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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묘묘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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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영물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이 보지 못하는 뭔가를 보고 신비한세상을 오가는 존재. 길냥이들이 넘치는 섬에 살아서 그런가 전혀 영물같지않았다. 짝짓기 시기가 되면 밤새 찢어지게 울어대는 귀찮은 동물.나도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도무지 고양이와는 친해지기 어려웠다.사람을 경계하고 무서운 발톱과 이를 드러내는 다가가기 어려운 동물 고양이.하지만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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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영물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이 보지 못하는 뭔가를 보고 신비한

세상을 오가는 존재. 길냥이들이 넘치는 섬에 살아서 그런가 전혀 영물같지

않았다. 짝짓기 시기가 되면 밤새 찢어지게 울어대는 귀찮은 동물.




나도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도무지 고양이와는 친해지기 어려웠다.

사람을 경계하고 무서운 발톱과 이를 드러내는 다가가기 어려운 동물 고양이.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고양이를 사랑하고 가족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

또 그런 고양이가 사라지면 찾아주는 탐정도 있다. 이른 바 묘묘탐정.

가끔 동네 벽에 붙여진 강아지 사진이나 고양이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으니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걸 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




묘묘탐정이 된 태이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개과 인간이었던 태이가 

묘묘탐정이 된건 우연같은 운명이랄까. 암튼 사람보다 빠르고 은밀한 고양이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묘묘탐정은 잘 해낸다. 최근 들어온 김말숙씨의 고양이

영심이를 찾기전 까지는. 김말숙씨는 그냥 사라진게 아니고 유괴라고 표현했다.

옆집 고양이 드드가 꼬여냈다고. 태이는 옆집 남자 이수언을 찾아가 드드에 대해

묻는다. 드드는 덩치가 컸고 외출이 잦았고 다른 친구들을 자주 집안에 들인다고

했다. 




그런 말을 전하는 이수언이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었다. 맛있었다.

태이는 자신과 함께 일하는 묘묘탐정 김완백 선배가 또 다른 레전드 탐정 

버럭마고 사이에 불화가 있었고 버럭마고가 탐정일에서 손을 놓고 사라졌다는

걸 알고 있다. 영심이를 찾기 위해 수소문하던중 우연히 발견한 타로집에서

버럭마고를 만나게 된다. 타로점을 봐주는 사람이 되었다니.




버럭마고에게서 신기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지켜보는 자, 행하는자, 그리고

우주에 대해, 살아있는 생명들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대해.

아마도 영심이는 누군가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집을 나갔을 것이라고 했다.

어렵게 구한 CCTV에서 영심이가 들어간 집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집에 사는 여자의 생과 사에 얽힌 엄청난 사고가 일어나고 태이와 

김말숙씨, 그리고 영심이는 어벤저스가 되어 악당을 물리치게 된다.






'고양이는 우주의 비밀을 수행하는 자'

갑자기 집 밖 돌담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길냥이가 다르게 보인다.

너는 무엇을 보고 어떤 비밀이 있을까.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고양이를 보면 정말 인간세계와 저승세계를 오가는

신비한 동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운명처럼 인간을 돕는 고양이의 활약과 그 고양이를 찾아내는 탐정의 이야기가

참 흥미로웠다. 이제 부터 길을 헤매는 길냥이들도 눈여겨 볼지어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h********5 2024.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묘묘탐정-그냥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의 이야기
"묘묘탐정-그냥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의 이야기" 내용보기
묘묘탐정. 실종된 고양이를 찾아주는 주인공 김태이가 차린 고양이 탐정 사무소의 이름이다. 어느날 날아든 한건의 의뢰. 김말숙씨는 자신의 고양이 '영심'이 유괴되었다고 한다. 집을 나갔다, 갑자기 사라졌으니 찾아달라는 의뢰는 많이 받지만 '유괴'라는 단어를 써가며 용의자를 '드드'라는 고양이로 특정하는 의뢰인 김말숙씨가 황당했지만 어쨌든 영심을 찾기 시작하는 고양이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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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탐정. 


실종된 고양이를 찾아주는 주인공 김태이가 차린 고양이 탐정 사무소의 이름이다. 
어느날 날아든 한건의 의뢰. 김말숙씨는 자신의 고양이 '영심'이 유괴되었다고 한다. 
집을 나갔다, 갑자기 사라졌으니 찾아달라는 의뢰는 많이 받지만 '유괴'라는 단어를 써가며 용의자를 '드드'라는 고양이로 특정하는 의뢰인 김말숙씨가 황당했지만 어쨌든 영심을 찾기 시작하는 고양이 탐정. 

김말숙씨의 집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야 하는 숲속 하얀집에 사는 드드.(나무요정이라는 뜻의 드리아드를 줄인말)

집사인 이수언씨는 다른 고양이 두마리와 드드와 함께 살고 있었다. 

드디어 마주하게 된 드드라는 고양이는 그 동네 냥이 중 일짱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매우 큰 덩치에 윤기가 흐르는 실크같은 회색 털을 가졌고 다리를 절지만 위풍당당한 고양이다. 

집사와 마치 사람처럼 다정한 교감을 하며 대화를 하는 듯한 모습의 드드.

자주 집을 나가지만 집에는 꼭 들어오고  종종 고양이 친구들을 데려오기도 한다는 집사의 얘기에

탐정은 정말 드드가 영심을 꼬여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ㅎㅎ 

영심은 잠시 고단하지만 의미있는 여행을 떠났고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 거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늘어놓는 집사 이수언씨를 뒤로 하고 탐정은 영심의 수색을 이어나간다. 


영심이 사라진걸 알아차린 후에 숲속으로 가는 드드를 목격한 김말숙씨. 

새벽녘 푸른 빛을 띈 영심과 함께 다리를 저는 회색 고양이가 도로를 가로질러 숲으로 간 것을 목격한 서작가의 딸의 진술. 

이를 토대로 탐정은 자신의 고양이 몽몽과 숲에서 약초를 캐는 김선생의 도움으로 숲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거대한 그루터기 안 작은 통로로 들어간 몽몽과 그에게 달린 카메라를 통해 믿기 힘든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푸른 빛을 띈 투명한 액체 덩어리들이 둥둥 떠다니고 드드가 골골송을 부르며 그 덩어리들을 조종하는 듯한 모습..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한편 
김태이 탐정은 영심을 찾는데 난항을 겪자 고양이 탐정 선배인 김완백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다가 고양이 탐정의 선조라 불리는, 그치만 지금은 종적을 감춘 버럭마고를 찾아간다.

타로카페에서 타로를 보는 버럭마고는 김태이의 타로를 봐주며 자신을 찾아온 목적과 고양이를 찾고 있다는 과정들을 다 듣고는 알수없고 믿기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아카식 레코드장.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기록되고 저장되는 기록창고. 

이곳에 저장되는 모든 생각, 감정, 기억, 꿈들은 주인이 있지만 주인이 없는, 의식하지 못하는 혹은 잊어버리고 싶은 생각과 감정들이 사념체(푸른빛의 액체 덩어리)가 되어 저장되는 섹션이 바로 블루섹션이다. 

이 블루섹션에 저장된 사념체들도 결국엔 주인을 찾아가는 것이 우주의 섭리이고 그 일을 하기위해 간택된 것이 바로 고양이라는 말씀.

아카식 레코드장에 접속하는 고양이는 두종류. 

바로 지켜보는 자와 행하는자. 

블루섹션을 지켜보며 어떤 사념체의 변화가 생기고 그것들이 주인에게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을 수행할 고양이를 데려오는 임무를 하는 게 바로 지켜보는 자, 드드였다.

그리고 그 사념체를 주인에게 돌려주는 역할을 하는 행하는 자는 사념체에 따라 매번 바뀌지만 이번에는 영심이 그 행하는 자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영심을 둘러싼 사념체의 주인을 찾아야 영심을 찾을 수 있겠다는 결론에 다다르는 탐정. 



cctv열람이 되어 확인한 두 고양이는 한 빌라앞에 멈춰섰고 드드는 왔던길을 되돌아가고 영심은 그 빌라 안으로 들어간다. 
빌라는 찾은 김말숙씨와 탐정은 수소문끝에 얼마전 이사온 지하에 한 아가씨 집에서 어느순간 고양이 울음소리가 났다는 이웃의 증언을 따라 그 지하집 주인을 찾아간다. 

우편물을 통해 확인한 아가씨 이름은 김지희. 

하지만 그녀는 연락이 닿질 않고, 그녀를 자주 찾아오던 젊은 남자가 있었고 세탁소 앞에 댄 차를 빼라고 전화를 한 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 남자에게 연락을 하기로 한다. 

금전갈취와 폭력성이 의심되는 남자이기에 김지희씨에게 빌리돈 300을 갚으려고 한다는 명목으로 연락을 하는데 그 미끼를 덥썩 물어버린 남자. 

김말숙씨와 탐정은 그 남자가 알려준 곳으로 가고 혹시라도 일어날 사고를 대비해 드드의 집사인  이수언씨에게도 뒤를 부탁한다.


이윽고 마주한 김지희와 남자친구, 김말숙씨와 탐정. 

남자는 예상대로 김지희를 오랫동안 폭행하고 갈취하고 잘못된 소유욕을 가진 인물로 매우 폭력적이었으며 

이를 견디기 힘들었던 김지희는 생을 마감하려는 찰나 한 고양이를 만났고(영심) 그 고양이로 인해 다시 생을 이어가게 되었는데 고양이때문에 김지희가 거만해져서 헤어짐을 통보한 김지희에게 화가났던 남자는 김지희와 고양이를 해코지할 생각이었던 것. 


칼을 든 남자를 둘러싼 세 여자와  한 마리의 고양이가 사투를 벌이다 남자는 결국 출렁다리 밑으로 떨어지고 

영심은 부상을 입은채 집사 김말숙씨 품에 안기게 된다. 


유괴된 고양이 영심의 사건은 이렇게 마무리 된다.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주는 일을 할 뿐인데..

그 고양이들이 모두 블루섹션의 기억의 사념체의 주인을 찾아주는 '행하는 자'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본인이 고양이를 찾는 일을 맡게 된 데는 모종의 이유가 있을거라며 그저 앞으로도 고양이를 찾으며 우주를 생각하는 고양이 탐정으로서의 일을 해나가겠다는 생각을 하며 탐정은 다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 나간다.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재와 이야기에 다 읽고 나니 마음이 흐뭇해졌다. 

흔히 고양이들이 집사를 '간택한다' 고양이에게 '간택당했다'고 하는데 

인간은 모르고 고양이들만 아는 그 간택의 이유 거기에 우주적 비밀이 담겨있을지도 모른다는 물음이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이 너무도 공감이 갔다.  

쌍놈의 새끼와 영물 사이를 오가는 유일한 존재, 이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강아지도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24.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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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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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서평 : 사랑스러운 고양이 탐정과 함께하는 미스터리한 모험,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묘묘탐정』은 미스터리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매력을 느낄 만한 이야기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 책은, 단순히 실종된 고양이를 찾아가는 탐정 이야기 이상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이 책의 주인공은 묘묘탐정이라는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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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서평 : 사랑스러운 고양이 탐정과 함께하는 미스터리한 모험,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묘묘탐정』은 미스터리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매력을 느낄 만한 이야기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 책은, 단순히 실종된 고양이를 찾아가는 탐정 이야기 이상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묘묘탐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탐정입니다. 책의 시작은 갑작스럽게 주인공 앞에 나타난 하얀 고양이로부터 시작되는데, 이 고양이가 묘묘탐정을 미스터리한 사건 속으로 이끌죠. 책 속에서 사건이 점차 진행되면서 묘묘탐정은 다양한 고양이 캐릭터들과 사건에 얽힌 비밀들을 하나하나 풀어갑니다. 이 과정에서 사랑스러운 반려묘 몽몽과의 활약은 책의 재미를 더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고양이는 우주의 비밀을 수호하는 자'라는 메시지가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책 속에서 고양이는 단순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를 넘어,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중요한 존재로 그려집니다. 이 메시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 아니라, 자신의 역할과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각자의 역할과 가치가 있다'는 교훈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너는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자신감이 있니?" 또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끝까지 노력하는 경험을 해본 적 있니?" 같은 질문을 던지며,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그저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소설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는 성장 이야기로도 읽힐 수 있거든요.


이 책은 다양한 개성의 고양이들이 등장하고, 각 캐릭터들이 뚜렷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양이 탐정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긴장감이 넘치고, 각종 단서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어요. 또한 책 속의 판타지적 요소는 현실과 맞닿아 있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러한 점들은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는 요즘 시대의 아이들에게 중요한 주제입니다. 아이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면서 겪는 소소한 일상과, 그 동물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사랑을 주고받는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동물에 대한 사랑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중요한 교훈도 얻을 수 있죠.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반려동물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난 뒤, 자신 주변에 있는 동물이나 친구들을 좀 더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묘묘탐정 #정루이 #나무옆의자



c******1 202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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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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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탐정에 대한 이야기라는 책 소개를 듣고 관심이 갔다.책 표지는 게임 그래픽이라서 약간 진입 장벽이 있었지만,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양이가 나오는 이야기를 읽지 않을 수 없었다.약 3달 전에 이사를 하다가 이삿짐 센터의 부주의로 인해 몇 시간 동안 고양이를 잃어버렸고,고양이 탐정에게 연락해서 고양이를 찾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이 이야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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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탐정에 대한 이야기라는 책 소개를 듣고 관심이 갔다.

책 표지는 게임 그래픽이라서 약간 진입 장벽이 있었지만,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양이가 나오는 이야기를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약 3달 전에 이사를 하다가 이삿짐 센터의 부주의로 인해 몇 시간 동안 고양이를 잃어버렸고,

고양이 탐정에게 연락해서 고양이를 찾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이 이야기는 고양이 탐정인 주인공이 '영심'이라는 고양이가 '드드'라는 고양이에게 유괴되었으니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이 고양이를 찾기 위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드'와 파란빛으로 감싸인 샴 고양이를 만나고,

이수언 씨와 버럭마고 씨를 만나는 일련의 과정은 비현실적이면서도 놀랍도록 따스했다.


책의 표지에 '그냥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 이야기'라고 적혀 있는데,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는 모든 고양이들은 '그냥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존재와 눈을 맞추고 이름이 불리우고 사랑을 주고받는 순간 '그냥 보통의 존재'가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

흥미롭고 따스한 책을 쓴 정루이 작가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j*****5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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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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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 받으셔서 문자 남깁니다. 영심, 스코티 시폴드. 4세 . 여아.유괴된지 하루 되었습니다. 되도록 빨리 연락 주세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던 사람이 남긴 것이었다. 피싱이 아닌 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상했다. 보통의 집사들은 추적을 의뢰히면서 유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고양이가 '없어졌다' 라거나 '가출했다' 고 표현한다 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23-)드드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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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 받으셔서 문자 남깁니다. 영심, 스코티 시폴드. 4세 . 여아.유괴된지 하루 되었습니다. 되도록 빨리 연락 주세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던 사람이 남긴 것이었다. 피싱이 아닌 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상했다. 보통의 집사들은 추적을 의뢰히면서 유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고양이가 '없어졌다' 라거나 '가출했다' 고 표현한다 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23-)





드드는 천천히 캣워크와 계단을 걸어 내려왔다. 다리르 절고 있었지만 보기 불편하다거나 애처롭다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드드는 매우 위풍당당했다. 꼬리를 직각으로 치켜세우고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는 것이 용모 반듯하고 잘 자란 반장 같았다. 나는 거대 고양이에 홀린 듯 눈을 뗄 수 없었다. (-69-)





나는 할머니를 껴안았다. 할머니가 내 엉덩이를 두드렸다. 할머니와 꼬동이 방으로 들어가자 나는 내 방으로 들어와 책장에서 위스키를 꺼내 한잔 따랐다. 몽몽이 침대로 뛰어올라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 냐옹, 하면서 어서 제 옆에 누우라 채촉했지만 나는 책상에 앉았다. (-87-)




드드가 눈동자에서 강렬한 광채를 내뿜으며 서 있었다. 그 옆에 고양이가 한 마리 더 있었다. 새하얀 털을 가진 샘고양이였다.영심이 아니었다. 나는 긴장되어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다. 몽몽이 드드 쪽으로 다가가려 발걸음을 옮겼지만 뭔가에 부딪힌 듯 튕겨 나왔다. 몽몽이 엎발을 들어 조심스럽게 허공을 어루만졌다. (-125-)






'영심'이를 '드드'가 유괴했다. 마치 사람을 유괴한 것 같은 기분, '영심' 그리고 '드드'는 사람이 아닌 사랑스러운 캣, 생명줄이 길다하는 고양이 이름이다. 김말숙 여사는 '영심'을 키우고 있었고, 유괴라는 단어를 써서 꼭 찾아달라고 고양이 탐정에게 찾아오고 있었으며,그것이 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고양이를 사랑스럽게 가족처럼 애지중지 키운 사람이라면, 소설 『묘묘 탐정』이야기가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개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간다. 잃어버렸다는 표현 대신 유괴되었다는 표현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다. 특히 묘묘 탐정이 되려면, 고양이의 습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도시 곳곳에 있는 CCTV를 확인하여,공야일르 추적하고,주인에게 찾아준다.



 어떤 사람에게 잘 다르고, 무엇을 좋아하고, 고양이가 왜 집을 나가서, 낯선 사람에게 찾아가는지 등등, 책 『묘묘탐정』에서 영심이와 김말숙 여사의 이야기 속에서, 캣맘, 캣파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생명체는 없다. 애지중지 키워온 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지면, 그 누구도 느껴보지 못하는 상실감과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단순히 내 것이 아닌, 나의 가족,나의 분신처럼 생각하는 이들에겐 반려 고양이가 나의 전부나 다름 없었다. '염심'이 집사 김말숙, 오지라퍼이며,'드드'의 집사 노륷을 자처하고 있는 이수언, 두 사람이 만나서,엮어나가는 독특한 컨셉, 고양이 사랑,메쏘드를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 책이 바로 『묘묘 탐정』이다.

k*******2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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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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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양이 탐정 이야기.지금까지 고양이 탐정과는 다른 탐정이야기.진짜 내가 고양이 탐정이 된 듯 한 느낌을 받았다.고양이 탐정이 처음부터 고양이 탐정은 아니었다.탐정은 개과의 동물을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어느 날 운명처럼 탐정의 품으로 안겨온 그 고양이를 만나기 전까지.그렇다. 우연히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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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 탐정 이야기.

지금까지 고양이 탐정과는 다른 탐정이야기.

진짜 내가 고양이 탐정이 된 듯 한 느낌을 받았다.

고양이 탐정이 처음부터 고양이 탐정은 아니었다.

탐정은 개과의 동물을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

어느 날 운명처럼 탐정의 품으로 안겨온 그 고양이를 만나기 전까지.

그렇다. 우연히 길을 가다가 고양이가 품안에 들어온 것이다.

고양이 탐정에게 의뢰를 맡긴 고양이가.

그렇게 고양이 한 마리는 무사히 주인님 아니 집사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제안 받은 고양이 탐정.

결론은?

그렇다. 지금은 어엿한 고양이 탐정으로 90프로의 확률로 고양이들을 무사히 그리고 안전히 집사님들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건을 의뢰받게 됐다.

의뢰부터 묘한 사건이었다.

중반까지도 평범하지만 고양이 탐정의 세계를 알려주어서 재미있게 읽고 있었다.

그런데 중반을 넘어서 미스테리한 고양이의 세계로 빠져드는 순간.

몰입도는 최고치를 달리게 되었다.

슬라임 같은 파란 물체들은 무엇이며, 설계자도 있고 암튼 책은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다른 세계로 안내해주었다.


나 역시 개과 동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아이를 기르면서 아이들이 고양이를 좋아해서 조금씩 관심이 갔으나 여전히 고양이란 생물은 나하곤 거리가 먼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길들여지지 않는 면에서는 참 매력적인 동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길을 가는 애완동물이지만 같이 사는 주인을 안달 나게 하는 매력적인 동물.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

사건 의뢰의 주인공은 김말숙씨로 자신의 고양이가 유괴되었다고 한다.

유괴란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꼬드겨서 데리고 가는 경우를 말하는데 고양이가 어떻게 될 수 있냐고 반문한다.

정말 그러네. 유괴가 고양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

그걸 알기 위해 책장은 계속해서 넘어갔다.

고양이의 이름은 영심이었다.

영심이는 도대체 누구에게 왜 유괴당한 걸까?

과연 영심이는 무사히 집사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고양이탐정이 실제로도 있겠지?

아주 재미있는 고양이 실종 사건 소설이었다.


책이 독특한 점이 사람들의 대화체에도 따로 큰 따옴표 없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신선했다.

이 책은 직접 읽어봐야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많은 고양이 집사님들께 추천 드린다.


w****m 202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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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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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시간은 인간보다 휠씬 빨고양이 집사로써 제목부터 '묘묘탐정'이라니! 그냥 지나칠수 없는 소설이었다. ㅋㅋ제목이 알려주듯 고양이 탐정이 고양이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라고나 할까?집사들은 너무도 공감할만한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들..그리고 초보 집사라면 배울것도 많은 고양이의 습성들도 나와있어서 읽으면서도 아주~좋았다. 개과 인간인 주인공 태이. 우연히 고양ㅇㅣ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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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시간은 인간보다 휠씬 빨

고양이 집사로써 제목부터 '묘묘탐정'이라니! 그냥 지나칠수 없는 소설이었다. ㅋㅋ
제목이 알려주듯 고양이 탐정이 고양이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라고나 할까?
집사들은 너무도 공감할만한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들..그리고 초보 집사라면 배울것도 많은 고양이의 습성들도 나와있어서 읽으면서도 아주~좋았다.
 개과 인간인 주인공 태이. 우연히 고양ㅇㅣ에게 간택을 당하고..고양이 탐정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고 제자로써 많은 노하우를 배워 독립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고양이가 '유괴'된거 같다며 의뢰가 들어오고..처음에는 장난전화 인줄 알고 무시했었다가..의뢰인을 찾아가서 사정 얘기를 듣는데..
스코티쉬폴드 종인 '영심' 겁이 많아 집 바깥으로 한번도 나간적이 없다는데..옆집 고양이 '드드'가 데려간것 같다 말하는 말숙씨.
우선 드드의 주인을 찾아가는데..다짜고짜 식사 안했으면 함께 먹자며 완전 맛있는 스파게티를 만들어주는 이수언.
처음 만난 '드드'는 우선 커다란 덩치에 '나무요정'이라는 이름의 뜻이 너무도 잘 어울리고..뭔지 모를 느낌을 주는  고양이였다.
수소문끝에 드드와 영심이가 새벽에 함께 숲으로 들어가는걸 본 사람이 나타나고..영심이 푸른빛에 감싸여있었다는 말을 하는데..
고양이 찾기에 최상위 단계인 숲이었기에 태이는 스승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고양이 쪽으로는 너무도 알아주는 '버럭마고'를 찾아가서 타로점을 보며 이 세상 이야기가 아닌듯한 환상적인 얘기를 듣게된다.
이건 뭐 갑자기 마법세계 같기도 하지만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본게 있기 때문에 안 믿을 수도 없는 태이.
과연  거대 회색 고양이 드드를 따라나섰던 고양이들은 어디로 간 것이고..영심이는 무사히 집에 돌아올수 있을런지~~
우리 구이팔도 나를 간택하기 전에 산에서 생활하던 아이었는데..
혹시 구이팔도 '우주의 비밀을 수행하던 자' 였던거 아냐? ㅋㅋ
원래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존재들이었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더 사랑할수밖에 없어진다.

근데 빌라의 할아버지 너무 츤데레에 준비된 집사 아이가? ㅋㅋㅋ

#묘묘탐정 #정루이 #나무옆의자 

e*******4 202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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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악당을 물리치는 게임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하는 표지를 가진 이책은 집을 나간 고양이를 찾아 주인의 품으로 무사히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하는 고양이탐정과 특별한 고양이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친구의 자취방에서 밤을 새운 뒤 지하철을 타러 나선 길에서 우연히 고양이 탐정 완백과 그가 추적하던 고양이를 만나게 된 나는 처음보는 고양이가 품에 안기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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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악당을 물리치는 게임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하는 표지를 가진 이책은 집을 나간 고양이를 찾아 주인의 품으로 무사히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하는 고양이탐정과 특별한 고양이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친구의 자취방에서 밤을 새운 뒤 지하철을 타러 나선 길에서 우연히 고양이 탐정 완백과 그가 추적하던 고양이를 만나게 된 나는 처음보는 고양이가 품에 안기는 상황에서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를 계기로 완백의 제자가 되어 고양이탐정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부지런히 경력을 쌓아가던 중 아이가 유괴되었다며 찾아달라는 새로운 의뢰를 받게 되는데요

산과 가까운 전원주택단지에 위치한 말숙의 집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마당에서 놀고있던 고양이 영심은 잠깐 사이에 사라지고 맙니다

영심을 찾으러 주변을 둘러보던중 한 동네에 사는  고양이 드드를 본 것 같은 말숙은 드드를 따라 영심이 사라졌으며 그것은 곧 유괴라는 주장을 하는데요

주변을 탐문한 이후 드드의 집인 숲속의 하얀 이층집을 찾은 나는 영심은 할일을 마친후 돌아올 것이라는 수언의 말을 듣게 됩니다

영심의 흔적을 찾아가는 동안 만나게 된 산속의 기묘한 푸른 빛과 그에 대한 조언을 구하려고 만난 고양이탐정계의 레전드 버럭마고를 통해 알게 되는 신비하고 기묘한 이야기는 우주적인 비밀과 미스터리를 담고 있는데요

고양이의 특성과 매력을 틈틈이 설명해주어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고양이를 잘 모르는 사람도 즐겁게 이야기를 따라갈수있습니다

1만년을 인간과 함께 지냈음에도 여전히 인간에게 온전히 곁을 내주지않는 고양이의 매력과 비밀 그를 통한 저자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입니다

묘묘탐정의 또다른 이야기는 물론 완백이나 버럭마고의 이야기도 스핀오프로 만나볼 수 있지않을까싶은 기대를 가져보게 됩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0 2024.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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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어버린 고양이를 찾아 집으로 돌려보내는 고양이탐정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묘묘탐정에게 한 건의 수상한 의뢰가 들어옵니다. 의뢰인 김말숙씨는 그의 고양이 영심이가 유괴되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웃집에 사는 고양이 드드에게 유괴되었다고 합니다. 묘묘탐정은 드드와 영심이를 찾기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드드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영심이는 어디에서든 보이지 않자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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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어버린 고양이를 찾아 집으로 돌려보내는 고양이탐정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묘묘탐정에게 한 건의 수상한 의뢰가 들어옵니다. 의뢰인 김말숙씨는 그의 고양이 영심이가 유괴되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웃집에 사는 고양이 드드에게 유괴되었다고 합니다. 묘묘탐정은 드드와 영심이를 찾기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드드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영심이는 어디에서든 보이지 않자  묘묘탐정은 사랑스러운 반려묘이자 탐정묘인 몽몽의 힘을 빌리기도 합니다. 그러다 신비로운 현상과 함께 한 가지 단서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과연 묘묘탐정을 영심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고양이는 개와 달리 집으로 돌아오는 귀소본능이 없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뭔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스러운 동물이지요. 이 책에서도 이런 고양이의 신비로움과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다양한 고양이들이 등장하는데요. 이런 고양이들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덤으로 다양한 고양이와 관련된 상식들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작가의 생생하고도 애정 어린 고양이 묘사는 눈앞에 그 고양이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묘묘탐정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의 매력과 추리소설의 긴장감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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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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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탐정당신의 고양이가 우주와 교신 중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예전부터 고양이는 무서운 존재처럼 느껴졌다.그눈을 바라보면 내 숨겨진 더러운마음들을 들키는것만 같았다.눈을 바라보기 무섭다 지인이 고양이를 키운다는 사실을듣고 그집에 방문하는걸 꺼려했다.고양이와 대면하기 싫어서고양이는 사람을 귀찮게 하지않고 고양이를 키우는사람을 집사라 칭하는것도 우꼈다.고양이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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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탐정

당신의 고양이가 우주와 교신 중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예전부터 고양이는 무서운 존재처럼 느껴졌다.
그눈을 바라보면 내 숨겨진 더러운마음들을 들키는것만 같았다.
눈을 바라보기 무섭다 

지인이 고양이를 키운다는 사실을듣고 그집에 방문하는걸 꺼려했다.
고양이와 대면하기 싫어서

고양이는 사람을 귀찮게 하지않고
고양이를 키우는사람을 집사라 칭하는것도 우꼈다.

고양이를 떠받치는 삶이라니

강아지는 주인의 말에 순종하고 
반갑다 꼬리치기도 하고
나는 완전 강아지 과 사람이다.

그런사람도 좋아한다.
고양이과 사람도 싫어한다.

곁을 내어주지않는 동물
고양이
고양이 집사들은 고양이를 찬양하겠지만
내가 느끼는 고양이란 동물은 그렇다.

집을 잘나가는 동물 고양이
집나간 개는 잘 들어보지도 않았고 생각도 잘 안된다.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고 기다리면 돌아오기때문이다.

언젠가 고양이가 가출하면 의뢰하면 찾아준다는 유튜브를 봤다.
이 묘묘 탐정도 같은 직업을 가졌다.

집나간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주인
유괴되었을것이라 자신한다.

고양이는 우주와 교신한다.
쫒다보니 신비한 불빛을 만난다.

 고양이는 무서우면서도 신비한 동물이므로 우주와 교신한다는 생각을 한건 아닐까 싶다.

집나간 고양이를 찾으며 떠나는 이야기책

고양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고양이들과 생각이 동화되어 이야기속에 빠져들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0 202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