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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디즈니 플러스에서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는 그 캐릭터에 완전히 반해버려선 그 뒤로 인사이드 아웃만 외치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그리고는 영화만 몇 번을 봤는지 모른다. 영화만 주구장창 봤다면 다행이겠지만 그 이후로는 서점에 들러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은 전부 구입. 하지만 서점에 유일하게 없었던 책이 바로 이 책. 그래서 큰 맘먹고 구입해 줬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어린이집 갈 때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는 최애 책이 되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