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등학교때는 한국 근현대사를 다뤘던 소설들이 싫었어요, 뭔가 구질구질하고 죄다 부정적인 결말 뿐이었는데 어른이 되고나니 왜 아이들에게 가르쳤는지 이해가 가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우리도 이사람들과 같은 땅에서 살았고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과 살아가고있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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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이라는 철저히 이기적기회주의자가 우리에게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할지 생각하게 한다 우리나라가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거쳐 살았던 사람이 어떻게 삶의 자세를 취하고 살았는지 그런 모습을 보며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의 모습을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서 찾아볼 인물들이 있는지 그들을 찾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지 그리고 그들에게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기적으로 사는것과 이타적으로 사는 것 나를 희생해서 다른 이들과 국가에게 조금의 이익이라도 되게 살아간다면 그러한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내가 희생한다고 변화 되는 것이 없다싶어 자기만 잘 살고자한다면 그러한 삶의 의미는 또 무엇일까? 일제 강점기 암흑시대는 아니지만 여전히 삶의 빙향을 어디로 잡고 살아야 할지는 깊게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