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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숲, 초록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집에도 나무나 잎과 관련된 책이 꽤 많이 있답니다. 그중 제목도 마음에 쏙 드는 <우리가 내일을 초록이라 부를 때>의 책이 있지요. 여성 과학자이자 나무 박사이며 이파리 탐정인 마거릿 D. 로우먼의 저서입니다. 책이 꽤 두껍고 글밥도 많아서 천천히 야금야금 읽고 있던 와중에 그림책으로도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기뻤답니다. 바로 피카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이파리 탐정> 그 주인공이 바로 제가 갖고 있는 책의 저자이자 과학자였던 것이죠. 글만으로 만나는 책도 참 좋지만 이렇게 시각적으로 그림으로 만나는 책도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수줍고 말이 별로 없었던 어린 소녀는 동네 숲을 놀이터 삼아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잎과 친구가 되고 소통도 하며. 마거릿 D. 로우먼 여성 과학자이자 나무 박사님의 유년 시절 이야기는 참 평화롭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렇게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고, 멋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남성 과학자들만 득시글 거리는 높은 유리 천장도 깨부수며 나무에 대한 애정과 자신만의 신념으로 오로지 외길을 걸었던 마거릿 D. 로우먼 박사님! ![]() 인류는 지구를 벗어나 광활한 우주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정작 지구의 허파와도 같은 나무 꼭대기인 우듬지는 미지의 상태로 놔두는가. 그런 생각에 그녀는 우듬지 탐험에 도전합니다. 처음에는 나무에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녀의 끈질긴 집념과 열정으로 동료 과학자들과 함께 우듬지 통로를 만들게 됩니다. 나무 꼭대기는 정말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신비하면서도 아름다운 미지의 공간이었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무의 소중함보다는 나무의 쓸모를 생각하며 무차별적인 벌목을 감행하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말이죠. 만약 그녀와 동료 과학자들이 이런 상태로 나무를 연구한다면 이는 앞으로 없어질 나무에 대한 연구일 뿐.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 되겠지요. 결국 그녀는 세상을 설득합니다. 수많은 나무와 숲을 갖고 있는 나라의 사람들을 찾아가 설득하고, 나무를 보전하면서도 나무로부터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게 되지요. 때로는 멋진 관광지로, 훼손하지 않고 나무에서 나오는 것들을 취할 수 있도록 말이죠. 여성이라는 어찌 보면 참 연약한 존재였던 그녀가 이렇게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나무를 지키고, 숲을 지키고, 수많은 생명을 지키고, 더 나아가 지구를 지키게 되는... 결국 이 모든 것은 인류 포함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위한 고귀하면서도 고결한 일임을 이 책을 읽고 더욱더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지구는 이미 심각한 기후 위기를 겪고 있고, 수많은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인류의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자연이 준 선물을 훼손한 업보가 아닐까요? 우리 모두가 그녀처럼 숲을 대할 순 없지만 그녀의 반만이라도 닮아 간다면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아끼고 보존하는 것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다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지구는 조금 나아질까요? 숲이 내보내는 맑은 공기 속에서 그들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온전히 숲과 교감하며 아름답게, 평화롭게, 힐링하며 살아가고 싶네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파리탐정, #도서출판피카, #식물학자이야기, #마거릿D로우먼, #우아페, #피카인물그림책, #우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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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무 위로 올라간 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 이야기 이파리탐정/ 피카인물그림책 4 피카주니어 이파리라는 단어를 사전에 검색해보니 나무나 풀의 살아 있는 낱잎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별로 생각지도 못했던 단어라서 그 뜻을 듣고 나니 신선하게 새롭게 다가오네요. 길가에 이름 모를 풀잎이나 꽃처럼 평소에 관심과 주목의 대상이 되지는 않지만 그 존재 하나만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내어주고 있으며 우리가 청정한 공기를 마시는것도 우리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꿈을 꾸는 것 조차 수없이 우거진 우림이 존재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새삼스럽게 우림이 있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 수십만년부터 존재해 이 세상에 열릴때 있었던 터라 그냥 당연하게 받아드렸던 그 당시 메그라는 여성 식물학자는 다른 시각으로 그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으로 펼쳤습니다. 소심하고 말이 없었던 그녀였지만 여성이라고 할 수 없다고 단호한 고정관념에서도 나무 꼭대기 우듬지를 정복하고 사람과 좀 더 조화스럽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험난하고 무시무시한 여건 속에서도 나무꼭대기 우듬지의 비밀을 풀어내고자 하는 마음만은 버릴수가 없었던 그녀의 단호하고 용감한 모습이 이파리탐정이라는 별명에 딱인 듯 합니다 아마존 우림의 초록초록하다 못해 짙은 검은 녹빛을 있는 그대로 확인할 수 있었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탐험하는 도전적인 모습과 그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았으며 자연이라는 장엄하고 웅대한 존재에 한 없이 작은 인간들이지만 매 순간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존인물의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더더욱 실감나고 그 감동 또한 커지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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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파리 탐정 - 피카주니어 나무 위로 올라간 식물학자 마거릿 D.로우먼 이야기 이파리 탐정 우듬지메그 로우먼 이야기를이렇게 실감나게 읽어볼 수 있다니요.인물 책인데 도전정신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우듬지 단어를 처음 들어보는데요. 그 위 나무 둥지 위까지 올라간 로우먼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우림의 궁금증을 가지고 이렇게 열정적으로 열심을 다해 지킬 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웠네요. 책을 읽으며 숲속의 생태를알아갈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우거진 우림에 신기하고 멋지다 생각만 했었지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생태계와 먹이사슬과 소리에 대해 궁금함이 있었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단순한 나무와 나뭇잎이라고 생각했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라 보이던것들이 어떤 곤충과 식물과 동물들에게 터전이고 먹잇감이고 삶이라는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모험심이 가득한 로우먼인줄 알았는데투쟁까지 해가며지키려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그 모습을 보며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것을 생각하고 더 지켜야 할지 고민을 해보게 되었네요. 모험가이고 과학자이면서 혁신가, 환경 운동가 로우먼인데 겸손하기까지..! 정말 감명깊게 읽은 이파리 탐정 책이었어요. |
![]() 메그는 이파리에 대해 생각하고 이파리에 관련된 자료를 읽고, 연구하며 20년을 보낸 끝에 이파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 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싶어졌어요. 이파리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이파리들은 얼마나 오래 살까? 이파리들은 왜 죽는 걸까? 하지만 아무리 우림을 연구하는 과학자라도 땅에서 이파리들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달까지 갔다가 돌아온 사람도 있는데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본 사람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이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더 먼 곳인 우주를 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정작 나무의 맨 꼭대기를 직접 관찰하지는 못했어요. 메그는 여자라는 이유로 많은 곳에서 차별받고 힘들게 연구했지만 열정을 잃지 않았어요. 열대 우림을 연구한 메그는 직접 나무 끝까지 올라가 그곳의 비밀들을 연구했어요. 메그는 밤의 우림을 연구하기 위해서 세계 최초의 우듬지 통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도 했어요. 메그는 우듬지를 연구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우듬지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고민하고 주변 주민들과 함께했어요. 메그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우리가 자연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조금 더 깊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여자라는 이유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간 그녀의 삶을 배우며 아이와 함께 작은 목표를 세워 함께 실천해 보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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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느낄 수 있는 자연이 좋다. 나무 위로 올라간 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 여사 이야기라는데 줄을 잡고 올라가 나무를 관찰하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이 있다. 실제 무언가를 연구하는 것은 참으로 가성비가 떨어지는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어른처럼 생각하는 거 말고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은 관찰, 연구의 재미를 느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은 진짜 실존 인물이다. 책 맨 마지막에 보면 실제 사진도 나온다. 아직도 로프를 타고 나무를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이 책 그림의 80% 이상은 숲 그리고 줄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주인공의 모습이다. 이 책에는 우듬지라는 단어가 나온다. 나이 40 평생에 처음보는 단어다. 어찌보면 이 책의 가장 핵심 단어인데 나무의 맨 꼭대기 가지와 이파리 부분, 우림의 우듬지는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가 된다고 한다. 나무의 가장 꼭대기는 비와 햇빛 때문에 좋은 서식지가 되지 못하고 그 밑에 있는 이파리와 이파리 밑에 숨은 공간은 아주 훌륭한 서식지가 된다. 우림을 구하는 일은 곧 나무를 구하는 일이고, 나무를 베어 다른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다. 1분에 미식 축구 경기장 26개 크기의 숲이 없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믿어지지가 않는다. 지금도 어디선가 숲을 다 밀어버리고 있다는 말이다. 책을 다 읽고 식물학자의 연구 그리고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내용을 가지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여자 식물학자를 강조하지만, 굳이 여자 식물학자라고 정의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나무 연구에 진심인 한 사람처럼 무언가에 진심인 사람이 되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파리 탐정이라니... 나무의 잎을 이야기하는 건가? 이파리를 왜? 나무 위로 올라간 세계 최초로 우림의 우듬지에 오른 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 이야기다. "달까지 갔다가 돌아온 사람도 있는데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본 사람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여자니깐요" "여자들은 나무에 오를 수 없어요." "당신은 못해요." "어떻게 저 높은 곳까지 오를 수 있을까?" "나무 꼭대기에는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우듬지 메그'로 널리 알려진 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은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에 맞선 진정한 영웅이자 용감한 탐험가이다. 우림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간 메그와 나무 꼭대기 '우듬지'에 숨은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메그의 일대기를 따라가며 우림을 이해하고 끝없이 도전하는 용기를 얻는다. 나뭇잎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림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메그의 말을 곱씹으며 생각할 거리를 얻을 수 있고, 마지막 장에 수록된 아마존 우림의 생태계 정보를 꼼꼼히 살펴볼 수도 있다. ★2022 그린 어스 북 어워드 수상 도서 ★존 버로우즈 협회 리버비 어워드 수상 도서 ★미국과학교사협회(NSTA), 어린이도서협회(CBC) 선정 최고의 STEM 도서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왜 수상 도서이고 선정 도서인지 알 수 있다! 로우먼도 어린 시절에는 수줍음 많고, 말수가 적은 아이였는데 형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생물학자이자 교육가, 환경 보존가로 성장해 '우듬지 메그'라는 별칭을 얻기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며, 한계에 맞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져 있는데, 그러한 모습들이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보통의 책들은 인물의 위대한 업적에 주목하고 그 일대기를 다루는데 이 책은 끝없이 도전을 하고 탐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모습을 비춰준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관찰에 푹 빠져 '이파리 탐정'으로 불렸지만 계속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여자라는 이류로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직접 장비를 개발하고 도전을 이어가 마침네 성공한다. 이 부분이 아이에게 나도 강조했던 부분이었다. 목표를 향한 끈기와 인내, 결단력, 도전을 두려워하지 모습까지. 어른이 나조차도 감탄이 절로 나왔다. 나 또한 끊임없이 도전하고 좌절하고 실패해도 거듭 노력해서 결국 이뤄내는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도중에 포기해 버리는 것들이 일쑤다. 끝까지 가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변화와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사실 쉽지가 않다. 그래서 로우먼이 너무나도 멋져 보였다. 그리고 성공에서 끝맺음을 짓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도전하고 노력한다. 나무 꼭대기에 올랐음에도 안전하게 연구를 지속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우듬지를 둘러보는 즐거움을 나누고자 '숲 우듬지 통로'를 고안해낸다. 계속해서 우림의 생태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다양한 시도에 앞장서기까지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이에게도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가까이하라고 알려주었다. 로우먼을 통해서 아이가 식물과 꽃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았다. 원래도 꽃을 좋아하기도 하고 관심이 많았는데 이제는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줄 하는 아이가 되었다.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좀 더 불러일으켜 주는 계기가 된 책이 아닐까 싶다. 아이가 <이파리 탐정>을 통해 자연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꽃과 식물, 곤충까지 관심이 많아졌다. 덕분에 엄마도 덩달아 바빠졌다. 검색하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다 보니 엄마의 지식도 함께 상승했다. 더 좋은 점은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자연책들을 많이 찾아보기로 하였다. 원래도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것을 즐겨 하던 아이였는데 꽃과 식물에도 관심을 보이고 자연에 관심이 생기면서 과학자들에도 궁금증이 생겼는지 질문이 많아졌다. 엄마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아이에게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좋을지부터 어떤 위인전을 먼저 해야 할지, 아이의 관심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엄마가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우리 아이도 어떤 것에 깊은 관심과 노력과 도전을 해서 훗날 멋진 과학자가 될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아이들이 어릴수록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해 볼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아이 혼자서만 하는 것보다 옆에서 엄마인 나도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교육이 아닐까 싶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환경에도 궁금한 게 많고 질문이 많은 아이가 될 거라는 생각을 못 해봤는데, 아이와 함께 읽는 책에는 묘한 신비로움이 함께 들어있나 보다. 아이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바란다면 <이파리 탐정>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이파리탐정 #어린이그림책 |
이파리 탐정 - 나무 위로 올라간 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 이야기 / 헤더 랭 글 / 재나 크리스티 그림 / 김희정 역 / FIKAJUNIOR(피카주니어) / 피카 인물 그림책 4 / 2024.08.20 / 원제 : The Leaf Detective: How Margaret Lowman Uncovered Secrets in the Rainforest (2021년)그림책을 읽기 전 초록이 가득한 표지만 보아도 궁금했던 <이파리 탐정>이지요. 저는 온라인 서점에서 본 미리 보기 몇 장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꼬옥 읽고 싶었어요. 알고 보니 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 이야기라고 해요. 와~ 이제 그림책 표지를 열고 식물학자를 만나러 가 볼까요? 그림책 읽기 메그는 어렸을 때부터 이파리 탐정으로 활약했답니다. 메그는 식물들과 친구가 되어 위안을 찾았어요. 때로는 식물들에게 조용한 설렘도 느꼈지요. 어떻게 저 높은 곳까지 오를 수 있을까? 나무 꼭대기에는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저에겐 나무 위에서 혼자 보낸 시간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스스로를 믿는 마음, 자신감을 갖도록 해 주었어니까요. 그림책을 읽고 수업 시간에 이름이 불리면 괴로울 정도로 수줍음 많고, 학교에서 말이 거의 없었지만 공부에 열심이었고, 자연을 가까이하며 어린 시절부터 이파리 탐정으로 활약했던 메그 로우먼. 대학생이 되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수업 거부를 한 교수님도 있어도 대학원에 진학해 호주의 열대 우림을 연구하기 시작해요. 땅에서만 이파리들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 한계가 있자 25살에는 우림의 우듬지에 오르기 위해 하네스와 새총을 직접 만들었어요. 메그의 이파리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더 뜨겁게 열정이 살아나는 것 같네요. 나무 꼭대기에 오른 메그는 보다 안전하게 연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우듬지를 둘러보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숲 우듬지 통로(canopy walkway)’를 고안해 내지요. 생태 관찰, 연구에 이어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살림 채벌을 막기 위해 사람들을 설득하고 보존하는 일에 노력하지요. 세계 최초로 우림의 우듬지에 오른 과학자이자 새로운 생물종을 발견하고 식물과 곤충 사이의 다양한 상호 작용을 밝혀내고 전 세계 숲의 초식 동물군 량을 측정하는 등 수없이 많은 과학적 성과를 이뤄 냈어요. 메그가 이룬 업적이 너무도 많아, 이 책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무척 고민했다는 저자의 말도 있네요. 텍스트 중에 기울림체의 문장은 메그의 속마음, 붉은색의 문장은 메그의 말이라고 하네요. 우림을 연구하기 위한 메그가 가진 생각과 마음을 알게 되니 다양한 생각들이 떠올라요.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의 말과 우림의 마법이라는 부록이 있어요. 저자의 말을 통해 선구적 여성 과학자 마거릿 D. 로우먼의 인물의 삶을 다룬 실화에서 식물에 대한 사랑과 그 사랑이 그녀에게 끼친 영향이 중요하다 알려주지요. 우림의 마법의 페이지를 통해 아마존의 자연을 나무 한 그루 아래에서 설명해 주니 쉽고 명료해서 우림의 매력에 빠지고 모험의 세계로 발을 디뎌볼 용기를 얻게 되네요. "내가 나무만큼 많은 것을 이뤄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무 한 그루가 이루어 낸 성취에 비하면 지금껏 제가 해 온 일은 사소하기 짝이 없습니다." 메그의 일대기를 읽다 보면 우림의 생태계를 들여다 조금이나마 알게 되네요. 심해만큼이나 우림의 생태계를 관찰하는 게 쉽지는 않았군요. 한 사람의 이파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탐험에서 연구로 이어 환경 보호까지 세상을 변화시키네요. 저는 그림책 분야에 관심은 많지만 어려움을 겪고 난관에 부딪치면 절망하기도 하지요. 메그의 열정, 도전, 인내, 끈기, 호기심, 편견과 차별에 맞선 용기, 협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협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배움의 진정한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삶의 자세를 배워요. 메그의 모습을 통해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 흥미와 열정을 잃지 않도록 격려를 받은 것 같아요. "우리는 생태계 밖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생태계의 일부다." - 마거릿 '우듬지 메그' 로우먼 - <이파리 탐정> 독서 활동지 - 독서활동지는 현직 초등 교사(김여진 선생님)께서 집필한 독서활동지이지요. 독서 전, 독서 중, 독서 후 활동으로 다섯 가지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자료는 피카출판사 홈페이지 > 도서목록 > 독서 활동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고 해요. 출판사 피카 홈페이지 : https://fikabook.io/ - 출판사 피카주니어의 피키 인물 그림책 시리즈 - 위대한 명작 속 예술가의 생생한 삶이나, 지구에서 벌어지는 사회적·환경적·경제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선 세계 인물들의 삶을 소개하는 ‘피카 인물 그림책 시리즈’ 어린이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생각의 척도를 넓히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 피카주니어 책소개 중에서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식물도감을 보며 잎 모양 관찰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같이 읽어보고 싶었다 이파리 탐정 피카주니어
사고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메그의 마인드 이파리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서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갈 방법을 찾았다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서 말이다 끊임없이 관찰하고 질문을 던지고 고민했던 메그는 나무 사이를 오가는 다리를 고안했고 나무를 관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숲 지키기에도 적극적이었다 카메룬에서는 식물을 구별하고 채취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나무를 베어 판매하는 대신 수확한 농작물을 팔게 도왔고 서사모아에서는 우듬지 통로를 만들어 주민들이 관광업으로 학교를 지을 수 있었으며 에티오피아에서는 돌담을 쌓아 나무 보존에 힘썼다
메그에게 나무는 단순한 나무, 그 이상의 의미였다 메그는 사람들이 우림을 구하고 또한 자기 자신을 구할 수 있도록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냈다 그럼에도 나무 한 그루의 가치에 비해 사소한 일이었다 말하는 겸손한 메그 마지막 실존 인물의 등장에 아이는 놀라워하면서 이야기를 되짚어 나갔다
나무, 이파리에 진심이었고 생태계의 일부라는 책임감도 있었을 것이다 따뜻한 그림과 위인전 같은 교훈이 함께 있는 그림책 아름다운 도전 정신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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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2022 그린 어스 북 어워드 수상 도서★ ★존 버로우즈 협회 리버비 어워드 수상 도서★ ★미국과학교사협회(NSTA)&어린이도서협회(CBC) 선정 최고의 STEM 도서★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선정된 책으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 어느 여성 과학자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여성 과학자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 세계 최초로 우림의 우듬지에 올라 숲 우듬지 생태의 비밀을 밝혀 낸 선구적 인물 마거릿 D. 로우먼의 일대기를 다룬 논픽션 그림책으로 한계에 맞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낸 한 여성 과학자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어느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한 인물의 위대한 업적에 주목하기보다 끝없는 도전을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간 이의 에피소드를 설득력 있게 전개해 나가는 그림책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 관찰에 푹 빠져 일명 ‘이파리 탐정’으로 불린 메그는 대학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우림의 이파리들을 연구하기로 마음먹지만, 계속되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수업에 들어가는 걸 거부당하거나 도전 자체를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높은 곳에 위치한 우듬지는 접근조차 막막했죠
하지만 메그는 편견과 차별에 맞서 도전을 이어 갔고, 결국 직접 개발한 특수 안전 장비를 이용해 나무 꼭대기 ‘우듬지’에 오르는 데 성공합니다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어린아이가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의 연구 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하기까지. 메그의 성장 서사는 목표를 향한 끈기와 인내, 결단력이 삶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우림의 우듬지 연구를 위해 독자적 연구 방법을 고안한 메그의 사례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환경 보호에 대한 영감과 배움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는 이야기로 이시대에 꼭 필요한 그림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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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리 탐정]입니다.
여성 과학자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 세계 최초로 우림의 우듬지에 올라 숲 우듬지 생태의 비밀을 밝혀 낸 선구적 인물 마거릿 D. 로우먼의 일대기를 다룬 논픽션 그림책이랍니다. 수줍음 많고, 말수가 적은 아이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생물학자이자 교육가, 환경 보존가로 성장해 마거릿 ‘우듬지 메그’ 로우먼이라는 별칭을 얻기까지. 어린 시절부터 식물을 향해 쏟아 온 한결같은 애정을 바탕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편견 그리고 한계에 맞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낸 한 여성 과학자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먼저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어린 시절부터 자연을 가까이하며 일명 ‘이파리 탐정’으로 활약해 온 메그 로우먼. 대학생이 된 메그는 우림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땅에서 이파리들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닫고,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갈 방법을 찾기 시작하지요. 과연 메그는 자신 앞에 놓인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림의 나무 꼭대기인 ‘우듬지’까지 올라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부터 자연관찰에 빠져 '이파리 탐정'이란 닉네임이 붙은 메그는 대학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우림의 이파리들을 연구하기로 마음 먹지만.... 어려움을 계속 만난답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수업에 들어가는 걸 거부 당하거나 도전 자체를 무시 당하기 일쑤. 높으 곳에 위치한 우듬지는 접근조차 막막했지요. 하지만 그런 편견과 차별에 맞서고 결국 직접 개발한 특수 안전장비를 이용해 나무 꼭대기 '우듬지'에 오르는 데 성공하게 돼요. 유난히 내성적이었지만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의 연구분야에 대한 열정으로 이끈 성공. 목표를 향한 끈기와 인내, 결단력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도 이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에게 처한 문제에 대해 해결해 나가는 그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더불어 우리 사랑이도 좋아하는 것에 대한 목표를 정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어른이 되어가기를 희망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