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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의 순간 커리코의 본인이 직접선 자서전 mRNA를 이용한 백신은 pseudouridine을 사용하여 인체의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단백질 항원을 만드는 방법 끝없는 논문의 정독 끝없는 실험적 검정 이모든 고독의 시간을 이겨내면서 드디어 방법을 찾기까지 참 과학자의 모습 멎지다 |
| 까치글방에서 나온 커털린 커리코 작가님의 돌파의 사건 리뷰입니다 보기드문 여성 과학자의 책이라 흥미롭게 읽게 되었구요 코로나가 아직까지도 이슈인지라 집중해서 잘 읽을수 있었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의 글인지라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할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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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병되고 전세계 팬대믹이 내려졌을 때 인간 스스로 그 질병을 버텨야만 하는지 알았다. 뉴스에서는 백신이 발견되는데 과거 최소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었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금까지는 정복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과거에 mRNA라는 것을 발견하고 연구하고 있었고 그것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정복하는데 일조하였다. 커털린 카리코는 치료에만 열중하는 학자였음으로 백신에 대해서는 일절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로 유펜의 프린터 앞에서 드루 와이스먼을 만났고 mRNA의 백신 사용처를 알게 되었다. 백신으로 사용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었고 그 과정에서 유펜에서 쫒겨나는 신세가 되었지만 mRNA에 관심이 있던 기업들이 있어 독일의 바이오엔테크의 부사장으로 영입되었다. 그 후 연구를 이어가던 중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였고 mRNA를 코로나바이러스에.집중하여 투자하였고 투자는 성공적이었고 바이러스를 무찌르는데 일조하였다. 커털린 커리코의 삶은 다이나믹 자체였고 미국 이민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어릴적의 집념이 지금의 mRNA를 만들었지 않았나 싶다.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것을 의심 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본인만의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기회는 언제든 온다라는 것을 다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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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린시절 헝가리 생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문서로 알고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소설 같은 전개에 조금 어리둥절했다. 작가의 유치원시기부터 대학생시기까지 소설같은 글을 읽으며 작가가 자신은 평범했고 가난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과학자가 되었음을 강조하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래서 사실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분명 가난하긴 했지만 그 시대에는 생존조차 위협받는 나라(우리나라 포함)들이 정말 많았고, 작가는 누가봐도 평범하지 않았으며, 타협적인 공산주의의 혜택 덕분에 오히려 미국에서보다 여성인권을 존중받으며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었다. 이런 객관적 사실들은 언급 없이 자신의 성공을 극적으로 보이게 하는 요소들만 강조한 것 같아 아쉬웠다. 그러나 대학 이후의 삶은 확실히 존경스러웠다. 다만 공감이 된다거나 본받고 싶지는 않다. 일단 작가는 평범하지 않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대부분의 천재, 역사적 발명을 한 과학자들이 지닌 까다로움과 완벽주의,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연구가 우선이어도 괜찮다'는 남자의 말이라니… 그리고 작가가 평생을 목매달았던 믿음! 자신의 연구가 옳다고, 이 길이 맞다는 믿음! 솔직히 무서웠다… 결론적으로 세상을 구원한 게 맞지만, 아닐 수도 있었잖은가? 명백한 증거가 있었던 것도 아니잖은가? 진심으로 자신이 구원자라고 믿는 사이비 종교가들과 종이 한장 차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잘 모르겠다… 분명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과학자들에게 뚝심, 믿음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작가는 수많은 동료 과학자, 상사들의 비판과 조언을 무시했고 가족들에게는 피해만 주었다. 작가의 말대로 자신은 여러가지 상황이 잘 맞아서 빛을 봤지만 빛을 보지 못한 비슷한 연구들도 많다면, 그리고 그들과 그 주변사람들의 결과가 비극적이라면 과연 작가의 삶의 궤적을 칭송할 수 있을까? 우리는 오로지 과학적 발견만을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지 않은가? 작가는 그것을 위해 너무도 많을 것을 희생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나는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다. |
| 이 책은 삶에서 맞닥뜨리는 결정적 순간에 어떻게 돌파구를 찾을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실패와 도전,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며 얻는 성장의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저자는 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만의 '돌파의 시간'을 설계하도록 돕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과 감동적인 사례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자기 계발서와 인생 지침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삶의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