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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9 구매) 치나츠와 유메카와의 갈등은 잘 마무리가 된 듯. 이쪽도 크게 나쁜 아이는 아니어서 그런지 잘 해결된 것 같다. 치나츠와 타이키와의 관계가 너무 미적거리는 거 아닌가 싶기는 한데, 크리스마스 때의 포옹을 시작으로 둘의 사이가 빨리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 일단 새해 이후에 만날 약속을 잡았으니까 그 뒤를 기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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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라 코우지 작가님의 푸른 상자 11권을 읽고난 후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표지만 봐도 뭉클해지는 치나츠&유메카. 11권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겨울 배경 입니다. 트리를 함께 꾸미는 타이키와 치나츠가 예뻤습니다. 무엇보다 포옹이.. 정말 설렜습니다. |
| 타이키가 마츠오카 선배로 부터 어렵게 얻은 티켓으로 치나츠의 경기를 보러 간 유메카는 친구가 경계하는 모습을 보고 농구를 좋아했던 시절을 떠올린다...크리스마스 연습으로 바쁘다...체육관에서 타이키가 트리를 만들고 있을 때 반가운 치나츠 선배가 온다... |
| 유메카 에피소드. 작가가 힘들게 쓴 스토리라고 하는데 그만큼 감동적이고 재밌었다. 치나츠가 어떻게 농구를 하게되었고 왜 열심히 했는지도 밝혀졌다. 한편, 벌써 11권인데 타이키의 연애실력은 아직 사춘기가 오지 않은 초등생 수준인거 같다. 포옹 하나에 손주까지 봐버린거같은 |
| 이번 푸른상자 11권을 읽고 나서 일단 이런 스포츠물에 일상 및 로멘스 요소를 접목시킨다는 점에서 작가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짜 어느 한장면도 거를 타선 없이 시간 가는지 모르고 읽게 만드는 마성의 작품이면서 진짜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할 정도로 좋습니다. |
| 푸른 상자 11권에서는 오랜만에 여자 주인공 쪽의 서사가 진행되는 느낌이었다. 남자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들을 이전권까지 길게 표현했다면 이번 권에서만큼은 여주 쪽에서 좀 더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느낌이었다. 다음 권이 기대되는 작품. |
| 유메카와 치나츠의 이야기가 진지하게 조명돼서 참 좋았어요. 앞은 타이키의 이야기였다면 어느정도 이야기 풀린 후에는 치나츠와 치나츠의 주변 사람 이야기라 좋아요. 둘의 이야기와 농구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 _ ^ 이러면서도 착실하게 러브라인 진행되는 것도 넘나 따뜻하고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