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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이면 - 이승우
"생의 이면 - 이승우" 내용보기
이승우 작가님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의 작품을 처음 접한 것이 2014년의 <지상의 노래>였다. 그 이후 작품들을 읽는다고 읽었는데 정작 그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생의 이면>을 읽고 있지 않았다.  그의 작품들은 뭔가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장치들이 많이 들어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그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품고 있는 의미나 가치관등을 생각해보게 되
"생의 이면 - 이승우" 내용보기
이승우 작가님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의 작품을 처음 접한 것이 2014년의 <지상의 노래>였다. 그 이후 작품들을 읽는다고 읽었는데 정작 그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생의 이면>을 읽고 있지 않았다.  그의 작품들은 뭔가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장치들이 많이 들어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그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품고 있는 의미나 가치관등을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그러한 작품들을 거슬러 올라가 30여년 전에 초반기에 쓰인 글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이 이야기는 소설가인 '나'의 시점이다.  작가 '박부길'에 대한 글을 쓰게 되는 소설가 '나'의 시점
'박부길'이라는 소설가의 평전을 쓰기 위해 그에 대한 재료를 수집하고 그의 소설 자체를 삽입하고 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준다. 그러다보니 소설 속의 소설이 삽입되고 박부길에 대한 '나'의 관점이 서술되고 특이한 형식의 이야기이다.
박부길이라는 작가에 대해 써 내려가는 '나'라는 작가, 그리고 이 모든 것들 써 내려가는 이승우라는 작가
이들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해 나가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일맥상통하는 교차점들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게 되고 느끼게 되는 여러 감정들, 그 감정들은 한 가지의 성향을 나타내지 않는다. 양가적인 입장에 놓이게 되기도 하고 더욱 입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기에 생에는 보여지는 것 이외에 색다른 이면이 존재하게 된다. 그 이면을 굳이 들추어 낼 필요는 없지만 그것들이 공존함에 대해서는 서로 공유하고 이해하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소재들이나 공간 그리고 감정의 밀도는 역시 이승수작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깊고 진한 것들이었다.
'뭔가를 들어내는 것이 감추기보다 더 교묘하고 전략적이다. 바꾸어 말하면 감추기 위해서 드러낸다. 대부분의 신화들이 그런 것처럼' (p351)
이 마지막 문장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준다.

이승우 작가님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의 작품을 처음 접한 것이 2014년의 <지상의 노래>였다. 그 이후 작품들을 읽는다고 읽었는데 정작 그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생의 이면>을 읽고 있지 않았다.  그의 작품들은 뭔가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장치들이 많이 들어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그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품고 있는 의미나 가치관등을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그러한 작품들을 거슬러 올라가 30여년 전에 초반기에 쓰인 글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이 이야기는 소설가인 '나'의 시점이다.  작가 '박부길'에 대한 글을 쓰게 되는 소설가 '나'의 시점
'박부길'이라는 소설가의 평전을 쓰기 위해 그에 대한 재료를 수집하고 그의 소설 자체를 삽입하고 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준다. 그러다보니 소설 속의 소설이 삽입되고 박부길에 대한 '나'의 관점이 서술되고 특이한 형식의 이야기이다.
박부길이라는 작가에 대해 써 내려가는 '나'라는 작가, 그리고 이 모든 것들 써 내려가는 이승우라는 작가
이들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해 나가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일맥상통하는 교차점들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게 되고 느끼게 되는 여러 감정들, 그 감정들은 한 가지의 성향을 나타내지 않는다. 양가적인 입장에 놓이게 되기도 하고 더욱 입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기에 생에는 보여지는 것 이외에 색다른 이면이 존재하게 된다. 그 이면을 굳이 들추어 낼 필요는 없지만 그것들이 공존함에 대해서는 서로 공유하고 이해하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소재들이나 공간 그리고 감정의 밀도는 역시 이승수작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깊고 진한 것들이었다.
'뭔가를 들어내는 것이 감추기보다 더 교묘하고 전략적이다. 바꾸어 말하면 감추기 위해서 드러낸다. 대부분의 신화들이 그런 것처럼' (p351)
이 마지막 문장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준다.

'독재자의 내면에 도사린 따뜻함이나 의기소침함을 발견하는 것은 조금 언짢은 경험이긴 해도, 아주 놀랄 일은 아니다. 우리 아버지들은 그렇게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 아가고 있다. ( p. 63)'

'신화는 사실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에 있다. 여기서는 진짜냐, 가짜냐 하는 논쟁은 의미를 잃는다. ( p. 93)'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진실이지. 사실 자체가 아니다. 크든 작든 모든 역사는 의미와 진실에 대한 기록이지,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한 사실적인 기록이 아니다. 장과 세계관에 따른 선택과 배제, 굴절과 왜곡의 과정을 우리는 해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말한다. 역사는 결국 해석이다. ( p. 228)'

#생의이면 #이승우 #문학동네한국문학전집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25.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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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이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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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작가의 소설은 캉탕으로 시작해서 사랑이 한일 욕조가 있는방..이렇게 읽어 왔습니다 작가만의 문체와 색, 구성이 명확한거 같아서 저에게 약간 어렵게 느껴질때도 있는데 기독교적인 물음들을 소설에 녹여내며 질문을 풀어가는 부분에 공감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생의 이면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결핍과 구원에 관한 것들이  다소 나의 이야기와는 떨어져 있는 듯 하면서도
"생의 이면을 읽고" 내용보기
이승우작가의 소설은 캉탕으로 시작해서 사랑이 한일 욕조가 있는방..이렇게 읽어 왔습니다 작가만의 문체와 색, 구성이 명확한거 같아서 저에게 약간 어렵게 느껴질때도 있는데 기독교적인 물음들을 소설에 녹여내며 질문을 풀어가는 부분에 공감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생의 이면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결핍과 구원에 관한 것들이  다소 나의 이야기와는 떨어져 있는 듯 하면서도 근본적인 의문과 갈증이라는 점에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한가지의 의문과 답을 내고자 하는 작가의 집요한 고민들이 이번 고요한 읽기에서 충분히 느껴졌고 앞으로 다른 작품들도 그 맥락에서 더 깊이있는 읽기가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9 2025.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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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닮지 않는 인물을 통해 나를 보게 되는 낯설고 불편한 경험의 정중함 <생의 이면>
"나와 닮지 않는 인물을 통해 나를 보게 되는 낯설고 불편한 경험의 정중함 <생의 이면>" 내용보기
마음이 땅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 우울감과는 다른 그냥 무거운 느낌. 누른다기보다는 잡아당기는 느낌. 책을 읽을 때도, 읽고 나서도 나는 이런 기분에 빠졌었다. 후에 책이 눈에 보일 때도 같은 기분을 느꼈고 리뷰를 쓰려고 책을 떠올리는 지금도 그렇다. 책 속의 주인공이나 특정 인물에 깊이 이입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의 무게와는 다른 이 느낌은 대체 무얼까?주인공 박부길의 삶은
"나와 닮지 않는 인물을 통해 나를 보게 되는 낯설고 불편한 경험의 정중함 <생의 이면>" 내용보기
마음이 땅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 우울감과는 다른 그냥 무거운 느낌. 누른다기보다는 잡아당기는 느낌. 책을 읽을 때도, 읽고 나서도 나는 이런 기분에 빠졌었다. 후에 책이 눈에 보일 때도 같은 기분을 느꼈고 리뷰를 쓰려고 책을 떠올리는 지금도 그렇다. 책 속의 주인공이나 특정 인물에 깊이 이입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의 무게와는 다른 이 느낌은 대체 무얼까?

주인공 박부길의 삶은 어둡고 우울하고 씁쓸하다. 그의 불행한 어린 시절은 커서도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서 안타깝고 절망스럽기까지 하다. 이런 박부길을 보면서 나는 왜 거울로 내 모습을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을까? 나와는 닮기는커녕 비슷한 구석조차 한 군데도 없는 삶인데 왜 그의 모습에서 내가 느껴지는가.

이 생각에 사로잡혀서 그렇게도 이 책이 무겁게 느껴진 것 같다. 물체의 뒷면이나 겉으로 나타나지 않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의미하는 단어


'이면'


나는 박부길을 통해 내 생의 이면을 본 것일까? 아니면 지금 모습이 생의 이면일까? 다른 모습으로 보여도 누구나 한 가지를 가리키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 내온다.



"왜곡된 진실이라 하더라도 진실일 수 있을까? 물에 비친 찌그러진 달, 색안경을 쓰고 보는 푸른 달, 그리고 암스트롱이 찍어 보낸 필름 속의 달. 그것들을 달이 아니면 무어라고 말할 것인가. 해라고 말할 것인가. 꽃이라고 부를 것인가. 그것들은 달이 아니니지만 달이다. 그런 것이 있을 수 있다. 진실이 아니지만 진실인 것. 검열 받은 기억 속의 과거가 그러하다. 그것들은 한낱 인상에 불과하지만, 그 인상을 조작된 것이라고 매도할 수는 없다."
<생의 이면> 129~130P

매개를 통해 다른 모습으로 보여도 본질은 변함없음. 존재론적 차원(그것은 달 그 자체는 아니다)과 인식론적 차원(하지만 그것을 달이라고 말한다)의 얘기다. 그것은 달 그 자체는 아니지만 그것을 달이라고 말한다.


"진실이 아니지만 진실인 것. 검열 받은 기억 속의 과거가 그러하다."
<생의 이면> 129P

라는 이 말은 본질도 거짓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을 저자는 "이면"이라는 단어로 전달하려 했던 게 아닐까. 나와는 다른데도 거울을 보는 느낌이 든 것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라고 결론을 내리겠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과 보이고 있는 형태가 내 생의 이면일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나와 다른 모습의 박부길을 보면서 거울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나 보다. 


"그것들은 한낱 인상에 불과하지만 그 인상을 조작된 것이라고 매도할 수는 없다." 
<생의 이면> 130P

생의 이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다가 깊은 수렁에 빠질 수 있었을 것을 이 말 덕분에 가뿐하게 빠져나왔다. 이 문장을 압축하자면 "레드 썬!"


박부길의 삶에서 내가 느낀 무게감은 연민도 우울도 아닌 삶의 이면을 바라보며 느낀 정중함이라고 나는 결론 내렸다. 나와 닮지 않는 인물을 통해 나를 보게 되는 낯설고 불편한 경험. 저자는 왜곡된 기억이라도 삶이 다른 모습으로 드러나도 조작된 것이 아니라고 위로해 준다. 파란 달이든, 찌그러진 달이든 그럼에도 달이니 이든 저든 그럼에도 내 인생은 내 인생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n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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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님의 자전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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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님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하는데, 박부길이란 주인공의 삶의 어디까지가 이승우작가님과 겹치는지 생각하면서 읽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은 빨리 읽히는데, 역시 이승우작가님의 소설의 깊이는 따라갈수가 없다는 것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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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님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하는데, 박부길이란 주인공의 삶의 어디까지가 이승우작가님과 겹치는지 생각하면서 읽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은 빨리 읽히는데, 역시 이승우작가님의 소설의 깊이는 따라갈수가 없다는 것이 ㅎㅎㅎ 
s*****2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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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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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숨겨진 마음과 아픔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누구나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고, 그 사람의 입장과 마음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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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숨겨진 마음과 아픔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누구나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고, 그 사람의 입장과 마음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n****1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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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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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해 마지않는 이승우 작가님의 대표작.이승우 작가님의 여러 작품을 읽으면서도 이 작품은 애껴뒀다.소설가인 '나'는 작가 '박부길'의 작품과 생애를 조명하는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는다. 내키지 않지만 '나'는 청탁에 응하고 박부길 작가를 만나고 그의 작품을 읽으며 그의 삶을 알아가게 된다.책은 '나'의 시점으로 바라본 박부길과박부길의 소설이 통째로 삽입되어 있어 읽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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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해 마지않는 이승우 작가님의 대표작.
이승우 작가님의 여러 작품을 읽으면서도 이 작품은 애껴뒀다.

소설가인 '나'는 작가 '박부길'의 작품과 생애를 조명하는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는다. 내키지 않지만 '나'는 청탁에 응하고 박부길 작가를 만나고 그의 작품을 읽으며 그의 삶을 알아가게 된다.

책은 '나'의 시점으로 바라본 박부길과
박부길의 소설이 통째로 삽입되어 있어 읽다보면 소설 속의 소설 속으로 깊이 빠지게 된다. 
금단의 지역, 차꼬를 찬 남자, 손톱깎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가출, 죄책감, 피아노, 구원, 사랑, 파국... 이를 바라보는 작가의 문학론, 이승우 작가의 목소리까지 합쳐진다.

충격적인 이야기였는데 일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었고, 마음 깊은 저 곳에 대한 질문을 하는듯 했다. 사유가 깊고 특히 종교적 사유가 깊은 이승우 작가의 진수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황금 물고기'의 작가 '르 클레지오'가 한국 작가 중 이승우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는데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옛날 표지가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새로운 개정판이 나와 진심 너무 반가웠다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5.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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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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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님의 <고요한 읽기>부터 접해서 푹 빠져들어서 읽었다. 에세이나 평론집을 더 좋아하는 터라 소설을 읽어볼까말까 고민 끝에 <생의 이면>을 구매했다! <고요한 읽기>에서 빠져들었던 문체와 <생의 이면>에서의 소설 문체는 많이 다를까?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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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님의 <고요한 읽기>부터 접해서 푹 빠져들어서 읽었다. 에세이나 평론집을 더 좋아하는 터라 소설을 읽어볼까말까 고민 끝에 <생의 이면>을 구매했다! <고요한 읽기>에서 빠져들었던 문체와 <생의 이면>에서의 소설 문체는 많이 다를까? 어떨지 궁금하다.
h**********y 202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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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님을 좋아하는데 정작 대표작 생의 이면은 안읽어봐서... 리커버가 나온김에 구매해보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살짝 그로테스크하기도 하고 공감이 안되는 면도 있었지만 필력만큼은 정말 압도적이었네요! 모처럼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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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님을 좋아하는데 정작 대표작 생의 이면은 안읽어봐서... 리커버가 나온김에 구매해보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살짝 그로테스크하기도 하고 공감이 안되는 면도 있었지만 필력만큼은 정말 압도적이었네요! 모처럼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추천!
s*******2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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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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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작가의 “생의 이면”은 유명한 소설인데, 이번에 처음 접해본 소설입니다.이 작품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깊이를 탐구하는 철학적 형태의 소설입니다. 작가는 복잡한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하고있으며,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존재의 가치를 성찰하게 만듭니다. 주인공은 고통과 혼란 속에서 자신을 찾고자 하는 여정을 떠나며, 이 과정에서 자아와 타인, 그리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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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작가의 “생의 이면”은 유명한 소설인데, 이번에 처음 접해본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깊이를 탐구하는 철학적 형태의 소설입니다. 작가는 복잡한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하고있으며,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존재의 가치를 성찰하게 만듭니다. 주인공은 고통과 혼란 속에서 자신을 찾고자 하는 여정을 떠나며, 이 과정에서 자아와 타인, 그리고 세계와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려 합니다. 작가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서사 속에서, 인간의 고독과 불안을 사실적으로 그려냅니다. 소설은 존재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며, 인간이 겪는 내적 갈등과 그 해결을 위한 노력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제공합니다. 또한, 현대인의 삶이 지닌 공허함과 부조리를 짚어내며,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지속적인 탐구를 그립니다. “생의 이면”은 인간의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과 존재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으로, 오랜시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는 소설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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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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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님의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숨결과 혼이 가장 진하게 배어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으로 왜 이제 들어왔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개정되면서 문장을 손봤다 하시더니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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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님의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처럼 숨결과 혼이 가장 진하게 배어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으로 왜 이제 들어왔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개정되면서 문장을 손봤다 하시더니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2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