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표지부터 아이들이 깔깔깔 웃었어요. 바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었지요. 우리 아빠도 작아진다면..? 또다시 깔깔깔, 아빠를 크로스백에 넣고 함께 다닐 생각을 하니 또 하하하 이 책 속의 시우는 그 또래 여느 아이들처럼 아빠를 슈퍼맨으로 생각해요. 그러던 어느 날, 콩알만큼 작아진 아빠를 그것도 엄마 몰래 돌보게 되면서, 힘들게 자신을 돌봐온 아빠의 고충을 더 이해하게 되지요. 가족이란 그런 것 같아요. 서로를 사랑하고 위해 주지만, 그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때때로 서운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가족이기에, 조그만 기회에도 서로를 다시 이해하게 되고 더 아껴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재미있는 설정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시작하지만 결국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로 마무리하게 되는 것 같아서 더 의미있게 읽었어요 p78 ‘아빠는 매일 이렇게 힘들게 출근을 했던 거야.’ 작아진 채로 좀 더 지내고 싶어 하는 아빠가 충분히 이해되었어. 시우는 주머니를 열어 아빠를 내려다 봤어. 아빠가 잘했다고 엄지를 척 올려주었지. #콩알만큼작아진아빠 #봄마중 #개나리문고 #창작동화 #저학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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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콩알만큼 작아진 아빠 저자 - 한영미 출판 - 봄마중 오늘도 아빠의 퇴근을 기다리는 시우네 가족이 있다. 학교에서 속상한 일이 있던 시우는 오늘따라 더 아빠가 기다려진다. 아빠는 시우의 슈퍼맨이기 때문이다. 한편 퇴근시간 5시를 훌쩍 아빠의 회사 아빠는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중이다. 아빠의 회사건물은 10시30분이면 건물 전체가 소등한다. 과로하던 어떤 직원의 소문때문이라고 한다. 아슬아슬 회사 회전문을 빠져나오던 아빠는 넘어짐과 동시에 콩알만하게 작아져버리게된다. 새벽녘 시우의 방에서 마주한 시우와 콩알만해진 아빠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콩알만해진 아빠의 고군분투가 재미있다. 시우의 놀라움도 잠시... 작아져 버린 아빠는 너무나 힘없이 지친 모습이다. 작아져버린 아빠를 위해 지극 정성으로 돌보기 시작한다. 마치. 아빠가 시우를 돌보듯이 말이다. 이 어이없는 상황에 자꾸만 웃음이 나는 아빠! 좀처럼 쉬지 못하는 아빠에게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쉴 수 있었던 콩알만해졌던 짧은 하루 아빠를 돌봐주며 많은 감정이 교차했던 시우였다. 아빠 회사의 해고를 막기 위해 콩알만해진 아빠의 출근을 돕는 과정이 우리들의 아빠,엄마의 치열한 하루하루를 대변하는 것 같아 찡하기도 했다. (콩알만해져도 출근은 해야지^^;;) 시우는 물가에 어린아이를 내놓는 마음을 조금 알게 되지 않았을까? 추석연휴에 아빠와 다 같이 읽어본 <콩알만큼 작아진 아빠> 바쁜 아빠와의 일상이 너무 유쾌하게 그려져있다. 실제로 남편의 출근길이 등장한다. 지금은 자차를 이용하지만 콩나물 시루같은 그 길을 걷고 또 걸었을 아빠 아이는 바쁜 아빠를 이해하고, 아빠는 아이의 생활을 들어주고 격려하는것만으로도 한층 성장하게 되는 우리들의 이야기 같았다. 봄마중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주제도 다양하고 메시지와 여운이 남아서 저학년 친구는 물론 책읽기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콩알만큼작아진아빠 #봄마중 #개나리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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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만큼 작아진 아빠 한영미 글 / 이유나 그림 / 봄마중 오랜만에 아이와 앉아 함께 읽은 재미있는 책 이야기. 시우의 아빠는 매일 회사의 소등 시간까지 일하다가 퇴근을 해요. 시우와 아내의 연락을 확인하지도 못할 정도로 바쁘게 일하면서요. 그러다 소등 시간이 끝나기 전 아슬 아슬하게 회사 회전문을 통과한 후로 몸이 작아져버려요. 간신히 도착한 집에서 오직 시우만이 아빠가 작아진 사실을 알게 되죠. 시우는 아빠를 위해 침대와 그네를 만들어주고 밥도 챙겨주고 집도 만들어줘요. 언제나 아빠에게서 받기만 하던 시우가 아빠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는 것을 보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더라고요! 작아진 채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아빠는 자신을 걱정하는 아내와 가지 못하는 직장때문에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다시 원래의 아빠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이야기 했어요. 아이에게는 크고 멋진 아빠가 어느 날 콩알만큼 작아진다면 어떨까, 하고요. 아이는 작아진 아빠와 놀 수도 없고 소리도 크지 않아 대화도 할 수 없을까봐 너무 겁이 난다고 하네요.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했던 "콩알만큼 작아진 아빠" 자기 전에 한번 더 읽기로 했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콩알만큼작아진아빠 #봄마중 #초등도서추천 #아이책 #초등추천도서 #작아진아빠 |
![]() ![]() ![]() #봄마중 #한영미 #콩알만큼작아진아빠어릴적 아빠는 어느 아이에게나 가장 힘이쌔고, 못하는 것 없는 슈퍼맨 같은 존재였어요. 주인공 시우에게도 아빠는 그런 존재 였나봐요. 하지만, 그런아빠가 콩알만큼 작아져서 눈앞에 나타나다니 아빠는 늘 나보다 크고 힘이쌔고, 든든한 존재인데 작아진 아빠를 보며 시우는 당황스럽기도 불안하기도 해요. 하지만, 시우는 작아진 아빠를 되돌리기 위해 보살펴주고 도우며 보지못했던 아빠의 삶의 공감하게 되고 슈퍼맨 같은 아빠를 돌아올 수 있게 도왔다는 뿌듯함을 가지게 됩니다. <콩알만큼 작아진 아빠>는 초등 저?중학년 문고책으로 추천합니다! 이야기 흐름도 재밌어서 저희집 초딩은 순식간에 읽어냈어요???? 읽으며 아빠에게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되며 아빠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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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만큼 작아진 아빠 글 한영미 그림 이유나 봄마중 초등 저학년 어린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주는 봄마중 개나리 문고 창착시리즈 중 하나이다 늘 든든하게 나를 지켜줄것만 같았던 아빠가 갑자기 작아져 버리다니. 시우도 아빠가 언제나 슈퍼맨처럼 지켜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콩알만 해졌어요 그 후로 시우가 작아진 아빠를 돌보게 되지요 작아진 아빠를 모시고 출근길 지하철을 타면서 아빠의 출근길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아빠의 힘듦을 알아가고 또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늘 피곤해하는 아빠의 모습도 이해가 된다며 이야기하는 아이들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해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야기였습니다. #책추천 #초등필독서 #초등도서추천 #초등도서 #저학년추천도서 #가족 #이해 #사랑 #콩알만큼작아진아빠 #봄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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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처럼 든든하고 한없이 커보이기만 했던 아빠가 어느 날 갑자기 콩알만해진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났다면 ? 시우는 갑자기 일어난 이러한 상황에서 엄마와 동생에게도 작아진 아빠의 일을 비밀로 하며 아빠의 일상을 돕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애쓴다! 그 과정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빠의 수고로움과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아이들이 쉽게 느끼지 못할 아빠의 고군분투하는 사회생활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줄 수 있으면서도 그 내용이 넘 슬프거나 우울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좋았던..!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우리 아빠가 작아진다면? 내가 작아진다면? 반대로 커진다면? 등 상상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겠다:) 아빠가 작아진 원인을 찾기 위해 작아진 아빠를 주머니에 넣고 함께 회사를 가는 길 사람으로 빈틈없이 가득 찬 지하철을 타며 시우가 아빠의 출근길 고충을 느끼는 장면이나 상사의 한마디에도 신경쓰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우리집 가장의 모습이 생각나 마음 한켠이 짠해졌다는?? 우리집 아이들 아빠도 얼마전까지 왕복 네다섯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매일같이 출근하면서도 '힘들다'거나 '회사 가기 싫다' 라는 말을 한번도 한 적이 없는지라 아이와 책을 읽으며 더 마음이 쓰였던.. 아빠. 가장의 무게를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었던 고마운 책:) 아빠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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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작아지는 상상해 보셨나요?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고 '내가 작아진다면?'하는 생각은 해봤어요. 그런데 집안의 든든한 가장인 아빠가 콩알만큼 작아진다니!! 이건 생각도 못 해봤어요. 나를 지켜주던 아빠가 장난감 상자로 만든 방에서 필통 침대에 잠이 들고 지우개 소파에서 쉬는 모습이라니 어떤 기분일까요? *** 초5 우리 딸은 상대적으로 커진 몸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 것이 흥미로운 가봐요. ㅎㅎ 엄마가 작아지면 뭘 해줄 거냐고 물어보니 온갖 통들과 파우치를 가지고 나오더니 욕조도 만들고 방도 만들고.. 등등 계획이 거창 하네요. ㅎㅎ 초1 아들은 자동차 장난감만 만지작거리며 잘 모르겠대요 ㅠ.ㅠ *** 갑작스러운 상황에 때아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조금 짠... 하네요. ^ ^ 저도 다리 수술 후 재활하는 기간이라 몇 달 긴~휴가를 받아서 쉬는데 뭔가 감정 이입이 되네요. 하하하 멀쩡할 때 걱정 없이 푹~ 쉬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한영미 글 | 이유나 그림??봄마중 콩알만큼 작아진 아빠?! 언제나 슈퍼맨 처럼 든든히 내가 곤경에 처할때 구해줄 것 같은 아빠가콩알만큼 작아져서 나타나버렸다. 이럴수가! 어떻게 해야하지? 당장 강송구에게서 구해 달라하려 했는대 작아진 아빠는 나를 구하긴 커녕 내가 돌봐줘야한다. “몸이 작아지니까 은근히 좋은 점도 있더라.” “뭐가요? 뭐가 좋은데요?” 시우는 깜짝 놀라 물었어. “조금 먹어도 되고, 사용하는 물건이 작아도 되고, 집도 작아도 되고, 집이 책상서랍 크기면 나에겐 대저택이야. 그러니까 결국 돈을 조금만 벌어도 되잖아.” 작아져서 불안한 시우와 달리 작아져서 좋은 아빠 허나, 일자리가 위태로워 다시 커져야하는 상황! 시우는 어떻게 아빠를 다시 제 자리로 돌려 놓을까?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빠는 슈퍼맨 일까?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엄마도 콩알만해져서 몇일만 쉬면 안 될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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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했던 추억 생각나세요? 함께 하고 싶었던 아빠는 제가 어릴때 주 6일을 일하셨지요. 일요일에 피곤해 하던 아빠가 생각나요. '콩알만큼 작아진 아빠'에서는 힘들어도 절대 티내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빠와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시우에게 엄청난 일이 생겨요.
아빠는 오늘도 야근 중. 아빠의 퇴근은 5시이지만, 늘 일이 많아 회사 소등시간까지 일하기 일쑤에요. 퇴근을 준비하며 확인한 스마트폰에는 아들 시우와 아내에게서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선, 서둘러 회사 회전문을 나서지요.
이른 새벽, 잠에서 깬 시우는 어디선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눈앞에는 콩알만 해진 아빠가 손나팔로 시우를 부르고 있었어요. 깜짝 놀란 시우에게 아빠는 인터넷에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라고 하죠. 다시 커질수 있을거라고 위로를 한 시우는 배고파하는 아빠를 위해 부엌에서 밥과 반찬도 가져다 주고, 필통으로 아빠의 침대도 만들어 줍니다. 어느정도 안정이 된 아빠는 작아져서 좋은 점을 이야기 합니다. 시우는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벌고 있는지 느끼게 되고 아빠를 이해, 공감하게 되요. 아빠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한 시우는 아빠가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야기에요.
아빠, 엄마가 슈퍼맨으로 보이는 아이들. 그런 아빠와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한없이 작고 연약한 존재가 되어 나타다면 아이들의 반응 궁금하지 않나요? 아빠와 엄마까지 돌봐야 하는 사람이 나뿐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없는 아빠와엄마 그리고 나만의 비밀이라면? 아이들의 이야기를 마음껏 들어보실 수 있는 책이에요. 아빠 엄마를 지켜야하는 미션이 생긴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 너무 궁금해집니다. 함께 들어보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