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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골동 과자점, 오늘 뭐 먹지. 몇 년 사이 가장 즐겁게 보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는 작품이에요. 작품 속 요리를 따라서 해먹어보기도 했고요. 만화를 보면서 느낀 점이 이 책에도 있어요. 어떤 일을 담담하게 보는 시각과 잘 지나가는 의연함, 그리고 위로가 에세이에도 있습니다. 작품과 에세이에서 작가님의 인생관이 느껴져서 더 좋네요. |
| 작가가 여자였다니!!! 그거에 너무너무 놀랐다. 이 책을 안 읽었으면 절대로 몰랐을테지!! 도서관에서 신간으로 이 책을 빌렸다 요즘에 소장용 책을 사기전에 하는 일이다 빌린 책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면 1-2번 고심 끝에 소장용 책을 산다 인터뷰책인데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작가의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무엇보다 작가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그게 재미있었다 - 별 하나를 뺀 것은 새 책을 주문했는데, 첫장 뒷장이 완전하게 접혀진 책이 와서 기분이 완전 상해서다 - 여기는 예스24이니까 작가와 이 책이랑 상관없이 별을 하나 뺐다 제발 새 책 좀 배송하세요!! |
| 오오쿠, 오늘 뭐 먹었어? 서양 골동 양과자점 그리고 최근작인 타마키와 아마네 등 만화 작품으로 익숙했던 요시나가 후미 작가의 담백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에세이입니다.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만화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담담하게 적혀 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작품 외적으로도 매력적인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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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의 <일이어도, 일이 아니어도> 입니다. 인터뷰집을 좋아합니다. 질문을 통해 답하는 이의 생각이 피어나고 정리되고 확장되는 과정이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긴 시간 활동 중인 요시나가 후미의 작품을 관통하는 창작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좋아하는 작가인 요시나가 후미의 대담집이어서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작가의 살아온 경험들과 작품들에 대한 뒷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무언가에 열중하고 파고드는 천재의 모습은 어느분야든 존경스럽다. 앞으로 요시나가 후미의 작품들을 다시 볼때 더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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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일이어도, 일이 아니어도>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오오쿠>를 재미있게 보고 좋아하게 된 작가님인데 작가님과 작가님의 작품 작업 관련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그 결과,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
| 요시나가 후미의 일이어도, 일이 아니어도를 사봤습니다. 만화는 아니지만 작가 본인의 이야기는 만화보다 글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 예전 슬램덩크 대만준호 패러디 때부터 워낙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작가님이라 절대 사야할 작품입니다. |
| 문학동네 출판사에서 출판한 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일이어도, 일이 아니어도> 리뷰입니다. 표지 재질이 무광, 무코팅의 무늬 들어간 종이인데 배송중에 표지가 손상되어서 와서 아쉽습니다... 기대한 책인데 앞표지 일부가 뭔가에 찍혔는지 찢겨진 부분이 덜렁거리는 상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