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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추리물이 땡겨서 구매했습니다. 리뷰도 좋더군요. 기대감을 안고 읽었는데 기대에 충족하는 로판이었습니다. 요즘 워낙 화려한 매체가 넘쳐나서 글로 공포감을 느끼기가 사실은 쉽지 않은데, 저같은 공포물 맵찔이들은 이런 소설 공포물이 딱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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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로 - 베일런즈 가 13번지 06 먼 시간을 지나 재회한 두 주인공의 외전을 그리는 6권입니다. 마법사인 자신의 마력을 대가로 하면서 까지 오랜시간 기다린 리암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플루리티타스나 조너선 등 다른 인물들과도 재회하는 모습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