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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과 공감으로 상처를 보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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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그 모양이니? 옆집 누구 누구는........ 성적이 이게 뭐야! 학습부진아로 알려진 많은 아이들이 자주 듣는 이야기 일 것이다. 하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그 어떤 아이가 공부를 못하고 싶을까?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다만 공부에 상처받은 아이가 있을 뿐'라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저자는 공부에 상처 받은 아이들을 이해 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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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그 모양이니? 옆집 누구 누구는........

성적이 이게 뭐야!

학습부진아로 알려진 많은 아이들이 자주 듣는 이야기 일 것이다.

하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그 어떤 아이가 공부를 못하고 싶을까?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다만 공부에 상처받은 아이가 있을 뿐'라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저자는 공부에 상처 받은 아이들을 이해 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을 알려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형에 맞는 학습방법과 공부 유형들을 자세히 소개 하고 있다.

아이들의 성적이나 결과를 가지고 비난하기에 앞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분명 아이들의 마음에 빛나는 별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교사나 부모의역할일 것이다. 다름을 발견하고 존중하는 것이 공부 상처를 씻는 첫 걸음이 아닐까 한다.

 

h******2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은 공부가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하기 싫어지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공부가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하기 싫어지게 된 것이다." 내용보기
바야흐로 행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시대이다. 여기저기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서적들과 강의가 쏟아지고 있다. 행복에 관한 담론은 남녀노소 가릴 것이 없다. 행복에 닿는 방법과 깊이에 대한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 누구도 행복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 생활에 대해 그
"아이들은 공부가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하기 싫어지게 된 것이다." 내용보기

바야흐로 행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시대이다. 여기저기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서적들과 강의가 쏟아지고 있다. 행복에 관한 담론은 남녀노소 가릴 것이 없다. 행복에 닿는 방법과 깊이에 대한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 누구도 행복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 생활에 대해 그것도 공부에서 얻는 좌절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부제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배움은 인간의 본능이다. 본능의 충족이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배움으로 대변되는 본능에서 행복을 찾기는 커녕 불행이 시작된다는 점은 참으로 모순적이다. 하지만 이 모순이 우리 교실에서 나타나는 공공연한 현상이라는 점은 가르침의 중심에 서있는 우리에게는 불편하기만 하다.


이 책은 그런 불편한 진실에 대한 해법의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의 심리학적 지식과 상담을 통한 경험에 따른 현실적 예시, 거기에 교육학적 이론까지 더해져 학습 부진에 대해 고민을 해본 교사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또한 아이들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공부상처가 아니라 공부행복을 느끼게 하고 싶은 학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일 것이다.

r*******e 201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