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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입은 늑대. 윌프리드 루파노 글 마야나 이토이즈 그림 김미선 역
정말 의미심장한 동화네요. 이솝우화 같은 느낌이에요. 늑대의 실체도 모르면서 늑대에 대한 공포를 조장해서 거기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정작 늑대의 존재가 어떤지 실체가 어떤지 알아내었으면서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이제 서서히 인정이 되어가니까 다른 것을 조작하는 사람들. 그 모든것을 경계하라라는 의미의 동화였습니다.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네요. |
![]() 매일매일 읽어도 늘 새롭고 재미있는 그림책.ㅋㅋㅋ 익살스러운 동물들으리 표정이 살아있어 더 재미있는 그림책!! 그렇지만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은 교육적은 창작동화책.!! 그래서 아이와 더 읽기 좋은 창작 동화 요즘 학교 적응하느라 힘든 아이랑 깔깔 거리면서 읽기 좋아요 |
![]() 팬티 입은 늑대 6권까지 시리즈로 매일 읽는 아이에요.ㅋㅋ 1권부터 꼭 순서대로 읽는 매력..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서 자기도 팬티만 입고 다닐거라고 한때 자꾸 옷을 벗어 재꼈던 아이..ㅋㅋㅋㅋㅋ 저는 그림체만 봐도 재미있어 꼭 같이 읽게 되네요^^ 대화형식의 동물 친구 대화법이 너무 재미있다는 아이!! 편견없는 늑대친구처럼 우리아이도 초등학교 입학후 편견없이 친한 친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 매일 읽어도 새로운 늑대의 매력!! 무서운 늑대가 아닌 재미있고 , 정많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친근한 친구같은 늑대! 우리가 배워야할 사람을 대하는 방법 편견없이 사람을 대하는 방법!! 창작동화로 무서운 늑대에게 배우는 사랑을 나눌줄 아는 마음.. 너무 재미있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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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입은 늑대를 처음 만난 것은 그림책 대여 서비스를 통해서였다. 1권을 읽는 동안 왜 주인공을 늑대로 정했을까? 왜 팬티만 입고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6권을 보면서 1권의 내용이 다시 생각났고 작가의 의도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다. 유머러스함 속에서도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다소 불편한 편견과 진실들을 드러낸다. 어쩌면 '늑대'하면 떠오르는 위험성(물론 편견일 수 있지만)과 팬티만 입는 다는 다소 웃기기도 한 상황이 하나로 합쳐져서 스토리의 성격을 나타내는 것 같다. 사실 책을 덮고 나면 진짜 위험한 건 늑대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된다. 6편에서 아이와 함께 가장 즐겁게 보았던 부분은 몸 속에 있는 작은 콩들이였다. 마치 픽사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 등장하는 감정 캐릭터들처럼 늑대의 머릿속에 그려진 콩들. 어쩜 늑대의 감정과 생각을 콩이라는 존재로 이렇게 잘 표현하였을까.
도토리 나무가 아닌 나무에 도토리를 접붙이고, 영양제를 과다투여하여 폭풍성장 시키고 힘없는 노동자들이 혈색이 돌지 않을 정도로 노동을 시키는 장면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배려한 각색이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을 알고 있는 어른인 내입장에서 는 불편한 진실이었지만, 아이가 스토리에 관해서 이것 저것 물어 볼 때 최대한 세심하게 이유 를 설명해주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보다 보면 앞쪽의 내용에 복선이 있거나, 결말을 보면 왜 앞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이해하게 되어 책을 다시 되짚어보게 된다. 예를 들면, 도토리를 너무 저렴하게 파는 비버들, 비싸지만 그래도 정직한 물건을 파는 할아버지에게서 도토리를 사는 늑대 말이다. 2~5권에서는 인간 세계의 어떤 불편한 진실을 꼬집어 냈는지 궁금하다. 작가님의 통찰력, 풍자적인 스토리 구성이 재미있다. 그 점이 팬티입은 늑대 시리즈가 계속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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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동화책에서 등장하는 늑대는 사나운늑대 무서운늑대, 동물들을 괴롭히는 늑대로 등장해서 아이에게 무서운 늑대로 선입견이 생겼는데 팬티입은 늑대는 아이에게 친근한 늑대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거 같아요. 반전매력을 가진 따뜻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무섭긴만한 늑대로 표현해 아이에게 동물에 대한 무서움보다는 친근한 우리의 친구로 인식시켜줄수 있어 아이와 읽기 좋은거 같아요. 이제 곧 추워지는 겨울이 오는데 주위에 있는 이웃들이 춥지않고 따뜻하게 올겨울 났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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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늑대를 어떻게 알고 있을까? 착한 늑대, 억울한 늑대, 나쁜 늑대,,,, 산꼭대기에 늑대 한 마리가 살았어요. 정말 확실한 줄무늬.
우리 딸이 제일로 가고 싶어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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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겨울 방학 선물로 책을 한권씩 보내면 좋을것 같아 스타트로 '팬티 입은 늑대' ...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못 만나니 책선물로 환심 좀 사려고 합니다. 다행히 너무 재밌어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혹시 중고를 구매한건가요...책 모서리가 찢겨져 있는걸 받았다고 하니 속상하네요 ㅠㅠ 배송전 확인하고 보내주시는게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