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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내용 중 최근 교육자들은 코르차크를 다시 '발견'하고 있다. 이 책은 '인원'이라는 용어조차 낯설었던 시기에 코르차크가 변화시키고자 했던 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패러다임을 21세기의 관점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코르차크의 일생부터 교육자오서의 유산, 그의 아동권리개념을 오늘날의 교실에 적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야누시 코르차크를 입체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전문상담교사로 초등학교, 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Wee클래스에서 근무하고, 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만나온 학생들을 보면서 뭔지 모르게 이해하지 못한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하고 있는 역할이 제대로 인지 의문이 들때가 많이 있었는 데 이 책을 통해서 그 의문을 풀어 갈 수 있을 거 같다란 희망이 생깁니다. 공교육의 희망이 어디에 있는 지? 또 그 구성원의 역할에 대한 부분을 잘 살피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할 일을 찾아 나가는 것에 도움이 될 책입니다. #야누시코르차크에게아동권리를묻다 #존중 #배려 #신뢰 #보살핌 #교육 #다봄교육 #타티아나치를리나스파디 #피터C #김윤경옮김 #실천교사모임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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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이번에서야 처음으로 위대한 학자의 이름을 안것같다.. 야누시 코르차크 <- 이름만 봐도 단번에 인식될만큼 특이한 이름인데 살면서 처음 들어봐서 ㅠㅠ 내 세계가 얼마나 좁았나 생각해보게 된다. 심지어 저자인 타티아나 치를리나 스파티 <- 이 사람도 엄청나게 인상적인 이름인데 이 사람도 처음 들어봤다. 전자는 시대가 지나서 그렇다쳐도 타티아나씨는 지금도 활동하는 분인 것 같은데 자세히 알지 못해서 손해봤던 기분. 머릿말에서 이미 코르차크가 생소할텐데 처음 만나서 반갑다는 톤으로 적어주시긴 했지만 말이다... 그렇지 맞지 누군가는 아동 권리에 대해 얘기해줬기때문에 계속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거지... 세상이 어느정도는 당연하게 굴러갈 수 있도록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당연하게 얘기하는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의미에서 이 선생님들과 학자들을 알게 된게 너무너무 반갑다.
책은 아동 선생님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은 드는데, 유치원~대학생 사이에도 대응이 가능할 것 같고... 더 넓게 봐서는 창작자라는 입장에서도 어린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이 매우 구체적으로 실제로 학습수업에 쓸 수 있는 교안? 실습 환경? 을 제시하고 있고 어떤 의도로 그게 만들어졌는지도 얘기해줘서 이러한 교육환경을 겪어보지 못했을 사람에게도 사실 이런 길이 있었다고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그점이 가장 좋았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것이라도 전해주려고 하는건 무척 중요한것 같고...또 그렇게 해야 사람이 나아져가는 것이기도 할테니까... 요즘 사회가 너무 걱정스러운데 이제 어린 친구들은 이렇게 존중받으면서 커서 그 존중과 사랑을 돌려줄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늘 생각함 ㅠㅠ
"어린이는 사람이 되어가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사람인 존재다"
좋은 말이 정말 많았지만 정말 공감가는 말이 정말정말정말 많았다. 아동의 주체성을 인정해야한다와 모든 아동은 보호받아야한다는 말이 상충되는 말이 아니라 동시에 존재해야만 하는 말인데 전자를 인정하면서 후자는 무시하고 후자는 인정하면서 전자를 무시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와서 ㅠㅠ 이 책의 존재자체가 너무너무 감동적이다. 선생님들이 이 책을 보고 느낀 점들을 양육자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꼭 있었으면 좋겠음... 이건 선생님들만이 아니라 아이를 양육해야하는 모든 부모와 보호자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살아가야하는 모든 어른들이 알아야할 이야기임... 자라나는 아이에게 못해준거 그거 다 돌려받는거라구... 그게 아니라도 한 생명한테 어떻게 그렇게 박하게 대할 수가 있음? ㅠㅠ 진짜 이해안되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요즘인데 인격체로서 어린 인격과 큰 인격이 어우러질 수 있게 권리에 대해 잘 알게 되면 좋겠다... 어린이의 권리를 보장하는게 어른의 권리를 뺏는게 아니라는 것을... 서로를 보호하고 자라나는게 인간이라는것을 모두가 더 크게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 주위에 정말 추천하고 싶다. 앞으로 코르차크라는 이름을 깊게 기억하게 될 것 같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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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관련 일을 하면서도, 야누시 코르차크에 대하여 부끄럽게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좋은 기회에 읽게 된 <야누시 코르차크에게 아동 권리를 묻다> 책에는 그가 살아온 인생 자취, 그가 걸어온 삶에서 담긴 교육철학, 아동을 사랑하는 마음 등이 담겨있다. 아동을 어린 사람, 미성숙한 사람으로 치부했던 과거 20세기 초에 아동을 온전한 하나의 인간으로서 대하려고 한 코르차크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아동 인권이 성장하였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1부~3부는 이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아동 교육 관련 전공생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1~3부에는 코르차크의 생애와 그가 생각했던 아동에 대한 생각, 아동 권리를 높이려 했던 발자취, 아동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와 양육 태도들이 나타나 있다. 교육학 전공생들이 이를 통해 아동에 대한 생각의 기틀을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으로서 코르차크가 만든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4~5부가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또래 간의 유대와 아동 자치를 담은 코르차크의 프로그램은 현재 학교 교육과 많은 공통점이 있다. 시대를 앞서 갔던 코르차크의 생각과 실행 결과들이 오늘날의 교육자들도 많은 배움과 영향을 줄 것이다. 더불어 본 책에서는 파트별로 말미에 "과제"의 형식으로 코르차크의 사상을 한번 더 머릿속에서 되새겨 볼 수 있는 질문들이 몇 개씩 제시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교육철학을 생각해보고 코르차크의 이론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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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처음 든 생각은 야누시 코르차크가 누구인가? 였다 책 지은이는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서 바로 그 의문을 해결해주었다. 아동을 위해 평생을 바친 폴란드계 유대인인 그는 오늘날의 아동 권리와 보호에 많은것을 남겼음을 알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와닿은 대목은 아동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니라 이미 그 자신으로 사람이라는걸 인정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다 늘 어린이들을 보면 바르게 교육받고 얼른 커서 훌륭한 어른이 되어야지 라는 말을 하고 있었는데 아동에게는 지금 오늘이 그들의 삶이고 중요한 순간이며 존중받아야한다는 것이다 어른이 아이를 보호하고 교육하는것은 어른의 책임이지 아동의 권리가 아니다 보살핌,배려,존중,신뢰 아동을 위해 어른이 가져야할 단어들이다 아이는 자기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걸 존중하고 이끌어줘야하는건 어른의 몫이다 책에서는 코르차크의 삶과 아동권리에 대해 설명하고 현대 교육에서 아동을 위해 어떤 환경을 만들어줄수 있을지 여러 예시를 다루고 있다 우리 가족만이 아니라 이웃,사회,학교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아동들에게 코르차크의 마음으로 진실로 대한다면 공동체 사회는 조금씩 변화할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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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사람이 되어가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사람인 존재” 이 한 마디가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해요. 복잡하고 독특하며 모순과 신비로 가득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자기다워질 권리를 가지는 아이들! 다른점을 보고 실망하고 다양성을 보고 화내는 자는 생각하기 싫어하는 바보다라는 코르차크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저에게는 최근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가 있어요. 웨스앤더슨 감독의 <문라이즈 킹덤>! 어른의 시선에서는 한없이 비뚫어져 보일 수 있는 두 아이가 가출을 하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입니다. 두 아이는 (의외로?) 너무나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고 그러기에 어른들의 품을 떠나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나가죠. 물론 그렇다고 아에 부모의 품을 떠난 것으로 영화의 결말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폭풍같은 실패를 경험하고 한 단계 성숙한 아이들로 당당히 자라나는 모습을 보여주죠.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 속 두 주인공이 계속해서 떠올랐어요. 남자 주인공 샘이 고아라는 설정에서 더욱 코르차크의 책 속 이야기와 매칭되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러한 상황설정 이상으로 이 영화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코르차크의 생각과 매우 닮아있었어요. 우리가 아이들 보다 세상을 더 많이 경험하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더 잘 아는 것은 본인이라는 것! 우리가 다양한 아이들을 하나의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아이는 오히려 방황하고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는 것을요. 아이들은 각자만의 개성이 있고 그것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요. 책을 읽기 전까지는 코르차크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려 했던 코르차크의 헌신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가 있었어요.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기준으로 아이를 길들이지는 말아야지.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펼쳐내도록 해 주어야지 싶어도 그것이 쉽지가 안잖아요. 아마도 첫 출발선부터 삐걱거리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를 잘 길들이기 위해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유모차를 찾는 다는 글이 떠올라요. 아이는 정작 유모차 안이 아니라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나 자유로운 자신의 발걸음을 내딛고 싶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오늘도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내일이면 또 어제의 나와 별다를바 없는 부족한 부모가 될지 몰라도 그때마다 코르차크의 생각을 다시 한 번 열어 심기일전하면 되니까요.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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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시 코르차크. 교육관련 일을 하면서 간간히 들은 이름이다. 가스실로 가는 기차를 피할 수 있었음에도 아이들과 함께 가는 길을 선택했다는 고아원원장이자 의사였으며 교육자였던 사람. 이 책을 읽으며 말과 행동이 일치했던, 그 누구보다 아이들 편이었던 한 사람을 만났다.
이 책은 야누시에 영향을 받은 저자들이 그의 삶의 발자취를 찾아 관계자들을 찾아 인터뷰하고, 남겨진 기록물들을 분석하며 야누시의 사상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들은 야누시가 아동 권리에 대한 이론이나 개념을 만들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의 사상과 실천 내용은 그를 20세기 가장 중요한 교육자로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야누시는 "어린이는 사람이 되어가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사람인 존재다" 라고 말하며 고아원을 운영할 때도 그들에게도 어른과 동등한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인식을 심는 활동들을 했다.
책은 홀로고스트에서 살아 남았던 코르챠크의 제자들, 관계자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많이 실려있다. 한결같이 그 분으로 인해 살아남았다고 증언하거나, 삶의 희망을 주신 분이다 라며 죽을 때까지 코르차크의 가르침을 감사히 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전쟁 중 열악한 고아원의 환경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아이들의 정신을 절망과 다툼에서 희망과 연민으로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아이를 이해한다고 하지만, 아이는 아이일 뿐, 미숙한 그들은 언제나 돌봄이 필요하며 가르침이 필요한 존재라 여겼던 생각에 경종을 울린 글이다.
시대를 앞서간 교육자, 삶으로 아이들 편이었고, 마지막엔 생명까지 보태며 아이들과 함께 한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향한 무한한 신뢰와 존중이 빚어낸 그의 교육철학은 많은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교육관계자들이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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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야누시 코르차크에게 아동 권리를 묻다 타티아나 치를리나 스파디, 피터C.렌 외 지음. 김윤경 옮김. 다봄교육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동기를 거친다. 그래서 아동에 대한 수많은 양육, 교육에 관한 이론이 있다. 아동의 신체, 심리, 정서적 성장을 위한 수많은 방법론과 스킬이 존재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나 역시도 아동을 위한 일을 업으로 하고 있지만, 과연 이 일이 진정으로 아동을 위한 것인가에 대해 순간순간 의구심이 든 때가 많이 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계속 고민해보지만 뚜렷한 답은 없는 것이다. 마냥 내버려 두기도, 그렇다고 끌고 오기만 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런 시기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일단 생소한 코르차크라는 사람이 궁금했다. 야누시 코르차크
전쟁 중에도 아이들을 위한 보금자리인 고아원을 운영해왔다고 한다. 그 혼돈 속에서도 매년 여름 캠프를 가졌을 만큼 아이들을 위한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의사, 선생님, 작가이자 상담가였다. 모든 아이가 그를 좋아했다. 모든 어른이 코르차크 같으면 세상에는 행복한 아이들만 있을 것이라는 아이의 말이 남아 있다고 한다.
잠시 코르차크가 되어보는 시간
“한 아이를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에 대해 알아야 한다. 당신은 지식을 습득하고 자라며 무엇보다 깨닫기 위해 배워야 하는 한 아이이다.” P.63
아이는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미성숙하고, 더 배워야 할 것이 많은 미완성의 존재라는 생각으로 대하기 쉽다. 어른도 분명 아이였을 때가 있었을 텐데, 어른은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었던 것처럼 나도 모르게 자칫 오만하고 아이의 위에 군림하려는 태도로 아이를 대할 때도 분명 있었을 것 같다.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나를 먼저 이해하라는 말이 많이 와닿았다.
이 책의 원제는 보살핌, 배려, 존중, 신뢰-코르차크에게 영감을 받은 변혁적인 교육학이다. 코르차크 사상이 보살핌, 배려, 존중,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의미일 것이다.
“어린이는 사람이 되어가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사람인 존재다. 어린이는 진지하고 친절한 대우와 존중을 받을 권리가 있다.” P.86
항상 이론은 어린이를 한 명의 인격체로 존중하라고 하지만, 막상 아이들의 잘못된 말과 행동을 직면하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강요하고, 명령하고, 개조하려고 했던 적이 많았다. 그리고 아이들 자체도 예전 코르차크 때보다 훨씬 좋지 않은 어른들의 모습을 많이 따라가서 마냥 그들이 하려는 대로 놓아줄 수도 없다. 어른도 아이도 서로 존중하며 적당한 선을 넘지 않고 공생해나가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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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시 코르차크가 누구인가? 에서부터 시작했다. 그는 업적은 1차 세계대전의 역사 이전부터 시작된다. 아동복지와 아동심리학의 초기 개척자의 역할을 했다. 나는 아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존중과 배려의 자세는 정말 배울만한 점이 많았다. 그의 철학과 교육사상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아동기는 성인기로 가는 삶의 통로일 뿐이라는 개념을 비판했다. 아동은 독립적인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삶의 과정이자 성인과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냥 성장해 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나도 이 부분에선 뜨끔했다. 나와 같은 시선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또 독립적인 존재이며 좋은 아동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교육자의 필요성이 크다.
아동의 플러리시 즉, 아동이 삶을 꽃피운다는 것이 코르차크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한다.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아동의 삶이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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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시 코르차크에게 아동 권리를 묻다. 우선 이 책은 아이. 아동에 대한 학문적인 책인 것 같았다.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아동권리 아이에게는 어떤 자격까지 인정해야하나를 고민하기도 했는데 이책에는 무수히 많은 아이를 위한 권리가 나와있다. 내용을 보면 보통 성인과 같은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즉, 양육자의 부속물이 아닌 '사람'으로 보아달라는 외침을 야누시 코르차크는 계속 외치고 있었던 것이다.
차례를 보면서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 처음엔 선별적으로 알고싶은 내용을 읽었다. 도입부에는 야누시 코르차크가 누구인가가 나오는데. 이 분은 아동복지와 아동심리학의 개척자이자 아동 기본권으로 처음으로 공식화한 인물로 모든 아동이 보살핌과 존중의 대상이며, 법은 아동 권리와 복지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 학자이다. 이분이 나아가 현대의 아동교육적 방식을 전파했기때문에 교육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어린이라는 세계의 책이 떠올랐다. 이 책이 좀더 학문적인 느낌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어린이는 존중받아야하며 우리 모두 어린이었던 떄가 있었다는 것 아닐까. 코르차크의 저서를 찾아다니며 그가 남긴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것 같았다. 나도 무의식적으로 '아동은 몰라도 된다.'는 전제가 깔린 행동들을 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 아동의 열정과 그러한 힘들을 좀더 확인하게 되었다. 특히 아동폭력,체벌에 반대한 코르차크의 이야기들은 현시대에 만연한 아동폭력을 보면서 성숙하지 않은 어른들에대한 잘못을 꼬집어 준것같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다 정리할 순 없었지만 여전히 소중한 내 아이들, 아동들. 어린이들은 그들만의 세계가있고 존중받아야하며 존중하는 어른으로 자랄수 있도록 지금 우리 어른들이 더 깨닫고 이해하고 교육받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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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교육전문가로 야누시 코르차크의 교육에 매료되아 그의 교육관을 연구하고 책을 펴내게 된다. 학생이나 자녀를 이해하고 있느냐고 묻는다. 완벽한 아동을 만들겠다는 위선적인 열망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코르차크는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 공감할 수 있게 가르쳤다. 그는 전쟁으로 부모나 집을 잃은 아이들을 진심으로 돌보았다.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주는 법을 생각했다. "한 아이를 이헤하고 싶다면 스스로를 알아야 한가. 당신은 습득하고 자라며 무엇보다 깨닫기 위해 배워야 하는 헌 아이다" 80p 코르쟈크는 수용소에사 구조되기를 거부하고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생을 마감했다. 아이들의 권이를 이해하고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 먼저 웃아야한다고 한다 양질의 교육과 건강을 보장받을 권리가 아동에게 있다. 미취학 아동의 인지적 능력 발달을 위한 교육적 개입에 관해 살펴본다. 대화를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해야하고 아동의 자기계발을 도와야 한다 인내하고 아이들을 용서해야 한다 . 아이를 사랑하고 조중하라. 아이가 사는 방법을 결벙할 자유를 충분히 주어라 223p 부록으로 '시를 발견하다'프로젝트와 청소년 법정과 엽서 활동이 수록되어있다 아동도 존중받야 할 한 사람이다 코르차크는 아동의 존엄상과 아동권의 권리를 이야기한다 아동은 보살핌을 받아야하고 존중의 대상이 되어야다 법은 아동 권리와 복지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굥에서 가정에서 아이들을 믿고 존중으로 키워나가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온다고. ㅡ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