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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이 쓴 단편이라 호기심이 가 구매를 했다.
한 권의 책 속에 개성 강한 단편 7편이 실려 있었다.
용의자 A의 칼에 대한 참고인 K의 진술서 착하다는 말 내게 하지 마 그는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는다
따뜻한 단편들도 있었고,
아담 민의 순간
어떤 단편들은 읽다가 혼란스러워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단편집이다. |
어느 쪽이든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오겠죠.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그 순간이 오면 어정쩡하게 망설이고 있지는 않을 거라는 거에요/*민의 순간*에서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완벽한 거짓말이다. *착하다는 말 내게 하지마*에 실린 두번째 소설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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