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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꽃분이와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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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그림책그림책의 명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그림책!!<꽃분이와 돌고래>는 해녀와 돌고래가 들려주는생명의 지혜가 담긴 그림책이예요.처음에는 해녀와 돌고래의 이야기인줄만 알았어요.그런데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가슴이 뭉클해지며 다 읽고 난 뒤에는잔잔한 여운이 남아 마음을 녹여주더라구요.초보 해녀 꽃분이이가 순이 할머니에게물질을 배워요.그러던 어느 날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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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그림책

그림책의 명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그림책!!
<꽃분이와 돌고래>는 해녀와 돌고래가 들려주는
생명의 지혜가 담긴 그림책이예요.

처음에는 해녀와 돌고래의 이야기인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며 다 읽고 난 뒤에는
잔잔한 여운이 남아 마음을 녹여주더라구요.
초보 해녀 꽃분이이가 순이 할머니에게
물질을 배워요.
그러던 어느 날 순이 할머니는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했어요.
순이 할머니를 기억하며 물질을 이어오던 꽂분이는
세월이 흘러 할머니 해녀가 되었어요.

물질을 하는 꽃분이 주위로 돌고래 한마리가 계속
맴돌았어요.
물질을 할 때마다 돌고래는 꽃분이 할머니 주위에
있었어요.
신기한 일이라며 꽃분이 할머니는
잠자리에 들기전 돌고래를 떠올렸어요.
그렇게 또 다시 물질을 하러 갔고,
돌고래도 다시 만났죠.
이번에는 돌고래가 꽃분이를 부르며 
같이 놀자고 했어요.

꽃분이는 돌고래와 보내는 시간이 재미있었어요.
그렇게 돌고래와 함께 물질도 하며 소라도 캐고
이제 돌아갈려는데 돌고래가 꽃분이가 물질한
그물망을 낚아채 가버렸어요.

화가난 꽃분이는 돌고래를 쫒아 물 속 깊숙히 
내려가다 그만 숨이 쉬어지지 않게 되었죠.
눈 앞이 캄캄하던 그 때 꽃분이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순이 할머니가 꽃분이를 부르는 목소리였어요.
꽃분이도 죽었기에 순이 할머니 목소리가
들렸을까요?
저는 울컥했다가도 안심하기도 했어요.
해녀는 정말 너무나 멋진 사람들이란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어요.
경쟁보다는 서로를 도우며 지키고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죠.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동물들과, 식물들과
더불어 사는 넓고 인자한 마음으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자연이 허락하는 만큼만
가져갈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해녀예요.
<꽃분이와 돌고래>는 만남에는 이별이
있지만 누군가의 돌봄과 인연으로 인해 
치유를 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치유 그림책이예요.

가슴속에 스며드는 그림책을 읽고 싶다면
<꽃분이와 돌고래>를 보면서 느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루리북스 #꽃분이와돌고래 #다원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해녀 #그림책치유
YES마니아 : 로얄 k*****9 2024.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녀 공동체의 삶이 담긴 그림책 <꽃분이와 돌고래>
"해녀 공동체의 삶이 담긴 그림책 <꽃분이와 돌고래>" 내용보기
아직 앳된 티가 가시지 않은 소녀 꽃분이가 베테랑 해녀인 순이 할머니를 따라 바다로 나선다. 물질의 두려움도 잠시, 소라를 보고 얼굴이 환해진 꽃분이는 그렇게 해녀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어느 날, 순이 할머니와 물질하러 간 꽃분이는 망사리에 소라를 채우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 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꽃분이는 휘이~ 숨비소리를 내뱉으며 주위를 둘러보지만, 순이 할머
"해녀 공동체의 삶이 담긴 그림책 <꽃분이와 돌고래>" 내용보기


아직 앳된 티가 가시지 않은 소녀 꽃분이가 베테랑 해녀인 순이 할머니를 따라 바다로 나선다. 물질의 두려움도 잠시, 소라를 보고 얼굴이 환해진 꽃분이는 그렇게 해녀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어느 날, 순이 할머니와 물질하러 간 꽃분이는 망사리에 소라를 채우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 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꽃분이는 휘이~ 숨비소리를 내뱉으며 주위를 둘러보지만, 순이 할머니는 보이지 않는다. 할머니의 수경만이 파도에 떠밀려와 위태롭게 바위에 걸쳐 있다. 순이 할머니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순이 할머니를 애타게 부르는 꽃분이를 뒤로하고 저 멀리 한 쌍의 돌고래가 힘차게 솟구쳐 오른다.


시간이 흘러 소녀 꽃분이는 팔순의 할머니가 되었고, 상군 해녀가 된 꽃분이 할머니는 잔뜩 겁먹은 얼굴로 물질할 채비를 하는 어린 해녀를 인자한 미소로 맞아 준다. 순이 할머니가 소녀 꽃분이에게 그랬던 것처럼.


물질하는 꽃분이 할머니 곁으로 무슨 꿍꿍이인지 돌고래 한 마리가 나타나 할머니 주위를 뱅뱅 돈다. 순이 할머니가 사라지던 날 그 곁을 맴돌던 돌고래처럼 말이다. 돌고래는 꽃분아~ 다정하게 할머니의 이름을 부르면서 같이 놀자고 한다. 꽃분이 할머니를 등에 업은 돌고래는 어디로 가려는 걸까?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파스텔톤 고운 빛깔로 물든 이 책은 해녀를 주인공으로 한 다원의 첫 그림책이다. 작가 다원은 꽃분이 할머니와 돌고래를 통해 우리에게 해녀들의 지혜를 전한다. 해녀는 결코 혼자 바다에 들어가는 법이 없다. 경쟁보다는 언제나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를 도우며 지켜 준다. 


<꽃분이와 돌고래>는 그림책 치고 페이지 수가 적지 않지만, 글밥은 많지 않다. 해녀들의 고된 삶을 글 그릇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걸까? 작가가 아끼고 아껴 쓴 글을 읽다 보면 숨을 참고 물질하는 순이 할머니와 사나운 바다 앞에 잠잠히 삶을 이어 간 꽃분이 할머니가 생각나 잠시 숙연해진다. 


하지만 이 책은 결코 어둡지 않다. 오히려 사랑스럽고 밝고 희망차다. 해녀들의 삶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작가의 바람 때문인지 할머니들의 이마에, 볼에, 눈가에 깊이 파인 자글자글한 주름마저도 둥글둥글 곱고 귀엽다. 캐릭터마다 사랑이 뚝뚝 떨어진다는 이루리 그림책 작가의 말이 사실이다.   


해녀라는 존재를 이렇게 기억해 보면 어떨까요? 거칠고 위험한 바닷속에서 서로를 지켜 주고 의지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이자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여러 동물, 식물들과 더불어 사는 포근하고 인자한 마음을 가졌으며 욕심을 버리고 자연이 허락하는 만큼만 가져갈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한 사람들. 해녀는 너무나도 멋진 사람들이에요. ??다원 <꽃분이와 돌고래>



본 포스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g*****k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분이와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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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꽃분이와 돌고래>이예요.이 책은 해녀 이야기, 해녀와 돌고래 이야기, 손녀와 할머니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주인공 꽃분이의 할머니는 해녀이세요. 꽃분이는 할머니를 통해서 물질에 대해서 배우고 해녀로 첫발을 내딛었어요. 매일 꽃분이는 할머니를 따라 푸른 바닷속을 물질했어요. 어느 날 꽃분이에게 아주 슬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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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꽃분이와 돌고래>이예요.


이 책은 해녀 이야기, 해녀와 돌고래 이야기, 손녀와 할머니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인공 꽃분이의 할머니는 해녀이세요. 꽃분이는 할머니를 통해서 물질에 대해서 배우고 해녀로 첫발을 내딛었어요. 매일 꽃분이는 할머니를 따라 푸른 바닷속을 물질했어요. 

어느 날 꽃분이에게 아주 슬픈일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꽃분이와 함께 물질을 하던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 아마 꽃분이는 매우 슬퍼했을 거에요. 꽃분이의 마음 속에 할머니와 함께 

어느덧 세월이 제법 흘러 돌아가신 자신의 할머니만큼 나이를 들었어요. 꽃분이도 할머니와 같이 해녀로 열심히 활동하네요. 이날도 꽃분이는 다른 날과 같이 물질을 하러 갔어요. 놀랍게도 이날 꽃분이는 돌고래를 보았어요. 꽃분이는 돌고래에게 저리로 가라고 열심히 말했어요. 그렇지만 돌고래는 꽃분이와 놀고 싶어서 자꾸 꽃분이의 곁으로 다가왔어요. 꽃분이는 돌고래를 뒤로한 채 열심히 물질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죠. 다음 날 꽃분이는 또 물질을 하러 갔어요. 

놀랍게도 돌고래가 또 왔네요. 이번에 꽃분이는 이전과 달리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고 술래잡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 후 꽃분이와 돌고래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이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저자는 해녀의 삶과 손녀에 대한 할머니의 사랑을 매우 아름답게 표현해 놓았어요.


사람은 누구나 죽잖아요. 언젠가 우리도 누군가 곁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존재잖아요. 자녀와 함께 이 책을 보며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혹시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우리 옆에 있는 분들에게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이루리북스 #다원 #꽃분이와돌고래 #치유 #어린이 #유아 #그림책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서평
l******3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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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주면서 조금 뭉클한 부분도 있고 기억에 계속 남는 부분도 있었습니다.꽃분이와 할머니. 그리고 돌고래.연관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연관이 있고 한번 읽지 않고 2-3번 읽다보니 또 다시 다른 느낌과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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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주면서 조금 뭉클한 부분도 있고 기억에 계속 남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꽃분이와 할머니. 그리고 돌고래.
연관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연관이 있고 한번 읽지 않고 2-3번 읽다보니 또 다시 다른 느낌과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c******m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그림책 #꽃분이와돌고래
"#어린이 #그림책 #꽃분이와돌고래" 내용보기
초보 해녀 꽃분이는 근심 어린 표정으로 바다로 나갑니다. 꽃분이는 초보 해녀이고 순이 할머니에게 물질을 배우고 있습니다. 순이 할머니는 무서워하는 꽃분이의 손을 잡아주고 잠수도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바닷속에서 소라도 따며 꽃분이는 어느새 물질에 익숙해져갔습니다. 순이 할머니와 바닷속으로 물질을 간 어느 날 머리 위에서 돌고래가 이들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꽃분이
"#어린이 #그림책 #꽃분이와돌고래" 내용보기
초보 해녀 꽃분이는 근심 어린 표정으로 바다로 나갑니다. 꽃분이는 초보 해녀이고 순이 할머니에게 물질을 배우고 있습니다. 순이 할머니는 무서워하는 꽃분이의 손을 잡아주고 잠수도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바닷속에서 소라도 따며 꽃분이는 어느새 물질에 익숙해져갔습니다. 순이 할머니와 바닷속으로 물질을 간 어느 날 머리 위에서 돌고래가 이들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꽃분이는 열심히 물질을 하느라 순이 할머니가 물속에서 사고가 난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그렇게 순이 할머니를 잃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꽃분이는 팔순 노인이 되었습니다. 꽃분이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걷지만 오늘도 잠수복을 입고 해녀들과 함께 바다로 향합니다. 

물속에서 잠수를 하고 있는데 웬 돌고래 한 마리가 계속 꽃분이 할머니 주위를 매돕니다. '저놈이 무슨 꿍꿍이니?' 꽃분이 할머니는 미심쩍은 표정으로 돌고래를 째려보았습니다. 슬그머니 돌고래 뒤로 돌아가 소리쳤습니다. "저리 가! 저리 가라고!" 깜짝 날란 돌고래가 줄행랑을 치는데 소라가 둥둥 떠다닙니다. 신이 나서 소라들을 주워서 집에 왔습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누운 꽃분이 할머니는 돌고래와 있었던 신기한 일을 떠올리다 밤을 홀딱 세웠습니다. 해가 뜨고 다시 바다로 나간 꽃분이 할머니는 열심히 소라를 따고 있었습니다. 그때 누군가 꽃분이 할머니의 어깨를 콕콕 두드렸습니다. 돌아보니 어제 만났던 그 돌고래입니다. "꽃분아, 나랑 놀자!" 꽃분이 할머니는 고래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돌고래와 꽃분이 할머니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꽃분이와 돌고래>는 만남과 이별과 돌봄의 인연을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는 그림책입니다. 책의 말미에는 해녀에 대한 설명도 실려있어 아이와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루리북스, #다원, #꽃분이와돌고래, #치유, #유아, #어린이, #그림책,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w******g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꽃분이와 돌고래
"[서평] 꽃분이와 돌고래" 내용보기
?꽃분이와 돌고래라는 책의 표지를 보면 해녀가 크게 보이고 저 멀리 돌고래 한마리가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노을이 지는듯한 배경이라 아름다워 보였는데 스토리도 아름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꽃분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는 순이할머니와 함께 다니면서 순이 할머니에게 해녀 일을 배우게 됩니다. 평소처럼 물질을 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순
"[서평] 꽃분이와 돌고래" 내용보기
?

꽃분이와 돌고래라는 책의 표지를 보면 해녀가 크게 보이고 저 멀리 돌고래 한마리가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노을이 지는듯한 배경이라 아름다워 보였는데 스토리도 아름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꽃분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는 순이할머니와 함께 다니면서 순이 할머니에게 해녀 일을 배우게 됩니다. 평소처럼 물질을 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순이할머니와 꽃분이는 여느때처럼 일을 하다가 순이할머니를 잃게됩니다. 순이할머니를 그리워하던 꽃분이는 시간이 흘러 해녀일을 알려주는 선임해녀가 된답니다. 여느때처럼 꽃분이 해녀 할머니는 일을하다가 바닷속에서 돌고래 한마리를 만납니다. 꽃분이 할머니는 처음에 돌고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했지만 돌고래덕분에 소라를 많이 체취할 수 있게되었고, 이내 돌고래와 친해지게 됩니다. 그러던중 돌고래가 꽃분이 할머니가 열심히 잡아서 모아놓은 망을 돌고래가 가져가게 되고, 꽃분이 할머니는 돌고래를 쫓아갑니다. 너무 깊은 바다까지 쫓아가서 그런지 갑자기 꽃분이 해녀 할머니는 정신을 잃게되고 생을 마감합니다. 눈을 떠보니 저 세상에서 그리워했던 순이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만났던 돌고래가 순이할머니라는걸 알게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는 약간 마음이 먹먹해지는 내용이어서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점점 해녀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동안 크게 관심없었던 물질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해녀가 사용하는 복장과 장비에 대한 설명, 그리고 숨비소리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해녀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좋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인 것 같아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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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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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이와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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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이 할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해녀일을 알려주면서도자신에게 해녀일을 알려주었지만갑자기 사라져 찾지못한 순이 할머니를 잊지못한다.물 속에서 물질을 하던 꽃분이할머니는 자신의 주변을 기웃거리는돌고래를 경계하지만한 순간 돌고래와 놀게 된다.할머니와 놀던 돌고래가 할머니가 캔 해산물을 갖고 가고,할머니는 돌고래를 따라가다 수경이 벗겨지고, 숨을 못 쉬게 된다.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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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이 할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해녀일을 알려주면서도
자신에게 해녀일을 알려주었지만
갑자기 사라져 찾지못한 
순이 할머니를 잊지못한다.

물 속에서 물질을 하던 
꽃분이할머니는 자신의 주변을 기웃거리는
돌고래를 경계하지만
한 순간 돌고래와 놀게 된다.

할머니와 놀던 돌고래가 
할머니가 캔 해산물을 갖고 가고,
할머니는 돌고래를 따라가다 
수경이 벗겨지고, 숨을 못 쉬게 된다. 

그 때 꽃분이 할머니는 순이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서로를 지켜주는 해녀들의 이야기이다.

해녀들은 물질을 하며
더 많이 가져가려는 욕심없이
필요한만큼만 가져가며
자연을 지키며, 서로를 돕는다.

해녀들이 물질하는 바다에는
돌고래들이 살고 있다.
돌고래가 있다는 것이 무섭기도 하겠지만,
고래가 있으면 상어가 오지 않기에
고래의 도움을 받으며 일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돌고래는 
상어라는 위험에서
해녀들을 보호해주고
물질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가끔은 장난도 치며
해녀들 곁에 있다.

날쌔고 물질을 잘 하는 두 존재가
하나가 되어
해녀가 지속될 수 있게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해준다고
책은 이야기 한다.

책의 내용처럼
해녀와 돌고래가 오래도록 공존했으면 좋겠지만,
서로의 생존을 위해 문제가 발생한다.
그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작게는 해녀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크게는 사람과 자연, 동식물들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라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w*********1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분이와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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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헤어짐, 만남꽃분이와 돌고래/ 다원 글, 그림/이루리북스&이루리볼로냐워크숍2024『꽃분이와 돌고래』는 주황빛으로 물든  하늘, 바닷가 바위에 앉은 해녀들, 물속에 테왁을 안고 뭔가를 바라보는 얼굴에 주름 가득한 해녀가 바라보는 것까지 표지에 가득하다. 다원작가의 『꽃분이와 돌고래』는 순이 할머니에게 물질을 배우는 꽃분이가 처음엔 겁내고 두려워하지만 할머니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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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헤어짐, 만남

꽃분이와 돌고래/ 다원 글, 그림/이루리북스&이루리볼로냐워크숍2024


『꽃분이와 돌고래』는 주황빛으로 물든  하늘, 바닷가 바위에 앉은 해녀들, 물속에 테왁을 안고 뭔가를 바라보는 얼굴에 주름 가득한 해녀가 바라보는 것까지 표지에 가득하다. 다원작가의 『꽃분이와 돌고래』는 순이 할머니에게 물질을 배우는 꽃분이가 처음엔 겁내고 두려워하지만 할머니를 믿고 바닷속에 들어가 해녀로서 경험을 쌓는다. 할머니와 함께 물질을 들어간 어느 날 할머니의 수경이 벗겨져 순이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꽃분이가 할머니가 되어 새로운 해녀들을 따스하게 맞이한다. 꽃분이가 물속에 물질을 하는 동안 주변을 도는 돌고래와 신경전을 하기도 하고 때론 함께 하기도 하며 인연을 이어가며 펼치는 이야기다. 


  작가 다원은 낮에는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밤에는 상상하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고  한다. 작가의 말에서 "해녀라는 존재를 …(중략)…거칠고 위험한 바닷속에서 서로를 지켜 주고 의지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이자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여러 동물, 식물들과 더불어 사는 포근하고 인자한 마음을 가졌으며 욕심을 버리고 자연이 허락하는 만큼만 가져갈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한 사람들"이라고 밝히고 있다. 작가는 해녀의 이런 마음을 이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표지를 활짝 펼쳐보면 저녁녘의 바닷가 모습을 따스하게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다. 색을 살짝 빛바랜 듯한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표현해서 오래된 앨범의 사진을 보는 느낌이다. 처음 그림책을 받았을 때 제법 그림책 페이지가 많은 두꺼운 그림책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펼쳐서 보면 설명 보다 할머니의 말 몇 마디만이 있을 뿐 그림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넓고 넓게 계속 펼쳐지는 바다를  헤엄쳐 채취하는 해녀들의 모습이 계속 이어지는 페이지를 속에서 독자 또한 물속을 함께 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아이들은 바닷가 해녀의 물속 모습을 경험할 수도 있고, 재미난 이야기 한 가닥 들었다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는 그림책이다. 뒷부분에는 해녀의 복장과 해녀가 내는 "휘이~" 숨비소리에 대한 설명도 더해져 해녀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준다.  순이 할머니가 꽃분이에게 물질을 알려주고, 꽃분이는 다음 세대에게 물질을 알려주며 따스한 눈길로 바라본다. 꽃분이가 누군가 만남, 인연, 헤어짐, 만남, 인연, 헤어짐, 다시 만남은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갖는 마음과 사람을 통해서 이어지는 마음과 전통을 헤아려보게 한다. 세대가 바뀌면서 바뀌는 모습, 하지만 세대가 바뀌어도 이어지는 점이 무엇일지 어른들에게 더욱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도 해녀들의 지혜를 배우면 좋겠습니다.

경쟁보다는 서로를 도우며 지켜 주는 공동체가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을 파괴하면 우리에게도 내을은 없다는 것을 .

욕심을 내려놓고 주어진 만큼만 가져도 풍족하는 것을.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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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져가는 해녀와 자연에 대한 경종
"사라져가는 해녀와 자연에 대한 경종" 내용보기
이 서평은 리뷰어스클럽의 협찬으로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문득 동화가 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이런 힐링을 하고 싶은데, 마음이 푸근해지는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꽃분이와 돌고래라는 책을 출판사에서 이벤트를 하기에 신청하였더니 선정해 주셔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표지부터 감성을 자극하네요. 파스텔톤의 거친 듯 부드
"사라져가는 해녀와 자연에 대한 경종" 내용보기

이 서평은 리뷰어스클럽의 협찬으로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문득 동화가 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이런 힐링을 하고 싶은데, 마음이 푸근해지는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꽃분이와 돌고래라는 책을 출판사에서 이벤트를 하기에 신청하였더니 선정해 주셔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표지부터 감성을 자극하네요. 파스텔톤의 거친 듯 부드러운 채색으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제주도 해녀의 추억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글과 그림을 완성하신 다원이라는 분은 연구원으로 일을 하시면서 틈틈이 이 책을 완성하셨다고 하는데요,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매일 한 발짝씩 걸어간다는 표현이 마음에 드네요. 저도 제가 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대로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저 일이 있으니 살아간다,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거든요.





크게 이야기를 서술하거나 하는 부분은 없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들이 이야기의 대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동화책이겠지만요.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좋겠지만, 성인들이 보기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1970년대부터 시작되는 꽃분이의 추억과 함께 나타난 돌고래와 말이죠. 해녀로서 평생을 살아온 꽃분이 할머니에게 돌고래는 어떻게 다가오는 존재일까요? 3인칭 시점에서 보는 것과 꽃분이로서 보는 돌고래는 크게 다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동화 시작 부분에서 보이는 액자는 해녀로 살아가고 있는 꽃분이 할머니의 인생을 이야기해줍니다. 많은 설명이 있지 않지만, 다양한 그림으로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는 이유는 오히려 그림에서 오는 다양한 생각이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에서 다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그린 의도를 잘 알 수 있도록 작화에 많은 신경을 쓰신 것이 느껴집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를 명확하게 밝힌 부분입니다. 점점 사라져 가는 해녀라는 존재, 고령화와 함께 더이상 물에서 볼 수 없게 되는 해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시 해녀가 바다에서 활동하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오염되어 가는 바다에 대한 경각심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자 하는 바다에 대한 희망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해주셨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룸다움을 잘 표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겨운 우리네 할머니들, 그리고 제주의 해녀. 자연과의 공존, 그 상징인 돌고래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좋을 책, 그렇지만 어른이 읽어도 느끼는 바가 있어 자연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자연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좋겠고,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싶은 분들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a***8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꽃분이와 돌고래 #그림책
"[어린이] 꽃분이와 돌고래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아름다운 우리의 무형문화 유산 해녀에 대해 생각해보고 관심가져볼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 <꽃분이와 돌고래>.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신비로운 돌고래와 푸른 제주 바다를 지켜주시는 해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라서 더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동화책보다는 그림책으로 보면 좋고 그림으로 내용을 이해하기 충분하도록 전개되
"[어린이] 꽃분이와 돌고래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무형문화 유산 해녀에 대해 생각해보고 관심가져볼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 <꽃분이와 돌고래>.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신비로운 돌고래와 푸른 제주 바다를 지켜주시는 해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라서 더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동화책보다는 그림책으로 보면 좋고 그림으로 내용을 이해하기 충분하도록 전개되고 있으며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꼭 필요한 정도의 간단한 글이 그림을 더 빛내주고 장식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와의 추억이 가득한 제주도 바다에서 처음 물질을 배우던 때를 회상하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할머니와의 이별 후 어느덧 팔순이 된 주인공 꽃분이 할머니는 돌고래와 조우하게 됩니다. 귀한 소라의 위치를 알려주고 같이 놀자고 하는 귀여운 돌고래를 보며 꽃분이 할머니는 기쁘면서도 얄미운 마음이 드는데요. 정신없이 돌고래와 놀다보니 숨이 부족한 그 순간, 돌고래는 숨을 나눠줍니다. 귀찮게만 하는줄 알았던 돌고래가 사실은 자신을 지켜주었던 것이죠. 돌고래를 보며 돌아가신 할머니가 겹쳐보이는 꽃분이 할머니는 무언가 깨닫습니다. 



 해녀를 지켜주는 돌고래 그리고 항상 그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보람차게 살아가는 우리의 해녀 공동체를 보며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도 해녀의 명맥이 끊기지 않고 소중하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주도 푸른 바다를 생각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해녀와 돌고래를 그림책으로 만나 더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림으로 살펴보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어서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아주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이 될것 같습니다. 제주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그림책 #꽃분이와돌고래 

a********y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