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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으로 선택한 인사이드발리. 제목만큼 발리 속속들이 아주 잘정리되어 있습니다. 얼마전 홍콩갈땐 지인추천없이 제 나름대로 선택해서 책을 구매했었는데, 그냥저냥이었던지라 요건 비교해보니 너무 내용이 좋아요. 신행지로 갔던곳을 15년만에 다큰딸둘과 부모님까지 모시고가는만큼 아름답고 알차게 지내다오고싶거든요. 신혼여행땐 멋모르고가서 정말 시간이 아깝다싶을정도라.. 책을 보다보니 발리가 이런곳이었나싶네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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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시집이나 산문집에 대한 리뷰는 써봤는데 여행에 관한 책의 리뷰는 처음이지만 쓰고 싶어서 두서없이 써내려갑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해서 많은 곳을 다녀왔는데 발리는 아직 못가봤답니다. 영어나 일본어에 대해서는 여행할 정도의 수준은 되어서 자신있게 다녔는데 아무래도 언어가 낮설어서 여자가 혼자 가기에는 좀 겁도 나고 안전에 대해서도 걱정이 되어서 미루고 미룬 것이 아직 못갔습니다.ㅠ
작년에 발리에 가고픈 친구들 몇몇이 모여 계획을 세우면서 여행 책자를 찾아보다가 인사이드 발리를 발견했답니다. 기쁜 마음에 무작정 구입부터 했는데 받아보니 2012년 개정판이었답니다.ㅠ.ㅠ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번에 개정판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을 해서 다음날 받았답니다. 그것도 Yes 24를 통해 30% 싸게 구입해서 기분 짱~^^ 아~~ 오랫동안 기다렸던 애인을 만난듯 너무나 행복했어요.^^ 책속에 발리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들어있어 책 한권만 있어도 어려움이 없을 정도여서 언제든 가방을 꾸려 떠나기만 하면 될 듯..^^ 무엇보다도 현지에서 생활하는 저자들의 정확한 정보와 최신 지도까지 너무나 완벽했고, 여행준비부터 기본 정보와 지역정보를 비롯해 특별정보까지...^^ 저처럼 인도네시아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혼자 여행다닐 수 있도록 곳곳에 알기쉽게 표기가 되어있어 왠만한 언어는 구사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물론 바디랭귀지가 필요하겠지만^^
개정5판보다 페이지수도 100페이지가 늘어 총 450페이지가 넘는데도 부피는 더 적고 종이질이나 사진의 선명도가 훨씬 더 업그레이드가 된 듯... 꼼꼼하게 볼려고 다 보지는 못했지만 늘 곁에두고 보다보니 발리가 내 곁에 와있는 듯 즐겁고 행복합니다.
발리서프넷을 통해 많은 정보교환이 있어 조만간 발리 박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날이 오면 됐나? 됐다!! 하고 짐을 꾸려 떠나볼 생각입니다. 인사이드 발리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고생하신 저자님들과 출판사 관계자님들~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엘까미노~ 잊지않고 그 길을 떠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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