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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3 꿈공장을 지켜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3 꿈공장을 지켜라" 내용보기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 김영진 작가님 작품 읽기 -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3(재미난 책을 찾았다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우선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눈으로 사물을 봐야하고 상상력을 무한 펼쳐야한다.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1 "엄마를 구출하라"에서 이루리아의 특수요원 펄럭이를 소개받고,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2 "싸움을 멈춰라"에서 친구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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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 김영진 작가님 작품 읽기 -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3

(재미난 책을 찾았다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우선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눈으로 사물을 봐야하고 상상력을 무한 펼쳐야한다.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1 "엄마를 구출하라"에서 이루리아의 특수요원 펄럭이를 소개받고,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2 "싸움을 멈춰라"에서 친구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생각하게 된 상상력이 풍부한 나로. 이번에도 더 멋진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리뷰: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1 "엄마를 구출하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2 싸움을 멈춰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3편이 되니 등장인물을 자세히 보여준다. 

나로는 2번째 모험을 하고 특수요원을 증명하는 '황금배지'를 받고, 펄럭이의 비장의 무기인 커져라 뚝딱 돋보기와 어디든 뚝딱 지퍼 그리고 나로를 따라온 연두와 분홍 그리고 날개달린 행물이가 등장한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처럼 연두와 분홍, 행물이를 찾는 재미가 보너스로 들어있다)

 

펄럭이가 사라졌다. 그리고 온동네 강아지들도 실종되고 나로는 매일밤 악몽에 시달린다.

나로는 펄럭이가 보냈다는 택배를 받는다. 이 택배를 받았으니 자신이 사라졌다는 뜻일 테고, 어디든 딱 한번만 다녀올 수 있는 어디든 뚝딱 단추를 보낸단다.

 

펄럭이가 보고싶은 나로가 단추를 꾹 누르자,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마구 흔들리더니 아파트틀 벗어나 높이 높이 날아오르더니 나로 요원을 기다렸다는 할아버지를 만난다. 자신은 꿈공장에서 일하는데 펄럭이는 어둠의 비행단에 잡혔다고 말한다. 나쁜 넘들이 이름도 다양하군. 1편은 어둠의 괴물 2편은 어둠의 해적단 3편은 어둠의 비행단. 어둠의 비행단은 특수요원 펄럭이를 몰라 온동네 강아지들을 다 잡아갔다고 한다.

 

이루리아의 꿈공장은 위대한 예술가들이 현실 세계를 떠나와 꿈을 빚는 곳으로 꿈공장에서 만든 멋진 꿈을 현실세계로 보내는 게 할아버지의 임무라고 한다. 그런데 어둠의 비행단이 예술가들을 가두고 악몽을 만든단다. 그럼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매일 악몽을 꾸고 이제 꿈을 잃고 겁에 질려 살아가는 거야?

 

나로를 본 괴물들이 쫓아오고 도망치다 낭떠러지 아래로 굴러 떨어질 뻔하다 나무뿌리에 매달려 버둥대는 나로. 애송이라고 놀리자 날개 달린 가방을 떠올리지만 제대로 상상이 되지 않고 가까스로 돋아난 날개도 불안하다. 악몽이라면 차라리 깨어날 수 있을 텐데.

 

억울함과 불안함에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며 곤두박질 치는데, 순간 괴물들의 비웃음에 용기를 내고 어마어마하게 큰 **을 떠올리고 황금배치가 엄청난 빛을 뿜는다. (황금배치는 펄럭이의 커져라 뚝딱 돋보기 역할을 한다) 그리고 괴물들은...

 

이번 '꿈공장을 지켜라'는 아이들의 꿈을 지켜야하는 만큼 절박했고, 나로는 정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괴물들을 없애는 상상은 내 상상을 초월한다. 와우. 그리고 펄럭이를 만나고 나로 목에 황금 열쇠가 달린 목걸이가 등장한다. 이제 나로는 이루리아에서 확실히 인정받는 특수요원이 되나 보다. 김영진 작가님, 다음 작품은 언제쯤 ^^

 

s******a 2016.02.15.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꿈 공장을 지켜라!
"꿈 공장을 지켜라!" 내용보기
꿈공장..어떤 곳일까 궁금하다.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3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니..시리즈인가 보다. 일단, 도서관에서 한 권 빌리고!!   현진이와 지우가 너무나 재미있어한다.     나로에 대한 인상착의     강아지 펄럭이에 대한 설명과 다른 등장인물들.     나로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깨어난다. 펄럭이가 모습을 감춘지 일주일째. 온 동네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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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어떤 곳일까 궁금하다.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3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니..시리즈인가 보다.

일단, 도서관에서 한 권 빌리고!!

 

현진이와 지우가 너무나 재미있어한다.

 

 

나로에 대한 인상착의

 

 

강아지 펄럭이에 대한 설명과 다른 등장인물들.

 

 

나로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깨어난다.

펄럭이가 모습을 감춘지 일주일째.

온 동네 강아지들도 사라지고..

 

 

택배상자가 배달이 되어온다.

택배에 붙여진 사진=나로의 얼굴..

발상이 귀엽다.

 

 

나로가 탄 엘리베이터가 아파트를 벗어나 높이높이 날아오른다.

현진이와 지우는 이 장면을 굉장히 좋아했다.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

 

 

이루리아의 꿈공장..위대한 예술가들이 현실 세계를 떠나면 이곳에 와서 꿈을 빚는다고 한다.

눈에 익숙한 위인들이 보인다.

 

 

그런데..어둠의 비행단때문에 꿈공장이 악몽공장이 되고..

 

 

 

나로요원이 어둠의 비행단을 무찌르는 장면은 소개하지 않는걸로~~

 

 

꿈공장의 모습이다.

 

 

펄럭이도 만나게되고..온 동네에서 사라진 강아지들과 함께 돌아온다.

 

마치 한편의 만화영화같은 책이다.

그림속의 강아지들도 너무나 귀엽게 그려지고 있고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기위한 발상도 특이하고

 

꿈공장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위대한 위인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그 날까지!!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그림책이다. 

s***y 2015.02.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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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장을 지켜라, 나로와 펄럭이의 세번째 모험.
"꿈 공장을 지켜라, 나로와 펄럭이의 세번째 모험." 내용보기
김영진 작가의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7127026   그림만으로도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이 아이가 빠져드는 그림. 작가의 사인이 함께 한 김영진 작가의 신작을 만나보았습니다. 저처럼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라죠.         영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존 버닝햄
"꿈 공장을 지켜라, 나로와 펄럭이의 세번째 모험." 내용보기

 

김영진 작가의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7127026

 

그림만으로도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듯이 아이가 빠져드는 그림.

작가의 사인이 함께 한 김영진 작가의 신작을 만나보았습니다.

저처럼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라죠.

 

 

 

 

영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인 존 버닝햄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보면 다섯살이라고 말한다고 했다죠.

네이버캐스트의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이라는 컬럼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영진 작가도

그가 그리는 캐릭터의 나이와 동일한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네이버캐스트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97&contents_id=4153

작가인터뷰 : http://blog.naver.com/gilbut_kid/140093738195

 

오랜기간 그림책 편집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녹아있는 그림책 구성,

그리고 "그림으로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램이 

만화적인 표현과 재미있는 내용과 잘 버무려진 이번 시리즈는

밤톨군이 언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마법을 부린답니다.

 


 


꿈 공장을 지켜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 3

김영진 글/그림

48쪽 | 422g | 280*225*15mm

그림책이 참 좋아 - 018

책읽는곰

 

 

 

면지에 소개되어 있는 주인공 모습입니다

나로와 펄럭이의 모습이죠.

지난 두번의 모험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따라온 두명의 친구들도 보입니다.

밤톨군 녀석은 면지보다가 다시 이전 두권의 책을 가져와 펼쳐보며

이 두명의 친구들이 어디있었는지 다시 찾아보더군요.


 



현실세계에서 나로는 최근 종종 악몽을 꿉니다.

펄럭이를 비롯하여 동네의 강아지들이 한꺼번에 사라진 것도 그 즈음이었죠.

수업이 끝난 후 펄럭이를 찾아나선 나로에게 배달된 택배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까지 붙여있습니다.


 

상자안에는 펄럭이가 남긴 편지와 물건이 들어있었고

그 내용을 따라 나로는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엘리베이터가 솟아오르는 이 장면은 SF영화의 한장면처럼 멋지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는 한참동안을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바라보네요.



 

나로가 도착한 곳은 이루리아의 꿈 공장.

꿈 공장에서 만들어진 멋진 꿈이 현실 세계로 보내져야 하는데

어둠의 비행단 녀석들이 꿈 공장을 점령하고 악몽을 만들고 있다는군요.

상상 세계와 현실 세계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라,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한쪽에도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현실세계의 아이들이 모두 악몽에 시달렸던 모양입니다.


 


행복한 꿈과 악몽의 대비는

밤톨군 녀석이 좋아하는 '가디언즈' 라는 영화와 그 원작동화를 떠올리게 했나봅니다.

어둠의 비행단의 두목은 '가디언즈' 의 피치 일거라나요?

 

이미지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87308

 

 

나로의 힘은 바로 상상에너지.

이번에는 펄럭이 없이 그 상상에너지를 써야합니다.

상상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을 따라 밤톨군도 함께 힘을 쓰지요.

 

그나저나 밤톨군은 주인공 나로에게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같은 남자녀석이지만

여자친구들을 위하여 앞으로의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이야기에

여자주인공도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리고 세우는 건 아무래도 여자친구에게는 어려워보이거든요.



  

 '나 혼자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과 두려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 나로를 점점 궁지로 몰아가지요.

그렇게 나로에게 닥친 위기.

 


 



어둠의 괴물들이 노리는 점이 바로 이런 점이었겠죠.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는 것.

아이들에게 '할 수 없어, 자신 없어' 라는 마음을 채우는 것.

그렇게 점점 세상을 절망으로 가득 채우는 것.

 

어른으로서 조금 반성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뭐가 바뀌겠어? 해도 소용없어. 괜한 힘만 쓰지.

어쩌면 이런 마음들은 제 마음에 이미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거든요.

용기는 제게 더욱 필요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눈물 맺힌 나로의 표정에 함께 주먹을 쥐며 응원하는 밤톨군 모자.

나로는 어떻게 펄럭이를 구해냈을까요?

 

나로가 남은 용기를 그러모아 발휘한 상상력에 밤톨군이 환호를 지르며 즐거워했다죠.

정말 아이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멋진 생각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꼭 확인해보시기를 바래요.

  

유투브의 북트레일러를 감상해보실까요?

( 물론 트레일러에서도 마지막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답니다. )

 

 

 

 


함께 기뻐해주는 예술, 문화계의 위인들 모습도 살짝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군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격려를 해주는 모습 같습니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용기라는 것을.

어떤 어려운 상황이라도, 살짝 겁이 나더라도 용기를 내어 상상할 수 있는 힘.

그런 즐거운 상상이 모여 꿈이 되고 그 꿈이 이 세상을 지탱해주는 희망라고 이야기해주는 듯 합니다.

 

 

 

"겁먹지 마세요. 계속 꿈을 꾸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4.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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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꿈공장을 지켜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꿈공장을 지켜라]" 내용보기
​ 여러분은 아직도 마음속에 꿈을 간직하고 계신가요? 무언가 직업을 가지는 꿈이 아니더라도 내가 간절히 원하는 일을 미래에 그려보는 일도 나만의 꿈이겠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행복한 꿈을  한가지씩 가져보게하는 것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토대가 될거예요. 우리 아이들의 무수한 꿈이 모아지면 세상도 행복해질텐데요. 여기 그간 평화로웠던 꿈공장이 하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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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노란동글이

여러분은 아직도 마음속에 꿈을 간직하고 계신가요?

무언가 직업을 가지는 꿈이 아니더라도

내가 간절히 원하는 일을 미래에 그려보는 일도

나만의 꿈이겠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행복한 꿈을  한가지씩

가져보게하는 것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토대가 될거예요.

우리 아이들의 무수한 꿈이 모아지면 세상도 행복해질텐데요.

여기 그간 평화로웠던 꿈공장이 하루 아침에

무너질 위험에 처하게 된답니다.

 

 

 

무슨 일이냐구요?

어느날 펄럭이와 동네의 개들이 모조리 사라지는데요.

 

평하롭던  이루리아에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어느날 나로 앞에 도착한 택배상자~

그 안에 단추를 누르자 나로를 태운 엘리베이터는 

하늘로 슝! 날아올라 펄럭이가 잡혀간

이루리아의 꿈공장에 도착하게 되지요. 
위대한 예술가들이 이 곳에서 다양한

새로운 꿈을 빚는 이루리아의 꿈공장~
이제는 어둠의 비행단이 장악해버리고 난 뒤에는
위기의 꿈공장이 제대로 할 일을 못하고 있지요.

나로가 악몽을 꾼것도 바로

  이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어둠의 해적단을 물리치기 위해

나로는 과연 어떤 엄청난 힘을  발휘할까요?

머릿속을 상상해낸 테이프대포를 황금배지로 키워서

괴물들에게 얍~!!

다시 절벽끝에 몰린 나로는

어떤 상상으로 괴물들을 한마리도 남김없이

사라지게 만드는데요, 정말 상상력이란

무한하지요?^^

 



나로는 평화로워진 꿈공장 예술가들의

 모델 요청도 거절하고

강아지들과 펄럭이를 태우고

엘리베이터에 오른답니다.

이제 다시 집으로 갈 시간이지요.

 

언제나  함께 책을 보는 두 아이가

오늘도 책 한 권을 두고 나란히 들었답니다.

막내는 강아지가 나와서 좋았다고하고

경이는 꿈공장이 있다는게 신기하다네요^^

 

 

 

아직 여자친구들이라 딱지를 해본적이 없기에

요걸 ㅗ여주니 아주 신기해 했답니다.

저희는 딱지치기보다는 맘에 드는걸 나누어

신 나게 알까기를 했구요.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기위해
딱지를 때어내고 남은 동그라미테두리를 활용해

동그라미로 꾸미는 활동도 가졌답니다.

주변에 의외로 동그라미 모양이 많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용감한 나로처럼 상상력이

읖으로도 더 쑥쑥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행복한 꿈을 많이 가진 어린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공장의 평화가 영원하기를...

 

p*****9 201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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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나로와 펄럭이의 모험3]소중한 꿈을 만들어 주는 "꿈 공장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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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나로와 펄럭이의 모험3]소중한 꿈을 만들어 주는 "꿈 공장을 지켜라!"             안녕하세요..~!! 알콩이예요..~~``     정말.. 이 세상에 행복하고 기분 좋은 꿈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지금 꿈을 만들어 주는.. 이루리아의 꿈공장에서 아주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 지고 있답니당~!!!     우리의 친구.. 나로..~!! 이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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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나로와 펄럭이의 모험3]소중한 꿈을 만들어 주는 "꿈 공장을 지켜라!"

 

 

 

 

 

 

안녕하세요..~!! 알콩이예요..~~``

 

 

정말.. 이 세상에 행복하고 기분 좋은 꿈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데.. 지금 꿈을 만들어 주는.. 이루리아의 꿈공장에서

아주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 지고 있답니당~!!!

 

 

우리의 친구.. 나로..~!!

이루리아의 꿈 공장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그 세번째 이야기..

"꿈 공장을 지켜라!"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당~~~```

 

 

 

아주 신나 보이는.. 나로와 펄럭이의 모습이네요..~!!!

 

표지를 봐서는.. 꿈을 만들어 주는.. 꿈 공장에 어떤 일이 나쁜 일이 벌어 진것 같지는 않아요..ㅎㅎㅎ

 

 

 
 
 

  

책 표지를 한장 넘기면.. 이렇게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어요..^^

 

나로에 대한 설명과.. 나로의 물건에 대한 특징도 나와있고..

 


 

 

 

반대편에는.. 펄럭이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어요..

 

펄럭이 역시...^^ 특징과 함께...

다른 친구들도 소개가 되고 있네요..ㅎㅎ

 

연두, 분홍이, 행물이.. 그리고 펄럭이의.. 어디든 뚝딱 지퍼와,, 커져라 뚝딱 돋보기의

설명도 나와 있답니당...



 

 

 

 

꿈공장을 지켜라를 들춰 보는 순간..

제일 먼저 맞이해 주는 것이 바로..

"강아지를 찾습니다"라고 하는 전단지입니당..~!!!

 

 

나로의 마을에 무슨일이 생기긴 생긴것 같아요..ㅎ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너무도 재미있게본..

우리 아이들..ㅎㅎ

김진영 작가님의 꿈 공장을 지켜라 역시..~!!

보자마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책이네요..

 

 

 

 
 
 

 

 

첫장면에서.. 놀란 나로의 모습을 본..... 우리 혀니는...

"꿈 공장을 지켜라"의 책이.. 어떠한 내용일지 너무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완전 자극해 버린 책...~``

 

 




 

 

 

나로는.. 펄럭이가 보내준 편지를.. 읽고..~!!

 

딱 한번만 사용할수 있다는 뚝딱 단추를 써서..

펄럭이는 구해 주러 가게 된답니당.~!!

 

 

똑딱 단추를 누르는 순간.. 아주 심하게.. 흔들리는 엘리베이터..ㅎㅎ

 

 


 

 

 

그리고 그 엘리베이턴튼.. 나로를 꿈을 만들어내는 이루리아의 꿈 공장에 데려다 주지요..ㅎㅎ

 


 

 

 

 

그 꿈공장에서.. 무시무시한.. "어둠의 비행단"들과 한판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ㅠㅜ

 

우리의 나로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것이지... 우리 혀니의

마음을 확~~ 사로 잡아 버리는.. 책이었답니당...^^

 

 



 

 

 
 

 

 

그리고는... "꿈 공장을 지켜라"를 한번 읽어 보고는...

가장 좋아 하는 책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당..~!!

 

 

학교갔다가 집에만 돌아 오면...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 꿈 공장을 지켜라" 책을 든답니당...

 

 



 

 

 

 

누나가.. 큰 소리로 "꿈공장을 지켜라"를 읽고 있는데..

우리 쭈니 역시.. 누나의 이야기 소리가 있었는지..ㅎㅎ

 

슬며시.. 옆으로 다가와 누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당..ㅎㅎ

 

 


 

 

 

 

나로가.. 펄럭이를 구하기 위해서.. 꿈 공장을 찾아 가는 것도 신기하고..^^

꿈 공장에서 나쁜 괴물들을 물리치는 것 또한..

우리 쭈니의 관심을 끌기에는 아주 최고의 소재이지요..ㅎㅎ

 

 


 

 

 

 

어둠의 비행단 녀석은.. 펄럭이 요원을 붙잡아 가서..

꿈 공장에서 만들어 내는... 예술가들의 현실세계에서의 위대하고 멋진 작품들을 모두 없애고..

악몽을 만들어 내어.. 아이들의 행복하고 멋진 꿈 대신에..

악몽에 시달리게 하여..

결국 꿈을 잃고 겁에 질려 살아 가도록 만들려고 했지요..ㅠㅜ

 

하지만.. 이제는 나로가 꿈공장으로 온 이상..~!!

나쁜 괴물들의 계획대로만 되지 않겠지요..

 

 


 

 

 

펄럭이 역시~!! 꿈의 비행단에 잡혀 있기 때문에....

나로 혼자서.. 꿈의 비행단 녀석들을 물리 쳐야만 했어요..ㅠㅜ

 

아웅..~!! 항상.. 펄럭이와 나로는 함께 힘을 모아서 모든 일을 해결했었는데..

이번에는 나로 혼자서..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쳐야 했기에..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예요

 

 

 

그래도 나로에게는.. 상상 에너지를 키울수 있는..

증폭 장치가 있지요..ㅎㅎㅎ

 

 

나로는.. 괴물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상상 에너지 사용법을 천천히 떠올려..~!!

어둠의 비행단 들을 물리칠.. 기계를 상상했어요..

 

 

그런데.. 펄럭이 없이 혼자 하려니.. 너무 겁이 났답니당..~!!

 

 

 
 
  

결국 상상 에너지를 정확하게 사용하지도 못하고..~!!

어둠의 비행단에게 들켜 버린.. 나로..ㅠㅜ

 

 

나로가 상상에너지를 사용해서 만들어낸 기계를 사용하지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던

모습이 우스웠나 봐요..~!!!

 

나로가 말까지 더듬거리면서.. 상상에너지를 사용하는 바람에..

상상에너지가.. 모든 힘을 발휘하지 못했었거든요...ㅠㅜ

 

 


 

 

 

혀니는.. 두번 세번.. 읽어도...

나로가 말을 더듬거리면서.. 상상에너지를 사용하는 모습이 웃긴가 봐요...ㅎㅎㅎ

 

 


 

 

 

상상에너지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었는지...

나로가 상상이 잘되서 위험이 빠졌어요..ㅠㅜ

 

아잉..~!! 이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의 나로 요원은 어떠한 방법으로 꿈공장을 지켜 낼까요??~``

 

 


 

 

 

 

아주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스토리..~!!!

우리 쭈니 역시.."꿈공장을 지켜라"에게 푹.. 빠져 계십니당.~~~```

 

나로 요원은 어떻게.. 어둠의 비행단을 이겼는지는...

직접 책을 보시면 더욱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ㅠㅜ

스토리는 여기서 멈춥니당..ㅎㅎㅎㅎ

 

 


 

 

 

 

정말 우리 두 아이의.. 마음을 한 순간에 사로 잡아 버리는 책이네요..~!!

 

김진영 작가의 책에는 아이들을 사로 잡는 묘한 매력이 있지요.

 

 

 

 
 
 
  

 

"꿈 공장을 지켜라~"를 다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 보기로 했어요..ㅎㅎ

 

 


 

 

 

 

우리 혀니는.. 나로가 어둠의 비행단에게 붙잡힐 수도 있는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 봐요..ㅎㅎ

 

나로가 어떻게 빠져 나갈까.. 조마조마 하면서..

책을 읽는 모습이 보였거든요...ㅎㅎ

 

 


 

 

 

어둠의 비행단에게 둘러 싸여 있는 나로 입니당..ㅠㅜ

 

무사히.. 빠져 나갈수 있어야 할텐데요...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 보고...

색칠까지.. 해 보았어요..ㅎㅎ

 

역시 그림에는.. 색이 입혀 져야지.. 선명하고 깔끔해 지는것 같아요..ㅎㅎ

 


 

 

 

 

우리의 꿈 공장을 지키기 위해.. 이루리아에 간.. 나로..ㅠㅜ

 

이렇게 무시무시한 어둠의 비행단 들을 어떻게

물리치고.. 펄럭이와.. 개들을 구해 낼수 있을까요..ㅎㅎ

 

 


 

 

 

나로가 꿈공장을 지킬수 있도록.. 우리 모두 상상 에너지를 나로에게 보내 주어요..~````

 

 

 


 

 

 

꿈공장을 지켜라를 읽어 보더니...

 

갑자기 상상에너지를 키워 보겠다면서..

머리를 엉클고.. 두손을 모아 보는 우리쭌..~~!!!

 

쭈니의 상상에너지도 키워 질까요..ㅎㅎㅎ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본..~!!

우리 두 녀석들 ~~`

"꿈 공장을 지켜라" 역시.. 김진영 작가님께서 지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마자.. 너무도 읽혀 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당..

 

우리집에.. "꿈 공장을 지켜라!"라는 책이 도착하자 마자~~^^

몰입 중인 녀석들이었답니다...

처음 표지 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더니..~`

이야기 구성도 아주 재미있고

아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러한 책이네요..ㅎㅎㅎ

우리 둘째는.. 나로가 상상에너지를 키우기 위해서..

상상에너지 사용법을 설명해 줄때..~!!

완전 몰입했었어요..ㅎㅎ

그리고는.. 직접.. 자기도 상상에너지를 키워 보겠다면서...ㅎㅎㅎ

정말 우리의 꿈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메마르고.. 무의미한 삶이 될까요..~!!

우리 나라의 미래 또한 없는 세계가 되겠지요..ㅠㅜ

우리 친구들도..^^ 나로가.. 힘을 내서..~!!

어두의 비행단을 물리치고..ㅎ

꿈 공장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모처럼.. 우리 아이들과.. 신나게 웃어 보았어요..~!!

우리 혀니는 배꼽 빠질 정도로 웃었답니당..ㅎㅎ

 

 

 

 

 

항상 책과 가까이 하면..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아 지지요~~``

 

 

YES마니아 : 골드 d****f 201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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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와 펄럭잉의 모험 3] 꿈 공장을 지켜라!
"[나로와 펄럭잉의 모험 3] 꿈 공장을 지켜라!" 내용보기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3   꿈 공장을 지켜라!   김영진 글/그림     나로와 펄럭이의 세번째 모험 이야기가 새롭게 나왔어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세번째 모험은 어떤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아이들이 책을 보자 마자 하는 말이 "병관이 닮았다~~" 였어요 ㅎㅎ 이 책은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나로와 펄럭잉의 모험 3] 꿈 공장을 지켜라!" 내용보기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3

 

꿈 공장을 지켜라!

 

김영진 글/그림

 

 

나로와 펄럭이의 세번째 모험 이야기가 새롭게 나왔어요~

예전에 도서관에서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세번째 모험은 어떤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아이들이 책을 보자 마자 하는 말이

"병관이 닮았다~~" 였어요 ㅎㅎ

이 책은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으로 유명하신 김영진 작가님이 쓰신 이야기에요

<지원이와 병관이>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들이라면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꺼 같네요

 

그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에 같이 동행해 볼까요? ^^

 

 

 

 

"으아악!"

나로는 오늘도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납니다.

펄럭이가 모습을 감춘지도 벌써 일주일째....

덩달아 온 동네 강아지들까지 한꺼번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긴 게 틀림없어!"

나로는 생각합니다

 

 

펄럭이는 누구고 이루리아는 뭐지?

이전의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을 읽지 않았다면 이런 내용이 다소 생소할꺼에요

이루리아는 상상의 세계이고 펄럭이는 이루리아에서 온 특수요원이에요...물론 강아지지요

상상의 세계인 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기자 이 문제를 해결 할 사람으로

나로를 선택한 거지요

나로는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거든요

상상의 세계는 현실 세계와 연결이 되어서 상상의 세계에 문제가 생기면

현실 세계에도 문제가 생기는 법...

펄럭이도....동네 강아지도 모두 사라지고

나로도 계속해서 악몽을 꾸는 걸 보니 상상의 세계에 뭔가 문제가 생겼나봅니다

 

 

 

 

 

펄럭이를 찾아다니느라 지칠대로 지친 나로가 엘리베이터에 오르려 할때,

나로는 택배상자 하나를 받습니다

나로의 사진과 함께 꼭 사진에 있는 아이에게 전해달라는 메시지가 적힌 상자를요

 

이 택배 상자는 바로 펄럭이가 보낸 상자였습니다

이미 자기가 납치될 것을 짐작한 펄럭이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상자속에 물건 하나를 남겼던 거지요

그 물건은 바로 어디든 딱 한번만 다녀올 수 있는 '어디든 뚝딱 단추' 랍니다

나로는 단추를 꾹 누릅니다

 

 

 

 

 

단추를 누르자 마자 나로가 탄 엘리베이터는 아파트를 벗어나

높이 높이 날아올라 어딘가를 향해 날아갑니다

 

 

 

 

 

 

나로가 도착한 곳은 바로 이루리아의 꿈 공장....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꿈을 만드는 곳이지요

현실 세계이 멋진 그림이며 이야기, 음악, 춤, 놀이, 발명품이

모두 이 꿈 공장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 이곳은 무시무시한 악몽 공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어둠의 비행단 때문이지요

어둠의 비행단이 예술가들을 가두고 악몽을 만들어 내고 있던 거지요

그래서 나로도 악몽을 꿨던 거에요

나로 뿐 아니라 현실 세계의 많은 아이들이 악몽에 시달리고 있던거였어요

이대로 두면 다들 꿈을 잃고 겁에 질려 살아갈텐데....

아이들의 꿈이 사라지면....이루리아도 사라질테고....

나로의 마음이 바빠집니다

 

 

 

 

 

나로는 가지고 있던 황금배지로 상상 에너지를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기회는 딱 세번...

어떤 상상으로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칠까 고민하던 나로는

테이프 대포를 상상하여 괴물들을 꽁꽁 묶어 놓기로 합니다

 

 

 

 

 

 

 

나로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테이프 대포...

과연 나로는 이 테이프 대포로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고

펄럭이와 이루리아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평소에 악몽 때문에 잠들기를 두려워하는 첫째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어요

악몽을 자주 꾸는 건 아니지만 악몽을 꾸고 나면 그 꿈 속의 내용을 너무 무서워 하더라구요

왜 악몽을 꾸는지 8살 아이에게 자세히 설명해주기가 어려웠었는데

나로의 모험을 빌어 상상의 세계에 문제가 생겨 악몽을 꾸게 되고

그걸 이겨내는 건 바로 자신의 상상력이란 메시지가 넘 맘에 드네요

 

펄럭이 없이 혼자서 어둠의 비행단과 맞써 싸우는 나로가

실수도 하고 쫓기기도 하지만 결국 용기를 내어 상상 에너지로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는 장면에선 아이도 넘 좋아하네요

 

 

꿈이라는게 자신의 의지대로 꿔 지는게 아니지만

좋은 생각 좋은 경험을 많이 한 아이들은 즐겁고 멋지고 신나는 꿈을 더 많이 꾸지 않을까요?

 

 

 

 

 

 

책장을 닫기 전 많은 예술가들 사이에 편안히 잠든 나로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우리의 아이들도 악몽없이 위대한 예술가들이 주는 영감을 받아

더 멋진 꿈들을 꾸길 바래봅니다 ^^
 

e******h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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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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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그 책의 그림책 작가 김영진 작가님의 신작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는 나로의 펄럭이도 역시 모으기 시작했다. 어느새 3권이 나왔음을 이웃님 블로그에서 접하고, 바로 주문한 나. 다음날 신속히 도착을 하고 아이는 책을 받아들고 정말 좋아했다.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그대로 반영한 정말 귀여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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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그 책의 그림책 작가 김영진 작가님의 신작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가 나온 이후에는 나로의 펄럭이도 역시 모으기 시작했다. 어느새 3권이 나왔음을 이웃님 블로그에서 접하고, 바로 주문한 나. 다음날 신속히 도착을 하고 아이는 책을 받아들고 정말 좋아했다.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그대로 반영한 정말 귀여우면서도 세밀하고 정성스레 그려졌기에 아이들이 그 내용에 더욱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게다가 다소 황당해보이지만 그 내용또한 재미나기도 하다. 지원이와 병관이의 내용이 정말 일상 그대로의 내용을 재미나게 그려냈다면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는 이루리아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우리집 강아지 펄럭이와 함께 펼치는 환상의 모험이 아이들을 두근거리게 하는 귀여운 동화이다.

 


전편들도 재미나게 읽었지만 이번 3권도 역시 흥미진진했다.

나로는 며칠째 악몽을 꾸는 중이었다. 펄럭이는 물론 동네 개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고, 아무래도 이루리아에 무슨 문제가 생긴 모양이라고 걱정을 하던 찰나. 나로 앞에 이상한 택배가 도착을 한다. 놀랍게도 펄럭이가 보낸 것이었는데 택배에 나로의 얼굴사진이 딱 붙어있어서 택배기사 아저씨도 웃고 만다.

상자 속에는 펄럭이가 잡혀갔을 비상시에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비상 스위치가 들어있었고, 나로가 그 버튼을 누르자 마침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아파트를 뚫고 날아가 어딘가에 도착을 했다.

 


아, 이런 상상력이라니.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궁금해지면서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싶은 생각이 같이 오버랩되는 이야기였다.

사실 어른들의 상상력은 많이 제한이 되어버리고, 생각이 굳었는데 아이들의 그것은 우리의 것과 많이 다른듯 하다. 작가는 아직도 아이들의 그 말랑말랑한 상상력을 그대로 갖고 계신것 같아 마냥 부럽기도 했다.

 



아뭏든 나로가 도착한 곳은 이루리아의 꿈공장.

그곳에서 어둠의 해적단이 펄럭이와 (펄럭이가 누군지 몰라 데려간) 동네 개들 전부와 꿈공장의 아름다운 꿈들을 만들어내는 예술가들을 모두 잡아가두고 악몽만을 만들어낸다기에 펄럭이도 구하고 이루리아도 구하기 위해 나로가 나섰는데.. 사실 나로는 아이 아닌가. 늘상 이루리아 특수요원 펄럭이의 도움을 받다가 혼자서 하려니 무섭기만 하였다. 덜덜덜 떨리는 마음, 그 마음이 그대로 반영이 되어 나로는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괴물들의 놀림감이 되고 만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꿈을 꾸는데 대부분 내 꿈에 휘둘리기 일쑤였는데, 그때는 무슨 용기가 샘솟았는지 꿈속에서 나타나는 귀신들도 물리치고 정말 기분좋게 꿈에서 깼었다.

그리고 또다시 다른 날 꿈을 꾸는데 똑같은 상황의 꿈을 다시 꾸게 된게 아닌가? 그런데 꿈속에서도 "어? 이거 꿨던 꿈인데? 조금 있다가 귀신이 나올텐데..? 내가 어떻게 물리쳤더라? 기억이 안나. 무서워..." 하고 생각하니 그 꿈이 아닌 다른 꿈으로 갑자기 장면전환이 되면서 확~ 넘어가고 말았다. 귀신에 맞닥뜨려 무서운 경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미리 무서워 겁을 내니 제대로 이길 수가 없었던 것이다. 자기 기운이 세다고 해야할까? 그런 사람들은 꿈에서 정말 최강의 능력을 발휘해서 그 어떤 곤경도 이겨낸다고 들었는데.. 내가 좀 심약한 편인건지 그런 즐거움은 많이 느껴본적이 없었다. 나로의 기분을 그래서 이해할 수있었다. 자신도 특수요원이 되었지만 아직은 어린 아이인 나로. 겁이 나는게 당연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로는 정말 날개도 찢기고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지려던 찰나 막판 힘을 발휘해 어둠의 해적단을 물리치고 펄럭이와 동네 강아지들, 그리고 예술가들을 모두 구해낼 수 있었다. 이번편은 펄럭이의 도움 없이 나로 혼자서 해낸 것이기에 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닐수없었다.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템이 생겨나는 걸 보니 아마도 4권이 또 예정되어있나보다. 그 다음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이와 함께 나도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에 동참하게 되었나보다.



m*****y 201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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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장을 지켜라! / 김영진 /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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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와 펄럭이의 모험3] 꿈 공장을 지켜라! / 김영진 / 책읽는곰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를 그린 김영진 작가의 책 <꿈 공장을 지켜라!> 입니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는 저도 좋아하는 책인데 종달양은 아직 어려서 안 사 준 책이거든요. 그런데 이모 집에서 책장 앞에 앉아 자꾸 이 책만 보는 거예요. 사촌 오빠가 무척 아끼는 책이었는데 결국 4권을 획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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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와 펄럭이의 모험3] 꿈 공장을 지켜라! / 김영진 / 책읽는곰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를 그린 김영진 작가의 책 <꿈 공장을 지켜라!> 입니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는 저도 좋아하는 책인데 종달양은 아직 어려서 안 사 준 책이거든요.

그런데 이모 집에서 책장 앞에 앉아 자꾸 이 책만 보는 거예요.

사촌 오빠가 무척 아끼는 책이었는데 결국 4권을 획득?!하여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와서도 한동안 정말 열심히 읽었답니다.

글이 좀 많아서 읽어주기엔 버거운 책인데,

특히..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만 몇 권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할 땐..ㅠㅠ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병관이의 개구진 표정에 반해 더욱 좋아했어요.

그래서 <꿈 공장을 지켜라!>가 더욱 반가운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 중 세 번째 편으로 <1편 엄마를 구출하라!>,

<2편 싸움을 멈춰라!>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꿈공장은 어떤 곳일까?' 라는 궁금증과 함께 책읽기를 시작했어요.

 

 

 

면지에는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 나로와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서 온 특수 요원 강아지 펄럭이에 대한 소개가 간단히 나와있으니

꼭 읽고 넘어 가세요~

특히 각 페이지마다 애들이 더 잘 찾는 귀여운 연두와 분홍이, 행물이가 누군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 :) 

 

 

 

펄럭이가 사라지고 일주일 째 악몽에 시달리는 나로.
펄럭이 뿐만 아니라 동네 강아지들도 한꺼번에 사라져서 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겼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펄럭이가 보낸 택배 상자를 받아들고 이루리아의 꿈 공장으로 떠나게 됩니다.
 
꿈 공장은요..
위대한 예술가들이 현실 세계를 떠나 꿈을 빚는 곳이에요.
그런데 '어둠의 비행단'의 소행으로 악몽 공장이 되어버린 거예요.
아이들의 꿈과 이루리아를 지키기 위한 나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아하! 나로가 가지고 있는 황금 배지를 사용하면 된대요.
황금 배지는 상상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장치인데 딱 세 번만 된다고 해요.
위의 그림이 <상상 에너지 사용법>입니다.
세 번째 단계인 '마음을 담아 간절하게 상상한다.'가 마음에 쏙 드네요~
 
특수 요원, 어둠의 비행단, 황금 배지, 상상 에너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낱말들이 총출동하네요.
종달양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지 완전 집중하여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테이프 대포, 날개 달린 가방으로 두 번의 상상 에너지를 벌써 써버린 나로..
하지만 어설프기 짝이 없는 나로는 괴물들에게 쫓기기만 하는데 마지막 상상 에너지로는

무엇을 만들까요?
 
바로 바로~ 어마어마하게 큰 변기!!!
하하하하하.. 너무 재밌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변기 손잡이를 꾹 누르자 변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괴물들.
큭큭 거리던 종달양이 내뱉은 말은..
"똥 먹겠다!"
하하. 종달양도 재밌네요. 역시 '똥'의 'ㄸ'만 들어도 배꼽 잡고 쓰러지는 나이, 다섯살 되겠습니다;;

 

 

꿈 공장을 지켜낸 나로는 펄럭이도 만나고, 다른 강아지들과 예술가들도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나로의 목에 걸린 황금 열쇠.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4탄을 예고하는 복선이네요.
 
그리고 뒷 쪽 면지에는 꿈나라로 떠난 행복한 나로의 모습과 나로가 지켜낸 예술가들의 꿈이 펼쳐집니다.
참으로 평화로운 모습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악당도 나오고, 나로가 영웅도 되는 딱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 것 같아요.
이 책 속의 나로는 누구든 될 수 있답니다.
종달양도 나로가 되어 꿈 공장을 지키기로 약속했어요.
다섯살의 엄마가 그랬듯 종달양도 발레리나의 꿈 공장을 지키기로..
언제, 어떻게 바뀔 지 모를 꿈이지만.. 그 '꿈'을 힘껏 응원해주는 책입니다.
 
 

 

 

s******5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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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을 지켜라! /책읽는곰/나로와펄럭이의 모험3/아이들의 상상력이 커지는 환상의모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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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로는 펄럭이를 구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 이책에 작가인 "김영진"작가는 지호에게 정말 익숙한 이름인데요 "지원이와 병관이"시리즈 "노래하는 볼돼지"로 이미 알고있는 작가거든요 지원이와병관이 시리즈는 아직도 너무 재밌게 읽고있는 책이랍니다^^ 그작가가 만들었다니 더더욱 관심이 가던 책이었어요     기발하고 재치있는 이야기 소재들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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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로는 펄럭이를 구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



이책에 작가인 "김영진"작가는 지호에게 정말 익숙한 이름인데요

"지원이와 병관이"시리즈

"노래하는 볼돼지"로 이미 알고있는 작가거든요

지원이와병관이 시리즈는 아직도 너무 재밌게 읽고있는 책이랍니다^^

그작가가 만들었다니 더더욱 관심이 가던 책이었어요

 

 

기발하고 재치있는 이야기 소재들로 아이가 읽으며 깔깔거리고 웃을수있는

정말 재미난 책인듯해요

더군다나 우리나라 작가라서 그런지 상황이나 배경이 익숙해서 더더욱 우리정서에

맞는 느낌이더라구요

어른이 제가 보기에도 너무 재밌고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마구 자극해주는 이야기구요

 

 

나로와 펄럭이의모험시리즈 1.2편도 지호가 꼭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 주문했을정도로

울지호에 사랑을 듬뿍 받게된 책이예요~~^^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해드려요!!

 

o*******4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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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장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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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뭔가를 혼자 읽고 있다. 뭘 읽나 살펴보니 며칠 전 받은 <꿈 공장을 지켜라> 책이었다. 택배를 받을 때부터 꺼내달라 성화더니 책을 받고도 혼자 한참을 읽었다. 아이가 계속 끼고 사느냐 손도 못대게 하더니, 이제야 겨우 낮잠 자는 시간을 틈타 천천히 읽어 본다. 참, 예쁜 그림책이다. 엄마들이라면 아마 그림만 보고도 알 것이다. 혹은 이거 어디서 많이 봤던 그림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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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뭔가를 혼자 읽고 있다. 뭘 읽나 살펴보니 며칠 전 받은 <꿈 공장을 지켜라> 책이었다. 택배를 받을 때부터 꺼내달라 성화더니 책을 받고도 혼자 한참을 읽었다. 아이가 계속 끼고 사느냐 손도 못대게 하더니, 이제야 겨우 낮잠 자는 시간을 틈타 천천히 읽어 본다. 참, 예쁜 그림책이다.

 




엄마들이라면 아마 그림만 보고도 알 것이다. 혹은 이거 어디서 많이 봤던 그림인데?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로 유명한 김영진 작가이다. 이 책도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이라는 주제로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다. <꿈 공장을 지켜라>는 그 중 3번째 시리즈이다. 

 

 

 

 

 

상상에너지를 이용하여 악당을 물리치는 나로는 어느날부터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거기에 펄럭이도 없다. (펄럭이는 그림책 왼쪽 상단에 선글라스를 낀 강아지이다.) 동네 개들은 점점 사라지고 악몽을 꾸는 아이들은 점점 늘어난다. ㄱ이루리아에 문제가 생긴 것이 분명한데, 이루리아의 문을 열 수 있는 펄럭이도 사라져 나로는 힘들어 한다. 그러던 중 펄럭이에게 택배가 오고, 나로는 이루리아로 갈 수 있게 된다. 거기에는 어둠의 괴물들이 판을 치고 있고 나로가 그들을 물리치는 것이 그림책의 줄거리이다. 

 

단순한 이야기 구조이지만 이 책이 재미있고 예뻤던 것은 내용과 그림이다. 나로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루리아로 날아가는 장면은 요근래 본 그림책 중에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아이들 눈에는 광활한 우주의 반짝이는 별들처럼 보였으리라. 김영진 작가가 애를 쓰고 얼마나 열심히 그렸을지 감탄이 나오더라. 게다가 엘리베이터라니. 아이들이 걷기 시작하면서 가장 관심있어 하는 것 중에 엘리베이터가 단연 최고다. 버튼을 누르면 위로 아래로 이동하는 것이 엄청 신기한 모양이다. 아이들이 친근하게 만나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상상의 세계로 날아간다는 것을 보고 작가가 평소에 아이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많이 경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아이 중심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내용도 그러하다. 나로가 악당들을 물리치는 에너지의 근원은 '상상'이다. 나로가 어떠한 것을 상상하던간에 나로의 상상은 현실로 이루어진다. 어릴적에 하늘을 날 수 있는 신발이나 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로는 날개가 달린 가방을 상상하더라. 가방이라. 참 기발하다. 아이들의 살아 있는 생각을 존중하고 대접해야한다는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어른들은 툭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라고 한다. 아마 어른들은 이루리아를 절대 지키지 못할 거다. (꿈을) 이루리아는 그래서 아이들인 나로가 지키는 것이다.

 

어떤 그림책들은 '자 이제 들어봐. 이야기를 들려줄게.' 라며 이야기를 들으라고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이 책은 '이건 너희 이야기야. 함께 경험해볼래?'하고 낮은 자세로 아이와 함께 하는 느낌이다. 그림책 첫 장에 작가 소개란 밑에 이런 말이 써 있다. "겁먹지 마세요. 계속 꿈을 꾸세요." 언제나 아이들을 이야기하는 작가다운 말이다. 내 아이도 이 책을 읽고 꿈을 계속 꾸었으면 좋겠다. 참, 예쁜 그림책 만났다. 

 

 

 

 

 

참고로, 책에 받은 김영진 작가의 사인과 일러스트.^^


 

 

 



d****s 2014.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