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즈 제로 29권 -유구한 시간에서- 시작 슈라, 그리고 오라시온 세이스와 함께 은하 육마장 뮐러의 반란을 진압한 시키 일행은, 4명의 성계 연맹군 지국장을 만난 후, 유키노 코스모스로 항로를 잡는다. 유키노 코스모스 지국장 레이첼이 기다리는 행성 밀츠에 도착해서, 환대를 받는 에덴즈 제로. 하지만 보이드의 마수는 바로 코앞까지 다가와 있었다! 갑자기 정지된 시간 속에서, 홀로 은하 육마장과 대치하게 된 레베카의 운명은?! 그리고 마더를 향해 가는 여행의 결말은...?! 에덴즈 제로 전에 연재하던 작품들은 스토리를 정해두고 그려나가는 방식을 고수하다가 에덴즈 제로에서는 큰 줄기만 정해두고 유연하게 스토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어색함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을 그리는 거 보면 참 안정적인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일주일 만에 2회분을 그려놓고 게임을 했다고 했나 놀러 갔다고 했나 뭐 그런 일화도 있으니 말이다. 32권 언저리에 완결인 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