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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냥의 스몰톡 - IT 비즈니스의 세계(초록비책공방)"는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온라인 서비스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IT 생태계를 현업자의 시선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IT 교양서이다. 이커머스 시스템 전반을 다루며 14년 이상 서비스 기획자, PO, PM으로 활약해온 저자 이미준('도그냥')이 2019년부터 스타트업 전문 언론사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들을 엮은 책이다. 책은 넷플릭스를 보면 왜 항상 볼 게 없게 느껴지는지, 유튜브는 왜 반복 재생 기능을 쉽게 눈에 띄지 않게 만들었는지, 클라우드 서비스는 왜 자주 종료되는지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IT 서비스 관련 궁금증들을 해소해준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들이 서비스의 전체 생태계, 수익 구조, 시스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설명하며, 사용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IT 산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이렇게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책상에 앉아서 혹은 각잡고 읽을 필요 없이 그냥 편하게 맥주 한잔 마시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위해 미리 커피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도그냥의 스몰톡"은 딱딱한 IT 전문 지식이 아닌, 마치 커피챗을 하듯 쉽고 편안하게 IT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이야기한다. 쿠팡, 배달의민족, 유튜브, 당근마켓, 넷플릭스 등 친숙한 서비스들을 예시로 들어 IT 비즈니스의 기본 개념과 용어, 현업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IT 생태계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저자는 지나간 IT 이슈들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다른 프로덕트 설계에도 적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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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개발, 투자, 회의 등 IT 세계의 모든 키워드를 스몰토크처럼 풀어낸다.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지식보다 공감과 경험을 공유하는 형태라 부담 없이 읽힌다. IT 비즈니스 입문서로도, 직장인의 에세이로도 훌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