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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잠시쉬고 오겠읍니다 에서 더 깊게파는? 정도 이거 말구 하루3분 마음충전있는데 그건 진짜 비추 엄청 의학적말과 이것보다 더 깊게파서 진짜 보는내내 머리아프다 이것은 그냥 그렇게되면 이렇게된다라는걸 구체적으로 의학적인걸 섞어서 설명해주는? 근데 내용은 잠시쉬고오겠습니다 랑 비슷한 소진증후군을 다루는 내용이여서 나라면 그냥 잠시쉬고오겠습니다 사고 안산다 내용이거의 똑같아서 여기서 마지막으로 마음에들었던 말은 놀이는 자기계발이다 내일말고 오늘에 집중하자 나를 가르키는말이 아닐까라고 싶을정도로 이 문장에 엄청 충격받았다 그동안 나는 무조껀 일!일! 쉬지마! 그러는 한편으로 내가 게으르다 싶으면 나를 더욱채찍질했다 바보같은!그것밖에못해?(라면서 남을비교) 그러다가 내 자신이 방황이왔다 그리고 처음으로 내가 내 자신에 게 스톱을외쳤다(사춘기시절에도 그냥 즐겁게 고민없이논사람임) 그래서 처음에는 뒤늦게 사춘기가왔나? 라는 말로 내 고민을 계속해결할려고 자기계발서적을 보기도하구.. 그냥 무시하고 할일을하자 라고 하기도하구 이렇게 반복하면서 사니깐 나는 전에는 진짜 "인간햇살"이라는 별명이있던 사람이였다 그런 나에게 우울증이라는 친구가 왔다 이것도 추억이될것같아서 리뷰에 쓰는뎅 그 주변친구들이 다 떠나갔다 근데 그도그럴것이 나는 내 자신을드러내는 용기도 없이 그얘들을 맞춰주는데 급급했고 그나마 나 자신을 드러내는 친구도 이제는 서서히 멀어저가는 사이가 됬구 그래서 인맥도 다끝어버렸다 누가 그랬다 정신이안좋으면 몸도 안좋다고 그말이 맞다 나는 내 자신도 모르게 체중은 엄청불어져있었다 어째든 그래서 히키코모리로 살면서 부모님들 눈치볼라 정작 소중한 나 자신은 안돌아봤다 그렇게 1년은 가볍게날려버리구 우울증에 정신병원다니면서 그냥저냥 살고있었다 그러다 이 의사분 윤대현센세를 만났다 처음에는 어떻게만났는지 기억도 안나는게 그냥 우연히 미움받을용기ㅣ 라는걸 설명해주실때만남 근데 나는 참고로 윤대현센세만나기 전까지도 나 자신을채찍질했다(자기계발및,다그치기) 그러면서 윤대현센세 영상보구 감명받아서 관련영상을봤다 소진증후군 이걸 본순간 아 나잖아? 라고 생각했다 이것도 추억이될것같아서 쓰는데 나는 평소 일을쉬지않고 7시간이상은 해야한다는 규칙적인 규칙이있어서 7시간이상이 아니면 나는 내가 노력을안했다고 치부하는 생각이있었다 이것도 추억이될것같아서 쓰는데 예전부터 10시간이상씩 밤에 4시간만 자고 공부만 주구장장했다 주변사람들은 나를 걱정했다 너 그러다가 몸큰일나 근데 정말 몸이큰일날줄몰랐는데 큰일이났다;;; 정신이 너무지쳐버린것 게다가 나는 일에집착이 심해서 일위주로 생활했다 학원-집 이게 내 루트였는데 학원에서공부를 2~10시까지하고 집에돌이와 새벽까지 또 공부하고 낮에잠이 드는것 그렇다고 놀았는가? 아니다 나는 주말에는 그냥 누워서 쉬다가 또 공부할시간이되면 공부하는거에 급급했다 그래서 지쳤다 그렇게 내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생각했다 예전에 나는 뭘했길래? 그렇게즐거워했지? 그때 생각난게 윤대현센세가 말한 몰입/놀이 이다 나는 지금도 사람을만나는데 막지루해한다 예전같으면 그냥 별말아닌것도 나 스스로즐거워했을텐데 거기서 내가 몰입을안했구나 깨달았구 내가 지금 스트레스약을복용해도 좋아지지않는거는 놀이를안해서였구나 린고 생각해서 요즘은 놀이가1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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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서를 조절하는 감성 시스템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고 한다. 생존과 성취를 위한 불안 생존 시스템, 쾌락을 위한 흥분 욕망 시스템,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감성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는 연민 이완 시스템. 이 중에서 현대 사회는 불안 생존 시스템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무한 경쟁 시대에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생존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계속 주입한다. 더 높은 자리, 더 큰 권력, 더 많은 돈을 얻어야만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했을 때는 흥분 욕망 시스템이 작동해 쾌락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 쾌락은 금새 사라져 버린다. 지속적인 행복을 주지 않는다. 그러면 다시 불안 생존 시스템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악순환의 고리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 고리에 연민 이완 시스템이 들어갈 틈은 없다. 결국 감성 에너지는 계속 소진되어 고갈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내 삶의 프레임에 대한 튜닝이 필요하다. 목표를 낮추고, 소탈하고 겸손함을 배우는 것이다. 나도 지금까지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걸음을 멈추면 경쟁에서 도태된다는 불안감으로 채워지지 않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일종의 강박이다. 저자는 자존감 - 자신을 근사하게 여기는 마음 - 은 목표 대비 성취로 정의된다고 말한다. 목표가 높으면 자존감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반대로 목표를 낮추면 자존감은 올라간다. 소탈하고 겸손하게 사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내가 지금까지 이루고 가진 것에 감사해보자. 그것이 건강이든, 경력이든, 가족이든 상관없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괜찮다. 그러면 한결 삶의 여유가 생겨난다. 내일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보자. 이는 내 감성이 원하는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보게 해준다. 한결 여유를 갖고 자연을 감상하고,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친구와 공감과 위로를 나누자. 이렇게 연민 이완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면, 죽지 못해 열심히 사는 인생이 아니라, 오늘을 즐겁게 사는 인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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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뭔가를 하면 그것을 통해서 성취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야 정상일 것 같은데, 우리 삶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열심의 결과물은 있지만, 마음은 오히려 공허함으로 괴롭다.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저자는 이러한 상태를 소진 증후군(Burn out syndrome)의 하나로 보는데, 이 소진 증후군을 외형적으로 뭔가 계속 채워지는 것 같지만 마음은 충전되지 못하여 결국 감성시스템이 소진되는 현상으로 정의한다. 저자는 소진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조금 추상적이긴 하지만 "삶의 의미를 깊이 느끼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계속 높아져만 가는 감성의 목표치를 낮추어 사소한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기, 인생의 기본 감정은 우울임을 인식하고 우울하고 불안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사고의 전환하기, 자연과의 교감을 즐기기, 마음 관찰하기 등등 구체적인 제안도 빠뜨리지 않았다. 목적지 없이 항해하는 배는 표류할 수밖에 없듯이 열심은 있지만 삶의 의미를 잃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의 목적과 방향성이다. 결국, 근원적인 물음 앞에 다시 서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