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보이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는 책입니다. 주인공이 한명이 아닌 모두가 함께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인물하나 가볍게 쓰지 않았구나란 생각이 읽으면서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위해 산 책이었는데 아들이 글밥이 많다해서 제가 읽어보고 설명을 해주면서 읽게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을 펼쳤는데 그 자리에서 금방 단숨에 읽혀지더라고요. 그 정도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저학년인 우리 아들도 잘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들과 함께 읽고 또 후기 남기러 올께요. ^^ |
| 도훈이같은 아이가 많아지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주위를 보면 자폐나 ADHD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인 듯 한데, 교감과 상호작용하기가 쉽지 않지요. 책 안에서 그려지는 다빈이와의 교감과 이해하려는 노력등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글입니다. 아이들이 읽어보며 느끼는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