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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개성을 드러내기 시작한 탐정부 부원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한층 더 촘촘해진 일상 미스터리가 돋보이는 2권입니다. 카헤 탐정부 특유의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의 기발함과 짜임새 있는 전개가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루할 틈 없는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기분 좋은 웃음과 소소한 추리의 쾌감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학원 미스터리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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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만의 만화에서는 흔한 일이지만요.그리고 읽으니까 재밌더라고 이게고민되는 부분이라고 하면 바로 그렇습니다, 너무 주제에서 벗어나면 궤도가 정해지지 않고 실속의 원인이 되므로 무리하게라도 가끔 추리 이야기를 끼워 주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