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비를 보면 걱정이 수없이 늘지만아이들은 비가 오면 정말 진심으로 신이 난다. ![]() 잘 뵈지도 않게 하늘 어디에서부터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한번 눈으로 보고 싶다며 고개를 높이 들고 비가 시작되는 그 어딘가를 바라 보기도 하고, 우산을 쓰지 않고 온몸으로 맞아보기도 하고, 군데군데 생긴 물 웅덩이는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 빗속에 작은 돌을 던지며 까르르 웃기도 하고, 큰 웅덩이에 민들레 꽃을 호수처럼 띄워보낸다. ![]() 운이 좋으면 장화를 신고, 혹은 그렇지도 않은 채 온몸을 던져 물웅덩이에서 점프를 하기도 하고, 맑은 물웅덩이에 비친 모습을 관찰하기도 한다. ![]() 그러다 비가 그치고 온 세상이 촉촉함으로 가득해지면 풀잎에 맺힌 빗방울도 봐야지, 꽃 속에 담긴 빗방울도 봐야지. 축축하게 젖은 놀이터 기구들을 참견하느라 참 바쁘다. ![]() 비가 오고 나면 식물들이 더욱 싱그러워지는 자연의 법칙. 구름이 마구 몰려오고 늘어나면 비가 오는 신기한 순서. 비가 그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햇살이 내리쬐는, 신비로운 자연의 원리들을 깨치기 참 좋은 순간들이다. 아이들은 온몸으로 그리고 온 마음으로 자연을 느낀다. 빗방울에 집중하고 빗방울의 변화에 집중한다. 자연을 느끼고 자연에 심취하여 자연과 하나가 된다. 이것저것 재고 따지고 불평하는 어른들과 사뭇 다르다. ![]() 이 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빗방울의 느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빗방울 그림책이다. 맑고 밝은 채도 높은 원색으로 인쇄된 그림도 좋고, 아이들의 시선을 그대로 반영하듯 보이는 장면도 좋다. 시처럼 쓰인 단어들에서 아이의 마음이 느껴진다. 빗방울이 표현된 장면 하나하나가 시원시원하다. ![]() 비를 한껏 맞은 아이가, 아빠에게 달려가는 장면은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이 된다. ![]() 자신의 방에 의자를 세워두고 이불로 텐트를 만들어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조용히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어린 시절이 보였다. ![]() 그리고 마침내 밖으로 향하는 결연한 아이의 모습을 보고는 절로 빵 하고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 딱 1초 뒤, 진정한 행복의 순간을 맞이할 것 같은 천진난만한 아이의 뒷모습을 보니 절로 흐뭇해진다. ![]() 진짜 자신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아이의 그 순수함이 ![]() 어른으로서 참 부럽고 기특하기도 한 순간이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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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비가 많이 왔죠. 저는 비오는 날 집에서 창문을 보며 빗소리 듣는걸 좋아하는데요?? 비오는날 읽으면 좋을 도서!! [빗방울의 맛] 쉽고 편안한 일상의 언어로 완성된 시적인 그림책인데요. ![]() 함께 읽으며 좋았던 한부분을 소개해봅니다. 톡, 첫번째 빗방울을 맞았어. 커다란 빗방울. 따뜻한 빗방울이야. 비 냄새가 물씬 났지. 아스팔트를 적시는 비 냄새. 갓 베어 낸 풀밭에서 피어오르는 비 냄새야. ![]() 나는 숨을 깊이 들이 마셨지. 싱그럽고 달콤하고 상쾌해. ![]() 이건 땅의 냄새. 모든것의 냄새야! 비의 향기가 온몸으로 스며들었어. 날씨의 변화와 시간의 순서를 온전히 감각하며 놀 줄 아는 순수함과 궁금해하는 마음을 그린 이야기로 그림체가 진짜 예쁘더라구요. ![]() 아마도 빛을 한껏 머금은 듯한 원색을 표현하기 위해 6도로 특별히 인쇄되 원색의 신선함을 함께 느껴볼 수 있도록 제작되서 그런거 같아요!! 도서를 읽으며 그림체보는 즐거움도 꼭 느껴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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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의 맛이라는 그림책은 아주 아름답고 역동적인 그림책이에요.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아름다운 색감에 반했어요. 빗방울의 맛은 6도로 인쇄 되었기 때문인데요, 보통 인쇄에서 파랑, 빨강, 노랑, 검정 4색의 조합 4도인쇄로 모든 색상을 만들어 내는데, 빗방울의 맛은 여기에 별색 2개를 더해서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색상을 인쇄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에요. 저도 색감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빗방울의 맛은 색감이 너무 영롱해서 어떻게 된 건지 찾아봤거든요. 특히 작가의 그림체와 색감이 너무 잘맞아서 하나의 예술작품 같았어요. 요건 실제로 꼭 보셔야해요~:)
한소년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요. 그러다가 구름을 발견하죠. 바람이 점점 세차게 불어오고 풀이 흔들리고 나무들이 노래하더니 툭, 빗방울이 소년의 얼굴로 떨어져요. 소년은 커다란 빗방울, 따뜻한 빗방을을 맞으며 비 냄새를 맞았어요. 숨을 들이 마시니 싱그럽고 달콤하고 상쾌한 땅의 냄새, 비의 냄새가 났지요. 이 부분을 읽을 때 비의 향기가 나는 것 같았어요.
앞에서 비가 오기 전 하늘이 어느 새 저렇게 먹구름 가득한 하늘로 변해버렸네요. 소년은 비를 맞다가 아빠의 부름에 빨리 뛰어서 집으로 왔어요.
소년의 방은 노랑빛으로 참 따뜻하고 아늑해요. 밖에서 내리는 비는 후드득후드득 지붕을 때리며 내리고 있어요. 정말 빗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비 오는날 문을 살짝 열고 빗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이 장면 자체만으로도 참 아름답더라구요. 빗방울의 맛의 첫 시작은 누워있는 소년의 시각이었다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의 시각이었다가 집 안으로 들어와 소년의 방까지 그리고 다시 비가 그친 뒤 밖으로 이어진답니다. 요런 시각을 찾아보거나 장면이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더라구요.
비가 그친 뒤 소년은 장화를 신고 다시 밖으로 나가요. 비 온뒤 세상은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해주지요. 마치 샤워를 끝내고 환한 햇살과 같은 미소로 반겨주는 것처럼 말이에요. 이제 비가 오면 빗방울의 맛 요 책이 생각날 것 같아요. 비가 오기 전 구름이 바뀌는 모습, 비가 내리며 땅과 풀내음이 나는 장면, 비 온 뒤 싱쾌한 날씨 이 모든게 정말 잘 표현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빗방울의 맛은 단순히 미각이 아니라 이 모든 상황 속에서 보여지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이 함께 하는 맛이 아닐까요 아이와 한 번 꼭 읽어보세요. 비오는 날의 풍경이 달라보일거에요~!!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번에 만나본 빗방울의 맛이란 책은 원색의 쨍한색감과 단순한 그림들로 시각적으로 다가오는게 컸답니다 요즘 좀 이런 쨍한느낌의 책들이 많이 없다고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그림들도 큼직큼직해서 날씨변화를 더욱 잘 느낄수가 있답니다 구름을 마냥 파랗게 혹은 하얗게 할줄 알았는데 다양한 색감을 사용해 계절이 주는 느낌을 확 살린것을 볼수 있어요 |
![]() ![]() ![]() ![]() 학습만화만 읽다가 오랜만에 감성동화 읽었어요. 날씨의 변화와 시간의 순서를 온전히 감각하며 놀 줄 아는 순수함과 궁금해하는 마음을 그린 이야기<빗방울의 맛>인데요, 그림체가 예뻐 계속 보게 돼요. 빗방울의 맛 유아그림책은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 등 모든 감각이 자연에 동화되며 즐거운 감각 놀이로 이어지는 쉽고 편안한 일상의 언어로 완성된 시적인 그림책이에요. 구름 한 조각이 나타나고 또 나타나 먹구름으로 가득하더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소년은 소낙비가 주는 모든 풍경과 소리, 냄새를 온전히 느끼게 돼요. 로랑 모로 작가는 이번 작품을 고유한 색상들을 구현해 냈는데요, 보통 컬러 인쇄는 파랑, 빨강, 노랑, 검정 4색의 조합이지만 여기에 별색 2개를 더해 총 6도로 인쇄하여 빛을 한껏 머금은 듯한 원색을 표현했어요. 그래서인지 한 장 한 장이 멋진 작품 같아 보여요. 비가 그치고 장화를 신고 나온 소년은 밤새 내린 비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나는 비가 정말 좋아!'로 이야기는 끝나요. 어린 소년의 감성을 시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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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의 맛? 엄마 이건 무슨 책이예요?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궁금증을 가지며 나에게 물었다. 아이가 묻자 나도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펴자마자 천진난만한 그림체와 원색의 색감이 내 눈으로 확 들어왔다. 단순함을 추구하는 천진난만한 그림체와 감각적인 원색들, 쉽고 편안한 일상의 언어로 완성된 로랑 모로의 시적인 그림책 빗방울의 맛
화창한 어느 여름날, 소년은 신발하나 신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 여름이 지나감을 아쉬워하며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 때, 구름 한조각이 나타나고, 또 한조각, 또 한조각 그렇게 몰려온 구름은 하늘에 거대한 먹구름을 형성한다. 그리고 그 때 이디선가 바람소리가 들려오니 소년은 바람의 소리를 잘 들으려 눈을 감았다. 빗방울 하나가 소년의 이마를 톡 하고 건드렸다. 그 빗방울은 어느새 여름 소낙비로 변했고, 소년은 그 비 아래에서 빗 소리부터 냄새, 비의 촉감까지 느껴보았지요.
비 냄새.... 주인공은 비가 옴을 너무 좋아하는데, 사실 난 비가 오는 날은 물 비린내가 나고, 비의 젖은 옷의 축축함이 싫고, 습함의 더위로 땀이 나는 내 자신이 싫어 비가 오는 날이면 집콕을 했다. 그렇기에 내 아이들은 소년처럼 비와 함께 모든 감각이 자연과 동화되어 감각놀이를 즐겨본 기억이 없을 것이다. 특히나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리니까. 비를 맞으면 안돼! 그게 아이의 빗속에서의 놀이보다 중요했기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비가 오기 전의 풍경. 비가 내리는 동안의 촉감과 향기 그리고 비가 갠 후의 산뜻함까지_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으면 시각적으로나 글귀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다. 특히나 알록달록한 원색을 사용한 그림은 액자로 걸어 놓고 싶을 만큼 예뻤다. 이렇게 쨍한 컬러감으로 그림이 예쁜 이유는 보통은 파랑, 노랑, 빨강, 검정으로 컬러 인쇄(4도 인쇄)를 하는데 여기에 별색 2가지를 더해 6도 인쇄를 한 빗방울의 맛 그림책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 여름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원색의 컬러감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다. 색감 하나에도 정성을 쏟은 작가의 노고가 엿보였다.
가을 비가 자주 내리는 요즘, 비를 급하게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빗소리의 귀를 귀울여보고 비가 내릴 때 밖에 나가 비 냄새도 맡아보고, 창밖으로 비오는 풍경도 바라봐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여유 있는 삶을 누려봐야겠다. 그러면 나도 소년처럼 비가 오는 날이 좋아지려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빗방울의맛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도서 #날씨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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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둘째가 좋아하는 책 한권 소개해드릴께요~ 너무 예쁜 색감과 그림으로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유아그림책 빗방울의 맛! ![]() 유아그림책 빗방울의 맛은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원색의 알록달록한 색감들, 그리고 쉽고 편안한 일상의 언어로 완성된 로랑 모로의 역대급 신작 그림책이랍니다~ ![]() 톡 하고 떨어진 뒤 시원하게 쏟아지다 맑게 개는 한낮의 소나기 아래로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 등 모든 감각이 자연에 동화되며 즐거운 감각 놀이가 이어지는 그림책이예요~ 빛을 한껏 머금은 듯한 원색을 표현하기 위해 파랑, 빨강, 노랑, 검정 4색의 조합(4도 인쇄)에서 별색 2개를 더해 총 6도를 쌓아 특별히 인쇄된 빗방울의 맛 그림책이랍니다^^ ![]() 커다란 그림책에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 예뻐서 3세 유아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커다란 그림속에 아이가 좋아하는 구름, 꽃, 개미도 찾아 볼수 있고요~ ![]() 글밥이 많지 않아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누듯이 그림책을 볼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 어느 여름날 갑자기 하나둘 몰려드는 구름 사이로 어느새 먹구름이 가득 차고~ ![]() 호독, 호도독 하며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아이는 비를 피해 집으로 달려가죠~ ![]() 비를 피한 아이는 집에서 후드득 후드득 지붕을 때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아이와 함께 청각적 표현을 함께 느껴볼수 있어요~ ![]() 비가 그친뒤 다시 맑은 하늘과 비로 인해 생긴 물웅덩이 호수를 탐험하러 가는 아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비가 왔을때의 느낌과 빗소리, 하늘 색깔, 장화신고 우산쓰고 첨벙첨벙하던 기억을 되살려 함께 이야기 나누듯 책을 읽어볼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울 아이도 그 기억이 나는지 늘 잠자기 전에 빗방울의 맛 책을 가지고 와서 오늘도 비이야기 읽어볼까 하고 물어본답니다^^ ![]() 그림책 사이에 있는 개미, 구름, 꽃도 아이와 함께 직접 찾아보고 이젠 아이가 스스로 제게 여기 개미 한마리 있네 하고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 비가 올땐 우산을 써야해~ 장화를 신어야 해 하면서 비가 왔을때를 생각하며 아이와 이야기 하듯 그림책을 읽어볼수 있어 좋더라구요! ![]() 날씨의 변화와 시간의 순서를 감각하며 놀줄 아는 순수함과 궁금해하는 마음을 그린 이야기로 쉽고 편안한 일상의 언어로 완성된 시적인 그림책이라 유아정서발달에도 너무 좋은 그림책인거 같아요! #빗방울의맛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재밌는놀이 #유아도서 #어린이그림책 #날씨변화 #어린이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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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색상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원색미 가득한 책! 어떤 책일까? 궁금해서 꺼내본 아이의 책읽기 길지 않은 길의 동화책에 신나서 소리내서 읽어봅니다. 빗방울의 맛? 빗방울이 맛있을까? 어떤 맛일까? 궁금을 자아내는 제목. 재미있지만 감성을 담아놓은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비가 내리며 맞는 순서에 냄새를 떠올려봅니다. 첫번째 빗방울을 맞았어. 커다란 빗방울 따뜻한 빗방울이야. 이건 땅의 냄새. 모든것의 냄새야. 어쩜 같은 것을 보고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림도 너무 잘 그렸다며, 그림도 좋아했는데 글의 표현도 너무 좋았어요. 원색의 색채감, 작은 단어의 사용으로 최대의 표현력. 이것이 빗방울의 맛이라 생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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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은 보통 4색의 조합으로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파랑, 빨강, 노랑, 검정) 빗방울의 맛은 6개의 조합으로 만들어 졌어요 그러다보니 다른 그림책보다 시각적으로 더욱 즐거웠습니다 우리아이에게 읽어줄만한 유 초등저학년추천도서 그림책 찾고 계시다면 빗방울의 맛 추천합니다 ?? |
![]() 한때는 어린이그림책에 푹 빠져 살때도 있었어요 지금 저희 집 도서관방에도 한가득 책장에 꽃혀 있는 수많은 그림책들 그림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작가의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기에 참 좋아하는데요 로랑 모로님의 빗방울의 맛은 단순함을 추구하는 천진난만한 그림체와 감각적인 원색들에 먼저 눈길이 갔답니다 날씨가 참 좋은 어느 날 한번 쯤 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답다 생각한 적이 있을텐데요 로랑 모로님이 들려주려는 이야기가 뭔지 저는 책장을 펼쳐 본 순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연의 신비로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양한 감각으로 느끼려하는 작가님의 섬세한 표현들에 맘은 이미~! 쉽고 편안한 일상의 언어로 완성된 로랑 모로의 시적인 어린이 그림책 빗방울의 맛 비가 오기 전의 풍경을 담고 비가 내리는 동안의 모든 순간들을 느끼고 곳곳에서 풍겨지는 냄새를 맡고 비가 다 갠 후의 산뜻한 촉감까지 이미 빗방울을 느끼는 나를 발견하게 되죠 |