냄새 난다고 자부하며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재래시장같은데마저도 평일에가보면 휑~ 바람이 썰렁하게 부는것을 보면 요즘 경제사정이 어려워졌음을 직감하고도 남음이 있다. 더 넓게 나아가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28가지 트렌드에 대해서, 10년 후의 시장의 미래에 대해서도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안에서 궁금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을 수 없기에 이 책을 선택하고 책속의 내용에 호기심을 더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요즘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나날히 발전하고 나날히 우리에게 유용하게 생활속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을 보면 16년전에 처음 내가 삐삐를 사고 너무 좋아하던 때가 문득 떠오른다. 그것마저도 몇개월 지나 다른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고가의 휴대폰을 바라보서 얼마나 부러워했었던가... 결국엔 나도 휴대폰을 하나 구입했다. 여기서 지금 나어린 친구들은 듣도보도 못했을법한 제법 두틈한, 땅에 여러번 들러메쳐도 절대 고장 안나는 <형님>소리 듣는 사람들이 겨드랑이에 끼고 다니던 그런 폰이었다. 그때 당시 나름 후진 폰이었지만 그 폰을 선택한건 단 한가지... 제일 가격이 저렴했었다. 그래도 얼마나 좋던지~ 지금 내가 들고 있는 켈럭시5에 비하면 아니 비교조차도 안되던, 단지 통화, 문자 외... 아무 기능이 없었던 폰이었지만 문명의 세계는 냉정할만큼의 발빠른 변화속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금의 휴대폰에는 수천수만가지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폰 하나로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다. 별 내용아닌것 같지만 당시 기분은 그때 그 사람만이 간직하고 추억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나로서는 더 없이 감개무량할 뿐이다. 단지 15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흘른 오늘 조용히 내 방안의 주변을 한번 훑어보았다. 컴퓨터, 벽걸이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청소기, 복사기, 모든 것이 구글, 삼성, 현대, LG 대기업에서 생산된 멋진 걸작들이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작은 집안에서조차도 이렇게 중요한 부분마다 역할이 클진데 나라안에서, 그리고 그 나라와 나라사이의 중개역할은 얼마나 클까 감히 상상이나 해 보았는가? 이 책은 전 세계 2만 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을 모아 엮은 것으로 분명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과 일반 우리 독자들의 의견, 즉 자료들을 공유해보자는 큰 의도도 보인다. 세살난 애들에게 물어도 척척 대답할 만큼 이름있는 대기업들의 생산제품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많은 것을 의지하겠끔 만들어놓았다. 왠지 있으면 짜증나고 없으면 허전한 단순한 물품이 아닌 생활필수품으로 말이다.이 책속에도 등장하는 로봇, 얼마전에 TV에서도 본 적있다. 인간의 감정마저도 읽어낼 수 있으며 섬세한 손가락 몸짓 동작으로 감정마저도 나눌 수 있는 로봇이 출시된다는 보도를 보면서 감탄에 감탄을 불러왔다. 인간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들이 계속 개발되어 있어 앞으로 우리 일반 인간들이 설 자리가 사라질까 두렵기까지 하다. 사람이 사는 세상,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할 텐데, 물론 로봇이 있어 편하게 인력을 줄이고 힘들이지않고 일할 수 있으니 좋기는 하겠지만 로봇의 세상으로 변화 될까 심히 우려가 된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의 위대한 힘을 발견하는가 동시에 그래도 인간의 정을 느끼며 인간들끼리 살을 비벼대며 사는 세상이 더 오래 갔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생겨난다. 지금도 충분히 서로의 정을 느끼기에 매몰고 냉정한 세상이라 보는 시각들도 적지 않은데 말이다. 대기업의 성장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서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여주는건 사실이지만 사람의 냄새를 잃어가게 하는데 한 몫한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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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는데도 역마차 산업만 고집하던 사람들은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미래가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앞으로 세상을 뒤흔들 새로운 흐름을 얼마나 빨리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에 실린 신기술과 트렌드들에 관심을 기울이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새롭게 재편되는 세계 시장에서 생존할 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발표한 미래예측서이므로,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새롭게 부상할 신흥 시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p.5~p.6) 이 책 머리말 중에서 위의 글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았다. 아마도 평소 많이 생각하고 고민 했던 부분이라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무튼 현재를 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될지 이 책을 통해 나름대로 가늠해 볼 수 있어 참 좋았던 것 같다. 나의 얇은 지식으로는 한계가 많이 느껴졌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바라봐야 할 관점과 식견 또한 넓힐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의 머리말을 기분 좋게 읽고서 첫 번째 챕터인 ‘관할권 경쟁과 TPP, 규제 완화로 뒤바뀌는 시장’을 읽다가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이 나오기 한 달 전 한국에서 일어났던 세월호 사건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트렌즈’라는 잡지사에서 만드는 것이라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어쨌든 이 책 전체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을 중간 중간 확인해 볼 수 있어 한국인으로서 세계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가장 나를 놀라게 했던 챕터는 바로 세 번째 ‘한반도 통일, 정말 대박일까?’이다. 한반도의 통일을 한국인으로서만 생각했던 것을 외국인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는 것이 좋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도 들었다. 그래도 평소 내가 생각했던 것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볼 수 있어 참 좋았고, 무엇보다도 한반도의 평화를 어떻게 이루어 나가는 것이 남북한 서로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지 나름 조망해 주어서 많은 도움과 생각꺼리를 제공해 주었던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이 참 괜찮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은 1부에서 세계 시장에 대해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어, 2부~5부까지 분야별로 나누어 현재에 대한 설명과 10년 후 시장에 대해 예측해 주어,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세계 시장을 앞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예측하여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것이다. 물론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사람이 본다면 엄청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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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이전에 출간된 '10년 후 부의 미래'를 봤기 때문이다. '트랜즈'란 멋진 잡지가 있음을 그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또 다른 멋진 세계를 미리 보는 재미가 무척 좋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 대해서도 기대가 컸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켰다.
이 책의 부제처럼 이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이 과연 세계 경제를 뒤흔들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은 조금 남지만, 그렇지 못할 것이다란 생각도 전혀 들지 않는다.
모두 5부로 나누어서 세계경제, 정보통신, 산업기술, 생명공학, 생활문화로 나누어서 지금도 엄청나게 변화고 있는 해당 분야에 대한 테마를 아주 멋지게 분석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인 '10년 후 미래 report'는 매우 흥미진진하다.
사실 '생명공학' 파트는 용어도 어렵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그리 많지 않기에 쉽게 읽히지 않았다.
그러나, 나머지 부분은 상당히 관심이 있기에 아주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
사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이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와 비슷할 수 있다.
누구나 예측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어쩌면 미래가 아니라 현재일수도 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미래 예측서에 대해서는 그리 큰 믿음이 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이라면 상당히 디테일한 근거와 논리 정연한 예측이기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그렇다고 나중에 이 책의 내용처럼 되지 않는다고 저자인 '트랜즈'에게 화풀이를 할 것도 아니지 않은가?
다만, 어느 정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위안을 삼고, 내가 생각하는 미래상과 비교해서 보는 것도 무척 재미있다.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정보통신 분야는 10년 후 미래가 아니라, 어쩌면 현재일수도 있다.
이미 내가 알고 있는 부분도 어느 정도 이 책에서의 내용에 근접하고, 미래상이라고 하는 것도 10년 이전에 그 완성품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통일'에 대한 이야기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이 아닐지라도, 나와 비슷한 세대들에게 통일은 계륵같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어릴적 교육은 통일을 해야 한다고 받았지만, 실제로 살아보니 통일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통일을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한 데이터와 의견을 보니 좀 더 통일에 대한 생각이 새롭게 들었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현재를 통해 미래를 점쳐본다는 것, 상당히 매력있고 재미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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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후인 셈이다. 우리는 정보가 범람하는 사회 일명 액체사회에 살고 있다. 매일 무수히 넘쳐나는 정보의 양과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받아들이기는 버겁기까지 하다. 그런데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다. 향후 10년이라는 세월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은 선물 일까? 아니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일일까? 감히 과학문명의 발달 앞에 나약한 내 자신이 이런 의문을 던져본다. 어릴적 공상과학소설에나 등장했을법한 현실이 오늘날에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들의 상상속 과학도시가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인터넷 하나로 글로벌한 세상을 모두 만날 수 있다니 이것 역시 IT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쾌거이다. 그런데 지금 10년 후를 내다보려 하니 막막해 진다. 두려움이 있다. 인간이 로봇에 지배당하는 것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든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봐왔던 탓인가? 영화 속에서는 그 결말이 대부분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러한 세상이 현실로 다가온다니 조금 무섭기도 하다. 자유무역협정으로 글로벌한 세계가 경쟁한다. 쇠퇴하는 산업들도 있을 테고 성장하는 산업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TPP로 인해 한국사회는 쌀시장 개방, 제조업분야의 관세 철폐, 투자 및 서비스 시장 개방과 민영화등의 문제점을 꼽는다. 그로 인해 농민들의 생존권과 노동자의 기본권이 훼손된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실보다는 득이 클꺼라고...대신 우리나라는 남북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통일 방법에 따라 우리는 10년 경제 후퇴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또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파를 이용하여 컴퓨터에 전달된 정보를 이용해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치료적인 의미에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하니 놀라운 기술력이다. 대신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술 발전과 더불어 인간의 존엄성, 고유한 가치 영역이 파괴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글레스의 출현을 들수있다. 눈앞에 컴퓨터를 옮겨놓은 셈이다. 대신 사생활 침해라는 단점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사물 인터넷 기능은 생활의 혁신이라 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커피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가 하면 자동차열쇠의 위치를 알려주기도 하고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다된 음식 체크는 물론 건강상태를 의료진에게 전송해 주기까지 한다. 로봇의 출현은 우리가 이미 짐작하고 있던 문제이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와 달리 구글과 아마존, 애플 등의 미국 기업들이 로봇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로봇이 도입되면 노동력을 대체할 것이며 그 로봇을 제어하는 일은 인간이 담당할 수 있다고 예견하고 있다. 그리고 생명공학의 발달은 인간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100세 시대가 벌써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무병장수 할 수 있는 사회가 도래할지도 모를 일이다. 장애의 벽을 넘어 생명연장까지 가능한 시대가 열린다. 특히 불로초라 불리는 라파마이신의 출현을 들 수 있겠다. 고령화 시대에 노화와 관련된 질병(항노화제)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부작용만 개선한다면 미래판 불로장생이 가능해 질지도 모를 것이다. 나노기술을 통한 암의 진단과 발견 치료가 모두 가능해지는 시대가 2018년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제 암도 치료받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미국에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로 환자수요가 증가하면서 의사들이 미국으로 몰린다는 가정도 있다. 지금도 모바일 기술이 발전하여 스마트폰으로 TV시청을 하는데 앞으로 더 폭발적인 수요가(스마트폰, 태블릿PC등)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신경과학 기술이 발전하여 우리의 생각을 읽는다. 가령 피자배달이라고만 생각해도 피자배달이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생각은 제어할 수 있는 신경과학 기술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가정이다. 물론 장애를 넘어 치료에도 널리 이용될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교육도 변화하지 않을 리 없다. 이런 구조적인 변화에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트랜즈의 미래보고서는 자칫 섬짓하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 인간의 삶의 질은 개선되겠지만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들도 간과할 수 없다. 오히려 아날로그적인 측면이 더욱 그리워질지도 모르겠다. 대신 장애나 희귀병의 치료와 생명연장이라는 불로초의 이야기는 솔깃하다. 과연 미래사회에 가능하지 않은 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2024년을 다녀온 기분이다. 오랜만에 즐거운 상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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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부의 미래, 10년 후 일의 미래에 이어 세번째 10년 후 씨리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트렌즈지 전문가들의 지식과 그들의 자료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지식 보고서이다.
10년후 부의 미래나 일의 미래를 모두 본 터라 그런지 제목과 트렌즈지 특별취재팀만 보더라도
본 서의 내용이 믿어 의심치 않다.
부와 일 그리고 이제는 시장이다. 다음에는 어떤 시리즈로 나를 흥분시킬지 기대가 자못 크다.
우선 본서는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28가지 트렌드라는 부제만 보더라도 책의 내용이 짐작이 간다.
다만, 그 자세하고 전문적 지식은 감히 짐작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급격히 변하는 시대인 만큼 사람이 사는 세상도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오히려 그 변화를 만든 사람이 그 변화에 잘 못따라 가기도 하는 듯하다.
28가지의 트렌드를 보고 있자면, 예측이 가능했던 부분도 있었고,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도 있다.
그런 28가지의 트렌드를 총 5개의 CHAPTER로 나누어서 구성했다.
CHAPTER 1 세계경제 전 세계 산업지도가 달라진다.
CHAPTER 2 정보통신 - 세상모든 것이 융합된다.
CHAPTER 3 산업기술-기계와의 전쟁이 확산된다.
CHAPTER 4 생명공학-100세 시대가 시작된다.
CHAPTER 5 생활문화-삶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모든 트렌드가 사람이 중심이다.
많은 트렌드의 경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상상해 본다.
통일된 한국, 로봇의 상용화, 새로운 자원의 보고, 의료공학등....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지금 같은 시대에서는 모든 것이 바뀔 것 같다.
사람이 중심이 된,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지식의 보고가 사람의 삶의 질을 더욱더
향상 시켜줄 것이 눈앞에 선하다.
한편으로는, 편리 한 것만 찾고 점점 더 본질 적인 것들이 변하는 상황이 당황스럽기도 하다.
지금 본 서를 다 본 나에게 트렌즈지의 집단 지성에 감탄을 보내며, 새로 다가올 새로운
시장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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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28가지 트렌트란 부제목을 가진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에 실린 기사중 국내 독자들에게 유용한 것들만을 모아 놓았는데 급변하는 사회, 경제, 신기술 관련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오늘날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경쟁하고 있는데, 10년 뒤에는 구글과 아마존, 애플 등의 미국
기업이 로봇 시장에서 패권을 거머쥘 것이다. 그리고 로봇 산업의 주도권은 일본에서 미국으로 완전히 넘어갈 것
이다. 구글과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이 생산하는 로봇을 비롯해, 박스타와 UBRI의 등장으로 미국 기업들의
상당수가 로봇을 활용할 것이다. P178
거의 모든 내용이 나의 뇌리를 두드려 잠깨웠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한반도 통일에 관한 내용, 그래핀과 새로운 컴퓨터, 보안전문가와 데이터소거원에 관한 내용, 산업 인터넷이 앞으로 시장을 뒤흔들것이라는 내용, 로봇시장과 무인비행기 시장, 셰일가스 등 새로운 에너지 시장이 글로벌 경제를 재편한다는 내용, 마이크로 그리드로 기업과 개인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라는 내용, 라파마이신으로 수명연장에 관한내용, 신경과학을 중심으로 생명과학, 우주과학, 의학, 정치학, 경제학 등이 경계를 넘어 융합되고 있다는 내용, DM(Direct Mail)이 진화를 거듭해 오늘
날의 새로운 통합 마케팅 믹스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라는 등의 내용이 신선한 충격으로 와 닿았다.
라파마이신은 자연적으로 밠행한 박테리아 물질로 스트렙토마이신 하이그로스크피쿠스(Streptomycin hygroscopicus) 박테리아에서 추출되었다. 라파마이신이라는 이름은 박테리아가 발견된 이스터 섬의 원주민어인 라파 누이(Rapa Nui)에서 따온 것이다. 1999년에 FDA가 항균제로 승인한 후, 현재는 장기 이식 환자들의 조직 거부 반응을 억제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라파마이신은 생명을 연장하고 노화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를 드러냈다. P246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일반적으로 미래는 상상을 초월해서 엄청난 변화로 소용돌이 칠 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가 힘들었는데 앞으로변화될 사회,경제, 정보통신,산업기술, 생명공학, 생활문화 등이 어떻게 진화될지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먼저 이런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더욱 행복하였다.
앞으로 10년 안에 키보드와 마우스는 과거의 산물이 될 것이며, 우리는 생각을 통해 기기와 소통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생각만 하면 무엇이든 가능해 지는 세상에서, 대중의 심리를 조정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될 것이다. 최근 신경과학을 마케팅과 접목시킨 뉴로마케팅이 마케팅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뉴로마케팅을 공부하면 유능한 기획자나 마케터가 될 것이다. P300
지금부터 10년후까지 새롭게 부상할 신흥시장을 발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 마케팅에 관심있는 리더분들뿐만아니라 10년후 시장의 미래 준비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미래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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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하나만 보더라도 이 책의 내용을 알수 있는것은 10년후 미래예측에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책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1년후 미래도 예측해보라고 해도 못하는데.. 이 책에서는 10년이라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예측을 꺼낸 책이다.. 더욱 더 대단한것이 자신들의 생각으로 10년후를 생각한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세상의 변화에 대한 흐름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이 쓰여졌다는 것이다. 실제 연구과 데이타를 바탕으로 책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혀 가능성이 없는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잘 읽어보면 다음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게 될것라는 것도 예측 가능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읽다보면 조금 황당한 내용도 담겨 있지만 황당함이 미래를 바꿀수도 있다는 것을 솔직히 얘기해본다., 이 책의 10년후의 미래의 변화를 주제별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이 책에서 읽는사람들에게 알수 있는 부분은 생활문화에 관련된 내용들일것이다. 직접 자신들이 겪어야 되는 미래이기 때문이지.. 하지만 자신들이 겪게되는 생활만 생각하지 말고 세계경제와 산업기술의 10년후 미래를 알수 있다면 자신의 미래마저 바꿀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이 책의 내용처럼 10년후를 예상해보면 현재는 잘 눈에 띄지 않는 로보트라는 부분의 역할이 지금보다 훨씬 커진다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으로 아마도 이 책을 읽는사람들은 읽는내내 머리속에 설마 그럴까? 라는 의문에 대한 생각이 머리속을 떠날수 없을것이다.. 너무 먼 미래를 얘기하기 때문에 적응이 안되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할수도 있다.. 이 책의 내용대로 10년후가 된다면 로보트와 함께 생활하고 컴퓨터 마우스보다 자신의 생각처럼 움직이는 컴퓨터를 사용하며 100세의 나이는 아주 쉽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오고.. 어디서든 TV를 볼수있도록 모바일 기기의 발달과 함께 모든 정보 미디어가 손안으로 들어와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가 있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보고 꺼내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환경오염을 시키는 석유자원이닌 공해가 전혀없는 새로운 자원으로 바뀌게 될것이며.. 현재의 의료기술보다 훨씬 발전이 되어서 지금처럼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이 없을거라고도 이야기 한다. 어떻게 보면 정말로 그렇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느 개인 한사람의 생각으로 이 책이 쓰여진 것이 아니고 이제까지 나온 기술에 대한 데이타를 직접 찾아서 연구한 결과라고 하니 믿을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것이다. 일반적인 사람이 미래를 예상하는 것은 힘들다. 미래를 예상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살아갈수 없는 세상으로 세상이 점점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적응하지 않으면 세상과 동 떨어진 삶을 가지게 될것이다.. 조금이라도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 자신의 위치를 미래와 비교하며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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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시장, 지금도 하루가 멀다 하고 너무나 빠른 모습으로 바껴가고 있는 시장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지금도 이렇게 빠르게 변화되는 시장의 모습을 10년후까지 내 다 본다니, 과연 우리 시장의 10년후는 어떤 변화를 이끌고 있을지 궁금증이 앞선다.
백악관과 구글, 삼성, 애플이 주목하는 신흥 시장은? TPP 시대에 대비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TPP의 시대라는 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 통합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TPP의 시대가 열리게 되면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견제하게 되고 TPP를 체결한 국가들은 2015년 까지 모든 무역 장벽을 철폐할 것이다.
[10년 후 시장의 미래]라고 해서 단순히 구매를 하는 트렌드들이 변화될 거라는 짧은 생각을 했었는데, 시장이 변한다는 것은 나라들이 움직이게 되고, 문화가 바뀌게 되는 것을 뜻 한다고하니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시장의 변화만 생각을 했었는데, 변화되는 것이 너무나도 크고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TPP시대가 열리게 되면 규제 완화가 확산되고, 의료, 교통, 전기, 금융 등의 민영화도 확산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과의 소통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 통합뿐 아니라, 로봇 혁명과 무인비행기 산업용 인터넷 제조읍의 패러다임을 바꾼다고 하니, 사람이 하는일을 로봇이나 장비가 맞아서 하게 되면 위험 부분이야 감소되겠지만, 사람들의 일자리가 많이 줄어 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앞선다. [10년 후 시장의 미래]에서는 로봇을 관리하고 로봇이 고장나거나 말썽을 부리게 되면 그 부분을 고치고 신기술은 과거의 일자리를 없애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계속 창충해 냈다고 하지만 걱정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이렇게 과거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사람들의 일하는 것도 많은 것이 바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보니, 사람들이 [10년 후 시장의 미래]을 통해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지금도 민영화나, 전기, 교통, 이런 부분에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국민들과의 소통이 없이 10년후에 시장이 변하게 된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거나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만큼 긍정적이고 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지금 사회를 봐서는 조금은 문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참 대단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 통합을 내다 보고 있다니 말이다.
[10년 후 시장의 미래]는 우리가 앞으로 어떤 미래를 내다 보며 살아야 하는지, 어떤 전공을 공부하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며 지금 까지 해오던 생각보다 더 앞선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10년 후 시장의 미래]이 책에서 말 한것 처럼 시대가 변화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기술이 필요 할 것이다. 아무리 시장의 흐름이 바뀐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잘 사는 쪽으로 시장이 확장되고 커져나갔으면 하는 바램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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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십년이 지나고 또 십년이 지날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정말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람의 뇌파를 읽을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하여 발을 쓸 수 없는 사람이 월드컵에서 시축을 하기도 하고 뇌파를 이용해서 항공기를 조종하기도 한다 이러한 일들을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공중전화 사람들이 거의 이용하지도 않는 공중전화 그러나 그러한 공중전화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다면 그 말을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인가 그리고 몇 십년 뒤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전설이 되어 버릴 수 있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내 생각대로 차를 조종할 수 있다면 이러한 생각을 한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 있겠지만 이제 이러한 사실조차도 현실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자동차가 알아서 주차를 한다 그리고 자동으로 주행까지 하는 자동차가 개발되고 있다 도대체 십년 후에는 어떠한 세상이 펼쳐질 것인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도 좋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는 세상이 녹화되고 조종사가 없이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터무니없는 이야기 같겠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실현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다 단지 그 시점의 차이일 뿐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앞에 다가와 있는 시대이다 그 옛날 자가용을 꿈꾸었던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될 것인가 머지않아 무인비행기를 띄워 쇼핑도 하고 업무도 보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현재진행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