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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석상에서 의사소통을 해야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으며 어떤 것을 해서는 안되는가 하는 것에 관심사이며 어느 분야에 종사하든지 공개적인 연설을 요쳥받거나 연설을 생각하면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당신은 실제로 겪게 될 상황보다 훨씬 더 나쁘게 상상하고 있다 흔히 겁쟁이는 천번 죽고 용감한 사람은 한 번 죽는다고 하지만 이 같은 진리는 왕성하게 상상하는 사람은 천 번 죽고 둔한 사람은 한번 죽는다는 말로 바뿔 수도 있을 것 같다 왕성하게 상상한다는 것은 지성과 지력의 상징 지력을 갖춘 사람만이 여러 사람 앞에서 스피치를 할 수 있다 인생은 길고 헤아릴 수 없는 일상의 연속 그러니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말하는 것에 불과 하다 당신이 연설을 망쳤다 해도 어떤 것도 변하는 것은 없다 잠시 당신의 친구들을 마음 아프게 하고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신나게 할 뿐이다 그것도 순간적으로 ,,, 그리고 당신은 잘할 수 있도록 다시 시도하면 된다 내마음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만 집중하고 내가 청중들을 좀 더 이해시키려고 애쓰고 있었다는 것 내말이 이해되기를 바라는 것은 상대방과 소통하겠다는 바람이며 소통하려는 욕구는 우리가 보통 대화할 때처럼 청중을 가끔 이리저리 쳐다보고 제스처도 자연스럽게 하게 만든다 소통하려는 생각에만 몰두해서 단신 자신은 물론 두려움도 잊고 자의식마저도 떨쳐 버렸을때 좀 더 훌륭한 연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자신감이 생기고 자기 생각에 집중할 수 있으며 발표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의식을 극복하는 첫걸음이며 두려움을 떨쳐 버리는 출발점 신이 우리에게 정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주셨으므로 정의 편에서 확고하게 누구에게도 적의를 품지 말고 모든 이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 스피치는 청중을 울려야 한다는 크나큰 오해는 전적으로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것은 유행을 넘어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전달하는 방식 때문이 아니라 그가 말하는 내용 때문에 뭉클한 것이었다 들려줄 가치가 없는 내용이면 굳이 말하려 일어서지 마라 커뮤니케이션 시대가 우리 서로 간의 소통 능력을 덜 분명하고 개성이 없게 만든 또 하나의 요인 우리는 지금 모두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현대 병동의 환자처럼 밋밋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있는 모습 그대로가 좋다 너그러움은 마음의 관대함에서 나온다 너그러운 사람은 선천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 주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주변 사람들을 위해 감사와 존경심을 갖고 너그러움을 보인다 당신과 함께 연단에 서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또 당신을 연사로 초청한 사람들을 편하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그들을 인정하고 할 수 있다면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는 것이다 말한 내용은 진실해야하며 청중도 진실하다고 받아들여야 한다 부풀리고 강조하면 청중은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며 이어지는 말에서도 신용을 잃게 된다 칭찬할 말이 그리도 없다면 아무말도 하지 마라 너그러움이야말로 좋은 찬사의 핵심 찬사할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 최대한 호의적이고 너그러운 눈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하며 누구나 결점이 있지만 누구나 뛰어난 재능들을 부여받았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피치를 알아가면 그속에서 숨겨진 무대공포증도 떨쳐 버리길 바란다 스피치를 준비할 때 기억해 두어야 할 내용들 첫째,,,두려워하지 마라 둘째,,,전개할 각 요소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배열해야한다 셋째,,,당신의 스타일은 당신 자신보다 더 커 보여서는 안 된다 넷째,,,스피치의 가장 감동적인 요인은 항상 논리에 있다 다섯째,,할 수 있으면 유머를 활용하라 여섯째,,스피치하기 전에 실제로 스피치를 해본다 일곱째,,자신만의 제스처를 하고 자신의 별난 점을 살려라 원할한 소통력과 설득력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다 하지만 스피치를 해야 할 상황에 처했을때 부담감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모두에게 절실하면서도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과제가 바로 스피치다 상황에 맞는 내용의 연설문 작성법과 무대공포증 극복방법도 함께 제시하며 흉내내기에 급급하거나 자기 격에 맞지 않는 스피치가 되지 않도록 하라는 조언도 빠뜨리지 않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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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우리의 인생은 길고 헤아릴 수 없는 일상의 연속이라고 한다. 내가 예상하고 기대하지도 않는 일들이 생기고 그 때 그 때마다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아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누군가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을 상상하지 않고 살아간다.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젠가 많은 사람이든 적은 사람이든 간에 말을 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이 문제이다. 비록 무대 공포증이 있다하더라도 청중들은 이해해주지 않는다. 많은 사람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할 경우 대부분은 누군가를 흉내 내려고 한다. 벤치마킹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벤치마킹은 문제가 된다. 스피치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표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다른 사람처럼 하려 해서는 안된다. 나답게 하되 더 잘하려 노력해야 하고 더 명쾌하게 해야 한다. 자기만의 스피치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스피치에는 신실함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한 확신에서 시작된다. 청중이 연설자를 믿을 수 있고 진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다른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아는 것이 많아도 결국 진실함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아무리 많은 좋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내 것이 안 되면 진짜 내 것이 안 된다. 요즘 같은 방대한 정보의 시대에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잘 정리해야 한다. 수집된 정보를 하나의 주제로 묶고 그것을 청중들의 관심이 생기는 방향으로 원고를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원고 작성은 무엇보다 간결하면서도 명료해야 한다. 간결하지 못하거나 명료하지 않다는 것은 수집된 많은 정보를 잘 분석하고 정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정보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루에도 수 많은 책들과 미디어를 통해서 정보의 바다를 헤엄쳐 다니고 있다. 이 정보들을 하나의 주제로 그리고 청중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간략하고 명료하게 원고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 된다”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미국 대통령의 스피치라이터의 경험을 토대로 미국의 대통령 스피치를 이러한 원칙에서 잘 분석하고 있다. 스피치를 하기 위한 준비 단계부터 원고작성 그리고 무대에서 청중들을 보면서 전달하는 방법까지 미국 대통령들의 스피치의 특성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 된다”를 마무리 하면서 테라사 수녀의 미국 조찬기도회 연설을 이야기하면서 마무리 짓고 있다. 저자가 200페이지 가깝게 설명한 스피치의 원칙를 설명하고 왜 테레사 수녀의 연설로 마무리 짓고 있을까? 사실 테레사 수녀는 저자가 말한 스피치 원칙에 맞지 않는 인물이다. 그러나 저자는 테레사 수녀의 진솔하고 강렬했으며 확신에 찬 연설이 미국의 정치인과 고위직 공무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고 있다. 비록 고개를 숙이고 원고를 읽어 내려갔고 목소리에 어떠한 강조점이나 억양도 없었고 표정이나 제스처도 없었지만, 저자는 그 연설을 아주 성공적인 연설이었으며 파격적이다 라고 평하고 있다. 저자는 성공적인 연설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지만,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피치의 본질과 기초는 테레사 수녀와 같은 연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 또는 스피치 할 때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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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는 우리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펼치느냐는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이 될수도 있고 타인을 설득시키는 효과를 가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소통을 하기도 하는데요. 스피치 하면 우선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피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막상 사람들 앞에서 말을 시작하기란 두려운 일입니다. 타인을 의식하게 되고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요. 이러한 부담이 왜 생기는 것일까요? 이 책은 스피치에 대한 모든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연설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어떻게 스피치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스피치에 앞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스피치를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스피치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게 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제대로 전달 할 수도 없고 타인에게 감동을 주거나 설득을 할수도 없습니다. 스피치는 하는 사람은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며 그것을 위해서는 모의 스피치도 필요하고 사전 준비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피치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스피치에 대한 올바른 준비 방법과 마음의 자세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보다 스피치에서 익숙한 미국의 이야기가 많아서 제대로 된 스피치에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어떤 것이 감동을 줄수 있는 스피치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온갖 미사어구가 들어간 스피치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스피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많이 읽고 미리 써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스피치 원고를 쓴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스피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라서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총정리 부분이 있어 좋았는데요. 스피치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 알아야 할 점 등을 정리 해 두어 이 부분은 스피치를 준비하기전에 자주 읽어보게 될것 같습니다.
특별히 어렵거나 힘든 것이 아닌 스피치인데요. 왜 그렇게 두려움에 떨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 라는 책을 읽고 나니 좀더 스피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과거에 비해 더 많이 자신을 드러내고 타인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 스피치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스피치를 잘 할수 있는지 알수 있었는데요. 스피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성실함과 노력이 필요하고 그것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진실한 마음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전달하는 또 다른 소통의 방법 스피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말을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피치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가 들어 있어 도움이 되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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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 말하기 언어 특별히 장애가 있지않는한 글은 못쓰더라도 말하는법은 누구나 배운다. 최소한 자신이 태어난 국가의 언어는 사용할 수 있지 않은가.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누가 말하고,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듣는사람에게 전달되어지는 감정은 천차만별! 어째서 대통령들의 언변이 뛰어나고, 정치인들의 말이라면 항상 못미더워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건지. 그 이유와 방법을 이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대통령 스피치라이터의 연설 전략이 고스란히 담긴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의 감상을 적어본다.
![]() 정치인들이 다들 언변이 뛰어난걸까? 물론 많은 학식과 나름의 철학도 가지고 있는사람들이기에 높은 지식수준을 기대할순 있지만 모든것이 뛰어날 수는 없다. 그래서 존재하는것이 스피치라이터가 아닐까? 심지어 미국대통령도 선거기간에 그리고 국정임무 수행중에 대외적으로 연설하는 모든 연설문들을 대신 작성해주는 사람이 존재한다. 일단은 좋은 내용이 기본이 되야할것이다. 거기에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목소리와, 분위기, 표정 등 여러가지 요소가 함께 들어맞는다면 감동을 주는 연설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책에는 스피치라이터가 가장 많이 필요한 정치인들부터 시작해서 유명인사들에 맞는 스피치 방법. 그리고 그것과는 180도 다른 테레사 수녀같은분들의 스피치 방식에대해서도 알리고 있다. 상황에 맞는 스피치를 잘 선택하고 자신에게 맞는 내용을 만들어낸다면 자신을 조금 더 돋보이게 하는데 분명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단순히 돋보이는것에 그치지않고, 말하는 모든것이 거짓없이 솔직하다는게 가장 중요할것같다. 아무리 좋은 연설이라도 거짓으로 점철된 말하기는 사람들을 그저 속이기만 할뿐일테니... 어떤방식이 가장 좋은 스피치 전략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여러가지 방식들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아나가는것이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나는 약간의 무대공포증같은것이 있는데 그런것을 극복하기위한 스피치 전략을 세워봐야겠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스피치 전략은 면접때의 말하기 실력이 아닐까? 그런쪽으로 적용시켜보는것도 도움이 되길바라며~ ※추가: 지은이인 '페기 누난'은 작가이자 연출가로 CBS에서 댄 래더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했고, 미국의 정치/역사/문화에 해박해서 꾸준히 책을 집필해온 사람이라고 한다.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대통령의 특별보좌관과 스피치 라이터, 조지 부시 대통령의 수석 스피치 라이터를 지내는등 정치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고 현재는 <월스트리트저널>에 고정칼럼을 기고하는 등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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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대중을 앞에서 말을 꺼내야 할 자리가 생기게 된다. 가족적으로는 졸업식 모임 , 결혼식 피로연 축사, 돌잔치 등등이며, 사회적으로 보면 직원들 대상으로 하는 조회, 수상기념사 , 수련회 시작에 앞선 개회사를 비롯한 각종 자리에서 마이크를 잡을 기회가 있게 되며, 그리고 기업가, 정치인들이라면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되는 대중연설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그의 부통령이자 후임 대통령이었던 조지 부시 대통령, 이 두분의 스피치라이 터를 지냈던 페기누난이 스피치란 무엇이며, 청중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 이다.
스피치 자리에서 무척이나 긴장되거나 불만족스러운 경험들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이 대통령의 전문 스피치라이터의 조언( 글쓰기와 연설부문) 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참조해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먼저, 1:1의 대화가 아닌 대중들앞에서 벌어지는 ( 1 : 다수 ) 스피치에서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의도한 바를 제대로 전달하여야 한다. 하지만 무대공포증, 여러 강박관념, 또는 어떤 식으로 다가갈지 몰라 당황하게 되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겪게 되는데.
그러나 저자는 이야기한다. 연설은 마법처럼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단지 스피치는 정보와 의견을 종이에 적어서 말로 풀어내는 것뿐이라 한다. 그러면서 실제 대통령들의 연설들과 그 연설들의 포인트 를 분석하여 다시 설명하고, 또 여러자리에서의 축사, 찬사, 헌사들의 사례까지 보여주게 된다.
대부분 연설이라 하면, 감동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앞서, 온갖 미사여구나 감동적인 이야기, 또는 감미로운 구절을 포함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저자는 이에 당신의 스피치는 음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논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두려워 하지 말것과 더불어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각 요소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배열하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적재적소에 유머를 배치하여 청중들을 고려하고 집중도를 높일 것과 자신만의 언어 , 제스처, 포인트를 활용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수많은 원고와 글을 써왔던 그녀이기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데 있어 굉장히 탁월한 면모를 지니고 있지만, 이번 책에는 너무 많은 생각들을 글로 옮기지 않았나 라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은퇴 후 자신의 지나온 삶에 대해 회고 하는 그 과정들 또한 수록되고 있기에, 그녀의 삶이 궁금했던 분들에게는 좋은 간접경험이 될 수 있지만, 관심밖의 독자들에게는 사족처럼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기에... 책 전반에 걸쳐 그동안 작가가 연설문을 작성해오며 겪었던 느낌과 생각들, 그리고 그 주변의 삶 개인적인 경험들이 또한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는 책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