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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m.wikipedia.org/wiki/아사_카터내용과 책표지에 절대 속지 마세요. 저자 포레스트 카터는 과거 백인우월주의자 kkk단의 리더로 활동하던 아서 카터라는 사람입니다.인디언 혈통과 전혀 상관도 없고, 애초에 인디언 생활을 해본적도 없는 인물입니다.어째서 이런 책이 저런 타이틀을 달고 팔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책을 거의 다 읽을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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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m.wikipedia.org/wiki/아사_카터

내용과 책표지에 절대 속지 마세요. 저자 포레스트 카터는 과거 백인우월주의자 kkk단의 리더로 활동하던 아서 카터라는 사람입니다.

인디언 혈통과 전혀 상관도 없고, 애초에 인디언 생활을 해본적도 없는 인물입니다.

어째서 이런 책이 저런 타이틀을 달고 팔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책을 거의 다 읽을 즈음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파는거 자체는 막을 필요는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싶은 분들은 꼭 저자에 대해서 조사해보시고 책을 구매하세요.

c****e 2020.11.12. 신고 공감 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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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수장이었던 저자 아서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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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어린시절 체로키 인디언 조부모와 함께 살던 시절의 이야기인데 읽으면서 "참~좋다."하면서 절반쯤 읽었거든요. 문득 저자가 궁금해서 구글링 하다가 깜놀랐어요. 본명은 아서 카터인데 백인우월주의자 KKK의 지도자였다네요. 이 책은 저자가 죽기 3년전 즘(1976년) 내놓았는데 1991년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이 책은 '사기'라고 이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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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어린시절 체로키 인디언 조부모와 함께 살던 시절의 이야기인데 읽으면서 "참~좋다."하면서 절반쯤 읽었거든요. 문득 저자가 궁금해서 구글링 하다가 깜놀랐어요. 본명은 아서 카터인데 백인우월주의자 KKK의 지도자였다네요. 이 책은 저자가 죽기 3년전 즘(1976년) 내놓았는데 1991년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이 책은 '사기'라고 이미 했네요.
p******a 2019.02.06.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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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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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트 지음-아름 드리 미디어 출판 The Education of Little Tree-Forrest Carter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한번 읽고 나면 결코 이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이제 그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세계를 보지 않는다.... 들어가며 중에서   인디언들의 삶은 위대하고 고귀하다. 삶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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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트 지음-아름 드리 미디어 출판

The Education of Little Tree-Forrest Carter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한번 읽고 나면 결코 이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이제 그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세계를 보지 않는다.... 들어가며 중에서

 

인디언들의 삶은 위대하고 고귀하다. 삶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사람도 하나의 자연으로 그렇게...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지혜로움 속에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작은 나무'는 훌륭하게 자라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았다.

인디언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말 하나하나를 따로 배워 우리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다.

이해와 사랑으로..

 

앞서간 욕심에 가득 차서 착하고 순진한 아이들만 괴롭히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해서 눈물이 나온 걸까..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인간의 악한 본질을 알게 되어서 눈물이 나오는 걸까..

자연의 섭리를 따라 사는 인간의 지혜로움을 알게 되어서 눈물이 나오는 걸까..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나 자신이 불쌍해서..

내 자식이 불쌍해서..

작은 나무가 불쌍해서..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두인 것 같다.. 줄줄 흐르는 눈물을 막을 길 없는 책인 것임은 틀림이 없다!

 

본문 중에서-

"그게 이치라는 거야. 누구나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가져야 한다. 사슴을 잡을 때도 제일 좋은 놈을 잡으려 하면 안 돼.

작고 느린 놈을 골라야 남은 사슴들이 더 강해지고 그렇게 해야 우리도 두고두고 사슴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거야.

흑표범인  파고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지. 너도 꼭 알아 두어야 하고."

 

개든 사람이든 간에 자기가 아무 데도 쓸모없다고 느끼는 건 대단히 좋지 않다는 게 할아버지의 설명이셨다.

나이가 들어도 자신이 여전히 가치 있는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였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기거나 좋은 것을 손에 넣으면 무엇보다 먼저 이웃과 함께 나누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말로는 갈 수 없는 곳까지도 그 좋은 것이 퍼지게 된다. 그것은 좋은 일이라 하시면서

 

영혼의 마음은 근육과 비슷해서 쓰면 쓸수록 더 커지고 강해진다.

마음을 더 크고 튼튼하게 가꿀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한 가지, 상대를 이해하는데 마음을 쓰는 것뿐이다.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비로소 이해라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더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영혼의 마음도 더 커진다.

 

정말로 해야 할 일은 받는 사람의 자립심을 일깨울 수 있는 작은 뭔가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정직하고, 절약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나도 인디언처럼 살고 싶다..

m****8 2022.0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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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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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오빠가 산 책을 나도 봐야지 하며 살짝 앞부분만 봤던 기억이 있다. 제목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앞부분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린 나에겐 재미가 없었고, 흥미도 없었고, 글자는 많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이 책이 매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보며 언젠가 꼭 완독해야지 마음만 먹었는데, 집에 사두었던 책은 이미사라지고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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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오빠가 산 책을 나도 봐야지 하며 살짝 앞부분만 봤던 기억이 있다.

제목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앞부분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린 나에겐 재미가 없었고, 흥미도 없었고, 글자는 많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이 책이 매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보며 언젠가 꼭 완독해야지 마음만 먹었는데, 집에 사두었던 책은 이미사라지고 없어서 포기하다 이번에 마음먹고 재구매!

 

성인이 되어 다시 읽게 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참 편안 했던 것 같다.

 

매번 안좋은 소식과 사연만 듣게 되는 지금의 세대에 한 번 쯤 되돌아봐 읽어봐야 할 책은 아닌지..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에 자꾸 아날로그 감성의 옛것을 찾고, 느린것을 자꾸 추구하려는 내가 별로라 생각도 들지만, 이 책에 나오는 지혜를 따라가다 보면 별거 하나하나가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다.

 

추워지는 날씨에 참 따뜻해지는 책을 읽을 것 같다.

 

k*****k 2018.09.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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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작가는 얼마나 다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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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 않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읽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스포 이상의 스포가 있을 수 있음.아름다운 책임. 생생함이 흘러넘치는 미국 개척시대, 소외되고 배제되면서도 인간성의 본질을 잃지 않는 체로키 인디언들과 그들의 손자의 앙상블. 읽다보면 꽤 자주 눈물을 쏟을 만큼 작가의 자전적 삶과 제목처럼 영혼까지 불어넣은 듯한 서술에 감탄하게 되어있음.작가의 실체를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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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 않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읽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스포 이상의 스포가 있을 수 있음.




















아름다운 책임. 생생함이 흘러넘치는 미국 개척시대, 소외되고 배제되면서도 인간성의 본질을 잃지 않는 체로키 인디언들과 그들의 손자의 앙상블. 읽다보면 꽤 자주 눈물을 쏟을 만큼 작가의 자전적 삶과 제목처럼 영혼까지 불어넣은 듯한 서술에 감탄하게 되어있음.


작가의 실체를 알게 되기 전까진. 작가는 악명높은 KKK단 에서도 꽤 높은 자리에 오른 확연한 백인우월주의자였고, 작가의 가계 안에 체로키 인디언은 물론 그 어떤 비백인 혈통도 없었음. 이 간극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지는 감동을 받은 독자의 몫임. 



YES마니아 : 로얄 w****c 2020.1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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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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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생에게 이 책을 권했고 집에서 읽다가 그의 아버지도 이 책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아버지는 이 책을 보고 주인공들이 멍청하다고 하였고, 그 학생은 더이상 이 책을 읽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아이가 읽는 책에 이런 악담을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서 큰 충격을 받았엇다.하지만 이 책은 그런 멍청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의 제목은 과장이 없다. 말 그대로 내 영혼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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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생에게 이 책을 권했고 집에서 읽다가 그의 아버지도 이 책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아버지는 이 책을 보고 주인공들이 멍청하다고 하였고, 그 학생은 더이상 이 책을 읽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아이가 읽는 책에 이런 악담을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서 큰 충격을 받았엇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멍청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의 제목은 과장이 없다. 말 그대로 내 영혼이 따뜻해지는 날이 이 책을 펴는 순간 펼쳐진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잊혀진 삶이 그리워지는 오늘, 이 갈등의 향연을 해소하기 위해 인디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았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7 2025.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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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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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체로키 인디언들의 이야기 이다작가는 체로키인디언의 혈통을 이어 받은 사람이다 어린주인공이 부모님을 잃으면서 조부모님과 함께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제로키인들의 자연과 함께 살면서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안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고 배우며 백인 문명에 억눌리면서도 자연에 순응하면서 체로키족으로써의 철학과 지혜를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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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체로키 인디언들의 이야기 이다

작가는 체로키인디언의 혈통을 이어 받은 사람이다 
어린주인공이 부모님을 잃으면서 조부모님과 함께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제로키인들의 자연과 함께 살면서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안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고 배우며 백인 문명에 억눌리면서도 자연에 순응하면서 체로키족으로써의 철학과 지혜를 작은나무소년에게 조부모님이 하나하나 알려주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키워주고 인디언들의 삶의 터전을 백인들에게 빼앗기고  살아가는 인디언들의 슬픔이 느껴지는 책이다

y****4 2024.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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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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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할아버지의 다리에 매달린 작은나무가 그려진다.  산속깊은 곳에도 책을 읽어주시는 할머니와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주시는 할아버지와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고 키족의 생활철학들을 배워 나간다. 작은나무는 작연이 봄을 탄생시킬때 몰아치는 산의 폭풍을 지켜보기도하고 새들의 몸짓과 소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달이 찬정도에 따라 어떤 작물을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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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할아버지의 다리에 매달린 작은나무가 그려진다.  산속깊은 곳에도 책을 읽어주시는 할머니와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주시는 할아버지와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고 키족의 생활철학들을 배워 나간다. 작은나무는 작연이 봄을 탄생시킬때 몰아치는 산의 폭풍을 지켜보기도하고 새들의 몸짓과 소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달이 찬정도에 따라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된다. 할아버지의 용기 덕분에 죽음을 면하는 경험을 하기도 하고 어디든 뛰어 다니며 자연과 즐길수 있는 인디언의 삶이 부럽기도 하다.  소설속의 할아버지는 저자의 할아버지와 일치하고 작은나무에게 세익스피어를 읽어주던 할머니는 저자의 어머니의 모습이 합쳐진 것이라고 한다.   
"나하고 내 손자의 요금을 내겠소"라고 말씀하시는 할아버지를 따라 집으로 돌아온 작은나무.  이제 행복하려나 했지만... 
j*****7 2024.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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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정말로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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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된 책인데 읽는 내내 웃고 울고를 반복했습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니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어 정말 오랜만에 밤잠 줄여가며 읽었습니다. 60색 색연필을 옆에다 놓고 맘에 남는 글귀에 색칠을 한 것도 참 오랜만이었습니다.반복해서 몇 번을 더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책 한 권으로 이렇게까지 행복해질 수 있다니.. 단명한 작가의 얼굴이 보고 싶어 인터넷을
"내 영혼이 정말로 따뜻해집니다."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된 책인데 읽는 내내 웃고 울고를 반복했습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니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어 정말 오랜만에 밤잠 줄여가며 읽었습니다. 60색 색연필을 옆에다 놓고 맘에 남는 글귀에 색칠을 한 것도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반복해서 몇 번을 더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책 한 권으로 이렇게까지 행복해질 수 있다니..
단명한 작가의 얼굴이 보고 싶어 인터넷을 뒤졌으나 사진이 올라와있질 않아 무척 아쉬웠습니다. 작가에게까지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게 이 책의 힘인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꼭 한 번은 읽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t 2018.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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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혼이여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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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서 눈물을 흘린 건 이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원주민 몰아내려고 잔악무도한 짓을 서슴치 않은 인간들의 후손들이 지금 세계를 호령하고 있으니...   죄없이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한 인디언들이여.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우리나라도 따뜻했던 때가 있었다.   과일밭에서 배고픈 아이들이 서리해도 눈감아 주고 식당에서 공기밥은 돈 받지 않고 이웃간에 인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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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서 눈물을 흘린 건 이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원주민 몰아내려고 잔악무도한 짓을 서슴치 않은 인간들의 후손들이 지금 세계를 호령하고 있으니...

 

죄없이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한 인디언들이여.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우리나라도 따뜻했던 때가 있었다.

 

과일밭에서 배고픈 아이들이 서리해도 눈감아 주고 식당에서 공기밥은 돈 받지 않고 이웃간에 인정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인디언들에게 땅을 빼앗은 인간들 따라하다가 우리나라도 점점 따뜻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다시 따뜻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b******n 2015.11.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